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한 일주일만에 들어오나요???/
다들 푹~자고 있으신가요???
에구~저 시험공부 하고 있어요...
내일 모레 목요일 시험인데
정말 하기 싫으네요...
하기싫어...하기싫어.....ㅎㅎㅎ
시험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당.....이해부탁드려용~방장님!!!!!
백빠 노리고 있었는디....ㅎㅎ
둘째 칭얼거려 재우고 왔더만 놓쳐버렸내요.ㅎㅎ
요즘 울 딸램 '고양이 학교'라는 책에 빠져 매일 학교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오내요.
한시간 좀 넘으면 도서관샘이 집에 가라고 해서 한권씩밖에 못읽는다고 투덜투덜 함시롱요.^^
우리애도 작고 마른 편이어요. 그래서 체력도 딸리나 하고 있어요.
우유도 절대 안마시고, 더불어 유제품도 안먹어주고요, 영양제도 챙겨주지 않고 반찬도 늘 그렇고...힝~
햇볕 좋을때 바깥활동하려고 애는 쓰고 있어요.ㅎㅎ
11/9(화)
836. The Nutcracker
837. Junie B. Jones and Her Big Fat Mouth- chapter 3,4
838. Wild and Free
839. Nate the Great and the Fishy Prize
840. Detective Dinosaur
둘째가 현장학습을 가서 김밥을 싸야하는데.......
7시20분에 밥이 다 되더라구요~~~
ㅡ.ㅡ;; 방송땜시 7시 40분에는 집에서 출발해야 하는디...
신랑까지 일찍 깨워서... 옷입고 대기하고 있고...
둘째랑 신랑이랑 각각 두개씩 도시락을 싸가겠다고해서.......
급하게 15분동안 김밥 9개 말아서 잘라서 도시락에 살포시 넣어서 보내고......
여유롭게 애덜이랑 김밥싸서 먹다보니........8시 25분이더라구요........ㅡ.ㅡ;;;
후다닥 이닦고 학교가장ㅇㅇㅇㅇㅇㅇ
울애덜 나가려고 문을 여는디.........동네언니가 부스스한 머리로 들어오더라구요..
배고프당ㅇㅇㅇㅇ 김밥내놔랏ㅅㅅㅅ
그렇게 또 김밥 먹느라 집안은 난장판에 머리도 못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가 아니라..(사실 6시반에 일어났으니 일찍이라고 할것도 없고...)
어제밤에 늦게 자서인지 하루종일 넘 졸리네요..
근디 공부하는 중딩을 뒤로하고 잠을 잘 수 없어서... 잠시 컴앞에서 버티다가.....수학문제나 풀어야겠어요
앗...울아들이 읽으라고 준 책이 있어서 읽어야해요..
러셀이 들려주는 패러독스 이야기.....ㅡ.ㅡ;; 읽기 싫은디...
어제 아들 웩슬러 검사를 했어요..
원래는 이거 한번에 끝내는건디...
울아들...그것도 하루에 안끝내고........좀 놀자고 했다더군요~~~~ㅡ.ㅡ;;
하여간 그래서 담주에 마무리해서 그다음주에나 결과를 알려주시겠다고.....
남들은 한방에 끝내서 결과도 며칠이면 바로 알 수 있는건디..
아들이 저에게 많은 기다림을 요구한 하루였어요..ㅜ.ㅜ (성질 급한 엄마 궁금해서 속터져 주글지몰라~~~ㅋㅋㅋ)
안녕하세요?
날이 너무 춥네요. 간밤에 눈이 왔다는데, 저는 못봤어요.
요즘 제가 호박죽에 필이 꽂혀서 자주 단호박을 사요.
식구들이 호박죽을 싫어했는데, 어쩌다 한 번 먹더니 맛있다고 해서...
바지락죽은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들은 수영가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이런저런 생활모습을 보면서, 사는게 참 비슷하구나 느끼기도 하고,
그 안에서 아이자기하게 자기를 가꾸는 모습들이 소박하고 예쁩니다.
가끔 이런저런 욕심을 내다가, 그냥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는 것이 최고다 하면서
마음을 접습니다. 아이 영어도 욕심을 내려 놓아야하는데, 고것이 정말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바지락죽이라.. 음.. 제가 좋아하는 건데.. 맛있겠네요..
우리 애들은 누룽지 끓인거 말고는 죽, 스프 이런거 진짜 안좋아해서 전 먹고싶어도 못먹습니다.
날씨 추워지면서 저는 지난주에 사골국을 끓였거든요..
아침에는 쉽게 먹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애들도 사골국은 워낙에 좋아해서 요즘 매일 아침마다 사골국주는데도 전혀 투정없이 잘먹는답니다.
사골국을 끓여놓으면 반찬걱정이 좀 덜어져서 그런지 웬지 제 마음이 넉넉해지네요..
어제는 개념씨수학과 통큰에서 나온 삼국유사, 사기, 고려사 전집을 구입했답니다..
책값이 왜 이리 비싼지..
개념씨는 지난 여름부터 찜해놔서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삼국유사는 아줌마가 원가에 싸게 해준다는 말에 그만 약간의 충동구매가...
이번달은 정말 생활비아껴써야겠습니다..
스케이트에, 책에.. 음.. 넘 많이 초과되어서..
그래도 올겨울방학 줄기차게 읽어주실 우리 애들을 생각하면 웬지 흐뭇해지네요..
게다가 우리 아들 어제 학교휴교인 관계로 영어책 11권 읽어주셨답니다..^^
얼마전에 참치회 먹고 남은 거 포장해 와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낼 아침에 부지런내서 참치죽 끓여봐야 겠어요.
하이디맘님의 바지락죽에 바지락 대신 참치회를 넣으려구요.
어제는 둘째가 수학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영어는 한글자막 열어놓고
디비디 본 것 밖에 못했네요.
욘석이 모르는 말 알게 된다고 자꾸 한글 자막 열고 보는데, 적당히 눈감아 줍니다.
오늘은 자막 닫고 보게 해야지요.
학교 갔다오면 간식 준비해서 디비디부터 보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어요.
둘째가 디비디 보기를 꾸준히 좋아 하네요.
디비디 보고는 나가서 해질 때까지 야구하고 왔었는데, 어제는 주말에 피곤했는지
걍 집에 있더군요.
오늘도 추워서 나가지 않을 것 같은데 혹 모르지요.
야구에 대한 사랑이 워낙에 하늘을 찌르니 말이에요. ^^
오늘 아침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갑자기 추워져서 더 춥게 느껴지나봐요.
정말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
143-144 Library mouse
145 summer story
146. Secret birthday message
147. ish
148. Tree is nice
집듣: mathstart 2권
어제 민이는 감기에 걸려 병원 다녀오고 하루종일 집에서 놀았어요.. 감기걸리면 몇일 쉬더라도...
빨리 낫는게 좋다는걸 늦게 깨달았거든요... 오늘도 유치원 안가고 쉬어요..
집에서 놀다 낮잠 많이 자는게 최고인것 같아요.그랬더니 콧물도 많이 잣아들은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많이 작아서 신경 많이 써요.... .
우유는 대놓고 하루 세잔 꼭 먹구요.
고기 생선 하루에 한끼이상 꼭 먹구요...정말 많이 신경 쓰이죠..
시금치 당근... 자주 먹일려고 노력하고.. 중이염있는데 귀마개 끼우고.
수영도 주 2회 시키고.. 할것 다해보고 있어요.. 줄넘기 못해서 하루에 200번정도는 소파에서 뛰구요..
지난주에는 의자에 손이 찌여 정형외과 갔었는데..
어차피 손 엑스레이 찍는거니.. 성장곡선 함 봐달라고 했더니.. 9세 이상 되어야 해석이 가능하다 하더만요..
엥..!! 그럼 한의원에서 엑스레이 찍으면 예상 키 나온다 하는것도 다 9세 이후 인가요..?
무엇보다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라네요..
예민한 아이는 맘편하게 릴랙스 해주는게 아주 중요한가봐요.
하이디님은 요리를 아주 잘하실것 같아요.. 지난번 콩비지도 그렇고.. 고수의 향기가 솔솔...
바지락 죽이아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전 해물을 안 좋아하는데 남편은 무지 해물을 좋아하거든요.
하이디맘님이 적어 놓으신대로 하면 별로 어려울 거 같지 않아 이번주 내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밥 세끼와 우유 간식밖에 안 먹네요. 과일을 좀 먹어야 하는데 안 먹게 되고 제가 어릴때 많이 안 먹여서 그런가 봅니다. 비타민도 미루고 미루다 안 먹고 있습니다.
밖에 날씨가 무지 추워 보여 나가기가 겁이 나네요. 약속이 있는데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겨울이 왜 이리 빨리 온 걸까요?? 내일은 좀 풀린다는데.......
어제 오랫만에 아이들 영어책 몇 권 읽었네요.(아주 쉬운걸로)
11/8
76. 엘로이즈 The very secret room
77. 엘로이즈 Breaks some eggs
78. The patch
79. Watch out William!
80. Camper Kim
바지락죽 맛났겠어요.
살림 솜씨가 수준급이신것 같네요.
저희 아들은 어제 놀다가 코 뼈가 금이 가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ㅠㅠ
기브스도 못하는 곳에 금이 가다니....
오늘은 등교 못하고 책 열심히 읽어 주고 있네요.
어제부터 아직 까지도 코피가 조금씩 나고 있어
걱정하고 있답니다.
저 피 어찌 다 보충 해 주나 싶어서....
어제 저녁에 코 뼈 부러진 와중에 1000권채우시겠다고
5권 읽었네요.
간단한 리더스로...
그래도 얼마나 기특한지...
996. A big move 997.The family trip 998.We see pets
999.Jogging Time 1000.Mom races
드뎌 1000권 목표 달성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그저 1000권 채우는게 목표였다면 다음엔 좀 더 차임새 있고
실력이 up 되도록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리더스맘들이 있어 가능했다는 것을 알기에 감사드립니다.
하이디맘님 대단한 살림꾼 맞는 것 같아요^^
바지락 죽..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는데..
요~~레시피 꼭 기억했다가,,
식구들 먹게 해봐야 겠습니다..(생각만으로 배가 든든해 지는 것이~~좋은데요.)
저희집도 그 닥~ 영양제나 좋은 것을 별로 안챙겨 주는 편이라,,챙겨줘도 몇번 먹고 땡!~~~
그러니, 밥힘으로라도 건강을 챙겼으면 하는 마음에 밥은 정말 열심히~~하고 있지요.
남표니도 보약이나,, 홍삼 이런 종류 영~~아니올씨~~다 하는 편인데,
딸내미까지 아빠를 따라 하니,, 곁에서 보는 사람,, 속만 타지요^^
주위에서 이것저것 좋다고 해서 냉장고에 비치 해 놓고 있지만,, 뭐 먹을 사람이 없으니.
나라도 먹어~~ 하다가,, 넘 많이 먹으면, 뚱뚱보 아지매 될까 싶어..
선듯 먹지도 못하고.--;; 낑낑~~거리고 있네요.^^
2010/11/9(화)
27. The tiara club princess jessica and the best-friend bracelet
28. The berenstain bears' new kitten
29. " sick days
30. " and the trouble with commercials
31. The nutcracker
하이디맘님은 베테랑 살림꾼이시군요. 저도 바지락 죽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는 솜씨가 없어서 음식하나 하려면 고생이 많은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참 고맙지요.
바지락 죽을 끓여주면 입이 귀에 걸리겠는데요? ㅎㅎ
오늘 도서관 봉사 가야하는 날인데 친정의 100일 된 조카딸이 와 있어서 오늘은 못가네요.
어찌나 순한지 있는 듯 없는 듯 하네요.ㅋㅋ 딸이라 그런지 더 앙증맞고 예쁜 것 같아요.
몽구 키울 때도 이런 여유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바람도 많고 기온도 찬데 따끈한 차 많이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요~
하이디맘님 완전 베테랑 살림꾼이실것 같아요...
전 바지락은 한번도 사본적도 없고 끓여 본적도 없는데 ㅡㅡ;;;
죽이라면 소고기 야채죽이랑 전복죽밖엔 할줄몰라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다음엔 바지락죽도 도전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운동회 사진입니당.

학교 국악선생님께서 축하공연을 해주셨어요~
(조금 길어서 살짝 지루했다는... ㅎㅎㅎ)

청백 계주에서 딸아이 팀인 청팀이 이겼어요~
울 공주반 대표로 나간 두 친구들이 어찌나 잘 뛰어줬는지...
한친구는 한참 앞서가던 백군과의 차이를 엄청 좁혔구요.
다른 한친구는 역전승으로 들어왔지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환호성을 지르고... 방방뛰고...
(저는 돗자리에 앉아 열심히 땅콩 까먹고 있느라 정신없었구요...^^;;;)

울학교 체육복 정말 촌스럽죠???
엄마들 다 체육복 색좀 바꿨으면 좋겠다고...
발목에 풍선걸고 터트리는것도 청군이 이겼답니다^^
운동회가 아니라 체육대회 수준이구요...
원래 급식 먹고 전학년이 2부까지 진행했는데 올해는 운동회 날짜가 미뤄져서...
날이 추운바람에 3학년까지 저학년은 1부만 하고 마쳤어요.
고학년들은 2부까지 진행했구요~~
저희는 반별로 돗자리 따로 마련해서... 반장 부반장 엄마들이 보통 음식을 준비해 오거든요...
반장 어머니께서 어찌나 음식을 많이 준비하셨는지...
떡 두박스, 보리차, 둥글레차, 커피, 음료수, 김밥, 땅콩... 말로 다 할수 없을만큼 많이 준비하셨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반 엄마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아이보다 엄마들이 더 신났던것 같아요^^
읽기는 짧은걸로 4권 겨우 채웠어요^^
11월 08일 148 I want to be much more bigger like you 149 I am going to save a panda 150 Lucy and the sea Monster to the Rescue 151 Hanry and mudge and the careful cousin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일빠~^^
와~~~이게 왠일이래요ㅎㅎㅎㅎㅎㅎㅎ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역쉬...욕심을 버려야하나봐요~~~
어휴 오늘 아침 완전 겨울날씨같네요.
나가실일 있으시면 옷 단단히 입고 외출하셔요.
어제는 알림장을 보니
지훈이가 예전처럼 읽기에 열의를 안보인다는 말씀을 적어놓으셨더라구요.
흠..........
지훈이 한테 만만하고 재미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발 내려놓고
천천히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