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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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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08-22 22:38
답댓글

저도 단호박이라고 말했는데 밤호박이라고도 하는군요. 저도 자주 사먹지만 호박씨는 무조건 버리는 건줄로만 알았어요. 이렇게 무식한 일인이었네요.

호박씩깐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군요. 정말 호박씨를 까야하는 군요.

호박씨가 이렇게 건강에 좋을줄이야.

올리비아님, 그런데 깐 호박씨는 어떻게 먹나요? 이거 넘 무식한 질문이죠?

삶아서요? 네이버검색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맛있게 먹는 방법 있을까요?

저는 왜 항상 이렇게 질문이 많을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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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23 06:00
단호박이 있고, 밤호박이 있죠. 단호박보다 작고, 크기가 우리 주먹만한 크기가 밤호박이에요. 단호박보다 맛잇어요. 위의 설명대로 호박찌고->속의 씨 파서-> 말리고-> 열심히 호박씨 까요->이미 한번 쪄서 익힌거라 그냥 먹어도 되고,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짝 볶아도 되요. 견과류처럼 먹어도 좋고, 꿀에 재거나, 물에 끓이거나, 약밥이나 떡, 빵...
그냥 견과류처럼 먹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아님, 떡이나 약밥.
까는게 보통일이 아는데, 이번 미션때 기회삼아 한번정도는 아이와 함께 까보며 책을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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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22 22:21
답댓글
저는 그동안 단 호박으로 알고 있었는데 밤 호박이군요. 저희집 애들이 친정에서 얻은 밤호박 하나 쪄서 주니 호박도 잘 먹고 씨도 씻어 말려서 다 까먹이는데 친정엄마가 잘 먹는다고 이거 먹으면 머리에 좋다고 챙겨주시네요. 요즘은 밤호박 쪄서 주면 간식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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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23 06:03
헉~ 어찌 다 까세요? 까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려요, 열심히 까서 먹는데는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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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22 10:55
답댓글

와......늘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는 것이 이 호박씨이기도 해요.

역쉬 한 올리비아님 댁에서는 이것도 수작업으로......ㅋㅋㅋㅋ

나혁이를 포함하여 우리집 식구들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살림에 영 취미가 없는 엄마라 늘 뒷전인것 같네요.

날라리로 하면서 지금도 살림이 제일 힘든데 홈베이킹에 유기농 식단에,

이렇게 호박씨까지 직접 하시는 모습 보면 정말 한없이 작아지네요.

나혁이 안경쓰고부터 정말 시력부터 다른 부분까지 많이 챙여야하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한 끼 겨우 차려먹고 산더미같은 설거지 보면서

오늘도 외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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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22 11:09
ㅋㅋ~ 외식 편해서 좋죠^^ 아무래도 머든지 동기부여가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게된것도 어느 동기때문이기도 하죠~
나혁이는 안경을 왜 쓰는건가요? 책을 많이 봐서 시력이 떨어진건가요? 전 머든 음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보기에, 나혁이도 안경을 쓰지만, 눈에 좋은 음식 찾아서 자주 먹이면 좋을거 같아요. 꾸준히요. 편하게 먹기에 효소도 좋은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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