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지막이 되려나?^^
요즘 둘째가 제자유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힝~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저녁먹을때 자고 9시쯤일어나 안자요.... 오늘은 낮잠도 안자고 이제사 잠들었네요.
까이유 등 저희집에도 DVD있는데, 늘 찬밥신세입니다. DVD 이게 잘 안됩니다.
10/20(수)
766. The Frog Prince
767. Mr Dunfilling and the Toothy Monster
768. Stone Age, Bone Age!
769. Little Red Riding Wolf
770. Teach Us, Amelia Bedelia
영어책 한권 읽기가 참 힘든 나날들이에요.
집에 와서 저녁먹고 숙제하고...
그럼 11시가 됩니다.
자기 전에 운좋으면 영어책 한권을 읽구요...
너무 늦으면 그냥 자구요...
도대체 왜 이리 시간이 없는 것인지...투덜투덜...
제 생각엔 딸아이 동작이 느려서 그런것 같은데
천성이 그런건지....빨리빨리...가 안됩니다.
흑흑...
돌아서 생각해보면 저도 느립니다........
제가 변해야 아이가 변하는거겠죠?
영어 읽기 진행이 안되고 있으니
쑥 리더스방에 들어오는것도 들쑥날쑥하네요..
매일 같이 들어오다 요즘 뜸해지지 어색한 감은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편안한곳이고 글 읽으며 미소짓게 하는곳이지요...
지금 들리는 이 음악소리가 제 맘을 더 평안하게 해서
차분하니 기분이 더 좋네요..
돌쇠맘님이 올리셨나요? ㅎㅎㅎ(1박2일보다 들은 노래인데 어찌나 좋던지...^^)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좋은 계절에 태어났지요?ㅎ
그래서 그런가 가을을 무척 좋아합니다.
완전 센티멘탈 해져서리 ㅎㅎ....
그냥 이리 알려도 부끄럽지 않고 미안하지 않은곳이라 이리 떠 벌려봅니다.ㅎㅎ
어젠 아랫층 아이 친구네에 놀러 갔어요.
그 집 아빠가 출장가고 없었기에 10시쯤 아이들 재워 놓고 갔거든요...
집에 새벽 3시쯤이었던가...그쯤에 왔어요.
가까운 곳에 맘 편히 속 얘기하며 같이 웃고 즐길수 있어서 참 좋은 밤이었어요.
울 아들 수영가기전(2시~3시반) 공원에서 나뭇잎도 줍고 달리기도 하고 놀았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괜히 제가 찔리더라구요(자주 데리고 가지 못해)
이젠 제법 나무들이 울긋불긋하고 은행잎도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가까운 공원에라도 들러 가을을 느껴보세요.
바람은 좀 부니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지금 케이블tv에서 하는 '엄마 영어에 미치다'라는 프로를 보고 있습니다.
전 말로만 듣고 오늘 처음 보는데..
'영어를 잘하는 아이는 발음이 좋거나 유창하게 말하는것보다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다'라는 말이 웬지 가슴이 콕 박히네요..
음.. 우리 아들은 어떤지.. 생각보다 영어로 표현하는게 많이 하지 않는데..갑자기 걱정이..
요즘 다른분들, 주위 아이들 영어이야기 들으면 제가 너무 손을 놓고 있는건아닌지라는
생각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정말이지 엄마로써 자식교육을 봐주는것보다 그냥 제가 공부하는게 훨씬 쉽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날씨 탓인지 나이 탓인지 요즘은 몸이 좀 그렇네요.
그래도 날씨 탓이라 하고 싶은 맘입니다.
웬지 나이 탓이다 하면 나이 먹는게 조금은 서글픈 나이가 되어버려서.... ㅎㅎ
10대엔 40대가 되면 걱정 근심 없을거라 생각 했는데
더 많은 걱정과 근심을 안고 가야하니....
나이는 그저 먹는게 아닌가 봅니다.
저희 집은 아이가 일주일에 3번 공동육아에 가서 저녁때까지 놀고와
일주일이 빠듯하게 지나간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비됴 시청할 시간도 없네요.
주말마다 여행 떠나는 스케줄을 11월부턴 없앨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이 아침 시간에 꼭 영어를 하는 이유는
낮에 노시느라 전혀 시간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주말이라도 느긋하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강하게 들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ebse시청하고 ort 30분 집듣하고 갔어요.
매일 아침 잘 해주는 아들한테 참 고맙답니다.
894. Jen the Hen 895. Ted and fran 896. They help anials
897.Victorian adventure 898. A dog in london 899.The flying carpet
근데요... 급 질문인데요^^
혹시... 아직 DVD말고 비디오 보시는 댁도 계신가요??~~
아직도 뽀로로를 즐겨 보는 아들녀석은..
5살때 틀어준 까이유는 시시하다고 완젼 애기비디오 취급했던게 생각나네요..
나참, 웃겨서. 뽀로로도 그 수준이구만.
초원님 큰 애들 꼬시기는 좀 힘드실듯..ㅋㅋ
참, 돌쇠맘님~~~
음악 넘 좋아요~~!! 감솨^^
Ship in trouble Don't be silly In the garden Mirror island A fright in the night
120. Tem nine eight. 이거 진짜 쉬운건데.. 읽기 싫다고 하니.. 쉬운걸로 때우고.. 넘어갔어요..
읽어주기: Ira sleeps over
집듣: Scranimals. 돌쇠맘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인데.. 의외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또 본다고.. 꺼내기 쉬운 곳에 놓기까지 하네요.. 돌쇠맘님께 감사해요.. 아이의 눈이랑 어른의 책 보는 눈이 다르다는것을 경험했어요...
까이유 좋아하니 다행이예요~^^
저는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사줬는데 반응이 없으면...
기분이 ㅡㅡ;;;
근데 즐겁게 봐준다면 그 이상 무얼 바라겠어요^^
오늘도 도서관 도우민데요~ 오전조라...
오전만 하고 가면 되서^^ 넘 좋아요....
오전은 도서관 수업을 거의 안하니까~~
책 정리만 하면 아이들 수업시간은 쉴 수가 있거든요^^
아침부터... 아이들은 도서관에 책빌리러 몰려와있고...
문은 잠겨있고... 열쇠는 없어졌고... 우왕좌왕 정신이 잠시 없었네요~
목록은 내일 한꺼번에 올릴께요~~^^
포항은 오늘 날씨가 넘넘 화창해요^^ 모두모두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초원님.. 까이유 사셨군요..^^
디비디가 자막 변경이 쉬워서 편한 거 같아요.
소리 흘려듣기도 편하고..
저희는 이제 조금 실력이 나아졌다고..
까이유나 찰리앤 롤라는 한글자막없이 바로 영어자막으로 봐요.
내용은 다 이해한다고 .. 지 말로는 그래요..
아서는 전부다는 아니고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만 한글로..
볼륨1은 한글자막 돌렸는데... 2집은 그냥ㅇ 영어자막으로 바로 봤어요.
그런데 자막깔고 보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저희집은 늘 영어자막 깔고 보고.. 그리고 흘려듣기해요.
전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며칠 전 어떤 분이 쑥에서 소개해주신 시트콤 유투브에서 잠깐 봤는데..
역시나.. 제 정서는 아니더군요..
저희는 까이유 노래도 좋아해요.. 그거 만날 듣고 따라부르고..
흘려듣기 두시간은 족히 하는 거 같아요.
아주 효자노릇하고 잇어요.. 까이유가..
아이 어릴때 까이유 비디오테이프로 구매해놓고.. 열심히 틀어 주었지요.
오~호 영어공부 차원이 아니라,, 집안일 할때 방해할까봐...ㅋㅋㅋ
작은 체구로 TV앞에서 시선 고정... 즐겁게 봤지요.
어느순간 비디오데크 자리를 DVD가 차지하면서 까이유도 안녕 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스토리 보강되었음, DVD로도 함 장만해 볼까요?
어제 아이 현장체험학습 따라 갔다 왔습니다.
장소가 목동 아이스링크라 그리 엄마선생님들 손이 많이 필요치 않은데.
신발 신고,벗고, 힘들어 해서 요때만 일손이 필요..^^
그리고 장소가 얼음판 위다 보니 어찌나 추운지,
아이들에게 따뜻한 코코아 한잔씩 나누어 주며,, 화이팅!! 씨게 외쳐주었습니다.
아직 1학년 아이들이라서 그런가? 겁이 넘 많아서리~
한두번 엉덩방아 찧은 아이들은 타기 싫다고 어찌나 투정을 부리던지...
울딸내미 올봄에 인라인을 배웠다고.. 조금은 얼음위를 걷기는 하더군요.
이래저래 아이들 신나는 체험도 하고, 하교후 뜻맞는 엄마들과 뒷풀이 한다고
어울려 다녔더니...어제는 영어 전면패스~~~
오늘은 다시 마음 잡고,,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할텐데..
딸내미가 협조를 잘 해줄지... 안되면 애정표현 왕창해서 끌고 가봐야 겠습니다.
2010/10/20(수)
62. Mean Green Machine
63. Princess Poppy Friends Together
64. " The Fair Day Ball
65. The Three Bears
66. Harry the Dirty Dog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우준이가 소풍가는 날입니다..
아주 기분좋게 나가서 저까지도 들떴네요...^^
요즘 제가 숙제를 하고 있는데요
제로니모로 하고 있거든요...
한권은 사고 나머지 몇권을 도서관에서 빌리니까
우준이가 그걸보고 뭔가 좀 느꼈나봐요...
월요일부터 학교 도서관 갔다오더니 제로니모 새책 들어왔다고
한권 빌려오더라구요...
그런데 불행히도 그게 소리가 없어서 못 들었는데
어제 다시 소리가 있는 책으로 빌려왔어요...(그러니까 총 2권이죠..)
그러더니 요 책으로 집듣하겠다고 하지 뭡니까....
푸하하하하하~이녀석을 어떻게 꼬셔서 듣게 할까 걱정했는데
자발적으로 나서 주시네요....
흠~안 그래도 어휘 공부하느라 진도가 안 나가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요런 작은 변화라도 주니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빼빼로와 칸쵸를 선물로 주었지요....
ㅎㅎㅎ 당분간 과자와 상품권(1000원 이내)으로
꼬셔볼 생각입니다.....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니비님 글을 읽다가 그만.....일빠를 놓쳤어요^^
제가 돈 관리에 무심한 사람이라
이번달 보험료가 또 연체되었다는 연락이 왔어요.
신랑왈~ 보험료 몇번 연체되면 나중에 보험금이 제대로 안나온다는데
정말일까요?? 흑흑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지훈이 젓가락도 짝짝으로 넣어주고
한약도 추가주문 해야하는데 똑 떨어뜨리고,
재산세도 연체시켜서 이자물고.......
똑똑해지는 약 어디 없나요?
947-951 매직트리하우스, 유치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