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1학년때 한창 폭 빠져 보던 책들이네요. 만화에 너무 길들여졌다가 리더스나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힘들어질까봐 계속 보여주기 약간 꺼려지시는 거죠?
아무 지장 없어요. 저흰 처음에 한권만 샀다가 반응이 넘 좋아 전세트를 다 산 경운데요.
영어를 좋아하게 된 데 일조한 책이기도 합니다. 일상영어 표현이 너무 많구요 코믹한 부분도
꽤 되고 좋은 점이 나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곳 쑥쑥에선 그리 많이 다뤄지진 않더군요.
저흰 cd흘려듣기 특히 많이 한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 큰넘 초2인데 잭파일 앤드류로스트 아써챕터 등
읽고 있습니다. 쑥쑥엔 너무 잘하는 친구가 많아서 자극을 많이 받지만 그냥 저흰 천천히 갑니다.
그냥 대견해요. 그래 엄만 중학교 때도 그런 책 몬읽었다. 어이구 우리아들 최고야 하면서요.
제가 건강에 이상이 와서 수술을 하고 회복중입니다. 앞으로 몸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기도 하구요.
수술하고 한달 지나 오늘 첨 쑥쑥 다시 들어왔다가 저희 큰넘 1학년 때 열광하던 책 이름이 나와서
잘 알던 리플도 달게 되네요.
칙칙폭폭님! 그냥 그렇게 천천히 손잡고 가심 되요. 그냥 자연스레 챕터북 넘어가 집니다.
물론 챕터북과의 사이에 볼 책들이 아직 많긴 하지만요. 그리고 쑥쑥맘님들!! 하루하루 행복하셔요.
영어가 뭔데요. 그냥 과목중의 하나잖아요. 오늘 하루 아이 행복하게 해주고 나도 행복하게 사는게
인생에서 남는 장사같아요,^^
이보영 영어 만화가 명작이지요?
명작은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진 게 많으니 아이가 스토리를 알고 있는 걸로 다양하게 들어 밀어 보심은 어떨까요? 원서라든지, 영화라든지, 그림책도 아름다운 게 많구요.
짝을 맞춰서 하시면 하시는 보람이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