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초2여아는 cd듣기를 싫어해서 듣기는 리팍만 해요.
그리고 따로 책읽기하구요.
요즘 읽는 책은 아서어드벤쳐나 리팍프린트북 앤을 읽고 있어요.
리팍에서 들은 책을 프린트해달라해서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매직트리나 프레니 집듣해보라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으나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킬 수 없어 저는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영어 잘하는 줄 알고 학교 영어대회에도 나가고 그래요.
얼마전 어렵게 영어원고 같이 적고 2분 30초 분량을 3일만에 외워서 대회에 나갔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인터뷰도 알아듣겠다고 하고 대답은 단어로만 했대요.(아직 회화가 안되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회에서 예선통과하고,영어에 대해 별로 두려움이나 싫은 거 없고
그래서 만족하는 요즘입니다.
또 앞서가는 아이들 보면 조바심이 나지만 아이가 하겠다 할때까지 기다려볼려고요.
꾸준히 매일 하니 앞으로 한발씩은 나가겠죠.
항상 다시 생각하게 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브죵님의 혼잣말 같은 글들이 참 편합니다. 전 편한데, 브죵님은 편하기만 하시진 않겠지요. 그래도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글로 정리되어 올라오니 전 좋습니다.
오늘 유리엘리베이터를 들으며 졸던 녀석에게 불호령을 내놓고 나서 생각하니 저걸 억지로 들으니 그렇구나 싶었내요. 기냥 게시판에서 로알드 달 듣는다면 나도 좀 듣게 하고 싶어 마구 밀어넣었구나 졸구 있구나싶구요. 에궁 집에 있는 책은 너무 돌려서 좀 다른것 아이에게 맞는것 만만한걸 (근데 이런걸 사려면 이상하게 돈이 아까워서)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고 있던 맘인데 용기내어 몇 자 적어봅니다
쑥쑥에 올 때마다 브죵님 글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 남자아이인데, 저는 완전한 엄마표는 아니고 학원도 병행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잠시 책도 좀 읽히고 휴식기도 가지려고 학원을 쉬고 있어요
아마 저도 아이가 4~5세정도쯤 쑥쑥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여러해가 지났네요
그동안 진행해왔던 걸 떠올려보면...
2돌정도 지나서부터 노부영책 가장 유명한 단편 몇 권 사서 읽어주기 시작했고 메이지 비디오 보여줬었어요
그리고 아이 30개월쯤인가 영어나라 잠깐 하다가(주변에서 하길래 꼭 해야될 것 같아 해봤는데 단어들이 넘 평이하고 쉬워서 돈이 많이 아까웠더랬습니다 ^^) 튼튼을 알게 되어서 갈아탔는데 이것도 넘 비싼 것 같아서 1단계만 선생님이랑 하고 그 이후로는 책만 구입하고 저하고 같이 읽어보고 듣기만 했어요
물론 간간이 비디오 보기는 계속 했었습니다
티모시네유치원, 맥스앤루비 등이요..
그러다 5세까지도 유치원을 보내지않았으므로 어쩌다 알게된 광화문 캐나다문화원엘 일주일에 1시간씩 2회를 5개월정도 다녔었답니다
저는 여기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이가 엄마와의 분리불안이 심해서 어쩔수 없이 관두게 되었었어요
이 때 오알티를 알게 되어서 그 때부터 구입해서 봤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는 스카이라이프 어린이영어방송을 알게 되어서 1년정도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 이 시기에 영어에 많이 친숙해진 것 같아요
제가 쑥쑥을 일찍이 접하기는 했어도 그다지 아이한테 많은 책을 읽게 해주지는 못했어요
그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오알티만 꾸준히 들여주고 생각나면 한번씩 읽게 하고 그 정도였구요
욕심에 들였던 런투리드는 그냥 그냥 그랬어요
그러다 새로 이사와서 알게 된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이라 그 엄마들의 조언으로 7세 9월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 때라도 영어유치원을 들어가야 초등학교 들어가면 영어유치원 졸업반으로 들어간다는 조언이었어요
사실, 그 때까지 아이의 성격때문에(분리불안이 심한) 영유를 보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제 욕심이 있었던지라 늦게나마 영유를 보내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1.5년차반에를 들어갔는데 초등으로 올라가면서 2년차반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암튼, 영유를 가보니 제가 그동안 꾸준히 잘은 못해줬어도 영어를 접하게 했던 그 시간들이 헛된 것만은 아니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너무 엉터리 엄마표라 설마 이 아이가 이 책까지도 읽을 수 있을까 싶었던 것들을 아이가 소화내는 것을 보게 되었구요 (여러가지를 접해주지 않고 오알티정도만 꾸준히 읽게 하고 있었던 무지한 엄마랍니다 ^^;;)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영어학원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여차저차해서 잠시 집에서 쉬고 있는데, 2어달정도 쉬는 기간동안 책이나 많이 읽혀볼 요량으로 책대여점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였답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알게 된 아이의 책수준으로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1권부터 시작해서 17번까지 읽다가 A to Z를 알게 되어서 A부터 시작해서 읽은 것이 지금은 마지막 Z권만 남은 상태입니다
책을 별로 사준 것이 없어서 매직트리하우스도 학교에서 빌려봐서 CD없이 봤는데, 이번에 가입한 책대여점은 CD를 빌려줘서 A to Z미스터리는 CD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의 모든 책을 CD없이 읽기만 해서 CD듣기를 싫어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그렇지가 않네요
책내용은 왠만큼은 소화를 하는 것 같아요
대여점에서 열어준 북퀴즈 사이트에서 보면 10문제 중 8~10개는 꼭 맞히더라구요
사실, 뭘 제대로 알고서 책을 권해주는 것이 아니라 닥치는 대로 아이한테 권해주는데 이래도 되는 것인가 좀 아리송하네요
1) 아이는 A to Z미스터리가 넘 재밌어서 A부터 다시 반복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고,(대여점에서 권해줘서 Flat Stanley시리즈 빌려다 놓은 상태입니다)
2) 이렇게 계속 이야기책만 읽어도 되는 것인지, 사회나 과학쪽의 논픽션책을 섞어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하고 (어떤 논픽션책을 넣어줘야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은 논픽션은 거의 안하고 스토리타운으로 거의 수업을 많이 나갑니다)
지금 아서DVD도 병행하고 있는데, 일단 한번은 영어자막 넣어서 보고 그 다음부터는 무자막으로 보고 있어요
두서없이 줄줄 쓰다보니 저와 아이의 영어역사도 짧지만은 않네요 ㅎㅎ
아무튼, 엄마가 제대로 길을 잡아주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만큼이라도 와줘서 아이가 참으로 대견스럽구요 제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는지라 완전한 엄마표로는 못가겠지만 학원만 맹신하는 어리석음도 저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는지라 여기까지 읽으시는데 머리 어지러우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죵님 오랜만입니다. 올초 브죵님이 집듣반 꾸릴때 함께 했던 둥이엄마예요. 그때를 계기로 지금까지도 아이 집듣기록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때 넘 빡세게 하셔서...ㅋㅋ 습관이란게 무섭더군요. ^^
아이가 집듣한 교재를 위주로 리딩을 해야함이 당연한건데, 그게 글쎄 집듣은 너무 느리거나 쉬운교재는 아이가 답답해서 싫어하고 본인수준보다 더 높은걸 선택해서 usborne young reading이나 ,MTH 등을 하니
그걸 읽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하더군요. 많이 들어본건 읽을수야 있겠지만 제대로 뜻은 파악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읽기를 질보다는 양에(갯수) 치우쳐 ORT6-7단계로만 리딩을 고집하네요. 브죵님의 열정을 본받고 따라하려면 자주 들어와야되는데 쑥쑥에도 아주 간만에 들어와봤어요. 어쨋든 오늘도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문득, 3학년 아이의 겨울방학을 어케 꾸릴까라는 생각을 하다 브죵님 집중듣기반 개강소식이 궁금해져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새글이 하나 올라와있네요. 리틀팍스... 둘째를 위해 시켜줄까 했는데 큰 애를 위해서도 시켜줘도 좋겠네요...
기말고사만 끝나면 집중듣기반 개강하는거 맞지요? 항상 다짐하지만 올 겨울은 놓칠수 없기에 요번 겨울만큼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집듣을 해보려해요.(사실 겨울부터 동네 그룹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큰 학원들보다는 저렴한...)
그동안 방학때만 도서관을 이용해 집중듣기를 했었는데 요번 겨울은 책을 좀 사야겠어요. 집에 책도 없이 빌려서만 읽히자니 한계가 있는듯해서요.
역시나... 엄청난 열정으로 아이의 영어를 보살피고 계시네요. 브죵님 가는 발자국 따라 저도 .. 함께 가렵니당
한자 공부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막막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린거 같아 다행이네요.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시작해야겠어요.
듣기 이번에도 시작해주세용~
총대 매시는 분 없어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면 안되는디...
브죵님. 어제 이 글을 보고 제가 오전 근무라서 댓글을 못남겼네요.
에휴~ 여기에 글 남기시는 분들 영어공부량에 비하면 저희집은 정말 정말 적어요.
제가 취미생활(?)로 쑥쑥에 글 남기길 좋아해서 그렇지,
공부량으로는 어디에 명함도 못내밀어요. 헐~
2년전 이맘때 어스본 영리딩을 처음 사서 오디오 틀어줬는데,
어제 저녁에 읽어보라 하니 더듬거리며 읽기는 해요.
물론 아직도 한 페이지에서 3~4개 정도는 제가 발음 알려줘야하구요..
음운 인식능력이 떨어져서 자주 봤던 글자도 정확히 못읽고 글자를 빼고 읽기도 해요.
예를 들면.. third를 tired로 읽더라구요. h가 안보이는지..
liked 같이 무진장 봤던 단어조자 <라이크>가 아니라 <리크>로 읽고요... ^^;;
뭐.. 영어공부 누적량이 더 많아야 극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 던지지 않고 참을성있게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 지경이니
아주아주 친절하게 가르쳐주거나
그것조차도 일일히 지적하기 귀챦아서 걍 넘어가요.
아이가 학습보다 정서적인 면에서 아직도 문제가 많다보니
학습량에 대해 욕심을 부릴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가늘고 가늘게 끈만 잡고 가고 있어요.
지금은 그래도 아침에 학교 가는게 좀 더 수월해지고,
공부하자고 하면 예전보다 빨리 책상앞에 앉아줘서 고마워하죠. ^^
앗.. 댓글에 어찌 우리집 넋누리를..
저는 항상 그런 생각해요.
울 아이만 뒤쳐지는 거 아닌가.
특히 영어는 내가 해준 세월이 얼만데... (만4년이 지나가고 있거든요. ㅜ.ㅜ)
어찌 생각해보면 한글책도 수준이 고만고만 하면서도 영어책에 대한 욕심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여기에 오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네요.)
그래도 차곡차곡 꽉꽉 밟고 가자고 수준을 더 올리지 않고 집에 있는 책 돌려 보면서,
느긋하게 한글책과 수학과 학교적응에 신경쓴 올 한해인데도
욕심을 비우고 아이에게 맡겼더니 역으로 더 많은 영어 성장을 거둔 게 아닌가 싶어요.
영어 책이 재밌다고, 디비디(요즘 대박은 아바타, 아앙의 전설)를 우리말로 보나 영어로 보나 별 상관 없다고,
그것만으로도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 1학년이라 ...
언급하신 리팍은 울 아이가 사랑하는 사이트에요.
화면과 같이 나와서인지 단어 인지도 책보다 더 쉽고 빠르게 하는 듯 하고,
재미가 있어서인지 동화 하나 하나를 통으로 달달 외우더라구요.
전 이곳의 논픽션이 느무 좋아요. 요즘 울 아이의 지식 창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단점은 ,,, 우리말로 물어봤는데 영어로 설명한다는 거...
학교에서도 간혹 실수를 하는 듯. ㅜ.ㅜ
항상 브죵님글을 읽어봅니다...
학년이 같고 아이수준이 비슷한것 같아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단지 성별의 차이로 책종류가 많이 다르지만)
저도 아이가 하나인지라 아이한테 많은시간 할애하고 아이한테좋은방법을 고민많이 해봅니다...
요즘들어 하시는 고민이 저랑비슷해서 (수학부분은특히 ...)
요즘들어 정체기라고 많이 느끼시는것 같은데 아이한테 동기부여를 한번 해주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쑥쑥의 엄마표에는 어긋나서 돌팔매 맞을지 모르지만...
말하기는 정말 해외에한번 나가서 6개월지나면 금방 늘더군요...
저희딸은 알파벳밖에 모른상태에 국제학교에 다녔지만 6개월정도되니 말이 제법 되었던것 같아요.
그대신 돌아가면 말하는것도 금방 잊는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계속 영어를 듣고 접한 아드님상태라면 금방적응하리라 생각되고 레벨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것
같습니다...겨울방학을 통해 해외연수나 한국에서 하는 영어캠프를 보내보시는건 어떤지?
저는 요즘 한글책읽기가 떨어져서 걱정이예요... 그외 다른과목들도...
어쩜 저리 많은 양을 소화해 냈는지...
그냥 대견 스러울뿐이예요...
아직도 ORT단계를 반복하다 엄마의 협박과도 같은 주문으로 어스본 영리딩 신데렐라.라푼젤.ㅋ
언아이캔 몇권 리틀클리터 30권...
아직 보여주려고 책장에 쭈~~~욱 나열해 놓은 매직트리,잭파이,스폰지밥,드룬,네이트.로알달등등등....ㅠㅠ
완젼 유갑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꾸준히 해내고 있고 그 짧은 글 들속에서도 재미를 찾고있고,
영어를 너무도 잘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다만,
아직 실력이 어찌되는지 모르고 쑥에서 얻는 정보로
좀더 들어야 하나부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얼마전에 브죵님 글 읽다가 지른 마녀 위니...
오늘 도착해서 했는데...아이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진짜 감사해요....
그러다 보면 책장에서 빛을 보지 못한 책들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요^^
늘 작은 글밥에도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브죵님 가슴에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가 가득하시길...
그 중간에 그런 게 있는가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2점대와 3점대 사이에 알아야 할 게 많은가봐요. 3점대와 4점대 사이는 어떻구요.
챕터북은 워낙 흥미 위주라 잘 안 잡히는데, 문학적인 어휘나 어구가 많이 쓰인 500-700 사이의 어린이 소설을 많이 읽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계사나 영미 역사, 지리도 같이 해야 할 것 같고...
어려움 없이 이 고개를 훌쩍 넘는 아이들은 이쪽에 기본 흥미가 있는 애들일 거예요.
과학은 논픽션도 쉽게 쭉쭉 잘 먹히는데 사회 쪽은 매직트리하우스도 안 먹히는 울 아들을 보면
억지로 어떻게 넘어가볼까 하는 생각과 알아서 크게 다른 거 읽히면서 기다릴까 하는 생각 둘이 매일 싸워요.
지금은 강한 엄마 쪽이 좀 세져서 어휘 학습서를 주문해 둔 참이지요.ㅋㅋ
저... 예전 선배님들 글 뒤지다... 전에 쓰셨던 브죵님 글보고... 며칠전 New children's Talk 질렀어요...ㅎㅎ
저는 영어가 안되는데 아이보고만 영어로 말해보라 하기도 그렇고...
요즘도 책읽고 요약해서 말하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책에서 본 내용이 아닌 생활에 관련된걸 끌어내 주고 싶어서요~
요책 진행하셨던 과정이 살짝 궁금한데... 알려달라 하면...
이 많은 댓글들 일일이 답글 달아주는 것도 힘들텐데 또 부담이 되시겠지용?~~
그래서 착하고 기특하게도 안물어 볼랍니다... ^^;;;
guide북이랑 같이 샀는데요. 아직 시작은 못했어요~
이번주 지나야 아이도 저도 한가해질것 같아서... 다음주부터 조금씩 해볼까 싶습니다.
요것도 하다 안되면 또 다른것도 알아보구요...
예전보다는 맘이 확실히 많이 편안(?) 느긋(?)해진것 같아요.
"안되면 딴거 해보면 되지 뭐"~~ 이런식으로요...
6개월도 더 이전에 넣은 데인저존은 아직도 장식품인 채로 있어요.
그림이 많아서 쉬울거라고 생각하고 들여줬는데... 몇개 듣더니 너무 어렵다고 하더군요.
읽기도 아닌 집중듣기를 함에도 어렵다는 걸 보니 아직 딸래미 수준이 그만큼 안되는가보다 해서
책장 구석에 곱게 모셔뒀어요~^^
우리도 이번 겨울엔 로알드달을 한권씩 소리내어 읽어 볼까 싶어요
리더스땜에 탄력받아 그런지... 자기 레벨이 아닌듯 싶은것도 암거나 소리내어 읽으려고 하네요..
(중간중간 탁탁 막히면서도... ㅋㅋ)
저... 계속 잘 따라가고 있는거죵?~~
ㅋㅋㅋ 큰애의 슬럼프하고 참 비슷하네요....
저는 책을 진짜 많이 읽혔는데요...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았기에...ㅋㅋ
아이의 나이를 무시한채 너무 들이밀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집듣을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하나의 과정처럼... 끌고 나갔더니만....ㅋㅋ
한글책을 너무도 좋아하는 녀석이라...
영어책 읽는 시간을 정해놓지 않으면... 전혀 읽으려고 하지 않아서..
한동안은 영어책 1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약속했거든요...
그랬더니... 이제는 지가 좋아하는 영어책들 꺼내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맘속으론 기초공사 튼튼히 하기 위한... 리더스 다지기 해보고 싶은데..
그냥 지가 읽고 싶은 책 맘껏 읽게 하고 있네요....ㅠㅠㅋㅋㅋㅋ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은 글입니다.
전 엄마표시작한지 46주입니다.(초4남)
6개월동안 디브디만 보고
그후 집중듣기했어요. 텀블북사이트에서 보고싶은 동화 몇개골라 듣고
맥그로힐사이트에서 두세개씩 듣고있어요. 지금은 2학년꺼 하고있구요.
몇번만 들으면 내용파악이 된다고 하나, 전 읽을수 있을때까지
듣기 반복시켰어요.
매직리더라고 월드컴에서 나온 아주 오래된..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사와서 하고 잇어요 이제 13번 들어갔어요. 보통 3~4일 들으면 읽을수 있더군요.
여기 자녀들 보면 다들 잘해서 그런지. 챕터북으로 금방올라가던데.
우리 아이만 늦는구나 하고 맘상할때가 많았죠..
근데 브죵님 글 보니, 충분히 다져야 한다고 ..절대공감합니다.
그냥 본것같다는 느낌...저도 늘상 아이보면 그래요.
너 다 알아들어? 하면 안다고 하는 말을 찰떡같이 믿었거던요..
한글책읽어나가는것 처럼, 늦더라도 길게 가려구요..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겠다고한 초보맘이에요
1학년 말에 기탄학습지로 시작해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건 올초 쑥쑥을 알고 나서에요
지금 아이가 3학년 여기 쑥에 있는 아이들과는 (몰론 아드님과도)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그나마 이 만큼이 어디야 하면 나름 보람을 느끼지요
삼성영어시작으로 출발해 런투리드 반. 리틀크리터 1,2 ,어스본 팜야드 이야기,위드리더스,아이스토리북1,2
스타트위드 잉글리쉬 리더 1,2, 노부영과 문진(26권),오알티,그외 이름없는 책 24권등
자기가 알아서 원하는 책을 골라서 듣고 반복도 알아서 해서 닳아진 책도 있고 달랑 한번만 본책도 있어요
제 영어실력이 딸리고 말하기는 더더욱 안되고 dvd보다가 ~~영어 우리말로 뭐야 하는 질문에
자막 돌려서 겨우 가르쳐주는 실력에 책 듣기라도 열심히 해보자 싶어 하고 있지만 최근3개월동안은
게으름을 피었네요 열심히는 듣고 있지만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는 느낌때문에 (진짜 열심히 했냐 의심드네요 지금은)
다시 정신차리고 책듣기와 읽기를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최근동안은 계속 아이들이 송으로 듣기를 진행했어요
게으름으로 아이들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dvd며 듣기는 계획도 없이 아이들하고 싶은대로 했고
읽기는 예전에 잠깐 하다가 발음이 뻣뻣하여 중단했다가 요 사이 다시 하는데 송으로 들어서인지 많이 부드러워졌더라구요 (아직 멀었지만)
그림책보다가 쉬운 리더스물에 풍덩 담갔다가 꿈에도 그리던 챕터북입문을 하고 싶은데 아직 갈길은 멀고 길은
보이지 않고 넘 욕심이 크네요
아이말론 오알티2~4단계 쉽고 5단계부터 쬐금어렵지만 무슨내용인지 알겠다고 해서 리딩으로 쭉 오알티를
나가면서 이것만 하면 아이가 지루해할까 다른 책을 넣고 싶은데 책선정이 어렵네요
챕터북 가기전에 다양한 책을 보려고 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
송으로 듣다가 리딩으로 들으려니 좀 지루한 모양인데 그래도 오알티 책은 좋아라 하더군요
dvd는 디즈니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하고 아서나 베렌 여기서 대박인건 안보려해요
자기 수준보다 훨훨위인 영화를 보면서 소리를 듣는건지 ,그림만 보는건지
사실 어른인 제가 봐도 디즈니 영화 그림만 봐도 재미나던데 이대로 진행해도 될른지
간혹 한글로 보여달라해서 (한번 한글로 보여달래서 한 뒤로 한번씩 얘기하네요) 아~고민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간혹 영화에 나오는 짧은 영어를 따라하긴 합니다만...
읽기는 발음이 좋지 않아도 꾸준히 해야 할까요 읽을 때 틀리는걸 수정해주고 싶어도 제 발음이 엉터리라
그대로 따라하는게 싫은데 저번에 읽기도전 했을때 저 처럼 뻣뻣해져서 그만 둔 적이 있어요
dvd보기, 영어책듣기,읽기,한글책읽기는 꾸준히 끌어가려고 합니다
뾰족한 답은 없을거라 하셨지만 브죵님의 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쳐저 있을때 자극도 되고 힘도 되었지요 왕초보가 고수님께 귀찮은 질문드렸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네 번만에 작성하여(이래저래 잘못되어 등록이 안되어 )올긴 글이네요
글 등록하는것도 초보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걸리겠어요
그또래에 ...
영어만이 아니라 수학 한자 두루두루 잘하는 아이 별로 없어요
제아이 빼구여 ㅋㅋㅋ 죄송 (걍 오늘은 잘난척 함 해봤씨유 ^^)
앗! 아니다 하나더...운동까정...
제아이는 운동은 영 아닙니다 갑자기 힘이 빠지네요 -.-;;
저두 님댁 진행기를 보면서 놀라웠지요
ㅌㅌ 반복하고 금방 챕터로 넘어오는 아이는 잘 못봤거든요
암튼 둘다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오신거 맞아요
힘빠진다 정체기다...
이거 욕심인거 같아요 ^^
브죵님 오랫만이에요.
학기중엔 하교가 늦어서 영어를 뒷전에 밀쳐둔지 오랜데
다시 각성케 해주시니 또 감사하네요.
우리도 화상영어 여름에 시작해서 진행중인데,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논리적으로 망설임없이 뱉어낼 수 있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당분간 그만하고 좀 있다할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지 쉬운 비디오 다시보기로 실력 쌓을 생각을 못했었네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하는데...
다음주 화요일에 있는 학교별 영어 말하기대회 일정만 끝나면 다시 비디오보기 열심히 불붙여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겨울방학에 다시 같이 하게 될 듣기도 기대됩니다.
브죵님, 저희 겨울방학에 한자 5급 준비하려는데, 어떤 교재로 하루 얼마만큼씩 얼마나 걸렸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넘 늦게 시작하면서 짧게 잡은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해야할거 같아서요.
브죵~~~
조금전 점심을 지난 여름부터 지난주까지 딸래미 영어를 봐주시던 선생님과 식사를 하고 왔다네^^
이몸은 맛난거 먹고 들어왔는데, 뭐에 드셨남?
리틀팍스는 울 딸래미 아즉도..듣고 있는데...ㅎㅎ 요즘은 the way things work 2편 정도를 본후 자유롭게 보는데..주로 8,9단계를 많이 듣는거 같더군(고학년이라 주말에만 본다네)
아이 영어가 단계가 올라갈수록, 학년이 올라갈수록...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거 같아.
깊어가는 가을에 이몸도 뜨거운 인스턴트 커피마시며 글쓰고 있으니 브죵도 맛난 차마시면서 이 가을을 음미하시게나~~~~
반가워요.브죵님! 잘 지내시죠?^^
3년 가까운 영어역사가 한눈에 쫘~악 들어오네요.
엄마도 아드님도 성실히 진행해 온 것이 보입니다.
저는, 요즘 전에 없던 영어조급증이 생겨서,
어쨌든지간에 겨울방학에 '매직트리'를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는 초3들은 거의 실력이 대단하니, 저 혼자 마음이 급해져서...
언아이캔리드 1단계, 헬로우리더 3단계, 매직리더3,4단계, 아이엠리딩등을 두번 정도씩 반복하고,
이번에 대여점에서 언아이캔 2단계 어스본영리딩 1단계와 함께 '프레니'를 주문했지 뭡니까?
리더스팀의 '승아서아'맘님 글읽고 부러워서 덜렁 주문했더니, 웬걸... 우리아이에게는 무리겠네요.
그리고 읽기수준은 아직 ort4,5단계 정도의 수준입니다.
엄마표 영어는, 아무도 강요하지는 않지만 엄마혼자 레벨업에 대한 과한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9월에 구입했던 ***스톤도 아이가 별로 좋아히지 않고,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서 (하루 20분정도인데도)
지난 주에 반환조치했습니다. 다행이 2개월까지는 무료체험이 된다고 해서...
아들에게는 제 조급증을 표시안하려고 하지만, 가끔 아들이
'엄마는 영어가 그렇게 좋아?'하고 물을 때면 뜨끔하기도 하고
'잠잘때 까지 영어를 들어야해'라고 말할 때는 또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행이 언아이캔리드 1단계의 '모리스'나 헬로우리더중 몇권 (헬렌켈러)은 너무 좋아해서
영어책 읽기를 곧 즐길날이 올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듭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리틀팍스'는 회원가입한지는 몇달 되었는데, 아직 무료회원 상태구요.
시력이 나빠질까봐 저혼자 가끔 들러보는데, 요며칠 아이에게 들어보라고 했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내년에 2점대 책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좀 더 느긋하게 마음을 먹어야겠어요.
2점이니 3점이니 신경쓰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책과 병행해서 좀 즐겁게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초게는 언제나 나의 지침이 되는 글이 많습니다. 도움도 받고 반성도 하고... 거울같기도 하네요.
댓글 쓴다는 것이 그만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이해해주시길.
날이 쌀쌀합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매일 좋은 날 되시길 바래요.
브죵님은 늘 여러 의견들을 참고하시면서도 아드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잘 하고 계시는 듯 했는데, 나름 고민도 많으신가 봅니다.
3~4점대 챕터 들어가면 정체기가 올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2점 대 책들을 읽히고 있는 터라...
영어 도서관에 다니는데 마빈시리즈를 읽히나 보더군여. 잘 이해는 하고 읽는 건지
모르겠는데 문제가 쉬운지 온라인으로 책내용에 대한 테스트를 하는데 그건 거의 다 맞는다고는
하더군요. 리틀팍스는 저도 전에 한 참 했었는데 그게 참 다운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평균 하루에 30분 정도 봤었는데 저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었어요
울 애는 거기 인어공주를 무척 보고 싶어 했는데 제가 비싸다고 안 끊어 주었다는..... -_-::
딴 건 안보고 딱 그 시리즈만 보고 안 보는데 돈이 좀 아깝더군여 ㅎㅎ
잠깐 잠깐씩 기분전환으론 괜찮은 프로그램이예요
근데 그거 보다 실제 영화 보면 하나도 못 알아들을 것 같음.
발음이 너무 정석으로 나와서....^^
그래서 요즘은 마틸다 같은 영화 보여 주면서 살아있는 영어 가르쳐 주고 싶더라구요
마틸다 말고 2학년 애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 뭐 있는지 잘 모르겠어여
요즘 찾고 있는 중이예요.... 책으로도 마틸다 있다니깐 사달라고 는 하는데 글밥 보고 자빠질 것 같아요.
전 글밥 욕심 안내고 그냥 동화책 많이 보여주고 편안하게 갈려고요.
물론 저도 글밥 있는 책 욕심 나지만 생각해 보면 저 어렸을 때 2학년 정도 생각해 보믄
진짜 글짜 수 적은 그림책 봤던 기억 나고, 6학년 쯤 되니까 저절로 글밥 많은 걸 찾아서 읽었던 걸로
봐서... 때가 되믄 그림책 시시해질 때가 분명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은 그림책 욕심내서 많이 보여주고 싶어여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우리 애들과 비교아닌 비교를 할 수 있게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특별히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제일 효율적인지가 고민이잖아요..
저 역시도 이 곳을 알게 된 게
1년이 채 안되어,
아직도 헤메이고 있지만..........
브죵님도 그런 과정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애들을 봐라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초보인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튼튼만 하다가
올해 엄마표로 전향하면서
쉬운 리더스부터 읽혀서,
이제야 매직 트리 하우스하고 있는데,
(참 초3 남아입니다.)
매직의 문형은 약간 쉬워보여도,
어휘가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더군요...
매직 어휘정리해놓은 것을 보더라도
대개는 권당 100~130여개의 새로운 단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중복되는 것을 빼도
43권까지 한다면 최소한 2000~3000천 단어를 익히게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매직은 전권에 나왔던 단어를
다음권에서 많이 사용할려고하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것 같아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더군요,,,
물론 다른 책들도 이런 경향이 없잖아 많지만...
그래서 생각한건데,
자꾸 새로운 책을 던져주기보다는
같은 책을 눈에 익을 때까지 반복하자입니다...
한권을 1주일~10일까지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반복의 방법은
일단 집중듣기, 새도잉(들으면서 따라읽기), 어휘정리된것 읽으면서 따라쓰기-연습장 2장분량
이렇게 하면 대충 2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반복학습의
지루함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는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지만요.
이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는 알 수 없지만,
좀 더 시간이 흘러봐야
효과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가 올 겨울방학이 지날 쯤에는
전권을 반복에 의해서 끝나있지 않을까 기대를하고,
그 과정이 끝났을 때,
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겠죠...
여하튼 저도 끝이없는
시행착오의 연습인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 권해주시는
좋은 책들을 제가 읽어가면
미래에 대한 성급한 맘을 달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저 역시 많은 정보를 득하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브죵님의 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는데
항상 감사드리며...
뭐 내세울 것이 없어
매번 읽기만 하고,
남기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저도 답례로? 몇자 남기고 갑니다.....
참 제 방법에 폐단이 있을 것 같은 부분은
선배님의 입장에서
조언주시면 귀담아 듣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죵님, 안녕하세요? ^^
울 둘째가 작년 겨울에 언아이캔 2단계 집듣했는데, 아직도 챕터 진입 못하고
지금 또다시 언아이캔 2단계 집듣하고 읽고 있어요.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정말 징하게 다지고 있지요.
사실, 흘려듣기는 많이 했어도 적극적으로 영어에 노출된 시간은 적은 편이라
어느정도 늦는 건 이해 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해요. ^^;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욕심낸다고 될일이 아닌걸요.
같은 3학년에....형 옆에서 흘려 들은 세월도 만만치 않은데......넘 차이가 나지요?
밖에서는 나름 똘똘하다는 야그도 많이 듣는 넘인데요.
엄마인 제 머리속이 아~주 복잡하답니다.
그래도 큰 아이 보면 레벨에 욕심내는 것보다 꾹꾹 다지면서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확신이 드는 지라....
큰 아이는 성급히 레벨을 올린 관계로 아이도 힘들고, 정체도 아주 길었거든요.
우짰든 올 겨울에는 한번더 푸쉬해 볼 각오로 있습니다.
니들, 다 주거써~~~~
쁘죵님의 진솔한 진행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브죵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맘이 아주 편안한것이 가슴에 와 닿는 글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 역시 요즘은 레벌을 더 이상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기중이라 주말을 제외하고는 집중듣기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학년이 학년인지라 더이상 집중듣기로 재미와 유추의 능력만 키워 갈수는 없다는 판단에 소리내어 읽기, 읽고 워크지 풀기, 요약정리하기 ...
11월 학교 시험만 끝나면 12월부터는 화상영어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알고 있는 쉬운 문장들을 입에서 뱁는 연습을 해야지 싶어서요
가입후 1년을 넘게 검색만 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초2(여), 초1(남) 두아이를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저처럼 진도도 안나가고 답도 안나오시는 분들이 안계셔서 너무 답답해만 하고 있었습니다. 누나에 비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동생에 맞춰가려고 욕심도 내봤지만...그럴수록 큰애의 영어 거부감이 점점 심해지고 자존심도 상하는 것 같아서 ort1단계를 외우다시피 읽히고 2단계진행중입니다. 올 초3월 부터 시작했는데 이 것 밖에 진행상황이 없습니다. 물론 중간에 쉬기도 하고 이리저리 제가 갈팡질팡 헤매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달 전부터 다시 한 번 제대로 해보자 마음 먹고 DVD 한 편 씩 보여주고 집중듣기도 15~20분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녁이면 제가 5권 정도를 읽어 주려고 노력하지만...이것도 큰 애의 거부감으로 억지로 끌고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무리하게 시킨다고 생각지도 않는데 왜그리 영어가부감이 심한지...큰 애는 영어 소리만 들리면 짜증부터 냅니다. 전 브죵님의 글을 볼 때면 부러워만 하고 어려움이 별로 없으신 줄 알았는데..나름 어려움이 있으시군요...그냥 어쩌다 보니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그냥 공감대(?)가 있다는 생각에-비교되 안되는 상황이지만요...약간은 위로(?)가 되어 글 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저의 고민을 알고
작성해주신 글인양 너무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