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는 아니지만...경험 몇 자 남길게요.
난이도 조절은
현재 레벨에 맞는 리더스와 약간 어려운 책을 함께 읽어요.
따라 읽기 어렵다 하면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저절로 레벨이 향상 되지요.
읽기 방법은
한글 독서와 같아요.
우선 그림만 휘리릭 살펴 봅니다. 그럼 대강의 내용을 알 수 있지요.
그 다음 아이 혼자 묵독하게 합니다.
그 다음 오디오를 들려주거나 엄마가 읽어 줍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스스로 따라 읽습니다.
따라 읽기를 시작할 즈음에
아이의 음성을 녹음 해서 들려줍니다.
자신의 읽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큼 발전하고 있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지요.
모르는 단어는 어떻게 할까요.
대부분 선배맘들 의견이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2개 이상 넘지 말라고 조언하시지요.
그리고 ort 5단계 정도의 내용이면 1~2개 정도의 모르는 단어도
전체 흐름이나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물론, 대놓고 직역 해 줘도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한 권을 외울 정도로 읽을까요, 여러 권을 돌려가며 읽을까요.
학습 효과면에서는 비슷한 거 같아요.
그러니 아이 성향에 맞춰주는 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어떤 책은 외울 정도로 반복하고 어떤 책은 한 번 읽고 끝...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홧팅하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는. 유아부터 노부영으로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흘려 듣기 해왔고
지금은 리더스로 이것 저것 가장 낮은 단계부터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읽고 따라하고 받아쓰기 하는 것이 지름길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