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흘려듣기,집중듣기: 흘려듣기는 그냥 흘려듣는거구요, 집중듣기는 집중해서 듣는것.ㅎㅎㅎ
여기서 집듣은 책의 글자를 보면서 오디오를 듣는걸로 통상 말하는것 같아요. 소리와 글자를 맞추면서 보는거죠. 집듣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듣고 따라하기도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해요.
처음 하신다면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성실하게 해나가다보면 효과가 보이실 거예요.
같은 일학년 맘입니다.
글을 읽어 내려 가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 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주로 쓰는 편이라,
오늘 제 글이 맘님게 상처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점 먼저 양해를 드릴게요
제가 봤을때 맘님게서 직장맘인것 같아요.
하루종일 회사일에 시달리다 저녁에 아이 공부를 봤준다는 것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 또한 올봄까지 직맘이라 이 부분 정확히 알고 경험했던 사람이지요.
지금은 일년정도 휴직중인데, 요 기간 동안 아이의 습관 형성에 집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확히 아이의 영어 진행 상황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달기에 벅찬 부분도 있고, 쑥을 통해 다양한 영어방법들이 있는데,
그것이 다 좋다. 나쁘다 할수 없는 부분이라,, 맘님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아이가 학원을 통해 수업을 듣고 있는지, 혹 학원을 다니는 친구라면, 그 수업 내용을
집에서 맘님과 복습할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먼저 일겁니다.
가방만 들고 학원 가는 아이와, 학원에서 배운 부분을 엄마랑 복습하는 아이는 정말 다릅니다.
만약 학원을 이용치 않는 아이라면, 처음에 말씀하신 파닉스부분 먼저 차근차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그냥 시간 되면이 아니고, 퇴근후 저녁시간30분 정도 꼭 활용해 볼 마음으로 시작하셔야
할것 같아요. 뭐든지. 첫 시작이 쉽지는 않지만, 몇일 하다 그만, 또 생각나면 하는 것이 아닌..
엄마나 아이나 습관이 잡힐때까지 쭉~~ 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습관이 생기면 아이랑 맘님에 딱 맞는 것들이 조금씩 보일겁니다.
이때, 보인다고 뭐든지 다~~ 하면 힘들지요.
보인것들 중에서 울집에서 꼭 할 수있는 것 먼저 순서 정해 놓으시고, 하나씩 하나씩 도전도 하고,
달성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요..
아이랑 부딪치면서 하는 것이 절때 쉬운일이 아님을... 맘속에 강한 의지가 없으면 힘든일입니다.
당분간 저녁시간 30분~1시간은 영어에 올인한다 생각하시고, 정말 급한일 아니면, 건너는 날 없이
꾸준히 해야만 아이도 엄마도 습관이 잡힐겁니다.
이렇게 작은 습관이 잡히다 보면 오늘 질문하신 부분들중 어느 것이 먼저이고, 어느것에 힘을 더
실어야 할지, 보일겁니다.
절대 한꺼번에 다 할려고 하지 마시고, 실천할수 있는 부분을 먼저 챙기면서 하나씩 추가해 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달아 봅니다.
저 또한 아이랑 2년가량 부딫지다 보니, 이제는 조금은 알것 같아. 감히 조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