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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스물아홉번째날

컨텐츠

댓글 9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이맘
  • |
  • 2010-10-29 23:22
답댓글

129. The owl who is afraid of dark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었어요.

집듣: four corner fluent 6권.. 내일 반납하는 날이라고 했더니.. 아쉬운 마음에 좀 들었어요..ㅎㅎ

번갈아 읽으니.. 간단히 한권으로 끝나 . 점점 간소해지네요..

저는 겨울에.. 100word 1학년것 부터 해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영어 글자가 엉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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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35
답댓글

학예회를 내일 하는군요...여기는 다음주 금요일에 합니다.  뭔 학예회에 엄마들합창도 하라고 해서는 생전 노래방도 안가는 사람이 오늘 나가서 합창 연습하고 왔어요. 남자의 자격이 엄마들 여럿 힘들게 하네요...ㅎㅎ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제목도 가물가물)란 곡과 변산아리랑(우리동네에서 유명한 노래)인데 어떻게든 잘하는 엄마 옆에 서려구요.  자신이 없으니 자꾸 옆사람을 따라가게 되는데 잘 하는 엄마 따라가야 그나마 망신은 안당할터인데....

 

초원님의 계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바랄게요.

요즘 저는 계획 안세웁니다.

세워서 실천이 되질 않네요...흑흑흑

 

주말에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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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9 23:23
주말에 시아버님 생신이 있어 거기 가요...^^
아이들 놀리고 싶은데.. 주말마다 갈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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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29 21:33
답댓글

안녕하세요?

벌써 겨울준비를 해야할 시기이네요.

저희집은 그저께 컴이 다운되어서 이제야 연결했습니다.

컴이 안되니 노트북도 안되고, 070전화도 안되고 인터넷 없는 세상은 너무 답답하더군요.

집에 오니 허전하고 뭔가 손에 안잡히고 했네요.

한달이 참 빨리갑니다. 우리 아이는 오늘로 880권 정도 읽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가 볼 생각입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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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5
영훈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 안으로 천권 채우겠어요...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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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36
880권이면 올해안에 1000권성공하시겠어요.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인터넷...없이 살던 세상이 기억이 안납니다.
어찌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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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9 23:25
와... 정말 올해안에... 천권 읽겠는데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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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15
답댓글

오늘은 좀 따뜻했지요?

그래서 신나게 운동도 하고 왔는데

집에 돌아와서 신나게 밥먹고

바로 잤다는....ㅋㅋㅋ

애들은 할머니랑 놀고 그 옆에서 잤어요...

에구~도로아미타불 되얐시요......ㅋㅋㅋ

 

 

어제 봤던 비디오는 '아앙의 전설'입니다..

ebs에서 많이 했었지요..

볼때마다 재밌다 하고 봤는데

영문으로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재미나게 애들 모두 잘 봤어요...

 

겨울 방학 계획은 우리집은 아직 없습니다.

무계획입니다....

이번주까지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모드로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음주에 시작하는것 봐서 계획해야할것 같아요...

모두들...좋은 저녁 되시구요...잘자요...(에이~성시경 목소리로 해야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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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29 21:38
우준시환맘님 댁에도 드디어 상륙했네요.
우리 아이 요즘도 꾸준히 보는 dvd입니다.
아서와 함께 사랑받고 있지요.
2집은 아직 구매안했는데, 조만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우준이 시환이 늘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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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37
이게 라스트 에어밴드인가 하는 영화랑 관계있는 건가요? 왠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겨울에 한번 접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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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9 23:27
아앙의 전설... 리스트적어두어야겠어요....
주말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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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30 09:25
앗.. 이게 뭐데요
이거 잼나요?? 진따로???
요즘 울아들 영어 슬럼프^^인디 이거 들이밀면 좋아하려나..
근디 저 애들중 한명은 돌쇠로 보이네 ㅎㅎㅎ
설마 우준이랑 시환이랑 돌쇠????? 여자도 있으니 제니겠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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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16:47
답댓글

오전에 나갔다가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체했나 봅니다.

머리 아프고 속 더부룩 하고.....

남이 잘하는 걸 보면 칭찬하는 걸로 끝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는 제 자신을 보며 참 속상하네요.

한편으로는 우리 큰 아이가 해 왔던 걸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다는 생각도 듭니다.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남한테 말하는 게 참 조심스럽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다는 반성도 들었답니다.

제가 두 아이를 키웠으니 다른 사람들 생각하는 마음도 생겼다는 생각도 들고.....

 

좀 기분이 별루였는데 돌쇠가 1000권 돌파했다는 소식 듣고 기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 갈때마다 묻네요. 엄마 우리 가면 뭐하냐고...

맨날 댓글 쓴다고 말할까 하다가 머리 아플때만 컴 한다고 했습니다.

사촌 오빠가 '엘리제를 위하여' 치는걸 보고 부러워하면서 7살 가을에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이번 가을 드디어 '엘리제를 위하여'열심히 연습하다가 피아노 갔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머리가 아파서 약 사먹으로 가야겠어요. 둘째 발레 보내고 기다리면서 수다떨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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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20:16
수다맘님..수민이..전세계에서 1등 맞아요.. 칭찬 멋지게 잘해주셨네요..^^
전 같은 점수에 잘했다고만 해줬는데...ㅎㅎ...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리더스 들어와서 좋은 맘님들
많이 만나서 정말 좋네요.. 계속 의지(?)할테니까 어디 가지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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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29 21:36
수다맘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수민이 다현이도 비교를 당하나요? 너무 잘해서 비교할 것이 없을 것 같은데...
힘내시구요. 수다맘님 글 읽어보면, 정말 부지런한 분인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어서어서 기운 차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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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7
피아노 처음 칠때 모두의 꿈이지요....엘리제를 위하여...
저도 그랬었죠...
우리 딸내미 피아노 연주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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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39
힘들어하지 마시고 체 한거 얼른 나으시고 수다맘님 닉네임처럼 시원하세 수다 부탁드릴게요.
수다맘님 수다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결국 힘을 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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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9 23:31
영어도 잘하고.. 큰애는 피아노도 잘치고. 둘째는 발레도 잘하고...ㅎㅎ 못하는게 뭐예욧!!!ㅎㅎ
못하는것까지 골고루 채울라면 버겁지요.. 잘하는걸로 밀어주세요..~~~
정말 수다로 힘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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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30 09:23
남이 잘하는거 보면 비교뿐만 아니라 떼구르르~~~뒹굴어 버리는 사람 여기 있잖아요 ^^
처음 막내가 중간고사 결과가 나온 날.. 엄청 우울했었어요.
분명 막내보다 못하는 아이 성적이 더 잘나와서...
그래서 아.. 우리 막내는 안되는구나..ㅜ.ㅜ 다른 길을 알아보자...
그런데 그 마음을 비우고나니 행복이 오더라구요.
저도 막내의 비교 대상이 한 살터울의 오빠였잖아요.
수민이를 보고 다른 엄마들 속 엄청 상했을거예요..
나둥나둥나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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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10-29 12:44
답댓글

어느덧 10월도 다 지나가네요.

벌써 29일이네요...

아직도 1000권 멀기만 한 길이지만 이제 600번대로 왔으니

꾸준히 따라준 아이가 자랑스럽네요.

아마도 리더스 중 우리 아이가 가장 꼴찌인듯 한데

장기전이 되더라도 천천히 가고 싶어요.

리더스가 아니었다면 그나마 이만큼도 꾸준히 못해왔을것 같아서

자주는 못들어오지만 가끔 꼭 들어오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매달 이끌어 주신 팀장님들도 너무 감사해요.

 

화요일날 중간고사를 봤는데

처음보는 시험이라 점수를 알려주는지,시험지를 집으로 보내주는지

다른  학교는 어떤가요?어느정도인지 궁금하거든요

623.in the garden

624.robin 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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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13:02
600권도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시작하자마자 멈췄다가 이제 겨우 100권 넘었어요~^^
그래도 매일 조금씩 읽었다고 소리내어 읽는데 속도도 빨라지고
처음처럼 지쳐하지도 않아서... 너무 다행이다싶어요^^
저희는 도학력고사만 보는데 1~3등정도 까지는 등수 알려주고
성적표는 개별적으로 보내시두만요...
요부분은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차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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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10
홍콩야자님 질문에 답변을 달수 없는 저학년 맘이라...죄송^^
안그래도 오늘 교실 청소하면서 교실에 홍콩야자 화분이 있어.
먼지도 씻겨주고, 물도 듬뿍 뿌려 주고 왔는데.. 잠시 물 뿌리면서 홍콩야자님 생각 했어요.
요로콤 위~아래 글 쓸라고 그랬나 봅니다.
홍콩야자님 말씀처럼, 단번에 끝낼 부분이 아니기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가는 것이
정답일겁니다. 절대 골찌(?)나 늦다 생각치 마셔요. 정말 잘 이끌어 주시고, 또 아이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겁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내아이 내가 응원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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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16:20
바로 담날에 알주는 쌤도 계시고 2-3일 후에 알려주시는 분도 계세요
어떤 분은 시험지 나눠주셔서 틀린 거 확인하라고 하고 어떤 쌤은 안 주시는 분도 간혹 있는거 같고....
쌤마다 틀리답니다. 우린 월요일에 시험보고 아이가 정확한거 오늘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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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20:18
홍콩야자님..꼴찌 아녀요.. 우리집도 600번대여요..
큰아이는 곧 넘어갈듯 하지만..작은아이는 아직도 600번 초반...ㅎㅎ...
뭐..그래도..천천히... 올해 안에 끝내야겠다는 생각 안하고 꾸준히 갈랍니다..^^

아..그리고 큰애학교는 시험 본 다음날 보통 점수만 알려주고...
2주정도 지나서 성적표가 나오면 시험지랑 같이 나눠줍니다..물론 담날 다시 내야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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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10-29 20:46
생각보다 600번대 많으시네요~~~
오늘 돌쇠 1000권 돌파했다는 소식에 제일 늦게 가나 싶어서
나중에 혼자만 남으면 누구를 의지하며 끝까지 가나 했거든요...
좋은 분들 많으셔서 기분이 좋아요.
해바라기님이 물을 너무 많이 주셔서 좀 춥더라구요..^^
중간고사결과는 어찌되었건 좀 기다리면 알 수 있는거네요..
겨울방학 성적표에나 나오는건가 했거든요~~
역쉬 궁금한거는 쑥쑥에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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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5
천천히 하는 집...여기도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집은 아예통째로 쉬고 있는걸요 뭐....
힘내세요,홍콩야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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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41
여기 600번대도 꿈만 같이 여기는 집 있어요.
꾸준히 하신 분들이 아이도 엄마도 정말 박수받아야 해요
해보니까 꾸준히..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절실히 느껴집니다.
시험지는 안보내주고 점수는 다음날쯤 알려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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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1:22
답댓글

 오늘은 날이 포근해 졌네요.

 아이랑 손잡고 학교 가는길..

 어제 보다는 덜 추워, 어깨도 죽 피고..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어제 아이 담임샘이 편찮으셔서 결근을 하시고, 도우미샘(?)이 들어오셨다는데.

 담임샘 보다는 큰소리도 별로 안내는 분인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별로라고..

 빨리 담임샘 건강해 지셔서 오늘 꼭 나오셨으면 하더군요.

 아침에 선생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몸이 괜찮아 지셔서 밝은 모습으로 인사 나누고 싶네요.

 안그래도 오늘 학교 청소당번인디.. 될수 있음 빨리 청소 끝내고, 언능 나와야 할것 같아요.

 학부모가 교실에 오래 있음, 건강도 안좋으신데. 괜히 신경 더 쓰실것 같아요.

 -------------------------------------------------------------

 청소 잘 댕겨 왔습니다.

 다행히 담임샘이 오늘 나오셔서 아이도 안심을 했지요.

 청소가는 길..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벌꿀에 홍삼 진하게 타서 전해 드렸습니다.

 보온병 받으시면서.. 담임샘게서 엄마 마음이 예쁘다고 하시던디.(거 마음보다, 얼굴이 더 예쁘다 해주시지)

 별것 아니지만, 담임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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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16:18
해바라기님 마음보다 얼굴이 더 이쁜거 저는 알아요^^
담임쌤이 정말 고마워했겠다. 저는 그런거 잘 못해요. 하고 싶은맘은 있는데....
해바라기님한테는 잘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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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21
수다맘님 진짜루~~~ㅎㅎㅎ
다음에 아프면 바로 수다맘님게 연락해야쥐~~
그때 진한 홍삼차... 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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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20:21
해바라기님...선생님이 감동했을것 같아요.. 이런 학부모만 있다면 선생님도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가르치시겠지요...
문제는 저는....그렇게 못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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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4
해바라기님 얼굴 이쁜것 나도 알지요..
보장보장.....
배우해도 이뻤을 얼굴인디....왜 다른 직업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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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29 22:49
여긴 청소는 없습니다.
가끔 학부모 동원때문에 담임샘이 문자 보내시긴 하지요.
저는 학기초 상담때 선생님 만나고는 못봤습니다.
겨울 되기 전에 한번 인사드려야지...하는데 그게 또 어렵네요.
해바라기님의 마음에 선생님도 마음 따뜻해졌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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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9 23:33
ㅎㅎ.. 완전 센스쟁이.. 제니 학교에서 이쁨 많이 받겠는디요...
아무래도 눈길한번 더간다 하더라구요... 저도 해바라기님 미인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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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9 09:38
답댓글

학예회도 예행 연습을 하는군요.

학교 생활에 그리 무관심 한곳도 아닌데 아는거 별로 없어요. ㅎㅎ

쑥맘님들은 왜이리 부지런하신지 따라갈려면 가랭이 찢어질 것 같아요.

하는 것 없이 바쁜 것 아들 시간 짜는 것도 힘들고

이젠 조금 컸다고 왜 엄마 마음대로만 하냐고 하는 아들.......

시간이 지나면 더 하겠지요. ㅎㅎ

오늘도 늦게 읽어나 ebse만 보고 학교 갔네요.

 

전 어제부터 종채맘님, 하니비님 등 쑥의 고수님들 글을 정독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은 그저 집듣, 읽기 부분 나누어서 글을 읽었는데

한 분 한 분 어찌 진행을 하셨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아들네미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끌어가야 할지 쫌 고민이 되면서요.

아직 다 정독은 못했지만 너무 많은 도움을 받네요.

리더스 100하시는 분들 글도 아마 다 찾아 읽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햇살이 참 좋아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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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09:47
저도 항상 다른 맘님들 올리시는 진행기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요..
요즘은 좋은 글들이나 진행기가 많이 올라와서 좋네요.. 너무 잘하는 애들 보면..
사실 허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반면에 희망도 새록새록 돋아나요..
나도 열심히 하면 우리 애들도 잘할 수 있어! 하면서요...ㅋㅋ.
우리 꾸준히 열심히 해봐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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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29 10:15
저도 오늘 아침에 말안듣는 막내땜시..
저랑 상의도 없이 지 혼자 애들 생일초대 해놓고...
그럼 아웃x에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할인 될 수 있는것 다 예상해서 말했더니..
정자에 올라가서 음식 펴놓고 뛰어놀아야겠다고......ㅜ.ㅜ
아침내내 꼬시고 협박하는데..당췌 안넘어오네요.
자기는 꼬옥 정자에서 해야겠다고...
날씨 풀려서 괜찮다고....ㅜ.ㅜ
지 생일인데 왜 엄마랑 오빠들 마음대로냐고...........싱글거리며 말하는데..
당췌 워떤 사람이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을 만들어서 ㅜ.ㅜ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가 지는 일이 더 많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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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9 10:18
큰 아이 진행해 보니까 아이들 마다 정말 속도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너~무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울 아들도 금방 저렇게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만의 속도로 차근 차근 성장해 가는 모습 보면서 꾸준히 해나갈 힘을
얻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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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13:10
저도 예전 글 참 많이 찾아서 읽게 되는것 같아요...
다음 진행을 결정하지 못할때... 수준높은 아이들을 보면서 부러울때...
학원가서 갑자기 레벨 급상승한 아이들을 보면서 흔들릴때... ... 등등요~~
읽었던거 잊을만 하면 또 읽고 또읽고 하는데요...
요거 언제한번....
[마음속에 담은 게시물] 요런 주제로...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는 대 선배님들 글이나... 좋은글들...
이럴땐 이글을 읽는다~~ 뭐.. 이런식으로... 서로 댓글놀이 한번 하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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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19
저도 간혹 새벽녁에 일어 나면 고수님들 글을 정독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뭔 말인지? 몰라. 고개만 갸우뚱 했는데. 이제는 제법 말을 알아 듣게 되더군요.
쑥에서 1년반정도 고정적으로 들어 오니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아직도 주옥같은 글들 다 보지 못했지만, 좀더 부지런 떨어서 많은 분들의 글들을 정독해 보고
저나 제아이에게 알찬 영양분으로 섭취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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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22
저도 가끔 하는거에요...
하다가 막힐때가 있으면 게시판 들어와서
고수님들의 글을 마구마구 읽어대지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진짜루요...
초록님도 잘 읽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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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09:37
답댓글

금요일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풀린것 같지요.??

어제는 한결 옷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오후에 큰애 마중나가는 길에 이사하는 집도 세군데나

보았네요.. 어제가 손 없는 날이었나봐요..

우리도 여기 산지 벌써 5년이나 됐는데... 이사계획은 없네요...ㅎㅎ...

 

이번주 추웠다해도 작은애는 매일 나가서 축구 했어요...학교가 바로 앞에 있으니 참 좋네요..ㅎㅎ.

이 장점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싫어지게 되는건 아닐지...ㅋㅋ...

어제는 큰애 학교에서 이번에 본 중간고사 시험지랑 성적표를 가져왔더라구요..

보통은 쑥 보고 싸인하고 보냈는데...어제는 문제를 하나하나 보았어요.. 객관식, 단답식, 주관식갯수도

살펴보고..

문제들이 아주 어려운건 없었지만 또 쉽다는 생각도 들지는 않더라구요...내가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어서 그런가... ㅎㅎ..단답식, 주관식 비율도 꽤 되네요... 과목마다 틀리긴 하지만..

사회같은 경우는 단답식, 주관식 합쳐서 25문제중 15문제나 되네요..

여기는 성적표에 점수는 나오지 않아요. 과목별로 막대그래프로 대략적인 수치만 나옵니다.

반평균, 본인점수로 비교만 할 수 있게요..

그런데 반평균이 상당히 높네요.. ㅎㅎ.. 내가 보기엔 쉽지 않은 문제들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평상시 생각했던것보다 애들이 상당히 똑똑하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우리집도 하는것 없이 느리게 가는것 같지만..그래도 꾸준하게 계속 가볼랍니다..

내일은 시아버님 제사가 있어서 울산에 갑니다...일요일날 오는길에 단풍이라도 구경하면서

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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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9 10:02
그렇죠. 요즘 아이들이 많이 똑똑한 것 같아요.
어제 서점에 갔는데 벌써 기말 준비하러 나온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1학년인데 시험 처음 보는데 저도 시험 때 쯤 준비를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시험 공부 할 시간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3학년 때 까진 80점 밑으로만 내려가지 않음
괜찮다 했는데...
정말 괜찮을지..... 엄마 맘 이란게 다 잘 했으면 하는게 본심인지라.... ㅎㅎㅎ

내일 울산 잘 다녀오세요. 요즘 단풍이 참 예쁘더라구요.
단풍 구경도 많이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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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29 10:12
우리학교는 시험지를 안나눠주시는데..
그래서 저는 워떤 문제가 나는지 전혀 몰라요.
우리애덜이 그걸 말해줄리도 없고... 그리고 별 관심도 없고..
막내랑 아들도 성적표를 받아왔어요.
우리학교만 그런가......4학년 평균이 3학년 평균보다 높아요
4학년은 모든 과목 평균이 80점을 넘고... 작년 3학년때는 수학 평균이 90점을 넘긴적도 있었어요.

이렇게 수치상으로 보면 아이들이 꽤 똑똑할것 같아서 내 아이만 느린게 아닌가 속터지고 걱정이 되는데
사실 시험성적을 제외하고 평소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 아이나 다른집 아이나 그닥 다르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느리게 간다는건 엄마의 생각이예요.
꾸준히...........그게 진리이고 탄탄한 대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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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15:29
아까 열심히 댓글 쫘악~~ 썼는데...
아그들이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는 바람에 다 날아갔어요 ㅠ.ㅠ
내용은 기억도 안나고... 야단맞을 기억력 같으니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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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16:15
꿈다섯님 내일 울산 잘 다녀오세요^^
우린 아마 월요일 아침에 떠날듯해요. 내일 남편이 축구하고 아이들은 교회가고 일요일도 교회가고 끝나고 남편 축구하고 ....월요일 개교기념일이거든요. 학교는 빠지고 놀러갔다 옵니다.
화요일밤이나 수요일날 돌아올거예요^^

중간고사 성적 나왔답니다. 지난번보다 좀 못봤지만 많이 논 것에 비하면 잘 본거죠.평균 98.
과학 어렵다고 과학만 집중적으로 했더니 과학만 100점 나머지 한개씩 틀렸네요.
이건 저녁때 지워버리겠습니다. 우리 딸한테 말해주었어요 학습지도 학원도 방과후도 안 하고 그 정도 하면 '넌 전 세계에서 1등이라고요' 언젠가부터 엄마표가 아닌 전과목 아이표가 되버렸거든요.
요즘 아이들 다 똑똑한 거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어릴때부터 엄마의 노력에 의해서 그렇게 된 부분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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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33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나왔지요.
지난번 어린이날 서정양을 보니, 참 똑똑해보였습니다.
매사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친구라..
지금보다 더 발전할 친구라.. 상당히 기대 많이 됩니다.
꿈다섯님 말씀처럼, 오늘은 날이 좀 풀린듯 합니다.
하교길에 살짝 더운듯 하던데,, 오늘 영선이 축구하게 되면 땀범벅이 될것 같아요.
누나랑 사이 좋은 동생.. 두 아이들 모두 너무나 예쁩니다. 물론 꿈다섯님도 예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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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29
올라오는 길에 단풍 구경 좋지요...
올라올때 조심해서 오시구요
이쁜 단풍구경도 맘껏 하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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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09:15
답댓글

학예회 연습 잘 하고 올거예요... 걱정 붙들어매셔요^^

(앗~ 연주가 아닌 첼로의 안위를 걱정하신건가? ㅎㅎㅎ)

몸값이 많이 나가서... 조심스럽죵?^^

바이올린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긴 한데... 것두 때마다 바꿔줘야 하니... ㅡㅡ;;;

지난달에 바이올린을 바꿨는데요... (아이가 커서 사이즈 업그레이드~~)

생각지도 않았던 목돈이 갑자기 나가서... 어찌나 아깝던지요... ㅋㅋ

 

계획표 ... 읽기, 듣기, 쓰기.... 골고루 알차게 짜셨네요^^

초원님 파이팅!!!

 

어제 못들어와서 그저께꺼랑 어제꺼 한꺼번에 목록 올려요~

10월 27일 105~106 Wayside School Gets a little stranger (1~4챕터)   107 Show and Tell 10월 28일 108~109 Wayside School Gets a little stranger  (5~8챕터)   110 The fire station   111 Angela's Airplane

 

오늘은 오전에 잠깐 외출했다 오후 도서관 당번이라서... 슬슬 준비하고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이따 아이들 도서관수업 안오면...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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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9 09:30
확실히 첼로는 크기로보나 몸값으로 보나 바이올린보다 더 하죠.
저희는 몽구 자신보다 몽구아빠가 바이올린에 더 관심이 있어서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맘을 조금 바꿔서 플룻으로 배우고 있는데 뭔가 새로 배우는게 참 활력있고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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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09:45
큰애가 1년간 학교 방과후로 바이올린을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넘 하기 싫어해서..
큰애한테는 맞지 않았던것 같아요..빠져볼 틈도 없이 싫어해서...^^;;
그래서 2학년때부터 동요를 시켰어요.
지금 학교 합창부에 들어가 있는데 몇일 뒤에 큰 공연이 있답니다..
저는 크면서 이런거 못해봤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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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9 09:53
바이올린 .... 첼로......
제가 꿈꾸던 거랍니다. 울 아들도 몇 살이 되면 배우게 해야지 했던...
하지만 지금은 꿈도 꾸지 못 합니다.
왜....
노는게 넘 좋아서 뭘 배우는게 싫은 아들이라....
수영 가는 날 가기 싫으면 하는 말이
내가 지금 수영을 가지 않으면 엄마하고 책을 많이 읽을 텐데...
엄마하고 재미있게 놀텐데...
내가 공부를 더 할 수 있을텐데... 이러지요.
하지만 안 가면 그냥 논다는것...
그래서 그저 못 들은 척 한답니다.
이렇게 잘 따라 주는 아그들 보면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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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29 10:01
연주가 아닌 첼로의 안위~~ ㅋㅋㅋㅋㅋ 역시 울리더스맘들...^^
우리 처럼 플룻을 하세요... 사이즈 업그레이드 안해도 돼요..
음....그러나 아이에 따라서 검으로 사용해서 수리비가 자주 나오기는 하죠.
하긴.. 바욜이나 첼로였으면 활 매일 부러뜨리고 줄 끊어먹고..
역시 쇠~~를 선택한건 아이와의 관계를 위한 최선이었던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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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9 10:27
ㅋㅋ 제가 쫌 심했나요?
연주야 뭐...한다고 던져만 놨지 연습도 거의 안하고...기대를 할 수가 없어요.
걍 첼로만 무사히 돌아와 준다면 바랄게 없답니다. ㅋㅋ
본인이 한다고 해서 시작한 건데 막상 배워보니 무지 힘들지요...안한다고 수도 없이
징징거려요....연습도 하나도 안하고 레슨만 받으면서 스즈끼 3권까지 왔어요.
그래도 이건 제가 놓아줄 수가 없네요.
막상 레슨시간에는 눈이랑 입에 힘줘가면서 열심히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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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29 14:13
샤르휘나님..찌찌봉..
웬 갑자기??

제가 얼마전부터 지난 글들 중 주옥같은 글들 한두개씩 찾아서
게시글로 링크해볼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남의 글로 게시글 쓰는 것이 참 이상해서 말이죠.
그리고 제가 쑥생활 3년이어서.. 찾아올 수 있는 글도 한정되고 말이죠..

정말 보물같은 글들이 많은데 말이죠.
책 소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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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36
돌쇠맘님 말씀처럼. 악기라면 뭐든지.. 멋져보여요.
근디.. 아이들 체격에 따라 악기 사이즈도 변하는 군요..
나중에 바이올린 함 생각해 봤는데..살짝 보류하고픈 맘이 많아 지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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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0
바이올린도 그렇지만 뭔놈의 줄이 그렇게 비싸다요?
중간에 끊어져서 우준이는 벌써 두번째 바꾸었답니다...
잘하는 녀석 같으면 이해라도 하는데....너 ~뭐냐?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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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09:07
답댓글

아침에 일찍 나가봐야 하는데 출첵하려고 들어왔어요

계속 기다리다가 글 몇 개 읽고 들어왔어야 하는데 댓글까지 쓰다 보니 1빠 놓쳤네요.

 

바로 밑에 올려진 분의 글을 읽고 감탄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요즘은< 리더스 100 >글 말고 잘 못 읽어요. 저렇게 책 읽는 아이도 있구나...

 

어제 연체된 책 반납하러 멀리 도서관 다녀왔어요 8일 연체했더니 등급이 조정되었더군요. 3년 정도 저는 계속 연체가 없어서 5권이었거든요.이젠 3권 밖에 못 빌린다더군요. 욕심 버려야지......처음 그 도서관 다닐때는 모두 2권씩이었는데 그 도서관으로 소속을 옮기면 권 수 늘려준다고 하셔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좋아했던지.....

앤드류클레멘츠의 Report Card랑 stepping stone시리즈 중 1권 빌려왔어요

도서관 갔다가 제가 쑥 전도(?) 해서 아주 열심히신 친구를 만났어요 그간 힘들었던 일들,혼자 맘고생하면서 정리안 되었던 것들이 정리도 되고 홀가분해졌답니다.일하시면서도 늘 최선을 다하시는 선배맘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중등게시판 (어쩌다 가는데) 하니비님이 영어 폭발했던 과정에 대해 올리셨던 군요.

물론 아직 해리포터를 읽을 단계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책을 공략하는 것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저는 아직 잘 못찾겠어요. 판타지는 아니고  이번 겨울방학때는 도서관 다니기 힘들 테니 책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큰 언니가 조카들 신문 구독을 하는데 1년전쯤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좀 땡깁니다.

 

월요일이 개교기념일이라 남편이 휴가를 냈답니다.(일년동안 쓸 휴가가 며칠 더 남았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더 쉬는 걸로 하고 경주를 가볼까 해요

아직 한번도 안 가봐서^^ 더 춥기 전에 여행 가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얼마전부터 영어 책 소개보다 저는 한글책 소개가 더 좋아요. 어제 라이노님이 올려주신 책들 도서관 가서 빌려 오려고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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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09:22
저도 중등게시판 갔다가 하니비님 글 읽었어요~
해리포터 보다 쉽다는 고양이 전사들 들여줄려고 했더니... 요게 소리가 없네요~
뒤에 3권부턴가... 나온다는 것 같아요... 묵독하기는 버거울것 같아서 cd같이 넣어주려고 했는데...
번역본으론 1권 보고 있는데... 무쟈게 재밌다고 하길래... 바로 영어로 넘어가려 했더니...
cd가 도움을 안주는군용~~ 걍 패수~~*^^*
도서관에 해리포터 들어온지 몇달 안되었어요...
갈때마다 언제쯤 저녀석을 빌려올 수 있을까? 하며 군침만 삼키고 있답니다^^

우리집은 아이가 보는 책들이 거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논픽션이랑 점점 수준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올 겨울은 도서관에 있는 논픽션이란 논픽션은 다 읽어 볼까 합니다...
1단계부터요... 사실 책도 몇권 안되지만요~ ^^
저도 라이노님 책 다 적었어요~~^^ 좋은 책 추천이 너무 많아서...
지금 적어놓은것들만 다 봐도... 일년은 그냥 갈 것 같네요*^^*
수다맘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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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9 09:27
경주 여행이 잡혀 있으시군요. 저희도 맘맞는 집들이랑 경주 여행이 아니라 학습차원에서 한번
가보려고 계획중이에요. 가기 전에 미리 공부 좀 하고 가야하는데 맘만 급해지더라구요.
재밌는 한글책 많이 빌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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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09:42
저도 어제 밑의 글 읽고 하니비님 글 읽고 했더랬지요..
아직 먼 얘기지만... 저게 가능하기는 한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잠시 한숨도 좀 쉬어보고...^^;;;
그래도..이렇게 앞서가는 맘님들 글 읽으면서 차후의 계획도 세워보고... 다시 의욕도 불태우고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경주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오늘 가시나요?? 낼 학교 끝나고 가시나요???
우린 경주 지나서 울산 간답니다..
혹시라도 휴게소에서 만나면 인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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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9 09:48
저도 어제 하니비님 글 읽고 선배맘님 글들 다시 정독했어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올리신 글이 아주 많더라구요.
저희도 일년에 한 번씩 경주에 가는데 전 역사가 깃들어 있는 것도 좋지만
높은 건물 없이 멀리 바라 볼 수 있는 그 아늑함이 참 좋더라구요.
지금 가시면 다니시기 아주 좋을거예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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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29 10:07
얼마전 둘째가 도서관에서 모범독서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넘만 평생 다섯권을 빌릴 수 있게 되어서 좋았는데..
다른 도서관은 등급으로도 하는군요
근디 저는 지난번에 빌려온 덴져존 씨디 한개를 잃어버려서........ㅡ.ㅡ
당췌 이넘이 워디로 싸돌아댕기는건쥐... 찾아도 없네요..
책장 뒤를 의심하는 둘째땜시 주말에는 책장을 들어내야해요..
항상 부지런한 수다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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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41
어제 수다맘님도 멀리 있는 도서관 다녀오셨군요.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을 따지면 상당히 억울하지만.
그래도 뜻하는 책을 빌려 올수 있다는 희망이 발 걸음을 가볍게 하지요.
저도 어제 갔던 도서관에서 대출을 2권씩 하는 곳이라. 많이는 못빌리고.
식구별로. 친정부모님까지 동원해서 10권빌려 왔습니다.
책과 cd는 가벼웠는데.. 얻어온 밑반찬과 국꺼리가 산더미 같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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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28
요즘 도서관에 가보면 리더스 종류의 책들이 상당부분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만큼 책을 읽는 데 엄마들이나 아이들 모두 관심이 있다는 거겠지요..
그런데 아쉬운건 동화책이 없어요...
수준높은 동화책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리더스 아니면 노부영 정도....
그러니 어쩔수 없이 괜찮은 동화책은 살 수 밖에 없더라구요...
도서관의 한계지요.....참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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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29 08:49
답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금요일엔 운동이 있는데 오늘은 아침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운동을 뺐어요.

덕분에 리더스반에 일찍 오게 되었네요^^

 

학예회 선택사항이라 하지 않겠다하더니 하기로했나보네요^^

첼로 연주하면 아주 멋지겠어요. 당분간은 초원님이 운반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ㅎㅎ

 

몽구가 한글책을 꼼꼼히 읽지 못하고 읽은 내용을 잘 정리를 못하는 것 같아서

독후활동의 일환으로 부담없이 하려고 독서퀴즈를 해보면 어떨까 하고 있어요.

한두번 해봤는데 너무 틀리면 하기 싫어할까봐 정답을 많이 유도하면서 진행해봤어요.

이 방법을 좀 해보고 더 좋은 몽구한테 잘 맞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또 찾아봐야죠.

 

영어책 읽기를 낭독을 하다보니 목이 아파서 켁켁 거리는데 물마시면서 그냥 읽게 하거든요.

참 잔인하죠잉...그런데다 한글책 읽는 것 중에 한권정도는 소리내서 읽게하는데

이건 잘 먹히지 않아서 독서퀴즈라도 해봐야겠다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볼일보고 오후에는 영어도서관에 수업이 있어 거기 다녀와야해요.

몽구는 영어도서관이 시들해지는 모양인데 저는 갈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너무 제 기분에만 맞춰서 그런걸까요? 몽구 먹을 간식이랑 물이랑 준비해서 가다보니

가방이 늘 무겁네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죠. 그래도 쌀쌀하긴 마찬가지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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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29 08:50
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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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9 08:51
축하드립니다. ^^
요즘 몽구맘님 댁 영어가 매일 좔좔 흐르는거 아닙니까??
오늘도 행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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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9 09:10
집에서 하는 독서퀴즈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 겠어요.
좋은게 많은데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실제로 하는건 거의 없어요.
정말 벽에다 할일을 붙여놓고 매일 들여다 봐야 하려나봐요.ㅜㅜ

몽구맘님, 연속 일빠시네요.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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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9 09:24
일빠 축하드려요^^
다들 오늘 외출 하시는군요^^
날씨 정말 춥네요~ 몽구맘님도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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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29 09:41
1빠 축하드려요.
전 어제 서점, 도서관 등 여기저기 다녀왔어요.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에 영어책들이 새로 들어왔는데
만지작 거리다 왔네요. 빌려오고 싶은 맘 굴뚝 같았어요.
하지만 아들 실력이 아직 미치지 못하기에 눈 도장만 찍고 왔지요.
실력이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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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29 10:05
몽구맘님 빙하용 침낭 구매하셨군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일빠를 ㅋㅋㅋㅋ
막내의 경우에 이해력이 눈에 띄게..(개미 떵꾸멍 만큼~~) 좋아진건.... 언니오빠들이 돌아가며 매일 책을 읽어줬을때예요.
물론 이걸 엄마가 해야 하는데... 저는 게으른 관계로. 남아도는 큰애덜 시켰더니...
읽어주고 대신 막내는 심부름 해주고..
하여간 다른 어떤것 보다... 읽어주기를 했을때 가장 효과를 봤어요.
몽구맘님도 할 일없이 빈둥거리는...............아빠한테^^ 읽어주기 해주라고 해보세요
울애덜은 날씨 풀렸다고 바로 패딩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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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9 16:46
저도 아이 책읽기 할때 특별히 더 챙겨주는 것 없이.
시원한 물 한잔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몽구맘님 글을 보니 저도 잔인한 엄마 같아요..
그럼 오늘은 조금 더 신경써서.. 우유나, 두유로 챙겨 줄까봐요.
어느때는 도서관 가는 것을 상당히 좋아라 하는데.
어떤날은 시큰뚱~~~ 걷는 걸음까지 못마땅할때 있는데,
막상 도서관 들어 서면,, 왔다갔다, 주위친구들 구경까지..
신나게 움직이는 것은 뭔 마음인쥐~~~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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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29 21:31
저도 나갈때면 가방이 항상 무거워요...
애들 먹을거리 때문에요...ㅎㅎㅎ
오늘 1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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