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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 11월 열아홉째 날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민진맘
  • |
  • 2010-11-20 09:36
답댓글

저는 초2,초1,4살 아이를 둔 엄마에요.

초2아들은 리틀팍스 조금씩 하고,초등영어받아쓰기,ready action 하고 있어요.

이제 영어책도 많이 읽혀줘야하는데,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잘 봐주지를 못하네요..

맘만 급하고 일관성있게 잘 못해주고 있어요.

지금부터 라도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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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20 12:21
당근 잘 해 나가실겁니다.
이리 맘 먹는것만도 50% 달성한거잖아요..
울 집엔 초2와 4살이 있음다.
둘인데도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윤민진맘님은
셋을 키우면서 엄마표 진행하시는 점 멋지십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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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20 20:31
반갑습니다.
저도 쑥쑥의 초보맘입니다. 리더스에서 환영해주셔서 그런데로 버티고 있어요.^^
아이셋에 직장맘이신데 참 대단하세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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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19 23:34
답댓글

하이디맘님네 누수공사 잘 처리 됐길 바라고 컴터도 빨리 재자리찾길 바랍니다.

어젠 제사지내느라 쪼매 바빴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둘째가 착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군요.ㅎㅎ

우리애도 그저께부터 매직트리 집중듣기 시작했어요.

반응... 재밌답니다. 주니비는 시끄럽지만 별로 잼있지는 않고, 매직트리는 소리만 들었을때는 별로 일것 같았는데, 책보며 따라가니 내용이 재미있다네요. 저녁먹고 매직트리 하자고 했더니 밥먹으면서 넘 궁금하다고 하길레 소리를 틀어주었거든요. 요즘 이렇게 영어책에도 관심을 보여주신답니다.ㅎㅎ

도서관도 자기가 가서 골라보겠다고요..

화요일에 성취도평가 보는데, 공부는 안하고....

 

11/19(금)

871. Mice At Bat

872. Puss in Boots

873. Mr dunfilling and the Cavity of Doom

874. Soap Soup

875. Junie B. #5(chapt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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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20 12:18
울집도 겨울 방학때 좀 무리해서 매직트리 집중듣기를 해볼까 하고
어제 이 책을 질렀어요..
마법의 시간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밀어부치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어요.
승아처럼 재밌어하면 좋겠어요^^

작년 집듣반때 처음 만나 저도 알게 모르게 언니에 대한 정이 새록새록 쌓인듯해요..
아주 오래전에 만나서 넘 편한 그런 사이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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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20 20:30
매직트리 동기가 생겼네요. 것도 3학년이라 더 반가워요.
승아는 재미있게 잘 할줄 알았요. 책도 곧 천권이 되겠어요.
저도 권수에 연연하지 않고 읽히는데, 천권이 다가오니 조금씩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시험과 상관없이 노는 집... 우리 집입니다.
'공부는 언제합니까' 제가 늘 코믹버젼으로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승아는 올백도 잘 맞고... 리더스에 오는 초3 여자들은 거의 엄친딸이니, 정말 부럽습니다.
까불까불 우리 아들, 언제나 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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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19 14:30
답댓글

어제 오전에 빙상, 오후에 수영까지..

요즘 공부는 팍팍 줄여주고 있습니다.

아드님 영어책만은 고수하고 싶으나 제일 쉬운 Fly guy 하나 달랑 읽고..

"짧아서 읽는게 아니고 넘 재미있어서.."라는 멘트 날려주시네요.

지난주에 개념씨 수학동화를 들여놨는데 요즘 그책에 푹빠져서..

매일 20권씩은 읽어주시니 넘 재미있게 주구장창 읽어주시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이제 담주 월요일에 빙상도 끝나고 하니 연말까지 영어책 읽기 up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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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19 14:34

개념씨 사고 싶었는데 불을 질러 주시네요^^
아직 지훈이한테는 어렵겠거니 하고 타이밍을 늦추고 있었는데
난이도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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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16:46
개념씨가 1학년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운듯 한데..
아드님 재미있게 본다니 부럽네요^^
저희딸내미 초반부분 보다가... 그만 했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다시 전권 재 도전만 생각하는 중입니다.ㅎㅎㅎ
그때는 미쉘님 아드님처럼 꼭 즐기며 봐주었으면 하는데,, 잘 될까?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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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19 12:59
답댓글

9월부터일까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제가 가을을 탄건지

아이 공부시켜놓고

저는 문닫고 tv도 보고, 집안일도 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점점 읽기에 흥미도 잃어가고

안하겠다고 반항도 하더라구요.

 

어제는 왠바람이 불었는지

제가 옆에서 같이 있어줬어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 영어책을 들고요.

 

그랬더니 지훈이도 군말없이 잘 보더라구요.

네이트더 그레이트를 한권읽고

매직트리 4쳅터까지만 집중듣기 하고 자자 했는데

ㅋㅋㅋ1-2쳅터 들으면 혹시 더 듣자고 하진 않을까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딱 걸려들더라구요.

1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끝까지 듣자고 우기더라구요.

저는 계속 안된다고 그만 듣자고(속으로 웃으면서) 하구요.

 

보통은 9시에 재우는데 어제는 그래서 10시에 잤어요.

간만에 흐믓한 마음으로요.......

 

24.  네이트더 그레이트

25-27. 매직트리하우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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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19 14:31
지훈맘님의 아들인데 부러움과 함께 왜 제가 지훈이의 모습에 흐뭇해질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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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16:49
요로콤 흐믓한 일이~~
지훈맘님 글에서 기분 좋은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은 지훈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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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19 23:40
아무리 봐도 여기 7세아들 넘 대단합니다.
100페이지 넘는책을 끝까지 듣겠다고 우기고..^^
우리는 그저께부터 매직트리 들어갔는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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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1:58
답댓글

큰 공사 치루시네요...

누수... 금방 찾아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그저께부터 읽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밖에서 보낸 시간이 많다보니 집에선 겨우 학교 숙제만 해갔습니다~

그래도 집중듣기는 꼬박꼬박 하고 있어서... 읽기는 며칠 봐주렵니다^^

(목록은 담에 한꺼번에....^^)

 

학교에서 12월 1일 영어구연동화 대회가 있어서 신청했는데...

동작이나 소품을 어찌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작년에 한번 나간뒤론 자신감 충만인지라... 자기가 안나가면 누가나가겠냐며... 큰소리 땅땅치길래~

대본은 뽑아줬는데... 소품은 또 엄마몫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다음주 일주일은 학교 독서축제기간입니다.

말이 축제지... 독후감, 독후감상화, 독서퀴즈 등등... 전부 상장이 걸려있어 축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독서퀴즈는 책 읽고 미리 준비를 해오라던데... 이것도 온전히 아이 스스로 하기는 힘들것 같고~

뭐 이리 다 엄마 숙제인지...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ㅠ.ㅠ

12월 1일까지 그냥 휙~~~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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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16:51
작년 요맘때 따님 동영상 보여 주셨지요.
벌써 일년전 일이 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잘 준비해서 멋지게 구연동화 하는 겁니다.
따님 말처럼~ 내가 안나가면 누가?~~~~ 분명히 잘 할겁니다.
곁에서 도와주는 엄마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즐기며 하는 아이가 있으니.
기운 업! 기운 팍!!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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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19 23:42
소품 신경많이 쓰이겠지만, 왠지 샤르휘나님 이런데 전문일것 같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따님의 자신감 넘넘 부럽사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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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19 10:23
답댓글

물길 잡기 힘들단 얘기를 들었는데

공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빨리 마무리 되길 바래요...

 

요즘은 하루가 금방 가요...

어렸을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데 어찌나 시간이 늦게 가는지 속상하더니만

지금은 돌아서면 하루,일주일,한달이 금방이니 곧 할머니 소리 듣는건 아닌지..ㅎㅎㅎㅎ

 

며칠 아침마다 일이 있어 나갔다 왔는데 오늘도 모임이 있네요..

1학년때  엄마들 반모임.....

좀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이 즐거운 모임을 안갈수도 없고..

저도 빨리 씻고 나가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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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2:00
저도 시간이 왜케 잘가는지 모르겠어요...
울딸래미는 어린데도 시간이 너무 잘 간다고 하네요...ㅋㅋ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4학년 된다며 .......
저도 입학시킨지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1학년인것 같고~
지난달에도 1학년때 엄마들과 모임을 한것같은 느낌인데... 벌써 4학년이라니...
할머니 될 날도 정말 머지 않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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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16:54
1학년때 반 엄마들...
요리 즐거운 자리에 빠지면 되나요?
오늘 모임은 즐거우셨나요?
저도 오늘 같은반 엄마들과 수다 한판 지대로 떨고 왔는데..
예전엔 수다가 이리 즐거운 것인줄 몰랐당~~~게..
점점 수다가 늘어 가는 것이... 어쩔수 없는 아지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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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19 23:56
12월을 앞에두어서 그런가 저도 요즘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간다 그러고 있었어요.
작년 집중듣기반을 시작으로 쑥과 인연을 맺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휘리릭~
1학년때 엄마들과는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고 들었어요.
엘로이스맘님 해바라기님 좋은 시간 보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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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19 10:04
답댓글

집정리 하시느라 마음이 바쁘실텐데도

글에서는 차분한 여유가 느껴지는것이.. 역시 대단한 내공을 가진 분이실것 같아요...

공사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154. star star star

155. chicka chicka boom

요즘 목소리 듣기 힘들어요.. 몇일간 기록을 못했는데...

소리내어 읽은것은 없고.. 그렇다고 소리내지 않고 책을 들고 있는것을 적자니..

읽은것인지 그림을 본것인지 확실치 않구요..

저도 또 바빠서 게을러졌었습니다.. 위의 두권은 읽었다기 보다도 책들고 노래를 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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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19 10:17
치카치카 붐붐... 오랫만에 봐요..
울 아들 한참 즐기던 책이었는데 안본지 한참 되었네요...
읽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니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봐요...마냥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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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2:14
며칠 뜸하다고 또 탄력받고 하는거지요~
저희집은 이틀째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는데
엄마는 조금 답답하고 아이은 마냥 즐겁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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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09:50
답댓글

 하이디맘님이 명령하신 일인게~~

 바로 접수 들어 갑니다.

 워낙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하이디맘님 색깔에 맞는 글이 될지 모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대문을 활짝 열도록 할게요^^

 넘~ 걱정치 마시고, 집안일에 집중하셔요.

 근디~ 요 안방 보일러 배관이 큰 공사 아닌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친정 오빠분 정말 멋진분 맞는 것 같아요.

 동생네 일을 내일처럼 한다는 것 쉽지 않치요^^

 

 오늘은 날이 싸~~아 한것이 춥네요.

 아이랑 같이 꽁꽁 싸매고, 학교 데려다 주고,

 출근준비하는 남표니 뒤따라 다니며 챙겨주었더니..

 글의 진도가 안나가는구만요.ㅎㅎㅎ

 분명히 일빠 하신 후니맘님 뒤로 들어 왔는데,

 한줄쓰면 뭐 ~ 찾아줘..하는 것이.--;;

 이제는 출근 했습니다.(내 세상!!)

 잠시 후 지역 녹색어머니회에서 일일 찻집을 한다고,, 불우아동 돕기 후원 행사라~

 활당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맘맞는 엄마들과 커피와 떡 먹으려 가려고 합니다.

 가서,, 아침 안먹은 것 두배로 먹고, 수다도 한판 제대로 떨다 들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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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19 10:07
와 부러워요.. 커피와 떡과 수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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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19 10:13
하이디맘님의 요청도 흔쾌히 수락하시고 역시 멋지삼~~~^^

아침 안드시고 찻집에 가시니
정말로 많이 드시고 오세요^^
재밌는 시간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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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2:08
떡과 커피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전 혼자 커피 한잔 하며 쑥질중입니다~~
혼자서 커피마시며 조용히 컴터 하는 이시간이... 참 좋아요^^
내일 오랜만에 해바라기님께서 열어주시는 리더스방에 들어오겠군요...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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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19 09:22
답댓글

오늘은 설거지만 해놓고 커피 먼저 타가지고 들어왔네요...집안은...좀있다 치우죠..뭐..

이번주는 내 탁구하느라 바빴는데...이제 좀 한가해졌어요..

어제 우승 기념 뒷풀이까정 다 했으니까...^^;;

 

오늘 공사 잘 하시길 바래요..이럴때는 아랫집 없는 우리집이 다행이라는 생각..ㅎ.ㅎ.ㅎ

그래도 친정오빠가 와서 도와준다니 수월하게 끝나겠어요..

저희는 울 신랑이 그런일을 도맡아 해요..

친정에 컴퓨터가 안된다거나 뭔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집에 연락옵니다..

우리집이 가깝기도 하고 신랑이 그런일을 잘합니다..^^;;.. 친정에서 더 가까운 언니네도 있는데

아무래도 맏사위는 부담스러운가봅니다..ㅎㅎ..

또 몇정거장 가면 저한테 작은아버님 댁이 있는데 친합니다..막내 삼촌이라 어릴때 같이 살았거든요.

그집도 컴퓨터가 안되면 연락옵니다. 프린터기, 카메라, 냉장고살때도 저희가 다 주문해드렸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걸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울 신랑 에누리닷컴 다 뒤지고 홈쇼핑에서 쿠폰 썼을때랑 가격비교 해서 알려드립니다...

울 언니도 컴퓨터나 차가 이상하면 전화옵니다. 울 신랑이 차를 많이 사랑하거든요..ㅎㅎ.

전 전혀 못느끼는 차에서 나는 미묘한 소리도 신랑은 잘 듣더군요... 뭔가 손봐야 할때가 있다고..-.-

 

양쪽집의 거의 막내들이라 잔일은 저희가 많이 하게 되네요...

불만없이 해주는 신랑한테 고맙죠..^^..

 

오늘은 둘째 선생님과 상담이 있습니다... 이번주가 상담기간이라고...

별로 상담할것 없는데..그래도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가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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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09:56
우승기념 파뤼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안하다 운동하면 여기저기 아픈데,,
꿈다섯님 근육통 온것은 아니죠?
오늘 상담이군요.
영선군이 워낙 착하게 바르게 지내는 친구라
선생님도 별 말씀 안하실것 같은데요.
넘~ 부담 갖지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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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19 10:08
우승 할것같은 자신감이 글에도 보였는데 역시나 우승하셨네요.
연습기간이 짧았으나 너무 잘 하신다 칭찬도? 받으셨다 하신걸로 봐선
운동이 적성은 아닐까 싶어요.ㅎㅎㅎ 축하축하~~~

울집 컴터가 완전 말썽입니다요.
울집 컴터도 어떻게 안될까요?ㅎㅎㅎㅎ
컴터때문에 한번씩 켤때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거든요.
어떤날은 모니터상에 화면이 전혀 안나오거든요..
몇년 써서 바꿀때가 되었다 생각하다가도 조금더....를 생각하네요.^^

상담하러 가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좀 난감할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막상 얘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러울 수도 있어요..
편하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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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19 10:08
저희도 다음주 상담인데.. 요즘 상담기간인가봐요... 탁구가 은근히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던데..
오랜만에 운동도 하시고 기분 상쾌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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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2:12
꿈다섯님~ 우승 축하드려요^^
저는 탁구가 왜케 어렵던지요... 제게 있어 모든 운동이 어렵긴 하지만...
탁구는 공을 제대로 때려본적이 없어요...ㅋㅋㅋ
맥가이버 남푠님을 두셨군요. 울집 남푠은 순돌아빠예요...ㅎㅎ
(맥가이버는 좀 멋있고 순돌아빠는 좀 음.... 촌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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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20 00:02
맥가이버 남편 부럽습니다.
제 남편 손가락, 모두 엄지손가락입니다.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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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19 08:42
답댓글

오늘 첫도장 찍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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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일빠를 모두 양보하는 것 같아요.

다른 날은 기다렸다 들어오기도 하는데, 오늘은 왠지 욕심이 나네요.

영훈이는 어제로서 1000권 읽기를 끝냈습니다.

가볍게 ort 4단계에서 6권 읽고 마무리 했습니다.

3월 8일부터 시작한 1000권 읽기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순수하게 읽기만 한 것은 아니고, 집듣도 2번 반복하면 한권 읽은 것으로 했습니다.

그동안 읽거나 집중듣기 한책은,

런투리드,ort4,5단계, 헬로우리더 2,3단계, 언아이캔리더 1,2단계, 매직리더,아이엠리딩,어스본영리딩 1단계

세계명작 30권,아서스타터,아서어드밴쳐,스폰지밥,실리,마이티로봇,로버트먼치,플라이가이등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부터, 매직트리하우스를 시작했습니다.

쑥의 아이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지만(우리아들 초3), 저는 이정도도 너무 기쁩니다.

어쨌든, 쑥쑥에 오기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리더스팀에게 너무 감사해요.

 

어제, 1000권 읽기 끝내고 우리아이 하는 말...

'엄마 나 만권 읽으면 십만원 줄 수 있어?' 만권이라... 당연히 줘야지...

그래서 아들과 의논한 끝에 내일부터 -오늘 하루는 쉬고 -

만권읽기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언제 만권 읽을 날이 올까요. 언젠가는 오겠지요.

만권을 생각하면 너무 많으니, 우선은 오백권씩 시작하자 했습니다.

오백권씩 스무 번 하면 만권이 되네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마치겠지 김칫국부터 마십니다.ㅎㅎ

그리고 한 권에 백원씩 적립해주기로 했어요.너무 돈으로 매수하면 안되는데...

만권이란 숫자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용돈에 눈이 먼 우리 아이가 먼저 꺼내내요.

 

천권을 읽고 나면 아이실력도 쑤~욱 올라있고 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웬걸...

아직 읽기는 ort5단계 정도이고, 처음 보는 책은 버벅거리고... 그렇습니다.

1000권 끝에 파랑새 한마리 쯤 앉아있기를 고대한 것은 엄마의 욕심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과라면,

뭔가 하나를 완성했다는 안도감...

집듣 40분 정도를 별 무리없이 하고 있다는 것...

낯선 책도 별로 두려움없이 -오디오 소리만 있으면 - 꺼내 온다는 것.

가끔이긴 하지만, 영어책 읽기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 등입니다.

올해 8월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7월까지는 겨우 오백권을 넘겼고, 집에서 하면서부터 책읽기에 속도가 좀 붙었습니다.

천권이라 하지만, 런투리드같이 쉬운 책을 많이 읽었어요)

집에서 하는 영어에 거부감 없는 것만도 감사한 일입니다.

모두 리더스팀 덕분입니다. 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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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맘님! 오늘 대공사 하시네요.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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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한 권에 백원이면 만권이면 백만원이네요.

우리아들과 제가 수학에 약해서 계산을 잘못했네요.

우~와 백만원...후덜덜덜덜... 아들에게는 말 안하고, 저혼자 조용히 저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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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19 09:30
후니맘님...일빠 축하드리고..
영훈이 1000권 돌파도 축하드려요...빵빠라빰~~~~~ 뭐...축하파티라도 하셨나용???
지금은 ort4~6단계 읽지만 또 한번의 천권읽기가 완성될 즈음에는 아마 챕터북으로 읽고 있지
않을까요? ^^
쉬운책이라도 1000번이나 읽었으니 아마 다지고 또 다지고 했을거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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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1-19 09:58
후니맘님 1빠 축하해요~~~
더욱 축하할 일은 영훈이가 천권읽기를 마쳤다는거!!!! 축하축하~~~*^^*
학원 병행에서 순전히 엄마표로 옮기고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점도 박수쳐 드리고 싶구요...
읽기에 재미를 붙여 만권에 도전하겠다는 생각도 넘 깜찍하고 예쁘네요.

천권만 읽으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을줄 알았던 저의 환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지난날...
하지만 작은 것이 쌓이면 이것이 또 모여 산이 될거라고 다시 믿고 있어요.

다시 만권을 위해 영훈이도 후니맘님도 즐거운 출발 시작하시는거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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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19 10:04
축하축하~ 합니다.
영훈이 드디어 천권 달성^^
후니맘님 말씀처럼, 달성후의 드는 그 안도감~~정말 꿀맛같지요.
요~ 꿀맛 같은 맛을 쭈~욱 유지해서 만권 달성까지 즐겁게 미소 지으며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일빠도 축하드려요^^
난~~언제쯤 일빠 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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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19 10:13
집듣을 40분씩이나 꾸준히 하고 있으니 앞으로 실력도 금방 업될거예요.. 스스로 목표를 세운 아드님 칭찬 백만번 해드리고 싶어요... 천권 읽기도 물론 축하드려요.. 게다가 1빠도 하셨으니..
영훈이 영어 실력 업 업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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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19 10:31
대놓고 자랑하는 팔불출엄마를 이해하세요. 정말 고수들은 조용히 계시는데...
리더스맘님들, 모두 감사해요. 언제나 큰 격려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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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19 12:05
후니맘님 일빠 축하드리고...
천권 돌파 역시 대박 축하드립니다~~~*^^*
만권돌파까지 쭈욱~~~~ 이어 가실라 믿어요^^
한권에 백원... 열권에 천원 이런 좀 너무 큰것 같은데... 한권에 백원 하니까 어찌 느낌이 달라요^^
울딸래미도 한권에 백원으로 함 걸어볼까요?...
영어책읽기가 재미있다는건 정말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해요.
너무 기특한 영훈이도 잘 이끌어주신 후니맘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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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19 13:04
후니맘님 축하해요.. 영훈이에게도 꼭 축하한다고..
수고 많이 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마트에 다녀와서 이제 짐싸는데..
점심먹고 또 퍼지고 있어요..
친정엄마와 갔다가.. 생각지도 않은 배추를 너무 싸다고..
20포기 사오셨어요..
트렁크가 배추밭이더라는..ㅋㅋ

파랑새...^^를 찾았다면...
그곳에 없는 것이 허무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불성실하기도 하지만.. 1000권 읽기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는 이유는...
그냥 늘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란 생각 때문이에요..
밥먹듯이 그렇게 꾸준히 말이에요.

지금처럼 앞으로 1년 더 열심히 하면..
매직트리도 우스워질 거에요.. 어느 순간 탄력이 붙지만..
또 어느순간 지루함이 우릴 힘들게 하죠.

겨울 방학 되면. 디비디 꼭 챙겨서 반복해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영어에 푹 담가서 집중해주시구요.
그런 시간들이 분명 큰 의미가 있거든요.

저도 말만 이렇게하지..
여름에 해야할 수학과 한자와... 벌써부터 영어 외에 것에 온통
신경이 가 있어서 말이죠..^^

암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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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19 13:15
브죵님! 반갑습니다.
손수 댓글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겨울 방학... 고마운 충고 감사해요. 브죵님 글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이제 겨우 한단계 끝내고 호들갑인 것이 좀 부끄러워요.
그래도 이렇게 표시를 내야 책임감도 더 생길것 같고 그렇습니다.
늘 감사해요. 브죵님도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오늘 스키장 간다고 읽었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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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19 14:26
축하해요..
어쨰 시작일이 저희 아들과 비슷한데..우리는 아직도 500권대...흑흑..
저에게도 그런 영광의 날을 기다리며..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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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19 23:27
후니맘님 1000권일기 돌파 완전^^ 축하드려요.
그정도 성과라면 파랑새라 할 수 있지않나~요? ㅎㅎ
이제 날기 시작했다고 봐도 될것 같은디요.
힘들면 잠시 쉬었다갈 수도 있지만, 한번 날기 시작했으니 이젠 나는것엔 어려움이 덜 할듯해요.
정말 그동안 꾸준히 잘 해오신거 알아요.ㅎㅎ
다시 축하드리며, 재미있는 즐기는 영어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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