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단호박이라고 말했는데 밤호박이라고도 하는군요. 저도 자주 사먹지만 호박씨는 무조건 버리는 건줄로만 알았어요. 이렇게 무식한 일인이었네요.
호박씩깐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군요. 정말 호박씨를 까야하는 군요.
호박씨가 이렇게 건강에 좋을줄이야.
올리비아님, 그런데 깐 호박씨는 어떻게 먹나요? 이거 넘 무식한 질문이죠?
삶아서요? 네이버검색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맛있게 먹는 방법 있을까요?
저는 왜 항상 이렇게 질문이 많을까요? ㅎㅎㅎㅎㅎ
와......늘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는 것이 이 호박씨이기도 해요.
역쉬 한 올리비아님 댁에서는 이것도 수작업으로......ㅋㅋㅋㅋ
나혁이를 포함하여 우리집 식구들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살림에 영 취미가 없는 엄마라 늘 뒷전인것 같네요.
날라리로 하면서 지금도 살림이 제일 힘든데 홈베이킹에 유기농 식단에,
이렇게 호박씨까지 직접 하시는 모습 보면 정말 한없이 작아지네요.
나혁이 안경쓰고부터 정말 시력부터 다른 부분까지 많이 챙여야하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한 끼 겨우 차려먹고 산더미같은 설거지 보면서
오늘도 외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