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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주리
  • |
  • 2011-07-20 13:2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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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정
  • |
  • 2011-07-13 17:5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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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윤
  • |
  • 2011-07-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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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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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08 12:18
답댓글

안녕하세요?

리치흐름님외 여러분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 아이도 초3인데, 문제집보면 어려운 것이 너무 많아요.

원이나 도형, 소수부분은 좋아하는데, 덧셈,곱셈같은 연산부분은 풀기를 싫어해요.

영어도 영어지만, 수학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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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11-08 12:52
후니맘님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3까지는 수학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것만 해낼 수 있다면, 최고의 성과를 이미 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교과 과정을 설계하신 전문가분들은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서 소화할 수 있는 범위까지 고려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나이가 되어서야 제대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어려서부터 지나치게 수학을 강조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만,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을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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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11-08 08:52
답댓글

저런 문제들이요. 옆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상위권 개념으로도 설명이 되고, 지금 학년 개념으로도 설명이 되면, 아이가 잘하게 돼요. 서술형 심화 문제를 아이 스스로 풀수 있으면 학교 시험은 고민할게 없어요. 자기학년 문제는 너무 쉬워지거든요. 더불어 연산 실수만 없다면요. 그리고 심화 문제를 어려워하거나 피하지 말고 즐긴다면, 그 아이는 수학을 잘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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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11-08 10:37
수스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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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08 12:11
심화문제를 즐기는 수준이면.. 뭐가 걱정이겠어요..ㅜㅜ
저희는 막상 풀면.. 그런대로 잘 하는데..
푸는 걸 피하려고 해요.. 아직까진..
물론 너무 쉬운 것은 좀 귀찮아하지만요..

그냥 어느정도 어려운 걸 좋아해요..
왕문제 수준 정도...

근데.. 수스님..
제가 작년에 사다놓은 3학년 심화문제집 풀리고 있는데..(아무래도 3학년 심화가 좀 부실해서)
몇몇 단원은 확실히 쉬운 것 같아요. 분수 부분이 특히 그렇네요.
올해들어서 문제집들이 많이 어려워진 것들은 맞는 것 같아요.
(분수가 한 학기 당겨서 소개되면서...)

아이가 실력이 올라간 게 아니라...
제가 보아도.. 확실히 올해 새로나온 문제집들이(교육과정 바뀌고)
어려운 것은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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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11-09 20:01
수스님...
5학년 울 아들 3학년 심화부터 4학년 심화까지 묶어 놓은거 있는데(올림피아드 왕중왕 그런것들..)
그런거 심화랍시고 풀려보는 것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앞으로 고고 또는 5학년 심화나 둘러 파는게 나을까요??
수학은 증말....힘들어요....ㅠㅠ
연산은 잡고 싶지만 자꾸 도망가네요....저만치 멀리~~멀리~~
아들 애타 죽습니다...끝내고 싶은데 그만하고 잡은데 안 되서 말이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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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11-08 01:26
답댓글

왜 일의 자리 숫자가 2가 되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구슬의 수의 일의 자리 숫자는 7입니다. 일의 자리 숫자가 7인 구슬의 겟수에서 15개를 빼면 일의 자리 숫자가 2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조건을 만족하는 n의 값(브죵님께서 설정하신 학생수입니다.)을 찾아보면 되는 것입니다. 설명이 잘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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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08 01:33
제 댓글을 수정해서 설명해보았습니다.

아마 리치흐름님의 의도를 이제야 제대로 이해한 것 같습니다.

저 때문에 너무 늦게 주무시게 된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왜 이리 한번에 말을 못 알아듣고..ㅜㅜ

다양한 풀이법에대해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일단 답이 나와서 동그라미가 되면..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아이라서요..ㅜㅜ
뭐..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리치흐름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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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11-08 12:53
제가 설명을 너무 간략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이리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 설명에 건너뛴 부분이 있어서 브죵님을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잘 이해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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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07 22:37
답댓글

리치흐름님...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와 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인수분해.. 정말 풀어본지 20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한참 생각했습니다...ㅋ

 

처음 구슬 이야기에서.. 6개씩 나누어주면.. 일의 자리숫자가 2가 된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요..

 

그러니까.. 33을 더해서 10의 배수가 되는 숫자들은 일의 자리가 7로 끝난다는 설명이고,

그리고 각각 대입해서 풀어본 17,27.. 등등의 숫자들에서 15를 빼면 (6개씩 나누어주고 남은 구슬수)

각각 2,12,22 등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일의 자리가2로 끝나는 숫자들 중 6의배수를 구하는 것이구요..

 

제가 구슬수와 학생수가 갑자기 헷갈려서.. 쉽게 이해를 했다가.

또 한바탕 헷갈렸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 아닌가..

계속 숫자를 넣어보다가... 다시 쑥에 들어왔더니..밑에 주울님 글이 있네요..)

 

 

 

두번째 내주신 더하면 몇이고 곱하면.. 몇이 되는 수...

저희 아이가 이런 문제를 잘 푸는데.. 그냥 직관으로 풀어냅니다.

저는 식으로 유도해주고 싶은데.. 일의자리를 생각하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본인은 찍어 맞춘다고 합니다.

노가다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그런 숫자 직관은 좋습니다.

 

이게 인수분해로 이어진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ㅜㅜ

 

그런데 저희 아이 경우.. 만만한 엄마와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알려주는 풀이 방식.. 또는 본인이 직관적으로 풀어낸 방법 이외의

방법을 도무지 접근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답이 나왔는데.. 왜 또 무엇을 해야하나.. 란 생각을 하고..

몹시 거부한답니다..^^

 

자릿수?를 헤아려서 푸는 문제들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구요.

또 하나의 문제에 다양한 풀이법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초등에서의 노가다가 저도 나름 의미있다고 막연히는 생각하지만..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의미가 있는 것일지는 알지 못했거든요.

밑에 써주신 문제들은 아직 온전히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고등과정과 연계되는지에대해 대략은 알 것 같습니다.

 

늘 수학에대한 좋은 조언과 새로운 생각들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수포자인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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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1-08 00:05
밑에 쓴글 봤어요 ..아들내미 잘하는거 아는디 뭘그랴. 저혼자 더 잘할거요..
걍 지나가려다..애도 자고 나도 오후에 자고 일어나 지금 잠이 안오내요..
근데 해답이 그리 나왔수? 종이값아낄려나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참 간단하기도 하네/...
수학문제에 대한 풀이는 여러개가 있는게 당연하지요.. 그 여러개중 제학년개념을 사용하려하는 브죵님생각이 좋은데 이게 어렵쥐 모.. 상위개념으로 심화문제 푸는건 간단하지만 하위개념으로 심화문제 푸는게 요게 엄청 머리에 쥐나게 하지요
또 교과연계풀이와 별도로 브죵님이 하신 쌓기나무등의 도구나 아이가 여러가지 다른풀이를 생각해내게 생각을 확장하는것도 참 좋지요.
대충풀이를해봤더니 내가 또 상위개념풀이를 또 했구랴..전에도 그랬눈데 ...밑에 리치흐름님 글은 고 말이어라....
내가 요래서 우리애 수학도 못봐줘요,,,
브죵님 요즘 잘지내시지요..
정신들고 보니까 리치님글에 브죵님하고 댓글인사를 남기네요 ..리치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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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1-08 01:03
어마 리치흐름님 말씀이 맞나봐요..제가 난독증인가 읽었는데도 영 요즘 집중이 안돼네요..
걍 밑에 브죵님문제만 보고,,.이런..글수정하고 ..걍 야밤에 인사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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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1-08 01:20
주울님 답지 않게.. 왜 글을 지우고 그러세요..

자려고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 다시 들어와 봤지요.
저도 그냥 혼자 답을 구하는 것은 구슬수가 같다해서 풀었는데..
아까 주울님이 제시했던 구슬수가 같다.. 그렇게했어요.
그런데 계산 과정에서 주울님은 숫자를 대입한 것이고..
저는 이항정리를 아이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다는 점이죠.

주울님도 한수학 하시면서..이리 말하면..
저 같이 인수분해도 가물가물한 사람은 어쩌라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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