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2,초1,4살 아이를 둔 엄마에요.
초2아들은 리틀팍스 조금씩 하고,초등영어받아쓰기,ready action 하고 있어요.
이제 영어책도 많이 읽혀줘야하는데,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잘 봐주지를 못하네요..
맘만 급하고 일관성있게 잘 못해주고 있어요.
지금부터 라도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하이디맘님네 누수공사 잘 처리 됐길 바라고 컴터도 빨리 재자리찾길 바랍니다.
어젠 제사지내느라 쪼매 바빴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둘째가 착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군요.ㅎㅎ
우리애도 그저께부터 매직트리 집중듣기 시작했어요.
반응... 재밌답니다. 주니비는 시끄럽지만 별로 잼있지는 않고, 매직트리는 소리만 들었을때는 별로 일것 같았는데, 책보며 따라가니 내용이 재미있다네요. 저녁먹고 매직트리 하자고 했더니 밥먹으면서 넘 궁금하다고 하길레 소리를 틀어주었거든요. 요즘 이렇게 영어책에도 관심을 보여주신답니다.ㅎㅎ
도서관도 자기가 가서 골라보겠다고요..
화요일에 성취도평가 보는데, 공부는 안하고....
11/19(금)
871. Mice At Bat
872. Puss in Boots
873. Mr dunfilling and the Cavity of Doom
874. Soap Soup
875. Junie B. #5(chapter1,2)
어제 오전에 빙상, 오후에 수영까지..
요즘 공부는 팍팍 줄여주고 있습니다.
아드님 영어책만은 고수하고 싶으나 제일 쉬운 Fly guy 하나 달랑 읽고..
"짧아서 읽는게 아니고 넘 재미있어서.."라는 멘트 날려주시네요.
지난주에 개념씨 수학동화를 들여놨는데 요즘 그책에 푹빠져서..
매일 20권씩은 읽어주시니 넘 재미있게 주구장창 읽어주시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이제 담주 월요일에 빙상도 끝나고 하니 연말까지 영어책 읽기 up시켜야겠어요...
9월부터일까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제가 가을을 탄건지
아이 공부시켜놓고
저는 문닫고 tv도 보고, 집안일도 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점점 읽기에 흥미도 잃어가고
안하겠다고 반항도 하더라구요.
어제는 왠바람이 불었는지
제가 옆에서 같이 있어줬어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 영어책을 들고요.
그랬더니 지훈이도 군말없이 잘 보더라구요.
네이트더 그레이트를 한권읽고
매직트리 4쳅터까지만 집중듣기 하고 자자 했는데
ㅋㅋㅋ1-2쳅터 들으면 혹시 더 듣자고 하진 않을까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딱 걸려들더라구요.
1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끝까지 듣자고 우기더라구요.
저는 계속 안된다고 그만 듣자고(속으로 웃으면서) 하구요.
보통은 9시에 재우는데 어제는 그래서 10시에 잤어요.
간만에 흐믓한 마음으로요.......
24. 네이트더 그레이트
25-27. 매직트리하우스 #31
큰 공사 치루시네요...
누수... 금방 찾아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그저께부터 읽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밖에서 보낸 시간이 많다보니 집에선 겨우 학교 숙제만 해갔습니다~
그래도 집중듣기는 꼬박꼬박 하고 있어서... 읽기는 며칠 봐주렵니다^^
(목록은 담에 한꺼번에....^^)
학교에서 12월 1일 영어구연동화 대회가 있어서 신청했는데...
동작이나 소품을 어찌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작년에 한번 나간뒤론 자신감 충만인지라... 자기가 안나가면 누가나가겠냐며... 큰소리 땅땅치길래~
대본은 뽑아줬는데... 소품은 또 엄마몫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다음주 일주일은 학교 독서축제기간입니다.
말이 축제지... 독후감, 독후감상화, 독서퀴즈 등등... 전부 상장이 걸려있어 축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독서퀴즈는 책 읽고 미리 준비를 해오라던데... 이것도 온전히 아이 스스로 하기는 힘들것 같고~
뭐 이리 다 엄마 숙제인지...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ㅠ.ㅠ
12월 1일까지 그냥 휙~~~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물길 잡기 힘들단 얘기를 들었는데
공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빨리 마무리 되길 바래요...
요즘은 하루가 금방 가요...
어렸을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데 어찌나 시간이 늦게 가는지 속상하더니만
지금은 돌아서면 하루,일주일,한달이 금방이니 곧 할머니 소리 듣는건 아닌지..ㅎㅎㅎㅎ
며칠 아침마다 일이 있어 나갔다 왔는데 오늘도 모임이 있네요..
1학년때 엄마들 반모임.....
좀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이 즐거운 모임을 안갈수도 없고..
저도 빨리 씻고 나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집정리 하시느라 마음이 바쁘실텐데도
글에서는 차분한 여유가 느껴지는것이.. 역시 대단한 내공을 가진 분이실것 같아요...
공사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154. star star star
155. chicka chicka boom
요즘 목소리 듣기 힘들어요.. 몇일간 기록을 못했는데...
소리내어 읽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소리내지 않고 책을 들고 있는것을 적자니..
읽은것인지 그림을 본것인지 확실치 않구요..
저도 또 바빠서 게을러졌었습니다.. 위의 두권은 읽었다기 보다도 책들고 노래를 불렀지요..
하이디맘님이 명령하신 일인게~~
바로 접수 들어 갑니다.
워낙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하이디맘님 색깔에 맞는 글이 될지 모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대문을 활짝 열도록 할게요^^
넘~ 걱정치 마시고, 집안일에 집중하셔요.
근디~ 요 안방 보일러 배관이 큰 공사 아닌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친정 오빠분 정말 멋진분 맞는 것 같아요.
동생네 일을 내일처럼 한다는 것 쉽지 않치요^^
오늘은 날이 싸~~아 한것이 춥네요.
아이랑 같이 꽁꽁 싸매고, 학교 데려다 주고,
출근준비하는 남표니 뒤따라 다니며 챙겨주었더니..
글의 진도가 안나가는구만요.ㅎㅎㅎ
분명히 일빠 하신 후니맘님 뒤로 들어 왔는데,
한줄쓰면 뭐 ~ 찾아줘..하는 것이.--;;
이제는 출근 했습니다.(내 세상!!)
잠시 후 지역 녹색어머니회에서 일일 찻집을 한다고,, 불우아동 돕기 후원 행사라~
활당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맘맞는 엄마들과 커피와 떡 먹으려 가려고 합니다.
가서,, 아침 안먹은 것 두배로 먹고, 수다도 한판 제대로 떨다 들어 올게요.
오늘은 설거지만 해놓고 커피 먼저 타가지고 들어왔네요...집안은...좀있다 치우죠..뭐..
이번주는 내 탁구하느라 바빴는데...이제 좀 한가해졌어요..
어제 우승 기념 뒷풀이까정 다 했으니까...^^;;
오늘 공사 잘 하시길 바래요..이럴때는 아랫집 없는 우리집이 다행이라는 생각..ㅎ.ㅎ.ㅎ
그래도 친정오빠가 와서 도와준다니 수월하게 끝나겠어요..
저희는 울 신랑이 그런일을 도맡아 해요..
친정에 컴퓨터가 안된다거나 뭔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집에 연락옵니다..
우리집이 가깝기도 하고 신랑이 그런일을 잘합니다..^^;;.. 친정에서 더 가까운 언니네도 있는데
아무래도 맏사위는 부담스러운가봅니다..ㅎㅎ..
또 몇정거장 가면 저한테 작은아버님 댁이 있는데 친합니다..막내 삼촌이라 어릴때 같이 살았거든요.
그집도 컴퓨터가 안되면 연락옵니다. 프린터기, 카메라, 냉장고살때도 저희가 다 주문해드렸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걸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울 신랑 에누리닷컴 다 뒤지고 홈쇼핑에서 쿠폰 썼을때랑 가격비교 해서 알려드립니다...
울 언니도 컴퓨터나 차가 이상하면 전화옵니다. 울 신랑이 차를 많이 사랑하거든요..ㅎㅎ.
전 전혀 못느끼는 차에서 나는 미묘한 소리도 신랑은 잘 듣더군요... 뭔가 손봐야 할때가 있다고..-.-
양쪽집의 거의 막내들이라 잔일은 저희가 많이 하게 되네요...
불만없이 해주는 신랑한테 고맙죠..^^..
오늘은 둘째 선생님과 상담이 있습니다... 이번주가 상담기간이라고...
별로 상담할것 없는데..그래도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가 되세여~~~
오늘 첫도장 찍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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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일빠를 모두 양보하는 것 같아요.
다른 날은 기다렸다 들어오기도 하는데, 오늘은 왠지 욕심이 나네요.
영훈이는 어제로서 1000권 읽기를 끝냈습니다.
가볍게 ort 4단계에서 6권 읽고 마무리 했습니다.
3월 8일부터 시작한 1000권 읽기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순수하게 읽기만 한 것은 아니고, 집듣도 2번 반복하면 한권 읽은 것으로 했습니다.
그동안 읽거나 집중듣기 한책은,
런투리드,ort4,5단계, 헬로우리더 2,3단계, 언아이캔리더 1,2단계, 매직리더,아이엠리딩,어스본영리딩 1단계
세계명작 30권,아서스타터,아서어드밴쳐,스폰지밥,실리,마이티로봇,로버트먼치,플라이가이등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부터, 매직트리하우스를 시작했습니다.
쑥의 아이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지만(우리아들 초3), 저는 이정도도 너무 기쁩니다.
어쨌든, 쑥쑥에 오기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리더스팀에게 너무 감사해요.
어제, 1000권 읽기 끝내고 우리아이 하는 말...
'엄마 나 만권 읽으면 십만원 줄 수 있어?' 만권이라... 당연히 줘야지...
그래서 아들과 의논한 끝에 내일부터 -오늘 하루는 쉬고 -
만권읽기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언제 만권 읽을 날이 올까요. 언젠가는 오겠지요.
만권을 생각하면 너무 많으니, 우선은 오백권씩 시작하자 했습니다.
오백권씩 스무 번 하면 만권이 되네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마치겠지 김칫국부터 마십니다.ㅎㅎ
그리고 한 권에 백원씩 적립해주기로 했어요.너무 돈으로 매수하면 안되는데...
만권이란 숫자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용돈에 눈이 먼 우리 아이가 먼저 꺼내내요.
천권을 읽고 나면 아이실력도 쑤~욱 올라있고 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웬걸...
아직 읽기는 ort5단계 정도이고, 처음 보는 책은 버벅거리고... 그렇습니다.
1000권 끝에 파랑새 한마리 쯤 앉아있기를 고대한 것은 엄마의 욕심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과라면,
뭔가 하나를 완성했다는 안도감...
집듣 40분 정도를 별 무리없이 하고 있다는 것...
낯선 책도 별로 두려움없이 -오디오 소리만 있으면 - 꺼내 온다는 것.
가끔이긴 하지만, 영어책 읽기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 등입니다.
올해 8월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7월까지는 겨우 오백권을 넘겼고, 집에서 하면서부터 책읽기에 속도가 좀 붙었습니다.
천권이라 하지만, 런투리드같이 쉬운 책을 많이 읽었어요)
집에서 하는 영어에 거부감 없는 것만도 감사한 일입니다.
모두 리더스팀 덕분입니다. 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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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맘님! 오늘 대공사 하시네요.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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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한 권에 백원이면 만권이면 백만원이네요.
우리아들과 제가 수학에 약해서 계산을 잘못했네요.
우~와 백만원...후덜덜덜덜... 아들에게는 말 안하고, 저혼자 조용히 저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