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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 - 일년 진행기 일곱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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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인이맘
  • |
  • 2010-12-17 10:35
답댓글

아이가 글씨를 너무 예쁘게 잘 쓰네요. 부럽습니다.

울딸은 4학년인데 지가 쓰고도 나중이 되면 못읽어요.,

 

이번방학은 글씨체교정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아이도 글쓰는것, 책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일기를 가지고 고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기에 여러 형식을 도입했어요.

1. 진짜 일기같은 일기.

2. 자신이나 주변 인물에게 하고 싶은말을 하는 편지글.

3. 여행이나 체험학습을 다녀오면 사진+기행문

4, 자신이 꾸며낸 상상의 글...

물론 모두 제목을 붙이고 상상의 글은 상상임을 밝히면서요..

일기가 쉬워지고 쓸거리가 많아져요.

대신 일기를 읽지 않기로 했죠. 아이가 3학년때부터 일기보는걸 싫어해서..

이정도면 일기가 풍성해지고

아이의 글솜씨도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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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은채
  • |
  • 2010-12-15 20:18
답댓글

글씨도 너무 너무 이쁘게 잘 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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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맘
  • |
  • 2010-12-14 10:5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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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맘
  • |
  • 2010-12-14 10:55
답댓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꼭 읽어봐야겠어요.

초1이라 그냥 쓰는대로 놔두는 편인데 반성해야겠어요.

늘 끝에 재밌었다, 힘들었다 이런 식의 일기거든요.

좋은 글 이리 공유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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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4 15:15
두야맘님^^ 반갑습니다.
초1이면 아직 어리니까 살살 끌어주셔도 되는거 아시죠?^^
좋은글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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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이
  • |
  • 2010-12-13 15:53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사벨라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샤르휘나님처럼 좋은 엄마가 계시니까요.

전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엄마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네요.

게으른엄마가 아니였나 반성도 하게되구요.

사진을 붙이는 일기는 꼭 해볼 계획이예요.

나중에 두고두고 봐도 재밌을 일기가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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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3 23:32
향이님... 저는 소리도 버럭 잘 지르고... 다혈질에 성질급한 나쁜 엄마예요.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 찔려서 고백합니다^^;;;
제가 쑥에 오면 여러모로 반성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글로 저를 너무 포장하지 않았나... 다시 되돌아 보게 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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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3 11:2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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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11 21:10
답댓글

안녕하세요 샤르휘나님 *^^*

 

예전에 글쓰기의 좋은 녀석, 나쁜 녀석 글을 쑥쑥 게시판에서 읽고 참 좋은 비유의 글이다라고 생각했었더랬는데 바로 님께서 알려주신 거였네요.

그리고 님의 글쓰기 지도를 보고 많은걸 알게되고 배웁니다.

님의 글을 보고 따님과의 교감이 느껴져서 참 흐뭇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따님의 독후 감상문도 단순한 감상문이 아니라 읽고 느끼고 배우는 게 몸소 느껴집니다.

가끔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서 깜짝 놀랄때가 여러번 있답니다.

조그만 아이들의 머리에는 어떤 생각들이 있고 조그만 가슴으로 무엇을 느낄까 하지만

그런 아이들의 습작노트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생각해 내지 못한

아이들만의 순수한 영혼의 이야기들이 있으니까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샤르휘나님 댁에 행복과 기쁨이 더 많이 찾아와줬음 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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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3 11:59
베로니카양은 지금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서 좋은녀석 나쁜녀석들 다 필요없을 것 같아요^^
제가 이사벨라 어릴때 일을 한다고 친정 어머님께서 이사벨라를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키우기 시작한게 5살 겨울부터 인데요~
처음엔 외할머니만 찾고 외할머니가 더 좋다그래서... 제 딸이지만 어찌나 얄밉던지요~
6살 1년동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안보내고 저와 둘이서만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미술이랑 발레학원만 보내구요~
시간 날때마다 같이 쿠키만들고 그림그리고 한자 공부도 하고...
그렇게해서 그동안 엄마와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을 채워주려고 의도적으로 노력을 했는데...
다행히도 지금은 엄마와 떨어져 있던 아이 같지 않답니다^^
울 친정어머니는 이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보다 엄마, 아빠만 찾는다며...
애 키운공은 없다고 투덜대시구요^^
교감을 말씀하셔서... 이래저래... 지나온 일들이 스쳐지나가 또 말이많아졌네요^^
항상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리터러시님 댁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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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0-12-10 20:06
답댓글

오늘저녁 6시 쯤에 그냥(?) 양만휘 칼국수집에 갔다.

엄마가 갑자기 가자고 해서 왠지 기다려지기도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한시간 전부터 계속 졸랐다.

드디어 기다리던 칼국수집에 간다!!!!!!!!!!!!!!!

엄청 멀줄 알았는데... 한 5분 10분? 정도 후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차바퀴가 돌 밟는 소리가 참좋았다.

요상하게 그소리를 자세히 아주 자세히 들으면 아야! 아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안에들어가서 앉아 있었는데 한 10분 만에 칼국수 삼인분이 왔다.

그걸 아주 맛있게 먹는데 어금니가 계속 들려서 자꾸 돌씹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피가 나기 시작했다.

나도 처음엔 엄청 놀랐다.

그래서 엄마가 손톱으로 잡고 그냥 팍 뽑았는데 하나도 안아팠다.

너무 흔들려서 그런가?

피가 계속나서 휴지를 끼워 넣더니 할머니가 빼라고 하셨다.

뭐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하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

이빠진게 죈가?

 

화장실에 가서 물로 꾸역꾸역 행궜더니, 피물이 계속 아니 5번 정도 나오다가 묽어졌다.

 앓던 이 빠진기분이였다.

다시 칼국수를 먹는데 면을 끈을때 계속 피가 묻어 나왔다.

좀 찝찝 해도 참고 그냥 먹었다.

그때는 피가 꽉차있어서 이를 잘못봤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하얗게 정말 하얗게 이 하나가 나오고 있었다.

 

다시봐도 정말 귀엽고 자랑하고 싶다.

오늘은 헤프닝(?)이 많은 하루 였다/

----------------------------------------

이게 뭔고 하시죠?

우리 초 3아들 녀석 일기예요.

예전 댓글에서 소개해주신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좋은 녀석 나쁜 녀석 얘기를 해줬더니.

늘 나쁜 녀석이 드글드글 거리던 아이의 글들에 조금씩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들이

들어가기 시작 했답니다. 아이가 이 글을 쓰자마자 그래도 조금이나마 진보가 있는 것에

얼마나 샤르휘나님께 감사가 되던지요. 그러던 참에 좋은 글을 또 올려주셨네요.

늘 무미건조한 제 성격과 생활패턴 때문에 저와 똑같아지는 아이를 보면서

샤르휘나님과 가정원들이 참 시기나게 부럽게 느껴집니다.

우리집 녀석 댁 가정으로 입양 보내고 싶네요..ㅋㅋ

하여간 무척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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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0 20:12
와우!!!! 너무너무 잘쓴걸요???~~
울딸래미 지금 집중듣기 중인데... 집중듣기 끝나면 보여줘야 겠어요...^^
3학년 글 같지가 않아요~~~ 완전 잘썼어요^^
이빠진게 죈가?~~ ㅎㅎㅎㅎㅎ
좋은녀석 나쁜녀석을 사용해서 효과를 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우리집만 그런거였으면 어떡하나 은근 걱정이 되었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글솜씨를 보니 아드님 완전 차도남 스탈일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도도해 보이는.. 요즘 시크릿가든의 현빈 스탈?^^ 일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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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0-12-11 20:33
샤르휘나님.. 칭찬도 진짜 근사하게 해주시네요..^^
현빈스탈..에 저 넘어 갑니다.
늘 새롭고 활기찬 글들에 도움을 얼마나 크게 입고 있는지.. 모르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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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푸리
  • |
  • 2010-12-12 23:35
아 일기가 살아있는거 같아요. 울 아들 녀석 일기는 3년전이나 지금이나 제목 빗겨간 내용 쭉 나열하다가 마지막에 참 재미있었다. 마지막 재미있었다 보면 가슴깊은곳에서 울화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데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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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휼하심
  • |
  • 2010-12-10 14:41
답댓글

 아이들 독후감 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 만난 글이라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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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0 20:13
고민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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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콩투
  • |
  • 2010-12-10 09:45
답댓글

참고가 아닌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특히 아직 1학년인 아이를 키우는 저로써는 아주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오늘하루 엄마인 제가 많이 반성하며 보내야 겠어요.

 

잘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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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0 20:14
안콩투님~~ 영어만 봐도 꾸준하신걸 보면... 뭐든 잘 이끌어 주실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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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0 02:09
답댓글

299개 채워두시라니까.........흥ㅇㅇㅇㅇ

지금 새벽 2시가 넘었는데...244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야밤에 잠못드는분이 안계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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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10 03:24
245빠ㅎㅎㅎ
오늘은 제가 문 닫습니다. 모두 행복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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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10 04:55
다시 제가 열면 안될까나?ㅎㅎㅎ
안녕히 주무셔요~~~~~~~~~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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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0 05:12
나 오늘 1빠 할려고 3시 30분쯤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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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맘
  • |
  • 2010-12-10 01:5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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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21:51
답댓글

어쩌다 보니 요즘 영어는 뒷전 한글 독서 챙기기도 잘 안되고 머릿속 복잡합니다.

아이들 클리코 오랫만에 한다고 실컷 하라고 했으면서 (작은 아이 하다보니 1시간 30분 넘게했어요)

9시 30분 넘어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니야 ' 화내고 결국 큰아이는 아서챕터북 열심히 소리내서 읽고

둘째는 공룡 유치원 듣고 있습니다.

 

아서책은 소리를 못 구하다 보니 매일 아서 북클럽 따라 한권씩 소리내서 읽고 있어요.

클리코 만들기는 둘째가 경험이 많아 훨씬 잘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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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2:26
저희집도 방학이 다가오니 뭔가 붕~ 떠있는 기분이예요...
뭔가 할게 있어도 방학하면 하지뭐....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되구요.
방학땐 진짜 스~파~르타 스탈로 진행해야 할텐데 그것또한 계획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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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57
답댓글

나 오늘 200빠 했당~~~

동네 방네 자랑해야 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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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1:02
요거 은근 중독되죠?~~~
축하드려요^^
전 12월들어 한번도 일빠를 못했는데... 올해가기전 일빠 함 하는게 목표입니다.
이사벨라 리더스 300권 채워야 하는데... 이건 뒷전이고 일빠가 목적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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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1:11
ㅎㅎ 축하드려요..~~
엄마할일(쑥질)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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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21:42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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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20:56
답댓글

음...아침부터 살인적인ㅎㅎㅎㅎ 스케줄이었는데..

이밤에 또 ......

저 오늘은 300빠 할랍니다..

299개까지만 채워주세요...

언제 들어올런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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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0:57
ㅎㅎ 열심히 채워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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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13
내친김에 저도 300빠?
민이맘님 옆에서 저도 열심히 채울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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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21:43
나도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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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12-09 20:52
답댓글

띵~똥

 샤르휘나님~완전세련미 넘치는 이사벨라 미모에

훅가서 그냥 지나칠 수가없네요,

글을 한줄한줄 머리속에 콕 들어가게 읽고 싶은데

오늘은 이미 지친 상태라 인사만 하고갑니다.

한마디로 멋진 엄마와 엄친딸

시기와 질투를 해도 달게 받으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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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58
휘윤맘님~~ 리더스방에 방문해주시고... 완전 반가워요^^
재기발랄한 휘윤양에 비할까요~~
울딸은 멍석깔아주면 뭘 잘 못하는 스탈이라...
휘윤양의 연예인 포스가 마냥 부럽답니다^^
요즘 북클럽뿐 아니라 아서클럽 진행도 하시던데... 보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방학하면... 하고 자꾸 미루게 되네요~~^^
오셔서 응원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저도 담에 북클럽 놀러가면 띵동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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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21:44
반가워요 휘윤맘님 오랫만에 놀러오셨네요.
수다방에요. 제가 열때 꼭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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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47
답댓글

얼굴에 "나 야무진 여자야~~"라고 써 있어요.

엄마의 방대한 지식과  탁월한 글솜씨 답게 이사벨라도 똑똑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좋은녀석과 나쁜 녀석 잘 활용해야겠어요.

접근 방법이 재밌어서 울아들도 거부반응 없을것 같아요.

 

오늘 매직트리 네번째꺼 들었어요.

아주 재밌어 하네요.

"그럼 듣고 바로 읽어볼까"했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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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54
엘로이스맘님 오늘 200빠 하신것 같아요~~
축하축하드립니다^^
그정도면 매직트리 진입 대~성공이네요^^
어제 엘로이 동영상 보니 완전 귀엽던데요...
사진에선 부쩍 자라 형같은 모습이었는데 동영상은 완전 아기같았어요^^
일년사이 참 많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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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56
정말요?
아잉~~
그것도 모르고 댓글 읽고 다는 재미에 흠뻑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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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0:56
매직트리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일단 듣기책 한동안 걱정 없으시니 맘 편하게 가지셔도 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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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58
글쵸? 똘똘한게 얼굴에 나타나죠...?
어제 엘로이사진 넘 잘봤어요. 훈남이라 하는 것 맞죠?ㅎㅎ 얼짱에 몸짱에...
엘로이스맘님은 밥안먹어도 되겠어요.^^
근데 벌써 네번째꺼 들어요? 빠르네요~ㅎㅎ
내용들이 재미있나봐요. 저도 곧 보려하는데, 언제쯤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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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59
201빠는 누가하셨는지...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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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0:39
답댓글

샤르휘나.. 이사벨라 이름도 어찌 그리 잘 어울려요...? 엄마랑 따님이랑 잘 어울릴듯 해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저 대학때까지도 페인되어 보았쟎아요..

생각난김에 다시 보고 싶어요..ㅎㅎ

샤르휘나님 글은 따로 스크랩해서 다시 두고 두고 읽어야겠어요.

글쓰기에 대해 좋은 팁주셔서 감사해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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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45
아르미안 네딸들 아시는 분이 굉장히 많네요...
재작년 쯤에 닉넴을 바꾸면서...
그때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때는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리더스팀 엄마들 나이가 절로 궁금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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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49
글쓰는데 정말 도움되겠지요?
저도 자~~알 스크랩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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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0:37
답댓글

오늘은 제가 100빠 해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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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40
민이맘님 200빠 하셔요^^
쪼매 있으면 200빠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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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50
저도 200빠 도전 해볼까요?
그럼 우린 경쟁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근히 전염력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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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9 20:23
답댓글

제눈에는 저 백만불짜리 숲검덩이 눈썹밖에 안보입니다 ㅎㅎㅎ

완전 부러붜여 ㅋ --- --ㅏ        예술이다 예술~~~~~~

침만 질질 흘리고 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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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20:42
눈썹... 아마 제가 정리를 좀 했을껄요?~~~ ㅡㅡ;;;
너무 뭉태기로 자라서... 살짝살짝... 생각나면 한번씩 정리를 해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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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51
정리한 눈썹인가요?
원래 그렇게 이쁜거 아녜요?
정말 눈썹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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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17
답댓글

인터넷 돌아다니다 본 사진인데... 넘 웃겨서 퍼왔어요. (저 변태같나요?? ㅡㅡ;;;)

19금 영상인 관계로 잠시 후 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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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9:22
뭐가 19금영상이란거지? 하고 한참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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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9:59
ㅎㅎ.... 다행히 삭제하기 전에 잽싸게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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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04
저도 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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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0:53
ㅎㅎㅎㅎ 뭔소린지.. 저도 한참후에 이해했쟎아요.. 열매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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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55
옴마야~~
우짜쓰까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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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21:45
저도 봤어요^^
아이들 북클럽 프린트 출력하러 들어왔다가 중요한 사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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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09 18:56
답댓글

샤르휘나님...

따님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멋쟁이 아가씨네요..^^

글씨도 너무 이쁘고 야무지게 썼네요..아궁 부럽당.

그리고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1학년때부터 일기쓰기랑 책읽기만 권했는데  스트레스 줄까봐 전혀 옆에서 봐주지는 않았어요.

그냥 일기에 항상 쪽지 쓰는 정도??

그래서그런지 참 오래해온거치고 글쓰기도 책읽기도 이래저래 구멍이 보이더만...

또 그 순간 조금 지나니 나름대로 채워가는 것도 보이네요.

앞으로의 이사벨라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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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9:09
노을님, 반가워요.^^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쪽지도 쓰셨군요...전 암것도 해준것이 없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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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13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지요^^
근데 울딸래미는 당췌 구멍만 보이고 채워가는 모습은 보이질 않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올 초쯤부터 독후감 쓸때 계속 이야기를 했던것 같아요...
너 땜에 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너도 받아봐라~ 얍!!! 하면서요... ㅎㅎㅎ
저 디게 나쁜 엄마죠? ^^;;; 말안들으면 바로 복수혈전 모드로 들어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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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20:06
에잉...돌쇠는 아직 일기 안써도 된다니까요....!!
7살이 무신~~ 8살 형아누나들이 하는걸 넘봅니까!!
근데...나도 애들 7살때 그림일기장 사다주고 써보라고 했던것 같은...ㅎㅎ..ㅎ
3일로 끝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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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20
노을님 다 나으셨나요?
아직도 비니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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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09 23:26
많은 분들이 이리 걱정해주시궁....고마버요...
둘째날 늦게까지 글쓰고 또 앓았다가 이제야 좀 정신이 들었어요.
그날 댓글을 오늘에서야 다 달고....누가 보시려나???
그래도 감사한 맘에 한글한글 달고 나니 속 시원하네요...
매일매일 반장님들 글도 댓글 달아야하는데..허~걱
늦되고 느리게 따라가는 아이들 마음 ~~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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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10 01:00
노을님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다셨다해서 이 야심한 시간에 4페이지 끝줄에서 찾아 읽어보았다죠.ㅎㅎㅎ
마음도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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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8:19
답댓글

앗, 따님 이쁘네요... 저도 좀 골라봐야겠는데요.^^

많이 먹어도 마른건 어떤 면에서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입장에서요.ㅎㅎㅎ

글씨도 이쁘고 글도 잘쓰고 게다가 이쁘기까지... 엄친딸 확실한디요.^^

정말 샤르휘나님의 능력도 끝이 안보입니다요.ㅎㅎ

지난번에도 위의 질문들 쓰다가 걍 스크랩해 두었는데, 업데이트해야겠어요.

부산시교육청에서도 그런 비슷한 시스템있다고 언론에서 봤는데, 경상도쪽이 다 하나봐요.

참 좋은 시스템이야 그러고 있었는데,또 어느 언론에서는 사상검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ㅎㅎ

<선생님이 좋아요>책은 어른들이 읽는 건가봐요.

지난번 빌려왔더니 딸램이 그러더라구요. 가지고 있다가 기한되서 그냥 반납했는데....다시도전!ㅎㅎ

너무 소중한 진행기 넙죽 받아갑니다.^^

 

오전에 둘째 미술로생각하기 갔다가 들어와서 점심먹고, 시엄니댁에 잠깐갔다가,큰애들어와서 눈이 좀 남아있는데서 아이들과 놀고... 리더스방에 인사가 쫌 늦었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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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16
승아서아맘님 마르진 않고... 키가 안큽니다 ㅎㅎㅎ
허벅지만 날로날로 튼튼해지고 있어요~
"너 허벅지 굵어졌다" 이러면 바로 대꾸합니다... 엄마 닮아서 그렇다고 ㅡㅡ;;;
그럴때마다 요놈의 가시네 입에 테입을 붙여놨으면 좋겠다 싶어요...^^

참... 그리고 이책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읽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 딸래미는 제가 구경도 안시켜줬어요^^ 왜!! 내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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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20:11
승아서아맘님... 이번 주말에 좋은데 놀러가서 한 100장 찍어오세요`~~~
그중에 몇장 골라서 올려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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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22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눈을 보니 아차!!! 싶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쌓인 눈 밟게 해줄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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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56
답댓글

태권도에서 아이들 올 시간이네요..

1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네요...

어제 찾아낸 피자집의 피자에요...

이태리식으로 화덕에 구워냈다 하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유명한 곳에서 먹었을 때는 제 입맛에는 아니었는데...

오늘 가려다 남편 속이 안 좋아 내일 가려 합니다...

요거 사와서 식혜랑....ㅋㅋㅋ

근디 식혜 다시 해야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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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16:05
꺼~~~억....
라면 먹기전에 보여줬으면 피자 시켜 먹었을텐데....ㅡ.ㅡ;
아침 8시40분 1번팀 손님 입장...
9시 45분 2번팀 손님 입장...
10시 30분 1번팀 손님 퇴장..
11시 40분 3번 손님 입장...
12시.. 2번팀 손님 퇴장...
1시 45분 3번 손님 퇴장..
1시 50분 수업시작........................ㅠ.ㅠ
제가 아침을 3시 넘어서 먹게 된 스케줄입니다..

근데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만화 나만 모르는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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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16:21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가볼래요. 혼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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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7:52
종채맘님 성격이 울트라캡숑짱 좋으신가봐요. 집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거나 집에 놀러안오면 화를 내거나 둘 중 하난가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 만화...저도 모릅니다.

이동네에도 화덕에 구워내는 피자집이 있었는데, 홍보가 잘 안된탓인지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없네요. 제 입에는 딱 맞고 좋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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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9:11
아~ 피자먹고싶당...
종채맘님 스케줄, 전 상상불허입니다.ㅎㅎ
저두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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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19
맛있겠어요... 치즈 듬뿍~~~
다녀오셔서 후기도 한말씀 남겨주세요^^

종채맘님은 커피숍 or 찻집을 하시면 대박이실듯 합니다.
아니면 집에 동전 자판기를 하나 설치하셔요~~ 부업으로다가^^
매일 오시는 분들만해도... 짭짤하실텐데...
종채맘님댁에 자판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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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20:14
저도 담백한 기름기 없는 피자 좋아해요.. 맛있겠다..
가끔 피자 먹고싶은데..큰애 살찔까봐 맘놓고 시키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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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9 21:02
저도 얇은 피자 좋아하는데...~~ 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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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24
저녁 먹은지 몇시간 지나지 않앗는데
또 배가 고파ㅈ져요...
뱃속에 뭐가 들었길래 이리 먹을것 달라 그럴까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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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15:17
답댓글

110빠......기념으로

저 지금 아침먹어요...ㅜ.ㅜ

늦잠도 안잤고... 빈둥대지도 않았고...

조금전 수업까지 끝내고..............이제야 겨우 아침을...

오늘 꼭 세끼 다 먹을테얏ㅅㅅㅅ

 

저 책 좋은데요

바로 주문하고...

저도 아이에게 나쁜녀석과 좋은녀석 알려주고 일기 쓰기 지도해봐야겠어요.

땡 잡은 기분....

그러나 우선 배 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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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22
저도 아침 먹었어요...11시에...
여차 하면 아침 놓치기 일쑤네요..
이제 저도 점심좀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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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16:22
아침은 항상 아이들과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먹어요.
저도 오늘 뭐 하다 보니 점심은 2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운동 다녀와서 오늘 또 못 갈까봐 혼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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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7:54
저는 아침 잘 챙겨먹었고 점심은 꽃게장정식 거~~하고 먹고 왔습니다. 약올리는거는 아니구요..제가 하는 일 중에 저희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 찾아내기도 있는터라...조사차 가서 사먹고 소개하는 글도 쓰고 그러는거지요. 지금쯤 점심 챙겨드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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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22
하이디맘님은 멋진 일만 하시는것 같아요...
음식점 찾아내는거 그건 정말 하면서도 신나시겠어요.
저도 먹는거라며 팔 걷어부치고 잘 할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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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20:18
오전에 커피만 몇잔 마셨겠는데요???
전 하루에 한탕만 뛰어도 피곤하던걸요.. 수다떠는 일이지만...저한테는 그것도 꽤 피곤하더라구요.
누군가하고 얘기하려면 꽤 신경써서 들어야 하니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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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27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이 하시느라 정신없었겠어요....
하루 일정이 넘 빡빡했어요.....
내일은 푹 쉬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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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4:35
답댓글

난 101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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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9:46
아~ 여왕이 되시는 군요?^^
고향이 충청도라굽쇼? ㅎㅎㅎ
전 충청도아닌데도 충청도가 고향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ㅎㅎㅎㅎ
좀 느리걸랑요. 빨리 말해야할땐 아예 말을 안해버려요.ㅎㅎㅎㅎ
결혼하곤 많이 나아지긴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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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09 13:03
답댓글

샤르휘나님의 글을 보니 어제 우리 아들 일기 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신문기사 중 하나를 발췌해서 주제일기를 쓰는것인데 지난번 곰이 탈출한 내용을 선택했거든요.

대충 내용은 곰이 문을 열고 탈출했다, 누가누가 찾고있다...

제가 끝부분에는 생각을 좀 쓰라고 했더니, 오히려 제게 질문을 하더라구요.

제생각을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엄마 생각이 내생각이야..'

에구...~~

글쓰기 좀 힘들어하는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샤르휘나님이 추천해주신 책 저도 구입해봐야겠네요..

 

이사벨라는 참 글씨도 잘쓰네요..

우리 아들 오히려 학교 다니기전에는 글씨 잘썼는데, 점점 글씨가 엉망이 되어가는게.. 왜그럴까요?

학교에서 바른글씨 쓰기로 궁체를 연습시키는데 글씨가 점점 더 이상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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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4:01
ㅎㅎㅎㅎ 영특한 아드님이구만요~~
"엄마 생각이 내 생각이야"^^ 그런 재치도 필요한것 같아요...
이사벨라는 재치도 없고 융통성도 없는 편이어서 키우기 편하긴 하지만
성질급한 엄마가 볼땐 답답한 면이 더 많지요....
재치있는 깜찍한 아드님 맘에 쏙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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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24
우하하하~고녀석 참 이쁘네요..
똑똑하기도 하구요...엄마 생각이 내 생각이야....
울 집은 그냥 대놓고 물어보는데...그래서 엄마 이거 뭐라고 써야하지???라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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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15:53
어제밤에 핫초코 x떼... 광고보다가 혼자 크크크크크~~~웃어댔어요

자기 핫초코를 아빠가 만지니까..
내복바지에 손넣고 엉덩이 긁으면서.."" 회사가서 친구랑 먹어"""
이러는데.......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난 왜 그걸 보면서 돌쇠가 생각났을까나.......
엉뚱하고 귀여운 아이를 보면 무조건 돌쇠가 떠올라요...
큰일이여...상사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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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26
핫초코 광고~~ 한번도 못봤는데
종채맘님 말씀듣고 네이버 검색해서 봤어요~~ ㅎㅎ 꼬마 완전 귀엽네요^^
정말 돌쇠가 해도 너무 잘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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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9 12:14
답댓글

사르휘나님~

멋진 엄마와 멋진 따님이십니다.

이따 밤에 들어와서 다시 찬찬히 읽어볼게요. 댓글도 읽어 보고...

리더스맘님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지금은 이만 안녕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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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3:58
후니맘님~~^^
오늘도 운동하고 오셨나요?
오늘은 저도 시간나는 틈틈이 계속 들어오려고 합니다^^
내일은 도서관 도우미 가는날이라 시간이 별루 없거든요...
이따 밤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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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25
오늘도 열공 하시는군요...
꼭~시험 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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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9:15
후니맘님 열공하셔요.
저도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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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09 11:29
답댓글
저희집도 책만 읽고 독후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데.. 앞으로 초등 들어가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잘 활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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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3:56
도움되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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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9 10:49
답댓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얼마전에 예*24에서 보고 구입해서 저만 읽은 책입니다.

이전 계획이 있는 쓰레기 하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을 진심으로 품어주는 몇몇 선생님들이 있고, 그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을 묘사한 부분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저녁 먹고 잡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읽고 잤어요.

큰 아이에게도 권했는데 아직 읽지 않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꽤 읽을 만한 책이었는데, 샤르휘나님이 이야기해주신 글쓰기 부분도

읽으면서 무척 공감한 내용이었어요.

나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줘야겠다....생각만 하고 잊어버렸는데 샤르휘나님은 직접

실천하고 계시군요.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하는 사람과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

 

여자아이라서...라고 하기에는 우리 아이와 일기장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군요.

글씨도 얼굴만큼 정갈하네요. ^^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탓만 하지 말고, 조금씩 아이를 이끌어 주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반성을 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샤르휘나님~~~

(아르미안의 네딸들, 고등학생 때 열혈 팬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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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3:49
저희집도 저 책 저만 읽었어요^^
글이라는게 써놓으면 실제보다 좀 부풀려 보이는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무척 게으른 사람이고... 사실 잘 이끌어 주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아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워낙 좋아해서... 책을 다 구입했어요~~
주위에 빌려주고 하다보니... 지금은 집에 8권까지 밖에 남아있질 않네요.
작년 이맘때쯤인가... 오랜만에 읽고 싶어져서 집에 있는 만화 다 읽고 뒷부분은 동네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나이들어봐도 유치하지 않고 넘 재밌더군요^^
아르미안 팬들이 은근 많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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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27
아르미안의 네 딸들...정말 재밌었죠?
여학생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였는데..왜 기억이 안 나는 건지....ㅋㅋㅋ
그런데 이 책을 좋아하신 세대를 보면 음~샤르휘나님과 초원님 나이가 대충 짐작이 되는 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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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7:56
저는 전혀 모르는 아르미안의 네 딸들...어떻게 생긴 딸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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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19:36
그 책, 전에 글에서 보고 빌려와서는 보지도 않고 반납했어요.ㅎㅎ
리더스방 끝나면 다시 빌려봐야지 하네요.ㅎㅎ
저도요, 금방 자극받고는 곧 잊어버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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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10:13
답댓글

제가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솔직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절대 못해요.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남들 앞에서 표정 관리 못하고 남들 5명만 모이면 말 더듬고......^^

 

오늘 샤르휘나님과 지훈맘님 때문에 고백할께요. 고백안 하면 하루종일 죄지은 사람같을 거 같아서요.

저 침착하지 않고 차분하지 않고 분위기 있지 않고 정숙하지 않습니다.

오프에서 만나면 글과 다르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 오프 나간 거 후회할 때 종종 있어요.

솔직히 상처 받았었어요.

너무 산만하고 성격 급해서 말 더듬고 말 빠르고 정신 없고 정리 못하고 마음 맞는 사람 만나거나 하고 싶은 말 할 때면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 하는 것 싫어합니다. 문자를 많이 이용합니다.

한 때 문자 이용건수 적으면 500건 많으면 800건 이었습니다.

말할 때는 어리숙한데 문자 보내면 나름 예의 있고 하고 싶은 말 잘 전달 하는 편이지요^^

몇몇 관계를 맺으면 꾸준히 몇 달에 한번 안부인사 꼭 보내고요.

이런 점에서 쑥에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부담 없어 했던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논리적이거나 논문은 잘 못썼지만 낙서 비스무리하게 쓰는 거 좋아했습니다.

한 때 동화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유명한 그림책 작가 분들과 10여년 전에 함께 공부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글쓰기 했던 분들  책 낸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몇 년 전 제가 말이 너무 많다고 남편이 문자보낼때 '수다맘' 이라고 문자를 보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수다맘'이라고 닉네임 바꿨습니다.  아이 어릴때 큰 아이 이름으로 했다가 몇몇 분들이 우리 아이 이름을 많이 알게 된 게 싫어서요. 우연히  학교 입학했는데 제가 쑥 활동 하는 것을 아시더라고요.

 

요즘  너무 바빴어요. 책 한권 만드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누군가 희생해야 하는건 줄 몰랐습니다. 특히 직업이 아니고 교회 일은 더 그렇지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았지만 원래 남편이 해야하는 건데 남편이 안한다고 못한다고 해서 제가 일임하게 된거 였습니다.  올 초에 제게 '문화부장'을 하라고 제안했는데 제가 못한다고 해서 남편이 교회 나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문화부장'을 시켰지요. 어제 아침에 제게 있던 원고 교회가서 넘기고 모든 게 다 편집자에게 넘어갔습니다. 이제 교정 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아이둘 키우고 엄마표까지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일을 하면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전 엄살쟁이 였나 봅니다.

 

어제 아서 북클럽 하면서 책을 못사서 영어 도서관에 아침 일찍 들리고 아는 분이 아드님 사법시험 3차까지 합격했다고 한정식집에 초대해서 거기갔다 오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먹는 것에 눈이 어두워서.....

오늘도 그림책 읽기 모임이 있었는데 발제 할 것 아는 분에게 메일 보내고 몸 안 좋다고 못간다 했지요.

'백희나 그림책 '이었어요. 그림책 소개 기회되면 요약한거 올려드릴께요.

잠시 학교 도서관가서 책 반납하고 동아리 모임가서 인사만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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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0:22
수다맘님 글에서도 거짓말 못할것 같다는 느낌 받았어요^^
아무리 그리 말씀하셔도 상상이 안가는걸요...
글로 너무 오랫동안 뵈어와서 그런가??
그리고 말더듬고, 말빠르고... 이건 다 수다맘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실런지요??
저... 말 엄청 빨라요 ㅡㅡ;;;
천천히 말하려고 하면... 답답해요 ㅠ.ㅠ
고향이 충청도라는거 알면 사람들이 정말 고향 충청도 맞냐고...
충청도 사람 말이 왜 그렇게 빠르냐고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핑계를 대지요....
말이 느린건 충남이구요... 저는 충북이라고 ㅎㅎㅎㅎㅎ

책만드시느라 수고스럽겠지만 완성되어 나오면 엄청 뿌듯하실것 같아요^^
저도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 하시는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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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1:21
수다맘님...넘 귀여우세요...ㅎㅎ...
여럿이 얘기하는것보다 둘이 말하는게 더 편하죠??
저도 그래요..여럿이 있으면 아무래도 말발이 딸리니 조용해지게 되더라구요...
요즘 넘 바쁘시구나...수다맘님 글이 별로 없으니 허전하네요..
오늘도 바쁜하루...하지만 알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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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9 12:13
수다맘님! 멋진 분이세요.
아무 걱정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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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09 13:06
의미있는 일 하시네요..
책 나오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수다맘님.. 동화작가도 어울리실것같아요..
지금이라도 도전해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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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28
으흐흐흐~맛나게 드시고 오셨겠어요...
나도 한정식 좋아하는데....ㅋㅋ요즘은 피자에 필이 확~꽂혀서요...
그런데 말 잘하는 수다맘님이 말을 더듬거리다니요...응???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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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16:01
흐흐흐... 문자 500건..

10대 사촌동생이 한달동안 보낸문자 12000건 받은 문자 15000건.. 동그라미 잘못 붙인거 아닙니다.
이걸 보고 놀라서...
예전에 광고에..
여자 : 너 문자 300개 보낼 수 있어???
남자 : 100개도 많은거 아냐???
여자 : 넌 여자를 몰라.....
이런 카피로 문자 300건 공짜..요금제를 설명하던 018 광고가 있었죠..
그 얘길 해줬더니..........하루에 300건???
이러면서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갑자기 왜 이광고가 생각이 났을까....

아........수다맘님 닉네임이 왜 수다맘님었을까... 이미지랑 잘 매치가 안됐는데... 이런 진실이..
진실?? 혹은 거짓???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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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8:13
오프에서 만나면 글과 다른 느낌...대부분 그럴것 같아요.
글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는데 외모랑 맞아떨어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지요.
하지만....오래 만나다 보면 글에서 보이는 모습이 수다맘님 깊은 곳에 다 담겨 있지 않을까요?
사실..저도 엄청 부지런한 줄 아시지만...허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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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18:27
양심에 찔려서 올린 글이었는데 이렇게 좋게 이야기해주시니 감동 먹었어요.
대학졸업이후 어쩌다가 나우누리 시작했고 온라인 모임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게 매력이 있더군요.
아직도 그들과의 만남이 이어지고 있다는게.....오프모임에서 만났으면 그렇게 이어졌을까 싶어요.
제게 늘 힘이 되주시는 말씀 해주시는 리더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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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09:42
답댓글

전에 써주신 글도 두고두고 보려고 저장해놓았는데 오늘 더 자세히 써 주셨으니 이걸로 바꿔야겠어요...ㅎㅎ

울 딸이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어릴때부터 쓰는거..그리는거...좋아하지 않았어요...

지금도..일기나 독서장 써놓은거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어쩌다 한번 탄력붙으면 길게 장문으로 써놓을때도 있지만...대부분은.. 쓰는게 귀찮아서 짧게 끝내려고

하더군요.. 가끔 내가 이런것도 첨가하면 어떨까? 하고 넌지시 물어보면.. 더 써야 하냐고 그만하고 싶다고..

그럽니다... 너무 엉터리로 써놔서 요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하면 벌써 눈물부터 글썽입니다..=.=

하기싫다 이거죠...^^;;;

 

저도 어렸을적 글쓰는거 참 싫어했는데...이해가 간다 싶다가도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올려주신 글 여러번 읽어보고 엄마가 공부좀 해서 올 겨울방학때는 재미난 글쓰기를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겨울방학때 할게 하나 더 늘었네요...ㅎㅎ..

 

그리고 이사벨라 늘씬하니 이뿌구만. 뭔 걱정을 그리 하셨나요?? ㅎㅎ..

하고자 하는 욕심도 많고 또 그만큼 잘 따라서 해주는 따님 자랑스럽겠는데요??

샤르휘나님도 욕심많은 엄마 같아요...ㅎㅎ...ㅋㅋ..

좋은 말인거 알죠??  ^^

 

아침부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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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0:13
저희집도 들쑥날쑥이예요 ㅡㅡ;;;
젤 아래 맥베스 독서록 쓴거 보셨죠?? 완전 허거덩~~
당췌 뭔 소릴 쓰려고 한건지... 아이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넘 심해요.
제가 차마 창피해서 뒤에 한문장 더 있는건 안썼는데요.
'맥베스의 부인 이상한 일을 하다 죽었다' 이것도 더 적혀 있었어요... 뜨아~~
도대체 부인이 한 이상한 일이 뭐냐고 물으니...
맥베스 부인이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미쳐서 이상한 행동을 한것이라고 하더군요.
에휴~ 어떻게 말로는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글은 전혀 다르게... 말도 안되게 적는지... ㅠ.ㅠ
매번 한숨이 터진답니다...
꿈다섯님도 늘 너무 겸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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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18
맥베스는 책 자체가 넘 어려워요.. 내용이 어려워서 아마 이사벨라가 독후감을 쓸때
글이 꼬였을거예요.. 저도 그런적 많거든요... 머리속에는 뭔가 할말이 들어있는데
내뱉으면 자꾸 꼬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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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30
글쓰는게 만만치 않지요..저도 알긴 아는데요 애들이 잘 못 쓰면 욱~하니 화가 나니 어쩝니까?
지금 우준이 같아서는 고치는건 고사하고 좀 길~게 좀 썼으면 좋겠어요....5문장 이상 쓰면
책 한권 쓰는 사람처럼 굴어요....꿈다섯님 둘째는 안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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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03
3학년 들어 담임샘이 21줄 공책에 꽉 차게 일기를 써라 하셨다고...
주3회 쓰는 일기, 그거 쓰는 날이면 11시를 넘기기 일쑤....
늘 답답해 했었걸랑요... 저도 샤르휘나님과 넘 비교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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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0-12-09 09:40
답댓글

예전엔 이사벨라양의 뒷태만 보고 앞태를 보여달라고 데모를 벌인적도 있었는데 이제 자세히 보니 김연아 선수 느낌으로 아주 예쁜데요? ^^

 

글씨가 저희 딸과 아주 비슷해서 훨씬 정감이 가고 짧은 일기속에 너무나 깊은 하루의 인상이 베어 있음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쓰기.. 영어던 한글이던 항상 큰 숙제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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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09:48
앗! 링링님이다!!
1학년 따님이 저렇게 글씨를 잘 쓰나요??
전 이사벨라 글씨모양 보면서 펜글씨를 따로 배웠을까 궁금했는데..
엄친아들은 글씨도 잘 쓰는군요...ㅎㅎ...
다시 게시판에서 보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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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09:53
링링님 따님은 2학년입니다. 울 둘째랑 같아서 기억해요(웬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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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57
앗~~~ 링링님^^ 이시다~~
울딸래미... 음... 헤어스타일만 김연아선수랑 쪼~매 비슷하네요 ㅎㅎㅎ
쌍꺼풀 없어도 그정도 미모만 된다면야 업고 다니겠습니다^^
지난번 그 과학세트로 방학동안 울딸래미랑 친구 두명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하기로 했어요.
혼자 하는것 보다 친구랑 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링링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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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09:58
아~ 2학년이구나..제가 착각했었나봐요...ㅎㅎ..
아무리 2학년 이라해도 그렇지!!! 넘 잘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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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8:14
아~~ 김연아선수....딱 맞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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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30
답댓글

 저~~~ 오늘 게시글 도배를 합니다.. 근디 장판까정은 안 깔게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브죵님이 잠시 게시글을 올렸던 것인데..

 보신분도 계시고, 못본분도 계실것 같아.. (지금은 내려갔습니다.)

 잠시 양해를 구하고 말씀드릴게요^^

 지난번 브죵님의 책을 어느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라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 단체는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꿈공부방" 인데요.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미술선생님이 울 쑥쑥에 회원분이셔서

 쑥쑥에서 이런저런 글도 올리고 하셨지요.

 그분을 통해,, 그 단체를 알게 되신 브죵님..

 책을 어찌 보내드릴까? 고민을 하시다 그곳의 담당자분과 연락이 되셨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게 되고,,

 물품적인 도움도 좋치만, 찾아 오셔서 아이들에게 한글책, 영어책 읽어 주는 봉사도

 좋다고 하셨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찾아 주셔서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 주면 공부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하셨습니다.

 우선 위치가 조금은 먼 거리다 보니,,

 선뜻 예라는 확답은 못하셨다고 하네요.

 혹시 인천 화수동 근처에 터을 잡고 계시는 맘님들 안계시나요?

 계시다면, 의미있는 봉사 부탁드릴게요.

 저 또한 이리 글을 쓰며,, 제가 자주 갈게요~ 라는 말을 바로 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마음에 이기적인 생각이 가득차 있나 봅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번 겨울방학에 민들레꿈공부방의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간식꺼리를 준비할수 있는 금액과

 책을 같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데,, 한사람의 힘으로는 많이 힘이 들것 같아요.

 저 또한 ~ 좋은 취지로 추진하신 부분이라 얼마 안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탤까 합니다.

 혹시~~ 울 리더스맘님들 중에서 이런 의미있는 일에,, 정성을 나누어 주실 분들이 계실까해서

 개별적으로 쪽지를 생각하다. 그것보다는 댓글을 통해 글을 남깁니다.

 날이 추워지는만큼,, 몸이 힘들고 춥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이 겨울을 보내는 어린친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브죵님게서 쑥쑥의 맘님들으로 통장을 개설하실 예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계좌를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맘님들 계시면 저에게 쪽지 남겨주셔요.

 제가 다음주에 계좌번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성금은 부담갖지 않는 선에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추후 브죵님게서 사용내역에 대해 안내를 하실 예정이니~~그때 다시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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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35
해바라기님 담주에 계좌 쪽지 부탁드리구요^^
책은...
울집엔 책이 별루 없어서... cd까지 있는 책으로 드릴려니 마땅치가 않네요.
새책이긴 하지만 그닥 선호도가 높은 책은 아니구요.
기* 영어동화 전집인데 이런것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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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41
예~~ 감사합니다.
책과 cd가 같이 있음 더 좋치요.
안그래도 브죵님게서 cd가 겸비된 책을 보내실려고 준비하고 계시고,
아이들이 들을수 있게 플레이어까정 준비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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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9 09:42
책은 일단 제가 있는 것으로 기증을 할 것이구요.
아이들이 영어책을 알아서 보기는 힘들 것 같아서 ..
일단 책은 제 책만 기증하고 다음을 기약하려 합니다.
개별적으로 책을 보내는 일은 여러 모로 번거롭고, 효용성도 아직은 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겨울에 눈썰매장을 간다고 하는데..
그 비용과 아이들 간식비 정도 지원하려 합니다.

게시글을 쓸수 없어서...(여러 모금 단체가 있어서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좀 불편하지만.. 게시판 운영 원칙이 있으니..
할 수 있는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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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09:49
정말 따뜻한 글입니다.
제가 요즘 글을 많이 읽지 못해서 못 봤나 봅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예전 동네 살때 한달에 2-3번 정도 도서관에서 유치원에서 견학 오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거든요. 그 때는 책 고르기도 신경 쓰이고 좀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인천은 너무 멀어 저도 성큼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아님 두달에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일인 것 같기도 해요. 좋은 일을 이렇게 함께 시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 좋습니다.
브죵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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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09:57
저도 브죵님 글은 봤었는데.. 계좌 개설하고 다시 올리시겠다고 하셔서...일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이란걸 분명 알고 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깔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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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09 13:19
정말이지 쑥맘들은 좋은일 많이 하셔서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울때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매년 후원하는 곳이 있어서 많이는 할수없겠지만, 나중에 계좌 개설하시고 올려주시면 저도 참여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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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8:04
지방이라 책읽어주는 것은 못하지만 스키장 가는데 간식비 조금 보태고 싶어요. 댓글확인 못할지도 모르니 계좌번호 나오면 쪽지 부탁드릴게요. 브종님..해바라기님..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들 만나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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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9 19:43
성님...저한테도 계좌 쪽지 주세요..
저는 동네 애들한테도 책을 빌려줘서 책으로는 못하고
게을러서도 다른건 못하니...
가장 작은 일로 할께요...
계좌 꼭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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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10
담주에 해바라기님께 쪽지보낼게요. 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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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9 20:20
이제 다시 들어와 글 읽으니 댓글 다시 달기 민망하지만
이 글에는 댓글 꼭 달아야 하기에...
저도 나중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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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34
브죵님.해바라기님..
두분다 멋지심다~~
저도 동참이요..
허나 봉사는 여러 사정상 어렵겠고 다른 방법으로 돕고 싶네요.
계좌번호 저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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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9 09:27
답댓글

오늘 글은 스크랩 해서 두고두고 보아야 겠어요.

저나 아들래미에게 너무나 필요한 글이네요.

 

분명 저렇게 글을 잘쓸때는 그동안 수많은 과정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벌써 결과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일단 소개해주신 책부터 보아야겠어요.

대여든, 구입이든

 

커다란 할일이 뚝 떨어졌는데도 이상하게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지금은 일기장에 한일만 주~욱 나열하는 아들래미지만

6개월~1년뒤에는 저렇게 멋진 일기, 독후감이 나올수있도록 말이에요.

 

76-81. the red cros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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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35
저희집도 나열수준인디~~
지훈맘님과 동시에 요책에 쏙 빠져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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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49
지훈이 일년뒤에 글 잘쓰면 저 배아파서 데굴데굴 구를꺼구만요~~
영어책도 지훈이나 울딸래미나 비슷한 수준인데...
글까지 잘쓰면... 안돼요 안돼요~~!!! ㅎㅎㅎㅎㅎㅎ
지금 지훈이 나이엔 나열하는 정도만으로도 대단한 겁니다^^
우린 그나이에 일기 전혀~ 쓰질 않았구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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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09:53
3학년도 나열수준입니다..미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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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09 13:20
7살이 벌써 일기를 쓰다니 그거만으로도 대단한데요..
우리 아들 7살때 일기쓰다가 넘 싫어해서 중도에 포기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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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4:03
미쉘님 옳소!!
7살은 일기쓰기 금지 시켜야 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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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13
저도요, 그럼 아니되어요.
1년뒤 저정도면 4학년인 울딸보다 낫겠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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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1:35
7살도 일기 써요?
지훈이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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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9 09:25
답댓글

어머나!!

이렇게 예쁜 따님을 두시고 사진 걱정을 하셨어요?

일기 글씨도 예쁘지만 내용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어릴적 좋아했던 남자아이를 몇년만에 만나서 얼굴이 붉어진 이야기,

엄마가 없어서 쓸쓸한 마음...

아웅~ 샤르휘나님은 이제 딸 다 키우신것 같아요.

 

글쓰기 팁도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저희 큰놈도 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쓰기는 질색인 놈이라서 슬슬 시작해야하는데

맨날 생각이 머리속에서만 돌고 막상 실천이 안되고 있거든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샤르휘나님도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엄마표 진행을 잘 해오신 분이라서

적어주시는 글마다 모두 도움이 되고 귀한 글들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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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38
왜~~아이들은? 했다가 울 어른도 글쓰기 참 힘들어 하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ㅎㅎㅎ
글쓰기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 앞에선 내색하지 않고,, 글이 이게 뭐니? 하면서 핀잔도 주지만,
막상 제가 글을 쓰려고 하면,, 뭐부터 써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지요.
올 겨울방학 개구쟁이맘님도 이 팁으로 꼭 좋은 결실 맺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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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47
컴터를 엄청 뒤져서 찾아낸 사진이예요...
그나마 젤 잘나온걸로 고른게 저정도니... 뭐 실물은... ㅎㅎㅎ 상상에 맡길께요~~
위에 있는 일기들은 올초에 쓴 일기라서 연결이 부분이 참 부자연스러워요^^
단어선택도... 맘에 들진 않구요~~
근데 그 돌잔치날 친구를 만나고는 자기 자리에서 딱 굳어서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던 이사벨라를
남자아이 엄마가 억지로 데리고 가서 악수시키고 아직도 우리 아들 좋아하냐고 묻고... ㅋㅋ
그 모습을 계속 지켜봤기에...
[얼굴이 빨개지고 , 아~ 다시만나면 또 부끄러울 것 같다...] 이렇게 쓴 글이 제눈에는 어찌나 우습고
귀엽던지요~ 남편이랑 저 일기보고 많이 웃었어요^^
개구장이맘님이야 말로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은 분이랍니다~
쑥쑥 아니었다면 이리 열정적이고 멋진 분들을 어디서 뵐 수 있을까 싶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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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02
우리집 1학년 아들은 자기가 혼난일, 창피한일, 부끄러운일,, 속상한일,, 이런건 절대 일기에 쓰지 않아요..재미있었거나 좋았던 것만 일기에 써요.. 그 집 아들도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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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9 10:10
저희 아이는 잘 보이려는 마음이 그다지 없어 챙피한것도 다 적어요.
지난번 태권도 심사 이야기를 쓰라하나 7개의 상이 있었는데(상 이름도 다 외워서 쭈루룩 적었어요) "다 못받았다. "하고 적어서 조금 불쌍했어요. ^^;; (그래도 받고 싶긴 했구나 싶어서요..)

아이랑 하루 30분 영어공부 시간도 확보하기 어려운 처지라서
쓰기는 과연 언제 시도해볼지 모르겠어요.
애는 방학이어도 저는 계속 출근 다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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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0: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7개상 다 적고.... 다 못받았다.... ㅎㅎㅎㅎㅎ
어째요... 근데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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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27
직장맘님들 시간이 금쪽이네요.^^
그래도 어디선가 보충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엄마와의 시간을 지렛대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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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9 09:09
답댓글

예쁜 얼굴만큼이나 정갈한 글씨....

넘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 글씨가 날아가거든요.

여름 방학동안 글씨 쓰기 연습 시킬 때는 나름 잘 쓰더니

그때 뿐.....

딸네미라 그렇다고 얘기 해 주세요. ^^ (아들들은 다 그렇다고...)

글을 어찌 써야 하는지 상세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진행기 못지않게 많은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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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28
작년에 이사벨라 담임 선생님께선 정년퇴직을 앞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어요.
아이들 수업은 정말 전~혀~ 안하시고... (컴퓨터로 보여주는 수업만 했답니다^^)
글씨에 대해서만 강조하셨어요...
꺾어쓰기 안하면 손바닥 때리고, 글씨 못쓰면 때리고, 아이들 글씨쓰기 교본 사라고 한뒤
숙제로 내주시구요... ㅡㅡ;;; 숙제 안하면 또 때리구요 ...
일년을 그렇게 하니 꺾어쓰기하면 그나마 글씨가 쪼매 단정한데요...
꺾어쓰기 안하면 휙휙~~ 날라댕겨요^^;;;
초록님^^ 우리집도 똑같아요.. "그때뿐!!" 이말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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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43
저희딸도 글씨 참말로 하늘위로 훨훨 합니다~~~
특히 본인 이름은 더 한다는.ㅎㅎㅎ
그래도 필요한 자리에는 제법 글씨가 되더만,
그렇다고 매번 필요한 자리를 마련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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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05
내년엔 무서운 할아버지 담임이 되라고 빌어볼까요?? ㅎㅎ..
펜글씨 같은거 배우면 좀 낫긴 하던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저 어렸을적 그랬거든요...ㅎㅎ.
하지만...딸들이 그나마 잘쓰기는 하지요?/
우리 아들도 글씨 날아가요...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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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44
우리 아들 노트에 있는 글씨들도 그렇지요..
노트 안 덮어놓으면 벌써 날아갔을...그런 글씨도 천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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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09 09:05
답댓글

지난 번에 소개해주신 글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이리 보충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니

정말 많이 배우네요.

글씨가 참 예쁘네요. 글의 내용은 더 예쁘고요. 딸들은 다 저리 예쁜가봐요...

독후감 쓰는게 참 큰 고민거리인데 방학동안 사진도 이용해보고 신문도 이용해보고

만화그리기도 해보고 독서 일기도 가끔 써봐야겠네요.

발췌해주신 발문 내용을 지난번에 눈으로만 보고 써먹어보려고 해도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아

매번 같은 발문만 해왔는데 이 기회에 열심히 적어뒀어요.

현재로선 과연 몇개의 발문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차츰 넓혀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울집 몽구는 독서록 쓰는 거 옆에서 살짝 거들면 빽빽하게 쓴 거 다 지워버릴거라고 엄마를 협박해요.ㅠ.ㅠ

내용은 고사하고 스스로 써 놓은 분량에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디....진짜 지울까봐 저는 입 꾹 다물고

속으로만 쥐어 박지요...저도 글쓰기 힘들어하는데 애한테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면 않되겠지요.

 

오늘도 역시나 쑥의 맘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고 가네요. 전 갈길이 참 먼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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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23
몽구맘님 오늘 일찍 들어오셨네요^^
'속으로만 쥐어 박지요...' 이 표현 맘에 들어요... ^^
아~ 저도 이럴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 있을땐 더욱 심해요.
말도 어찌나 밉게 하는지... "~~~거든요" 요말투...
입을 딱 때려버리고 싶게 만드는 저 말투...
말대꾸 자꾸 하길래 "앞으로 존댓말 써!!"해서 존댓말 사용한지 6개월째....인데요
존댓말로 따박따박 말대꾸 하면... 더 속터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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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49
속으로 쥐어 박는집~~ 요기~~여^^
아니,, 그럼 엉망진창으로 쓴 것을 떡하니 잘했다고 할수 도 없고..
괜히 바른말해서,, 아이에게 미움사는 것.. 제 주특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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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07
마구 공감이 일어요... 빽빽하게 써 놓은것만으로도 전 감사할때 많아요....ㅎㅎ.
꽉 채운게 어디야.. 여기서 뭐 고치자고 하면 울어버릴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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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46
좋은 엄마 이시네요..몽구맘님은...
울 집에서 그러면.....저도 똑같이 해요...
너 그러기만해봐....나도 밥 안해버릴거다....국도 소금 왕창넣어 짜게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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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37
우준시환맘님... 국에 소금 왕창!!! 바로 접수!!! 들어갑니다.
밥 안할거란 협박은 많이 했지만 국에 소금 왕창 넣는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요^^
요건 사실 울 딸래미보다 남편한테 더 잘어울리는 협박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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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08:35
답댓글

샤르휘나님 딸래미랑 같은 학년인데 우와...글 잘쓰는군요.

엄마가 관심 많이 가져준 티가 팍팍 나네요.

읽기만 많이 한다고 쓰기가 저절로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한글 독서량은 상당한 편인데, 쓰는 건 정말 싫어해요.

글씨 쓰는것 자체를 힘들어하지요.

이사벨라 글씨도 참 잘 쓰네요.

저희집은 섬머슴애같습니다.

수다맘님 말씀대로 겨울 방학에 참 할일이 많아요.

 

한가지 문제는요..

저희집 하이디는....제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어주는 것을 아주 아주 싫어해요.

제가 한마디 거들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타박하는 소리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게 참 조심스러운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샤르휘나님이 키가 크신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이사벨라는 키가 크고 아주 날씬한 이쁜 아가씨 모습인데요...

키 작은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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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09:05
하이디맘님 찌찌뽕~ 우리 승아도 거들어주는 거 싫어해요. 자기가 알아서 할거라구...
이사벨라 언젠가 글에서 잘 안큰다고, 옷사이즈 150정도라고 했던 기억이... 이것두 우리승아랑 비슷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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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06
하이디맘님... 이사벨라도 옆에서 간섭하는걸 싫어하는 편이예요^^
독후감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e독서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교육청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퀴즈를 푼후 독후감을 올려 그중에서 우수독후감을 뽑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경상북도 곳곳의 아이들이 올린 독후감을 볼 수 있어요.
저는 거기에 올라오는 우수 독후감들을 읽게 했답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본인이 쓴 독후감보다 너무 잘쓰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극을 받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제가 팁을 주거나 첨삭을 해주진 않았구요... 처음엔 위에 적어 둔 질문들만 활용했어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전 책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독후감을 쓴 후에도
'이부분은 수정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에 대해서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것 같아요.
요즘엔 사전 얘기 없이 온전히 자신만의 독후감을 쓸 수 있게 하기위해...
노력중인데 잘 안되고 있답니당 ㅡㅡ;;;

ㅎㅎㅎ 그리고 울딸래미 키 작아요... 저도 걍 보통보다 살짝~ 작은편??? 이구요^^
학년이 바뀔때마다 키순서로 자리를 정하잖아요~
그때 제가 이사벨라에게 꼭 하는 말이 있어요.
"키번호 딱 5번만 넘어가자" 라구요 ㅡㅡ;;;
근데 5번 넘기기가 왜케 힘든지요...
밥은 잘 먹는데 저를 닮아서인지 밥먹은게 다 허벅지랑 엉덩이로만 가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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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9 09:12
저희 집 아들도 옆에서 뭐라 하는건 싫고 그냥 옆에만 있으라 합니다.
한 마디 하면 엄마가 그런 말 해서 하기 싫어졌다고 하지요.
자아가 넘 강해서 가끔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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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55
아니~~ 딸내미들이 다들 엄마의 말을 거부하는군요.
이거~ 울집만 그런줄 알았는디.. (휴~~ 안도에 한숨 내쉽니다~여)
근디,,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빨라서 그런가?
아님~ 자기주장이 똑부러져서 그런가?
우리때는 절대 안그런것 같은디,,
국민학교때 만해도 부모님 말씀은 하늘의 말씀으로 알았는디--;;
나~~다시 돌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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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14
와~ 하이디맘님..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예요.. 딱이 떠오르지 않았었는데...ㅎㅎ..
바로..그거예요..거들어주는거...싫어해요.. 잔소리처럼 들리나봐요...
일기나 독후감같은거 뿐만 아니라.. 사회나 과학 공부할때도 엄마랑 같이 읽어보자 그러면
싫은 티를 내요.. 이해는 가요..엄마랑 같이 읽으면 부연설명에 어쩌구 저쩌구.. 당근 공부 시간이
길어질테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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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9 18:08
승아서아맘님..옷사이즈 150이면 엄청 큰거인디...(이게 아동복 사이즈랑 주니어사이즈랑 달라서 그런가??)

샤르휘나님..저도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우수 독후감 뽑아서 한번 읽어보라고 하기는 했어요. 그걸 좀 진지하게 잘 읽어보라고 해야겠군요. 한번 읽고 휙 던져버린게 어디 있을텐데...
자극주기...이게 엄마가 옆에서 거드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있더라구요...또하나의 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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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07:39
답댓글

샤르휘나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고요. 덕분에 반성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도움도 주고 약간 씩 옆에서 봐주시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어느 정도는) 저는 일기든 독후감이든 아이가 쓴 글 잘 읽어 보지도 않고 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정신이 없었나봐요.늘 바쁘고 산만한 관계로^^

 

소개해주신 책 꼭 구해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니 읽기도 제대로  읽기에 접근할 필요가 있고 쓰기도 잘 쓴다기 보다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해야겠지요.

영어 진행기 보다 많은 도움 주셨구요.

같은 학년 아이를 두신 샤르휘나님 알게 되서 좋았어요. 제가 글과 닉네임을 일치 시키지 못하는 관계로 샤르휘나님을 알긴 했었던 거 같은데 리더스 팀 들어오신 이후 확실히 알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누가 누군지 잘 몰라요. 요기 들어오신분들은 거의 기억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들 친구 이름도 2-3명 정도 겨우 알고.....

 

샤르휘나님 글 너무 잘 봤고 아니라고 겸손히 말씀하시지만 따님이 글을 매우 잘 쓰는데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우리집 할 거 너무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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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8:50
수다맘님 닉네임이 눈과 귀에 착~ 달라붙는 아주 좋은 닉네임인것 같아요^^
'수다스럽다' 할때 수다가 맞는건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수다맘님 글을 보면 수다와는 거리가 먼 분인것 같거든요...
늘 차분하고 생각이 많으시고... 얌전하실것 같다는 그런 느낌~ 이었어요^^

우리딸이 혼자라서 자매가 있는 집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울딸이 불쌍해 보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크면 얼마나 외로울까 싶기도 하구요...
제가 나이들어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보니, 친구와 내 형제는 또 다르더군요^^
전 여동생이랑 7살 차이가 나서~ 학교다닐때는 서로의 공감대가 없었어요...
하지만 동생이 결혼을 하고부턴... 동생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해요...
둘째를 꼭 낳고 싶었는데~ 세상일이 마음대로 안되는지라 ㅡㅡ;;;
수다맘님은 두따님만 쳐다봐도 배부르실것 같아요... (질투하는 소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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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09:10
수다는요 (고 수다포함해서)수민이 다현이 앞글자로 알고있어요. (오늘아침 오지랖발동..)ㅎㅎㅎ
우리 승아랑 서아가 6살 차이예요. 샤르휘나님 글 보니 위로가 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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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9 09:16
ㅋㅋ 저도 이름 엄청 못 외웁니다.
리더스맘님들 닉넴은 매일 접하다 보니 저절로 많이 외워졌죠.
샤르휘나님처럼 형제 있는 집 저도 부럽습니다.
혼자인 아이들 우리 나이 되었을 때 많이 외로울 것 같아서요.
부모 떠나면 의지 할 데가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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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9:17
아~~ 그렇군요^^
저는 수민양 이름만 알고 둘째 이름을 몰랐거든요^^
승아서아맘님 6살 차이 괜찮아요~~^^
울집 7살 차인데도... 정신연령 똑같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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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9 09:40
마자요......
수다맘님과 수다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글속에서 묻어나는 정숙함때문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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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9:58
워낙~~수민양이 똘똘하니 잘해서 그래요.
열정으로 따진다면 수다맘님을 따를자가 누구?
진짜 열심히 두공주님게 해주는 것 보면,, 저 무지 반성 많이 한당게~
근디~ 이번 겨울방학 공부방분위기로 갈겁니까?
그럼.. 제가 간식비 정도 챙겨 울딸내미 보내도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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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23
그 공부방 저도 보낼께요~~~ ㅎㅎ..
수다맘님 수다스럽지 않아요.. 아닌가??? 갸웃~~~~
조근조근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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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6:33
답댓글

 어제 엘로이스맘님이 울 사위감 사진을 올려주셔서

                                         가만히 있을수가 있나요?

                                         지난번 10월에 운동회때 찍어서 올린 사진인디..

                                         다시금 재탕합니다~~~여^^

                                         여러맘님들.. 어찌 엘로이랑 제니랑 잘 어울리나요?

                                         (8개월후의 사진을 보니,, 엄청 남자스러워 진것이.. 장모는 좋아요^^)

 

 * 이주일전, 아침에 갑자기 창작시 하나를 읇조리던 딸내미..

   그냥 듣고 넘기기 아쉽다는 생각에,, 다시 불려봐라~~하며 급히 적어 봤던 글입니다.

 

  푸른 교실

                                                - 제니

우리 교실은 푸른 교실이다.

나는 푸른색이 정확히

연두색인지? 파란색인지?

잘 모르겠다.

 

푸른 교실에는

푸른 식물들이 많다.

 

푸른 교실에는

푸른 바다 그림도 많다.

 

그래서 우리 교실을

푸른 교실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우리 교실을 푸른 교실이라고

부르는 게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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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8:42
제니 얼굴 오랜만에 보니 엄청 반가운걸요?^^
푸른교실.... 글이 너~~~무~~~ 좋아요^^
어쩜 이리 잘 썼대요???
자기 생각이 그대로 들어간 제니의 시... 사랑스러워요~~
저처럼 열심히 딸래미랑 씨름하지 않아도 이리 잘 쓰는 똑똑한 딸 두셔서 완전 부럽구만요...
아들이 하나 있어야 제니두고 엘로이랑 경쟁을 시켜보는 건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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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08:55
이거 굳히기 작전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
해바라기님과 엘로이스맘님도 잘 어울리지만, 제니랑 엘로이도 넘 잘 어울리네요.^^
따로따로 사진을 보니,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보고싶은 건 뭔지....^^
참, 동시 제니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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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9 09:26
어머! 게시판에 이리 공개적으로 장모님 운운하셔도 되는겁니까?
도데체 아이들끼리 만난적은 있는거에요?? ^^;;
왜 이리 이쁜 딸의 앞길을 벌써 막으시는건지..
지금 조선시대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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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9 09:38
와~~~
제니의 시........
정말 멋지네요.
쑥 아이들은 그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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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25
진짜 제니가 쓴거예요??
흥!!! 이제 해바라기님 상대도 안해야지...이렇게 잘하는 딸램 두고서... 겸손겸손...ㅎㅎ..
울 아들은 이거 따라 쓰는것도 힘들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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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17
동시도 지을줄 아나요?
아니 도대체 제니가 못 하는게 뭐랍니까?
갈수록 첩첩 산중이구만요...여자 아이라서 그럴게야...여자 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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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5:31
답댓글

 우와~~ 오늘 이빠입니다.

 어제 영화에 심취해 저녁 늦게까지 눈 뜨고 있다,

 혹시~~샤르휘나님 글이 올라왔나 싶어 로긴했더니.

 그때까지는 없었구만.. 아쉽습니다..(시간대 본게...간발의 차~~)

 오늘 샤르휘나님 좋은 말씀 무지 많이 해주셨어요..

 아니~~다들 너무나 훌륭한 글 솜씨에..

 뒤에서 기둘리는 저 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고,,,(매도 먼저 맞아야 한다고 하던디.. 날짜를 초반에 잡을것)ㅎㅎㅎ

 하루하루 달력을 보며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주실까?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일에~ 또 배움 가득한 이야기에.. 하루가 즐겁게 시작되네요.

 

 샤르휘나님,, 안그래도 방학을 목전에 두고,,

 독후감이나 일기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중인디..

 제 가려움을 말끔히 씻어주셔서 고마워요..

 간혹, 글을 쓸때 곁에서 이래저래 터치를 하면 살짝 인상 찌푸리며 좋아라 하지 않는 아이..

 엄마에게 보지 말라고 하며 나름의 생각을 적고,, 꼭 뒤에는 한번 읽어 보라고 하는 딸..

 그럼써~ 제 반응을 유심히 살피지요..

 혹, 틀린 글짜는 없는쥐.. 글이 연결이 되는쥐...

 중간중간 글의 대해 터치 해주면, 흥쾌히 받아주면 좋을련만...

 퉁퉁거리며..'고치면 되지'~~ 하는 딸

 퉁퉁거릴거면 엄마에게 묻지를 말던지,, 물어볼때는 언제고--;;

 오늘 샤르휘나님을 통해 제가 좀 더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 주고, 터치할수 있는 요령을 알게 되네요.

 조~~위에 소개하신 책.. 바로 접수 들어 갑니다.

 올 겨울 방학에 찬찬히 읽어보고, 아이랑 조금씩 배워봐야 겠습니다.

 

 울 학창때 참말로 유명했던 그 만화~~ 아르미안의 네딸들...

 요기에 나왔던 인물들 이름이 아직까지 기억하시다니..

 전~~ 기억이~.볼때는 잘 봤는데.ㅎㅎㅎ (다시금 보고싶네요^^)

 

 엄마의 이름도 이쁘고 따님의 이름도 이쁘고..

 사진까지 두장으로 너무나 예쁜 숙녀분...

 사진으로도 이리 예쁜 숙녀분인디.. 직접 보면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외모도 깔끔하고, 생각하는 힘도 바르고,, 진짜 엄친딸 맞는디요.

 자주 자주 자랑하셔도 될것 같아요.

 울 예쁜 숙녀분이 샤르휘나님 닮아서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딸을 이리 예쁘게 키워야 하는데.. 저는 뭐~~~하는 건쥐~~

 자극 제대로 받았습니다. ^^

 샤르휘나님~~ 그리고 예쁜 숙녀분 따님까지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몇일 남은 올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년엔 더욱 아름답게 성장할 이사벨라를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두 모녀분을 향해~~~~~~~얄라~~~~~~~~~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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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8:38
이빠~ 무쟈게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이 그리 느끼시겠지만...
저도 해바라기님을 뵐때마다 참~ 따뜻한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항상 한답니다^^
어쩌면 왕리본 머리핀을 가끔 즐기실지 모른다는.... 생각도 ㅎㅎㅎㅎㅎ
울딸래미도 제가 하나하나 코치하는거 싫어해요
(독후감은 너무 안늘어서 서로 합의하에 엄마가 봐주기로 한거구요^^)
특히 공부할때 지켜보는건 더욱 싫어하죠~
남들은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주면 더 잘한다던데...
우리집은 어찌된건지~ 하다못해 수학 문제집 풀때도 옆에 있으면 가라 그래요 ㅡㅡ;;;
피아노선생님 오셔서 수업하는것도 좀 구경할라 그러면... 들어가라 하고 ...
엄마를 싫어하는게 분명해요!! ㅋㅋ
제니만큼 이쁘게 잘 키우셨으면 됐지~~ 겸손하시구만요^^
저도 해바라기님께 애정 듬뿍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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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16
음~요새 뭐 볼만한 영화 있나요?
이상하게 이맘때쯤이면 영화가 많이 땡기는데 똑 딱히 콕 짚어서 볼만한건 없는것 같아요...
좋은 영화 있으면 소개 부탁이요~
절~대 밤에 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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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02:56
답댓글

앗싸~또 일빠군요...

지금 자려다가 들어와 봤는데 역쉬~ㅎㅎㅎ

 

저도 아르미안의 네 딸들 정말 좋아했지요..

근디 어쩜 이리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지....ㅎㅎㅎ

샤르휘나님의 이름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각설하고...이사벨라가 정말 이쁘네요..

나~똑똑해요...라고 얼굴에 고대로 나타나네요...

게다가 글도 정말 잘 쓰네요..

그냥 잘 쓰는게 아니라요

시간의 흐름도 맞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한지.또 왜 그러한지를

잘 나타나게 썼어요...

 

그리고 사진 일기는 정말 좋네요...

일기 쓰면서 항상 그려서 색칠하기만을 해봤지

사진을 이용할 생각을 못했어요...

일기도 하나의 작품이 될수 있는걸 샤르휘나님을 통해 알게 되네요..

 

올 방학때 샤르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일기 써보기를 해봐야겠어요...

책 읽고 난 독후감도요....

오늘또 샤르휘나님한테 많은 걸 배우고 가요....^^

 

아~일년전쯤 이사벨라 구연동화에서 1등한것 올리셨죠?

'The Gruffalo'로요...맞죠?

그때부터 쭉~샤르휘나님 팬이었음을 고백합니다....부끄부끄...^^

                                                                     

         

어제 우리집에 들어온 아이에요...

Dk - 지구를 통째로 배우는 세계지도 책...

대륙별로 지도가 따로따로 나와있고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요..

지구의 표면과 구조되 자세히 나와 있구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좋겠지만 2~3학년도 아이들이 보면서

세계지리를 한꺼번에 정리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괜찮아요...

산만한 면이 없지 않지만 엄마가 짚어주면서 설명해 주면 그까이것~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도서관에서 아니면 서점에서 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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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9 06:35
우준시환맘님~~일빠를 축하 합니데이..
근디.. 아적 일찍 잠자리 못들고 있구만..
어서 잠자리 패턴이 고정이 되야 할텐디..
지금 눈가에 다크써클 엄청시리 내려 온것 아니여..
예쁜 얼굴에 그늘이 있음 아니되는데...
오늘은 기필코...이른 잠자리에 드시길 바래요.
이렇다 수면 부족으로 병 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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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9 07:30
우준시환맘님 1빠 축하드려요^^
아직 늦게 주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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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08:30
우준시환맘님 오늘도 새벽에 늦게 주무셨군요~~
이러면 피부미인 안되는데~~^^
암튼 일빠 축하드려용^^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아시는걸 보아~~ 저랑 나이가 비슷하실려나? ^^

작년 그루팔로는 엄청 버벅거렸는데... 올해는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그 동영상 지우려고 암만 해봐도 삭제가 안되네요 ㅡㅡ;;
동영상 올린다음에 게시판에 동영상 삭제 방법 문의까지 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주시더군용..
창피해서 지우려고 했는데... 넘 오래되서~~ 걍 포기~*^^* 했어요^^

오늘 편안히 쉬시고 낭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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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9 09:03
1빠 축하드려요.
그런데 넘 늦은 잠자리에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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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9 10:28
우준시환맘님..!!! 지금 주무시고 계시죠??
ㅋㅋ...저 어제 아주 일찍 잤더니 새벽부터 깨지더라구요.. 아침에 어제 댓글들 읽어보고..
지금 우준시환맘님은 꿈나라에 갔을꺼야...하고 생각했어요..
일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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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9 12:17
우준시환맘님!!! 일빠 축하드려요.
정말, 지금 낮잠 주무시나요?
저도 요즘 밤낮이 바꼈다가 이제는 밤잠이 없어지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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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9 15:00
모자란 잠 잔다고 낮에 1시간 가량 자는게 더 문제였나봐요..
쉽게 안 고쳐 지네요..
어제는 우리집에 새 아이들이 들어왔지요...ㅋㅋ 책이요..
그래서 책 읽다보니 또 그렇게 됐어요...남편도 술자리에서 늦게 들어왔구요..
뭐 겸사겸사....ㅋㅋ 제 건강 걱정 해주신 여러분 때문에라도 오늘은 2시 넘기지 않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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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9 19:46
전 겨울되면 겨울이 배경인 영화가 땡기더군용~~
혹시 [로맨틱 홀리데이] 보셨나요?
[러브 액츄얼리]스탈의 영화 괜찮으시면... 요영화 추천해요...
커피 마시면서 혼자보기 딱 좋은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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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9 20:33
우준시환맘님 1빠 축하(?)드려요.
저 책은 나중에 올리셨나봐요.
아침에 볼땐 없었는데... 잘 찾아보겠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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