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 둘째는 초등 1학년인데, 할머니와 제가 어렸을때부터 장편동화를 비롯해 책을 많이 읽어주었습니다. . 근데, 자기 혼자서는 책을 잘 읽지 않으려 하고, 매일 그림책 한권씩 소리내어 읽게 하는데, 그것도 조금 어려워하는 편이지요. 7살에 한글공부 시키느라 아빠랑 아들이랑 많이 싸웠고, 자기가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인지 받아쓰기도 잘 못합니다. 좀 지나면 혼자서 독서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지금도 아침 저녁으로 책을 읽어줍니다. 그러면서도 울 아들은 언제 혼자 독서할라나 기다려집니다. 울 아들은 학원 안 다니고, 책읽어주면 좋아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맘 계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5세 유치원 들어가기전에 한글을 떼고 들어갔으니.. 음운 인식 능력은 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독서를 즐겨서 하기는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아니구요...
요즘은 한글책에 더 신경이 많이 쓰여요..책을 많이 읽지 않으니.. 한권 한권을 읽어도..
좋은책들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한글책 제가 읽어주기는 못하고 있어요..
집에 있는동안 낮에 두권 읽기로 때우고 있는데.. 어찌 읽는지.. 전혀 모르고 있네요...
한글책에 더 신경을 써주어야 겠다고 글을 읽고 생각해봐요.
감사해요
음운인식 능력이 좋은 것과 이해력이 좋은 것, 읽기를 좋아하는 것 모두 별개인 것 같아요.
윤수가 이해력도 좋고 읽기를 좋아하니 음운인식이 늦었던 건 이제 아무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요.^^
요즘 한글책들을 고르면서, 영어는,하다못해 만화책을 읽혀도 영어자체에라도 도움이 될수 있지만
한글책은 오히려 잘 골라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조건, 많이, 오래 읽는 것보다
한권을 읽어도 좋은 책으로, 한시간을 읽어도 몰입하며 제대로 읽는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요즘 대박난 한글책들이 또 몇권 있는데 나중에 댓글로 소개 드릴께요^^
뇌가 좋은 아이도 서점가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또 감사용~~~^^
와~~~~ 개구쟁이 님이 써머리 해주신것만 읽었는데도...
책 내용이 파악이 되는것이.. 역시.. 정리의 여왕다우셔요...^ㅡ^
여긴 지방인데도 불구하고...
큰애 반 아이들만 봐도... 학원 3개이상은 기본이에요...
집에오면 7시가 다 되가는데도.. 방문학습지 까지 하는 집도 있어요...
울 건령이... 아마... 학교 전체에서 시간표가 제일 널널할껄요??ㅋㅋㅋ
검도가 2시에 해서... 학교 끝나면.. 학교 도서관서 책읽고.. 시간 맞춰서 검도장에 가요...
집에오면 3시...
동생이랑 이것저것 놀다가.. 숙제하면... 곧 저녁먹을 시간...
틈틈히 책을 읽는대도... 건령이는 부족한가 보더라구요...
그런데 학원많이 다니는 아이들을 오죽하겠어요!!
도서관에서 소개해주신 책 한번 찾아봐야겠어요...^^ㅋㅋㅋ
흠....
이거 혹시 다큐멘타리로 tv에도 나왔었나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이번엔 이거 함 구해다 읽어봐야겠어요.
핵심을 잘 요약해주셔서 굳이 책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지나치고 있었던 것들 돌아볼 기회를 주셨어요.
다시 들춰본 '부모 교육'에 보니, 학습 및 기타 활동 때문에 아이 시간을 너무 뺏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 스스로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dvd를 보는 시간을 스스로 챙기는데요
가끔 제 눈치를 봐서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
좀 마음 놓고, 편하게 자기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스케쥴 다이어트란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말 저희집에 꼭 필요한 일이지요.
내년에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독서시간을 고정적으로 확보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수학문제집, 국어 문제집 푸는 시간이 아까운데(그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대세를 따르다 보니 내년부터는 학과공부(국어, 수학)도 문제집으로 시작하려고 한답니다.ㅠㅠ(아이가 낮은 성적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요).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ㅎㅎ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개구쟁이맘님 좋은책 가져오셨내요..근데 방송국에서 책도 내고 그러내요..
학원서 집중력 다 쓰면 책읽을여력이 없는거는 맞는말이지요..독서는 지도가 필요한거같아요
책 좋아하지 않는 나홀로 집에 저학년은 티비중독에 빠지기가 쉬워서 말이지요...딸도 근 1년간 너무 보는거같아요..책은 안읽고..
저랑 여러가지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딸이 이번에 캠브리지 원서썼어요
제 친구는 딸이 어려을때 친 언니들이 한글일찍 가르치지 말라고 해서 안가르쳤지요...저랑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대신 엄마가 열심히 읽어줬어요..뭐 그렇다고 애가 책을 많이 보는경우도 아니지만 문제풀이에 목메고 점수에 목메는 그런 공부를 안시킨덕인지..외국가서 외려 더 잘하더라고요...
이 딸이 하는말이 한국중국 일본등의 동양애들은 하나도 무섭지 않은데 서양애들이 맘먹고 공부하는거는 무섭다고 한답니다...
우리끼리 하는말중에 성인되서 다른나라애들과 경쟁에서 밀리는게 좀더 원초적인 능력탓이 아닐까 한답니다..직관과 예술적감각 상상력 창조력 등에서 밀린다는거지요..
학습으로 만들어진 능력은 한계가 보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