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Stone soup
127. feeling
128. Dr Seuss's ABC
읽어주기: The old women who names things, Babushka's doll
집듣: 스팅크 #3 일부, Kevin Henkes 5권
어제 오늘 읽은 책이예요..
저희집도 실패하는 책 많아요... 저는 학원에 가져다 버리는 돈이다... 그냥 이렇게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나중에 크면... 다 읽어보라 할꺼이니.... 라고 위로하고 있어요..ㅎ
저도 책을 사고는 안들여다봐서 속 끓이며 제발 좀 읽어주세용ㅇㅇㅇㅇㅇ 했던적이 많았어요.
근디유~~~ 냅두면 낭중에 다시 꺼내서 읽어요 걱정마세요..
그야말로 지 레베루가 올라간것도 아닌디 처음엔 절대 수준에 맞는 책은 거뜰떠도 안보죠..
근디 레베루가 지대로 올라가면 오히려 지 수준을 알고는 쉬운것부터 주루룩 읽을거여요...^^
흐흐흐~~~
오늘 우리 아들땜시 울다 웃었어요.
당췌 오늘밤에 떵꺼에서 털 뽑으려면...........ㅡ.ㅡ;; 냄시나겄넹ㅇㅇㅇ
아침부터 샘한테 전화를 받았죠...음..
뭐 말 안들어서죠... .ㅠ.ㅠ
당췌 샘 수업이 시시하면 핵교를 관두던가...우겨서 댕길거면 지대로 댕기던가..흑흑흑..오기만 해봐라..콱~~~
이렇게 눈물을 삼키고 있는디
일요일날 초등과학 창의 사고력 대회 셤본거 성적 확인하라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뭔 시험인지도 모르면서 걍 과학 시험이라고 하니 혹~~해서 꼬셨더니.
울아들은 축구하러 나가야 하는데 엄마가 이거 볼래??? 하니 더 이상 말 길게 하기 싫어서 오케이~~~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리는통에 덥썩 접수해놓고는
뭔 시험인지도 모르고 걍 연필이랑 지우개만 들고 가서 본 시험인지라 기대는 전혀 안했어요.
당연히 수상자 명단을 본게 아니라........워떤 핵교 애덜이 붙었나 하고 학교이름만 쭈욱 보면서 내려가는디......
워디서 많이 보던 핵교 이름........당연히 옆으로 눈길을 돌려서 이름을 확인하니..
헉...울아들이네 ^^
신랑한티 전화해서 소리질러 기뻐해주고......
핵교에서 돌아온 아들..환하게 웃으며 수상소식 전해주니.... 아들도 절대 기대 안했던터라..얼떨떨해 하더라구요
사실 이넘 자랑질이 뼈쏙까지 박혀있어서 엄청 잘난척을 해야하는디...
하여간 칭찬 잔뜩 해주고나서.............생각해보니 아침에 샘한테 받은 전화 생각이 나서....
조근조근 이야기하다가 또 목소리 올라가고.........에네르기파 발사하고.........ㅜ.ㅜ
하여간 이넘땜시 이렇게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고..이러다 떵꺼 헐겠어요...^^
오늘 문화원에서 익산과 부여(백제 문화권) 답사를 다녀왔어요.
문화원에서 가는 거라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어서 좀 어색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딸아이는 아랫집으로 학습지 수업받으러 가고
남편은 상가집에 갔어요.
조용하고 한가한 시간 보내는 중이네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좀 의기소침해집니다.
벌써 내복 입으면 좀 그런가요???
편안한 오후 되고 계시나요?
이제 막 도서관 수업 마치고 왔습니다....
오늘은 가베 수업이 있는 날로
3시 시환이 4시 우준이 수업이 있어요.
처음에 어려워만 하던 가베 수업에
이제는 적응해서 중간정도는 가니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책은 우리집도 실패한것이 많아요..
ort는 첫째 둘째 모두다 성공했는데 Dk 같은 책은 영~거들떠도 안 봅니다.
좋은 책인디....정말 아깝지요...
그러니 도서관이 최고이긴 한데 입맛대로 없는게
또 아쉽구요...
엄마표는 책 선정부터 어렵습니다요...
요즘 우준이가 책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dvd로 돌렸습니다.
매일매일 팝콘 튀겨놓고 과자 옆에 놓고
불끄고 정말 영화보는것처럼 보고 있지요..
어제 본것은 '라따뚜이' 입니다.
나온 지는 꽤 된 영화인데 우준이와 저는 처음보는거라
재밌었지요...
이제는 아이들 태권도 보내고
저 운동하고 오겠습니다...
요즘 마구마구 땡기는 불량식품(뻥튀기,쫄쫄이....)
때문에 뱃살이 심상치 않거든요....ㅎㅎ
그럼 맛난 저녁 드시구요
전 내일 다시 들를게요....^^
요즘 책값이 만만치 않은 탓에 구입한 책을 잘 읽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은근히 아이에게 무언의 압력을 가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근데, 조금만 기다려주면 결국에는 아이가 어느 순간 재미있게 읽고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영어책은 아직도 돈생각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한글책은 결국에는 돈생각 안들더라구요..
7세초에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고 홈쇼핑 웅진주니어에서 나오는 책을 구입했는데, 그때는 영 반응이 시원찮아
주로 제가 읽어줬는데 역시 문고판이라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괜히 샀네 했는데, 1학년 되니까 자기 침대에 앉아서 꺼내 읽으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한발 뒤로 서서 기다려주기"
엄마로써 실천하기 정말 어렵지만, 아이 키우는데 핵심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 재미있게 레벨업된 영어책 읽는 아이의 모습을, 미약하게나마 가끔 발견할때,
영어읽기도 언젠가는 '아 그때 내가 잘 기다려줬다'라는 순간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문득문득 요즘 세상에 제마음 편하자고, 제가 넘 뒤쳐지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의심이 스물스물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아.. 나도 내마음 몰라..)
요즘 매일 5권씩 영어책 열심히 읽더니만, 어제는 할머니집이 이사하는 관계로
제가 힘들어 그냥 재웠습니다..
오늘 열심히 읽겠다고 약속했는데 오후가 기대되네요..
아들아 엄마의 믿음을 지켜줘..
우리집도 오알티 무쟈게 반복 하고 있습니다.
6살부터 했는데 여전히 그 자리...ㅋㅋ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 재밌다기보다는 읽기가 쉬워
영어책 고르라고 하면 오알티 낮은 단계만 뽑아 옵니다.
그래서~~ 제가 고르지요.. 푸하하...
어제 역시 친구들과 노느라 몇 권 못 읽었네요.
주변에서.. 애 너무 논다고...
2학년되면 중간,기말 시험도 있고 놀기 힘들다며
노는 시간을 줄이라고 하는데 요놈은 놀면 놀수록 더 놀려고만 하네요.
Froggy's halloween froggy play in the band
저희집에도 그런책 많아요.
가슴이, 가슴이...찢어질듯 아파용
어제는 고속터미널상가에 다녀왔어요.
옷값이 동대문이나 명동보다 더 싼거 같아요.
가끔 지나갈일이 있으면 꼭 들리는 곳이죠.
워머하나랑, 가디건, 기모가 들어간 스타킹, 후드티를 샀는데
후드티가 집에 와서 보니 영~ 실패작이네요.
교환하고 싶은데...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터미널 상가는 다 좋은데 현금을 줘야하구(강제는 아니지만 카드면 수수료를 왕창 받아요)
영수증을 안챙겨줘서 교환, 환불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마리오 아울렛가서 등산복 하나 사야겠어요~
972-975 유치원책
저도 ort 9단계까지 다 질러버렸어요.
아이는 이제야 8단계 집듣하고 있는데...
것도 5단계 집듣할 때 풀 셋트로 다 질러 버렸답니다. ㅎㅎ
처음엔 열번씩 듣고 읽었기에 9단계까지 그리 갈 줄 알았어요.
그런데 7단계 집듣 들어서면서 반복이 싫다고 ㅠㅠㅠ
그래서 한 번 듣고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뭔가를 하면 미리 준비를 다 해 놓아야 하는 성격이라
이게 아이를 질리게 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은 해 본답니다.
아이랑 저랑 성격이 정 반대거든요.
그래서 되도록 이젠 아이가 고르는 책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933 bus ride 934. My neighborhood 935. Neighborhoods
936. Mayor MOm 937. We all work 938. A home for cat
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멀리 할때 정말 가슴이~~~--;;
요런 경우 참말로 많치요. (저희집도 당근이고~~)
저는 요즘 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로 책읽기 하는 중이라..
재미있게 보는 책은 몇번정도 더 보고, 싫어라 하는 책은 한번만 딱! 보는 것이~ 눈 꼬리 살짝 올라간다는....
어제는 집근처 도서관에서 책 한바퀴 휘 돌려 오고, 오늘은 좀 멀리 있는 도서관에 갈려고 합니다.
마침. 5교시 하는 날이라 살짝 여유는 있는데,, 왔다갔다 하는 시간적 거리가 있으니.
좀 서둘려 나갔다 와야 할것 같아요.
지난번 친정집 근처 도서관에서 티아라 시리즈 발견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요즘 이책에 필이 꽃혀.. 딸내미 성화에 책 빌리려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명당 2권씩만 대출이 되서, 온 식구 모아도 몇권 못 빌릴것 같아요.
당분간 부지런 떨며 물어다 주어야 할듯 합니다.ㅎㅎㅎ
근디. 친정근처에 갔는데,, 친정을 들렸다 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되네요.
한번 들어 가면 엉덩이 들기가 싫은데... 차안에서 고민 좀 해야 쓰것습니다.^^
2010/10/28(목)
91. Five Silly Fishermen A Math Reader
92.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Baby Chipmunk
93. " Sleepover
94. A Sty for Sale
95. Acacia Perm
몽구도 ort를 꾸준히 사랑해주고 있어서 책읽을 때 간간히 한두권씩 넣어주고 있어요.
저는 한꺼번에 구입하진 않았고 단계별로 기본팩으로만 구입했네요.
다행히 질려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만족하구요.
ort 9단계를 워크북과 함께 구입했는데 아직 워크북은 못하고 있어요.
문장이 길어지기 시작하니까 달달 외울정도로 되진 않는가봐요.
워크북에 쓰기가 있다보니 딱봐서 탁하고 나오는게 아니면 하기 싫어하더구요. 그래서 저도 강요하진
않고, 좀더 기다렸다가 천천히 하려구요.
아이들 책 고르기 정말 힘들죠??
그래서 엄마의 관심도 선생님도 필요한가 봅니다.
초원님 우리집은 오알티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큰 언니한테 받았습니다.
아이 어릴때 무지 봤죠 4-5살때 그리고 그 후로는 책 읽기 권수 채울때 봅니다. 6-7단계 몇 권만 제가 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가을 책 읽기 계획 잘 세우고 겨울 방학 대비 천천히 해봐야 겠습니다.
집에서 구입한 책은 최소 2번 이상은 봐야 엄마 맘이 편한거 같아요.
저도 제 활력을 찾고자 아침 일찍 서점 나들이 가보려고 합니다.
연체된 책 반납할겸....아이한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봐요. 혼자서요.
시험 끝나니 북클럽고 집듣고 적당히 다시 잘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가 더 잘 챙겨야 하는데 그간 너무 방치했더랬습니다.
어제 가정통신문 보니 우리학교도 이번에 첨으로 11월말 학예발표회를 한답니다.
그런데 다행히 선택사항이고 우리 두 아이들은 다 안한다네요.^^
ㅎㅎㅎㅎ 이게 웬일이래요?
뜻밖의 행운이네요. 일빠를 해보고자 들어오긴 했으나 실제로 할 줄은 기대도 못했는데^^
많이 춥지요? 어제 몽구는 현장체험학습 다녀와서 목이 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야외에서 돗자리 깔고
점심을 먹었다고 하네요.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싸 보냈더니 춥긴 추웠던지 다 먹었더라구요.
잔인한 엄마는 그러고도 몽구 데리고 영어 도서관 수업에 다녀왔네요.
몽구 수업듣는 동안 저는 겨울 방학에 집듣할 책이 뭐가 있을까 레벨별로 정리도 해보고
몽구취향에 맞는 책이 뭘까 고민도 좀 하고 왔지요.
쥬니비를 한번 듣고 갈까 하는데 여자아이 목소리가 너무 방방 떠서 정신이 없다고 싫어라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갑자기 레벨이 좀 높은책 들이밀면 도망갈까 걱정도 되구요.
의외로 아서챕터는 렉사일지수가 300~400대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서챕터를 한번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 이것저것 둘러봐야지요.
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그간 못 봤던 책이랑 영어책(몽구 읽힐) 좀 들여다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