아이가 글씨를 너무 예쁘게 잘 쓰네요. 부럽습니다.
울딸은 4학년인데 지가 쓰고도 나중이 되면 못읽어요.,
이번방학은 글씨체교정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아이도 글쓰는것, 책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일기를 가지고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기에 여러 형식을 도입했어요.
1. 진짜 일기같은 일기.
2. 자신이나 주변 인물에게 하고 싶은말을 하는 편지글.
3. 여행이나 체험학습을 다녀오면 사진+기행문
4, 자신이 꾸며낸 상상의 글...
물론 모두 제목을 붙이고 상상의 글은 상상임을 밝히면서요..
일기가 쉬워지고 쓸거리가 많아져요.
대신 일기를 읽지 않기로 했죠. 아이가 3학년때부터 일기보는걸 싫어해서..
이정도면 일기가 풍성해지고
아이의 글솜씨도 좋아지더라구요.
글씨도 너무 너무 이쁘게 잘 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꼭 읽어봐야겠어요.
초1이라 그냥 쓰는대로 놔두는 편인데 반성해야겠어요.
늘 끝에 재밌었다, 힘들었다 이런 식의 일기거든요.
좋은 글 이리 공유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사벨라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샤르휘나님처럼 좋은 엄마가 계시니까요.
전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엄마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네요.
게으른엄마가 아니였나 반성도 하게되구요.
사진을 붙이는 일기는 꼭 해볼 계획이예요.
나중에 두고두고 봐도 재밌을 일기가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샤르휘나님 *^^*
예전에 글쓰기의 좋은 녀석, 나쁜 녀석 글을 쑥쑥 게시판에서 읽고 참 좋은 비유의 글이다라고 생각했었더랬는데 바로 님께서 알려주신 거였네요.
그리고 님의 글쓰기 지도를 보고 많은걸 알게되고 배웁니다.
님의 글을 보고 따님과의 교감이 느껴져서 참 흐뭇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따님의 독후 감상문도 단순한 감상문이 아니라 읽고 느끼고 배우는 게 몸소 느껴집니다.
가끔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서 깜짝 놀랄때가 여러번 있답니다.
조그만 아이들의 머리에는 어떤 생각들이 있고 조그만 가슴으로 무엇을 느낄까 하지만
그런 아이들의 습작노트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생각해 내지 못한
아이들만의 순수한 영혼의 이야기들이 있으니까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샤르휘나님 댁에 행복과 기쁨이 더 많이 찾아와줬음 하네요.
건강하세요.
오늘저녁 6시 쯤에 그냥(?) 양만휘 칼국수집에 갔다.
엄마가 갑자기 가자고 해서 왠지 기다려지기도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시간 전부터 계속 졸랐다.
드디어 기다리던 칼국수집에 간다!!!!!!!!!!!!!!!
엄청 멀줄 알았는데... 한 5분 10분? 정도 후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차바퀴가 돌 밟는 소리가 참좋았다.
요상하게 그소리를 자세히 아주 자세히 들으면 아야! 아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안에들어가서 앉아 있었는데 한 10분 만에 칼국수 삼인분이 왔다.
그걸 아주 맛있게 먹는데 어금니가 계속 들려서 자꾸 돌씹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피가 나기 시작했다.
나도 처음엔 엄청 놀랐다.
그래서 엄마가 손톱으로 잡고 그냥 팍 뽑았는데 하나도 안아팠다.
너무 흔들려서 그런가?
피가 계속나서 휴지를 끼워 넣더니 할머니가 빼라고 하셨다.
뭐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하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
이빠진게 죈가?
화장실에 가서 물로 꾸역꾸역 행궜더니, 피물이 계속 아니 5번 정도 나오다가 묽어졌다.
앓던 이 빠진기분이였다.
다시 칼국수를 먹는데 면을 끈을때 계속 피가 묻어 나왔다.
좀 찝찝 해도 참고 그냥 먹었다.
그때는 피가 꽉차있어서 이를 잘못봤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하얗게 정말 하얗게 이 하나가 나오고 있었다.
다시봐도 정말 귀엽고 자랑하고 싶다.
오늘은 헤프닝(?)이 많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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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고 하시죠?
우리 초 3아들 녀석 일기예요.
예전 댓글에서 소개해주신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좋은 녀석 나쁜 녀석 얘기를 해줬더니.
늘 나쁜 녀석이 드글드글 거리던 아이의 글들에 조금씩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들이
들어가기 시작 했답니다. 아이가 이 글을 쓰자마자 그래도 조금이나마 진보가 있는 것에
얼마나 샤르휘나님께 감사가 되던지요. 그러던 참에 좋은 글을 또 올려주셨네요.
늘 무미건조한 제 성격과 생활패턴 때문에 저와 똑같아지는 아이를 보면서
샤르휘나님과 가정원들이 참 시기나게 부럽게 느껴집니다.
우리집 녀석 댁 가정으로 입양 보내고 싶네요..ㅋㅋ
하여간 무척 감사드려요.
아이들 독후감 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 만난 글이라 너무 감사하네요.
참고가 아닌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특히 아직 1학년인 아이를 키우는 저로써는 아주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오늘하루 엄마인 제가 많이 반성하며 보내야 겠어요.
잘 담아 갑니다.
299개 채워두시라니까.........흥ㅇㅇㅇㅇ
지금 새벽 2시가 넘었는데...244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야밤에 잠못드는분이 안계셔서 다행입니다..^^
어쩌다 보니 요즘 영어는 뒷전 한글 독서 챙기기도 잘 안되고 머릿속 복잡합니다.
아이들 클리코 오랫만에 한다고 실컷 하라고 했으면서 (작은 아이 하다보니 1시간 30분 넘게했어요)
9시 30분 넘어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니야 ' 화내고 결국 큰아이는 아서챕터북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
둘째는 공룡 유치원 듣고 있습니다.
아서책은 소리를 못 구하다 보니 매일 아서 북클럽 따라 한권씩 소리내서 읽고 있어요.
클리코 만들기는 둘째가 경험이 많아 훨씬 잘 만드네요.
나 오늘 200빠 했당~~~
동네 방네 자랑해야 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아침부터 살인적인ㅎㅎㅎㅎ 스케줄이었는데..
이밤에 또 ......
저 오늘은 300빠 할랍니다..
299개까지만 채워주세요...
언제 들어올런쥐...ㅜ.ㅜ
띵~똥
샤르휘나님~완전세련미 넘치는 이사벨라 미모에
훅가서 그냥 지나칠 수가없네요,
글을 한줄한줄 머리속에 콕 들어가게 읽고 싶은데
오늘은 이미 지친 상태라 인사만 하고갑니다.
한마디로 멋진 엄마와 엄친딸
시기와 질투를 해도 달게 받으셔야겠는데요?^**^
얼굴에 "나 야무진 여자야~~"라고 써 있어요.
엄마의 방대한 지식과 탁월한 글솜씨 답게 이사벨라도 똑똑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좋은녀석과 나쁜 녀석 잘 활용해야겠어요.
접근 방법이 재밌어서 울아들도 거부반응 없을것 같아요.
오늘 매직트리 네번째꺼 들었어요.
아주 재밌어 하네요.
"그럼 듣고 바로 읽어볼까"했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르휘나.. 이사벨라 이름도 어찌 그리 잘 어울려요...? 엄마랑 따님이랑 잘 어울릴듯 해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저 대학때까지도 페인되어 보았쟎아요..
생각난김에 다시 보고 싶어요..ㅎㅎ
샤르휘나님 글은 따로 스크랩해서 다시 두고 두고 읽어야겠어요.
글쓰기에 대해 좋은 팁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제가 100빠 해볼라요.
제눈에는 저 백만불짜리 숲검덩이 눈썹밖에 안보입니다 ㅎㅎㅎ
완전 부러붜여 ㅋ --- --ㅏ 예술이다 예술~~~~~~
침만 질질 흘리고 가여 ~~~
인터넷 돌아다니다 본 사진인데... 넘 웃겨서 퍼왔어요. (저 변태같나요?? ㅡㅡ;;;)
19금 영상인 관계로 잠시 후 삭제할께요~
샤르휘나님...
따님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멋쟁이 아가씨네요..^^
글씨도 너무 이쁘고 야무지게 썼네요..아궁 부럽당.
그리고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1학년때부터 일기쓰기랑 책읽기만 권했는데 스트레스 줄까봐 전혀 옆에서 봐주지는 않았어요.
그냥 일기에 항상 쪽지 쓰는 정도??
그래서그런지 참 오래해온거치고 글쓰기도 책읽기도 이래저래 구멍이 보이더만...
또 그 순간 조금 지나니 나름대로 채워가는 것도 보이네요.
앞으로의 이사벨라를 기대하세요...^^
앗, 따님 이쁘네요... 저도 좀 골라봐야겠는데요.^^
많이 먹어도 마른건 어떤 면에서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입장에서요.ㅎㅎㅎ
글씨도 이쁘고 글도 잘쓰고 게다가 이쁘기까지... 엄친딸 확실한디요.^^
정말 샤르휘나님의 능력도 끝이 안보입니다요.ㅎㅎ
지난번에도 위의 질문들 쓰다가 걍 스크랩해 두었는데, 업데이트해야겠어요.
부산시교육청에서도 그런 비슷한 시스템있다고 언론에서 봤는데, 경상도쪽이 다 하나봐요.
참 좋은 시스템이야 그러고 있었는데,또 어느 언론에서는 사상검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ㅎㅎ
<선생님이 좋아요>책은 어른들이 읽는 건가봐요.
지난번 빌려왔더니 딸램이 그러더라구요. 가지고 있다가 기한되서 그냥 반납했는데....다시도전!ㅎㅎ
너무 소중한 진행기 넙죽 받아갑니다.^^
오전에 둘째 미술로생각하기 갔다가 들어와서 점심먹고, 시엄니댁에 잠깐갔다가,큰애들어와서 눈이 좀 남아있는데서 아이들과 놀고... 리더스방에 인사가 쫌 늦었네요.헤헤..
110빠......기념으로
저 지금 아침먹어요...ㅜ.ㅜ
늦잠도 안잤고... 빈둥대지도 않았고...
조금전 수업까지 끝내고..............이제야 겨우 아침을...
오늘 꼭 세끼 다 먹을테얏ㅅㅅㅅ
저 책 좋은데요
바로 주문하고...
저도 아이에게 나쁜녀석과 좋은녀석 알려주고 일기 쓰기 지도해봐야겠어요.
땡 잡은 기분....
그러나 우선 배 좀 채우고...
난 101빠 ㅎㅎㅎㅎㅎ
샤르휘나님의 글을 보니 어제 우리 아들 일기 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신문기사 중 하나를 발췌해서 주제일기를 쓰는것인데 지난번 곰이 탈출한 내용을 선택했거든요.
대충 내용은 곰이 문을 열고 탈출했다, 누가누가 찾고있다...
제가 끝부분에는 생각을 좀 쓰라고 했더니, 오히려 제게 질문을 하더라구요.
제생각을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엄마 생각이 내생각이야..'
에구...~~
글쓰기 좀 힘들어하는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샤르휘나님이 추천해주신 책 저도 구입해봐야겠네요..
이사벨라는 참 글씨도 잘쓰네요..
우리 아들 오히려 학교 다니기전에는 글씨 잘썼는데, 점점 글씨가 엉망이 되어가는게.. 왜그럴까요?
학교에서 바른글씨 쓰기로 궁체를 연습시키는데 글씨가 점점 더 이상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르휘나님~
멋진 엄마와 멋진 따님이십니다.
이따 밤에 들어와서 다시 찬찬히 읽어볼게요. 댓글도 읽어 보고...
리더스맘님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지금은 이만 안녕 할게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얼마전에 예*24에서 보고 구입해서 저만 읽은 책입니다.
이전 계획이 있는 쓰레기 하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을 진심으로 품어주는 몇몇 선생님들이 있고, 그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을 묘사한 부분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저녁 먹고 잡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읽고 잤어요.
큰 아이에게도 권했는데 아직 읽지 않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꽤 읽을 만한 책이었는데, 샤르휘나님이 이야기해주신 글쓰기 부분도
읽으면서 무척 공감한 내용이었어요.
나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줘야겠다....생각만 하고 잊어버렸는데 샤르휘나님은 직접
실천하고 계시군요.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하는 사람과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
여자아이라서...라고 하기에는 우리 아이와 일기장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군요.
글씨도 얼굴만큼 정갈하네요. ^^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탓만 하지 말고, 조금씩 아이를 이끌어 주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반성을 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샤르휘나님~~~
(아르미안의 네딸들, 고등학생 때 열혈 팬이었답니다. ^^)
제가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솔직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절대 못해요.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남들 앞에서 표정 관리 못하고 남들 5명만 모이면 말 더듬고......^^
오늘 샤르휘나님과 지훈맘님 때문에 고백할께요. 고백안 하면 하루종일 죄지은 사람같을 거 같아서요.
저 침착하지 않고 차분하지 않고 분위기 있지 않고 정숙하지 않습니다.
오프에서 만나면 글과 다르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 오프 나간 거 후회할 때 종종 있어요.
솔직히 상처 받았었어요.
너무 산만하고 성격 급해서 말 더듬고 말 빠르고 정신 없고 정리 못하고 마음 맞는 사람 만나거나 하고 싶은 말 할 때면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 하는 것 싫어합니다. 문자를 많이 이용합니다.
한 때 문자 이용건수 적으면 500건 많으면 800건 이었습니다.
말할 때는 어리숙한데 문자 보내면 나름 예의 있고 하고 싶은 말 잘 전달 하는 편이지요^^
몇몇 관계를 맺으면 꾸준히 몇 달에 한번 안부인사 꼭 보내고요.
이런 점에서 쑥에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부담 없어 했던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논리적이거나 논문은 잘 못썼지만 낙서 비스무리하게 쓰는 거 좋아했습니다.
한 때 동화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유명한 그림책 작가 분들과 10여년 전에 함께 공부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글쓰기 했던 분들 책 낸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몇 년 전 제가 말이 너무 많다고 남편이 문자보낼때 '수다맘' 이라고 문자를 보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수다맘'이라고 닉네임 바꿨습니다. 아이 어릴때 큰 아이 이름으로 했다가 몇몇 분들이 우리 아이 이름을 많이 알게 된 게 싫어서요. 우연히 학교 입학했는데 제가 쑥 활동 하는 것을 아시더라고요.
요즘 너무 바빴어요. 책 한권 만드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누군가 희생해야 하는건 줄 몰랐습니다. 특히 직업이 아니고 교회 일은 더 그렇지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았지만 원래 남편이 해야하는 건데 남편이 안한다고 못한다고 해서 제가 일임하게 된거 였습니다. 올 초에 제게 '문화부장'을 하라고 제안했는데 제가 못한다고 해서 남편이 교회 나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문화부장'을 시켰지요. 어제 아침에 제게 있던 원고 교회가서 넘기고 모든 게 다 편집자에게 넘어갔습니다. 이제 교정 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아이둘 키우고 엄마표까지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일을 하면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전 엄살쟁이 였나 봅니다.
어제 아서 북클럽 하면서 책을 못사서 영어 도서관에 아침 일찍 들리고 아는 분이 아드님 사법시험 3차까지 합격했다고 한정식집에 초대해서 거기갔다 오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먹는 것에 눈이 어두워서.....
오늘도 그림책 읽기 모임이 있었는데 발제 할 것 아는 분에게 메일 보내고 몸 안 좋다고 못간다 했지요.
'백희나 그림책 '이었어요. 그림책 소개 기회되면 요약한거 올려드릴께요.
잠시 학교 도서관가서 책 반납하고 동아리 모임가서 인사만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전에 써주신 글도 두고두고 보려고 저장해놓았는데 오늘 더 자세히 써 주셨으니 이걸로 바꿔야겠어요...ㅎㅎ
울 딸이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어릴때부터 쓰는거..그리는거...좋아하지 않았어요...
지금도..일기나 독서장 써놓은거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어쩌다 한번 탄력붙으면 길게 장문으로 써놓을때도 있지만...대부분은.. 쓰는게 귀찮아서 짧게 끝내려고
하더군요.. 가끔 내가 이런것도 첨가하면 어떨까? 하고 넌지시 물어보면.. 더 써야 하냐고 그만하고 싶다고..
그럽니다... 너무 엉터리로 써놔서 요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하면 벌써 눈물부터 글썽입니다..=.=
하기싫다 이거죠...^^;;;
저도 어렸을적 글쓰는거 참 싫어했는데...이해가 간다 싶다가도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올려주신 글 여러번 읽어보고 엄마가 공부좀 해서 올 겨울방학때는 재미난 글쓰기를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겨울방학때 할게 하나 더 늘었네요...ㅎㅎ..
그리고 이사벨라 늘씬하니 이뿌구만. 뭔 걱정을 그리 하셨나요?? ㅎㅎ..
하고자 하는 욕심도 많고 또 그만큼 잘 따라서 해주는 따님 자랑스럽겠는데요??
샤르휘나님도 욕심많은 엄마 같아요...ㅎㅎ...ㅋㅋ..
좋은 말인거 알죠?? ^^
아침부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예전엔 이사벨라양의 뒷태만 보고 앞태를 보여달라고 데모를 벌인적도 있었는데 이제 자세히 보니 김연아 선수 느낌으로 아주 예쁜데요? ^^
글씨가 저희 딸과 아주 비슷해서 훨씬 정감이 가고 짧은 일기속에 너무나 깊은 하루의 인상이 베어 있음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쓰기.. 영어던 한글이던 항상 큰 숙제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어용~ *^^*
저~~~ 오늘 게시글 도배를 합니다.. 근디 장판까정은 안 깔게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브죵님이 잠시 게시글을 올렸던 것인데..
보신분도 계시고, 못본분도 계실것 같아.. (지금은 내려갔습니다.)
잠시 양해를 구하고 말씀드릴게요^^
지난번 브죵님의 책을 어느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라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 단체는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꿈공부방" 인데요.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미술선생님이 울 쑥쑥에 회원분이셔서
쑥쑥에서 이런저런 글도 올리고 하셨지요.
그분을 통해,, 그 단체를 알게 되신 브죵님..
책을 어찌 보내드릴까? 고민을 하시다 그곳의 담당자분과 연락이 되셨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게 되고,,
물품적인 도움도 좋치만, 찾아 오셔서 아이들에게 한글책, 영어책 읽어 주는 봉사도
좋다고 하셨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찾아 주셔서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 주면 공부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하셨습니다.
우선 위치가 조금은 먼 거리다 보니,,
선뜻 예라는 확답은 못하셨다고 하네요.
혹시 인천 화수동 근처에 터을 잡고 계시는 맘님들 안계시나요?
계시다면, 의미있는 봉사 부탁드릴게요.
저 또한 이리 글을 쓰며,, 제가 자주 갈게요~ 라는 말을 바로 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마음에 이기적인 생각이 가득차 있나 봅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번 겨울방학에 민들레꿈공부방의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간식꺼리를 준비할수 있는 금액과
책을 같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데,, 한사람의 힘으로는 많이 힘이 들것 같아요.
저 또한 ~ 좋은 취지로 추진하신 부분이라 얼마 안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탤까 합니다.
혹시~~ 울 리더스맘님들 중에서 이런 의미있는 일에,, 정성을 나누어 주실 분들이 계실까해서
개별적으로 쪽지를 생각하다. 그것보다는 댓글을 통해 글을 남깁니다.
날이 추워지는만큼,, 몸이 힘들고 춥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이 겨울을 보내는 어린친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브죵님게서 쑥쑥의 맘님들으로 통장을 개설하실 예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계좌를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맘님들 계시면 저에게 쪽지 남겨주셔요.
제가 다음주에 계좌번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성금은 부담갖지 않는 선에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추후 브죵님게서 사용내역에 대해 안내를 하실 예정이니~~그때 다시 글 올릴게요)
오늘 글은 스크랩 해서 두고두고 보아야 겠어요.
저나 아들래미에게 너무나 필요한 글이네요.
분명 저렇게 글을 잘쓸때는 그동안 수많은 과정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벌써 결과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일단 소개해주신 책부터 보아야겠어요.
대여든, 구입이든
커다란 할일이 뚝 떨어졌는데도 이상하게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지금은 일기장에 한일만 주~욱 나열하는 아들래미지만
6개월~1년뒤에는 저렇게 멋진 일기, 독후감이 나올수있도록 말이에요.
76-81. the red cross 등
어머나!!
이렇게 예쁜 따님을 두시고 사진 걱정을 하셨어요?
일기 글씨도 예쁘지만 내용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어릴적 좋아했던 남자아이를 몇년만에 만나서 얼굴이 붉어진 이야기,
엄마가 없어서 쓸쓸한 마음...
아웅~ 샤르휘나님은 이제 딸 다 키우신것 같아요.
글쓰기 팁도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저희 큰놈도 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쓰기는 질색인 놈이라서 슬슬 시작해야하는데
맨날 생각이 머리속에서만 돌고 막상 실천이 안되고 있거든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샤르휘나님도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엄마표 진행을 잘 해오신 분이라서
적어주시는 글마다 모두 도움이 되고 귀한 글들 뿐이네요. ^^
예쁜 얼굴만큼이나 정갈한 글씨....
넘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 글씨가 날아가거든요.
여름 방학동안 글씨 쓰기 연습 시킬 때는 나름 잘 쓰더니
그때 뿐.....
딸네미라 그렇다고 얘기 해 주세요. ^^ (아들들은 다 그렇다고...)
글을 어찌 써야 하는지 상세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진행기 못지않게 많은 도움 되었어요.
지난 번에 소개해주신 글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이리 보충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니
정말 많이 배우네요.
글씨가 참 예쁘네요. 글의 내용은 더 예쁘고요. 딸들은 다 저리 예쁜가봐요...
독후감 쓰는게 참 큰 고민거리인데 방학동안 사진도 이용해보고 신문도 이용해보고
만화그리기도 해보고 독서 일기도 가끔 써봐야겠네요.
발췌해주신 발문 내용을 지난번에 눈으로만 보고 써먹어보려고 해도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아
매번 같은 발문만 해왔는데 이 기회에 열심히 적어뒀어요.
현재로선 과연 몇개의 발문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차츰 넓혀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울집 몽구는 독서록 쓰는 거 옆에서 살짝 거들면 빽빽하게 쓴 거 다 지워버릴거라고 엄마를 협박해요.ㅠ.ㅠ
내용은 고사하고 스스로 써 놓은 분량에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디....진짜 지울까봐 저는 입 꾹 다물고
속으로만 쥐어 박지요...저도 글쓰기 힘들어하는데 애한테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면 않되겠지요.
오늘도 역시나 쑥의 맘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고 가네요. 전 갈길이 참 먼 것 같아요.ㅎㅎ
샤르휘나님 딸래미랑 같은 학년인데 우와...글 잘쓰는군요.
엄마가 관심 많이 가져준 티가 팍팍 나네요.
읽기만 많이 한다고 쓰기가 저절로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한글 독서량은 상당한 편인데, 쓰는 건 정말 싫어해요.
글씨 쓰는것 자체를 힘들어하지요.
이사벨라 글씨도 참 잘 쓰네요.
저희집은 섬머슴애같습니다.
수다맘님 말씀대로 겨울 방학에 참 할일이 많아요.
한가지 문제는요..
저희집 하이디는....제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어주는 것을 아주 아주 싫어해요.
제가 한마디 거들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타박하는 소리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게 참 조심스러운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샤르휘나님이 키가 크신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이사벨라는 키가 크고 아주 날씬한 이쁜 아가씨 모습인데요...
키 작은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샤르휘나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고요. 덕분에 반성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도움도 주고 약간 씩 옆에서 봐주시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어느 정도는) 저는 일기든 독후감이든 아이가 쓴 글 잘 읽어 보지도 않고 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정신이 없었나봐요.늘 바쁘고 산만한 관계로^^
소개해주신 책 꼭 구해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니 읽기도 제대로 읽기에 접근할 필요가 있고 쓰기도 잘 쓴다기 보다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해야겠지요.
영어 진행기 보다 많은 도움 주셨구요.
같은 학년 아이를 두신 샤르휘나님 알게 되서 좋았어요. 제가 글과 닉네임을 일치 시키지 못하는 관계로 샤르휘나님을 알긴 했었던 거 같은데 리더스 팀 들어오신 이후 확실히 알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누가 누군지 잘 몰라요. 요기 들어오신분들은 거의 기억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들 친구 이름도 2-3명 정도 겨우 알고.....
샤르휘나님 글 너무 잘 봤고 아니라고 겸손히 말씀하시지만 따님이 글을 매우 잘 쓰는데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우리집 할 거 너무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제 엘로이스맘님이 울 사위감 사진을 올려주셔서
가만히 있을수가 있나요?
지난번 10월에 운동회때 찍어서 올린 사진인디..
다시금 재탕합니다~~~여^^
여러맘님들.. 어찌 엘로이랑 제니랑 잘 어울리나요?
(8개월후의 사진을 보니,, 엄청 남자스러워 진것이.. 장모는 좋아요^^)
* 이주일전, 아침에 갑자기 창작시 하나를 읇조리던 딸내미..
그냥 듣고 넘기기 아쉽다는 생각에,, 다시 불려봐라~~하며 급히 적어 봤던 글입니다.
푸른 교실
- 제니
우리 교실은 푸른 교실이다.
나는 푸른색이 정확히
연두색인지? 파란색인지?
잘 모르겠다.
푸른 교실에는
푸른 식물들이 많다.
푸른 교실에는
푸른 바다 그림도 많다.
그래서 우리 교실을
푸른 교실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우리 교실을 푸른 교실이라고
부르는 게 자랑스럽다.
우와~~ 오늘 이빠입니다.
어제 영화에 심취해 저녁 늦게까지 눈 뜨고 있다,
혹시~~샤르휘나님 글이 올라왔나 싶어 로긴했더니.
그때까지는 없었구만.. 아쉽습니다..(시간대 본게...간발의 차~~)
오늘 샤르휘나님 좋은 말씀 무지 많이 해주셨어요..
아니~~다들 너무나 훌륭한 글 솜씨에..
뒤에서 기둘리는 저 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고,,,(매도 먼저 맞아야 한다고 하던디.. 날짜를 초반에 잡을것)ㅎㅎㅎ
하루하루 달력을 보며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주실까?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일에~ 또 배움 가득한 이야기에.. 하루가 즐겁게 시작되네요.
샤르휘나님,, 안그래도 방학을 목전에 두고,,
독후감이나 일기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중인디..
제 가려움을 말끔히 씻어주셔서 고마워요..
간혹, 글을 쓸때 곁에서 이래저래 터치를 하면 살짝 인상 찌푸리며 좋아라 하지 않는 아이..
엄마에게 보지 말라고 하며 나름의 생각을 적고,, 꼭 뒤에는 한번 읽어 보라고 하는 딸..
그럼써~ 제 반응을 유심히 살피지요..
혹, 틀린 글짜는 없는쥐.. 글이 연결이 되는쥐...
중간중간 글의 대해 터치 해주면, 흥쾌히 받아주면 좋을련만...
퉁퉁거리며..'고치면 되지'~~ 하는 딸
퉁퉁거릴거면 엄마에게 묻지를 말던지,, 물어볼때는 언제고--;;
오늘 샤르휘나님을 통해 제가 좀 더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 주고, 터치할수 있는 요령을 알게 되네요.
조~~위에 소개하신 책.. 바로 접수 들어 갑니다.
올 겨울 방학에 찬찬히 읽어보고, 아이랑 조금씩 배워봐야 겠습니다.
울 학창때 참말로 유명했던 그 만화~~ 아르미안의 네딸들...
요기에 나왔던 인물들 이름이 아직까지 기억하시다니..
전~~ 기억이~.볼때는 잘 봤는데.ㅎㅎㅎ (다시금 보고싶네요^^)
엄마의 이름도 이쁘고 따님의 이름도 이쁘고..
사진까지 두장으로 너무나 예쁜 숙녀분...
사진으로도 이리 예쁜 숙녀분인디.. 직접 보면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외모도 깔끔하고, 생각하는 힘도 바르고,, 진짜 엄친딸 맞는디요.
자주 자주 자랑하셔도 될것 같아요.
울 예쁜 숙녀분이 샤르휘나님 닮아서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딸을 이리 예쁘게 키워야 하는데.. 저는 뭐~~~하는 건쥐~~
자극 제대로 받았습니다. ^^
샤르휘나님~~ 그리고 예쁜 숙녀분 따님까지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몇일 남은 올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년엔 더욱 아름답게 성장할 이사벨라를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두 모녀분을 향해~~~~~~~얄라~~~~~~~~~뷰^0^
앗싸~또 일빠군요...
지금 자려다가 들어와 봤는데 역쉬~ㅎㅎㅎ
저도 아르미안의 네 딸들 정말 좋아했지요..
근디 어쩜 이리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지....ㅎㅎㅎ
샤르휘나님의 이름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각설하고...이사벨라가 정말 이쁘네요..
나~똑똑해요...라고 얼굴에 고대로 나타나네요...
게다가 글도 정말 잘 쓰네요..
그냥 잘 쓰는게 아니라요
시간의 흐름도 맞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한지.또 왜 그러한지를
잘 나타나게 썼어요...
그리고 사진 일기는 정말 좋네요...
일기 쓰면서 항상 그려서 색칠하기만을 해봤지
사진을 이용할 생각을 못했어요...
일기도 하나의 작품이 될수 있는걸 샤르휘나님을 통해 알게 되네요..
올 방학때 샤르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일기 써보기를 해봐야겠어요...
책 읽고 난 독후감도요....
오늘또 샤르휘나님한테 많은 걸 배우고 가요....^^
아~일년전쯤 이사벨라 구연동화에서 1등한것 올리셨죠?
'The Gruffalo'로요...맞죠?
그때부터 쭉~샤르휘나님 팬이었음을 고백합니다....부끄부끄...^^
어제 우리집에 들어온 아이에요...
Dk - 지구를 통째로 배우는 세계지도 책...
대륙별로 지도가 따로따로 나와있고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요..
지구의 표면과 구조되 자세히 나와 있구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좋겠지만 2~3학년도 아이들이 보면서
세계지리를 한꺼번에 정리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괜찮아요...
산만한 면이 없지 않지만 엄마가 짚어주면서 설명해 주면 그까이것~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도서관에서 아니면 서점에서 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