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챕터가 소리가 재미가 없죠.. 아주 느리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도 한번 듣고는 절대 듣지 않겠다고 해서.. 그냥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소리가 느리면 당연히 눈이 더 빨리 가지요.
대신 호리드핸리는 너무 좋아하면서 많이 들었고..
성우따라서 과격?하게 읽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웨이사이드스쿨은 읽어주는 속도는 빨라서 좋은데..
아이가 내용에 그닥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한권 겨우 하고..
안한 책입니다.
듣다보면.. 아이가 더 즐기는 책이 있고,
또 듣기를 거부하는 책이 있죠.
읽을만하다면.. 소리내어 읽으면 될 것이구요.
또 좋아하는 소리와 내용을 찾아서 들여주면 되겠죠.
쑥에서 이야기되는 많은 책들을 아이가 다 보기도 힘들고,
다 좋아하기도 힘들죠.
꼭 무엇다음에 무엇.. 그 순서에 연연하지 마시고,
쉬운 것 어려운 것 섞어서 넣어줘보세요..
보통... 캠잰슨이나 A to Z 잭파일, 제로니모 등이 그 비슷한 레벨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