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짬내어 들어왔어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문현답이라고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린 제가 창피하기도 하지만
저를 포함 또 많은 직장맘들께서 힘을 얻으시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힘들때마다, 딴 생각 들때마다 찾아서 읽어볼게요 ^^
쑥쑥의 이런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며 요즘 가을하늘처럼 청명한 말씀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쑥쑥의 이런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며 요즘 가을하늘처럼 청명한 말씀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초1 아들이 공립 다니고 전 직장맘입니다.
저희반이 좀 이상한지 직장맘이 거의 반 정도 됩니다.
물론 다들 사는게 바쁘고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모가 어떤 교육관을 갖고 아이를 키우냐에 따라
아이 output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집에 있다면 하루종일 아이 끼고 여기저기 다닐수는 있겠지만
과연 그걸 몇살까지 할 건가요?
게다가 님의 아이는 벌써 초2인데 지금까지도 힘들게 직장생활 하셨는데
왜 이제와서 그만 두신다고 하세요?
공부는 본인이 의욕과 재미를 갖고 해야지
엄마의 극성으로 되는건 초등 저학년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급박한 마음이 드시는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만약 엄마가 직장 그만 두고 아이 뒷바라지하는데
마음처럼 잘 따라와주지 않으면
평생 아이한테 너때문에 직장 그만두었다는 탓을 할 수도 잇어요.
저는 현모양처가 꿈이였으나 어찌하다보니 직장맘으로
아이들 성향이 학원과는 거리가 멀어 쉬며 놀며 띄엄띄엄 자의반 타의반 엄마표로 이어나가는데.
4학년 오빠 1학년 여동생
집집마다 성향이야 다르겠지만 저흰 첨부터 이웃에게 애들 맡기다 지금은 주말부부로 저혼자서 애들 보다 보니
애들이 병원도 저희들끼리 다니고, 식탁도 엄마랑 비슷하게 차려내고 한답니다,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7살 4살일때 1년 휴직도 해봤지만
내가 직장이 너무 싫어 그만두면 모를까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건
경험상 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휴직기간동안 아이들한테 해준건 오히려 직장다닐때보다 덜했던거같아요..
올해 둘째 낳고 휴직 중인데요,
물론, 갓난아이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집에 있는다고 열심히 아이 봐주는 건 아닌것 같아요.
올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답니다.
전 그냥 그 동안 못놀았던 거 열심히 놀리고 있어요.
내년이나 후년에 복직할 텐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직장 나갈 때 몸은 피곤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움직여서 아이 책도 읽어 주고, 놀아주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집에 있음 맘이 여유로워서 그런지
아이도 저도 둘 다 게을러진답니다 ^^
밑에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 해주셨네요....^^
전 아이세살때 직장을 그만두었어요(봐줄사람이 없어서요) 항상 낮에 아이들과 다니는 엄마들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하시는분들이 살짝 부럽기도해요^^
큰녀석이 "엄마도 직장 나가" 이런말을 할때는 참,,,,,,,,
저도 아이들 어릴적, 저학년때는 정말 많이 열심히 시킨거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참 아이 스스로 할 때 빛이 나는듯요 다른애들도 하니 나도 죽어라고 경쟁하듯?? 하다보니
아이나 저나 힘만 빠지고 잘하는 애들은 너무도 많고 그런것들을 깨닫기에...첫아이라....
영어를 초등6학년때 수능수준(미국 4,5학년정도)으로 해놓으면 중.고등때 다른과목 공부하기 수월하다고
저도 들었어요 저아는 지인두분은 국제중 특목고가 목표라 정말 1학년부터 12시 1시까지 숙제시키고
청담 초3때 버디이상였고 수학도 2년은 선행해요 앞으로 더 빼겠죠/
그아이들 영재교육원에 올해는 각종 올림피아드 성대경시 kmc 갈수록 더 바빠지던걸요....
빨리 하면 나중에 편할줄 알고 했는데 공부는 할수록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저도 깨달은것이 공부는 엄마가 아닌 아이가 하는거...아이가 나이가 들수록 시키는데로 하는게
남자아이라 그런지 저희는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또 깨달은거 하나 좋은학원이란 따로 없다
그저 잘하는 애들이 가서 좋은학원이지 내아이와 맞는 학원이 더 중요하다는.....
저아는분 하는 말씀이 내가 젤 무서운 애들이 지금 올백맞는 애들이 아니야....
조용히 어떡해 공부하는지 모르는 애들이야 초등때 잘했던 애들 중학교때 많이 없어진다고....
뒷심을 발휘하는 힘....스스로 자기주도학습 많은 독서량이 답인거 같아요
어떤 고등엄마께서도 저희애들이 남자애들이다보니 많이 뛰어놀게 하라고 지금부터 지치면
연필을 들고 딱 떨어뜨리시며 중,고등때 이렇게 딱 놔버리면 다시 주워 올릴수가 없다고 그냥 놓는거라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아이들은 수시로 변한다고 남자애들이라 살짝 걱정도 되요
신랑친구 아들이 중3인데 늘 전교1등이예요
초등때 사교육 거의 안받고 초5학년때 수학,영어학원 데리고 갔는데 선행이 안되서
들어올 반이 없다고 했데요...그래서 다시 손잡고 나왔다고 ㅋ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다닌 종합학원에서 금방 특목반으로....다른 애들은 학원 숙제 하랴 2시까지 못잔다는데
그아이는 학원에서 숙제를 전부 하고 온데요. 집에와서 쉬엄쉬엄 책읽다 잔다네요
그게 다 독서덕이라고 하네요 에고 부러워라 ㅎ 제주위엔 엄친아들이 넘 많아요 ㅋ
저희 애들은 책도 그다지 많이 안읽네요...쩝~ 것도 부모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친구 부모들은 아이 습관 길러주려고 아침마다 온가족이 30분씩 책읽는 시간 갖았대요....
아빠가 늘 함께 책보구요 그런 노력이 아이가 종일? 책만보는 아이로 만든거 같아요
이야기가 좀 딴길로 간거같은데요;;;;;
밑에분 말씀대로 공립도 직장다니시는 분들 많아요
요즘은 아이들 학원 숙제 관리해주는 매니저도 있던데요 저희애들은 제가 없어야 더 잘하는데
그거 탐나더라구요ㅋ (다시 직장 나갈수도 없고;;;;;)
엄마가 열심히 일하신다면 아이들도 열심히 따라줄거라 생각해요^^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제가 하니비님 답글에 댓글을 다는 바람에 다시 씁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하루도 누군가가 아이들을 봐준 적이 없습니다.단 몇 시간도요
제가 직장맘을 안 해봐서 그 심정을 잘 모르지만 아이에게 모든 걸 투자 한다고 아이가 바라는 대로 된다는 것도 미지수입니다.
지금 아이들이 조금 커서 뭔가 일을 시작하고 싶어도 새로 시작할 자신도 없고 한마디로 '맨땅에 헤딩하기' 입니다. 아이들이 지금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이의 독립심과 자립심도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는 평생 일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와 하루도 평일에 같이 놀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그 연세에도 일하시는 어머니가 존경스럽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못 되어 주고 있지만 다행히 외할머니가 롤모델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의 아이도 초등 2학년...제가 2학년 초에 직장을 그만두었죠..
저의 집 아이가 2학년에 올라갈 당시 많이 아팠어요...
친정엄마께서 봐 주시기 어려울 만큼...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ㅠㅠ
만약 아이가 건강상의 문제만 없었다면
아직도 저는 직장맘으로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지금 전업맘으로 살아가지만 직장에 대한 미련은 솔직히 없네요...
직장은 없지만 제가 해 야 할일들은 넘 많거든요...
말씀들처럼 막상 집에는 있지만 항상 같이 공부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지금은 조금 컸다고 알아서 하곤 합니다..
직장 다닐때보다 제가 넘 게을러진 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침 시간이 좀 널널해지고,직장 다니면 매일 콩 튀듯 팥 튀듯했지만...
여유시간도 있다보니 몸도 마음도 느슨해지고 있는 듯 해요...^^
오히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직장다닐때 아이 학습면이나 놀이를 하는데 있어 더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참으로 많아요...ㅎㅎ
영어를 초등에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해 가야한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수학 또한 마찬가지구요...^^
어차피 공부는 스스로 해 나가야하는것이니
지금 일을 놓으시면 혹시나 엄마 입장에서는 후회가 없으실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공립으로 간다고해도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계속 다니십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학교 갈 일은 거의 없어지고 하니까 더욱 그러신가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에휴...직장맘은 직장맘대로,전업맘은 전업맘대로 힘드네요..그쵸??^^
직장을 그만두느나 아니냐는 각 직장의 성격에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초등 저학년 시기에 엄마가 곁에 있으면 여러 모로 안정되고
편안해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오기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만 하는 아이도
참 괴로울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엄마가 있다고 해서..24시간 밀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는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가 집에 있더라도 예체능 하나쯤은
보통 하는 것이 정상이고, 또 다녀오면.. 금세 밥 해먹고..
어영부영하다보면...8시를 훌쩍 넘깁니다. 다들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저학년에 영어를 쫑?본다는 생각이 매우 위험하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영어에대해서 초조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4-5학년되면 해리포터 정도 읽어야될 것만 같고..
남들은 이미 다 그리 된 것 같고...
하지만.. 제 생각엔 저학년에 영어에 보다 많은 힘을 기울 일수 있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럼... 고학년엔 수학만하나요? 그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저는 영어를 잡아놓고.. 수학 잡고..
그런 생각보다는..
분량이 적더라도 꾸준히 매일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일정량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들에 따라서는 한꺼번에 집중해서 한가지를 확 발전시키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일반론적으론 공부도 어느정도 습관에의해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어영부영 8시반이 되었다면..
그 때부터 영어 30분, 수학 30분을 하는 거죠..많이 쉬었으니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늘여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내년이면 저희 아이가 4학년이 됩니다.
저는 아이가 4-5학년쯤되면 고3처럼 공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학교만 조금 늦게 끝날뿐(공립초등) 여전히 놀것은 다 놀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중딩되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다니고 아이가 사립초 2학년입니다.
여기는 서울이고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아마 로빈님댁은 아들아닐까싶네요.
늦은 하교시간때문에 엄마가 비교적 맘편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아이의 시간 활용이 저도 늘 고민거리입니다.
제 생각엔
6시에서 8시사이에 저녁먹고 쉬고 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시간에 좀 빈둥대면서 엄마랑 하루 일과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장난감도 좀 만지고 그래야겠지요.
전 '빈둥대는 시간'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거든요.
언젠가 티비에서 어떤 교육심리학자가 "심심하지않은 아이는 창의적일 수가없다"하시는데 맘에 팍 꽂히더라구요.
안타까운건 8시부터 두시간 가까이 게임과 티비보는 시간이 매일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너무 늦은 취침시간도 그렇고요.
로빈님도 이 시간대의 활용때문에 글 올리신게 아닐까싶습니다.
휴식은 꼭 필요하지만 게임과 티비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권하고 싶은건 어휘력걱정을 하시니(제 딸도 걱정입니다. 얼마전 저와 체스놀이를 하는데 제가 말을 들고 "진군하라!"하고 외쳤더니 딸이 제 말을 들더니 "폭행하라!"하더군요) 한글책을 충분히 읽게 하시든지 영어디비디를 보게 하시면 좋겠는데 저항이 거세다니 음...
게임과 티비를 끊을 만큼 재밌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남편분과 같이 아이 모른 척하시고 영어디비디 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서 수시로 두 분이 디비디 주인공이나 줄거리 얘기를 하시면서 깔깔대신다거나...
저희 집은 이러면 아주 담박에 넘어오는데 여자애들한테만 먹힐까요?
저희 딸은 영어디비디 보는 시간을 "엄마가 너무나 감사하게도 특별히 허락해주시는 쉬는시간"이라고 여기거든요. 이런 재미를 붙이기까지 신랑과 요런 비슷한 작당이 먹히더라구요.
부모가 원하는 분야에 부모 먼저 정신 홀딱 빠진 시늉을 하는거지요.
최근엔 드라마 동이에 하도 빠져있길래 이 참에 조선시대 왕권과 다른 정치세력간의 권력다툼의 문제부터 후궁의 서열, 관련된 비사들, 숙빈최씨 위아래 시절의 정치사건들 등등에 대해서 저희 부부가 열심히 알아보고 얘기해주곤 했더니 아이가 제법 노론이니 소론이니 사도세자와 정조, 영조의 탕평책까지 입에 올리며 관심을 갖네요. 주말엔 숙빈최씨, 장희빈, 숙종, 영조, 경종 등등의 무덤 순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전 티비는 거의 못 보게 하는 편인데 이렇게 환장을 하는 경우에는 좀 긍정적인 소득이 있게하려고 애쓰려고 합니다. 다행히 남편이 협조적인 편이라 고맙지요.
무조건 못하게 하면 사이만 나빠지게 될 수 있으니 지혜롭게 관심을 돌려보세요.
공부도 엄마가 좀 쑈를 하면서 함께 해주면 재밌어하기도 하더라구요.
전 영어문장이나 단어외울 때 꼭 아빠도 함께 테스트시켜요.
아빠와 경쟁하면서 외우고 함께 시험보면 이 시간을 너무 즐거워해요.아빠가 일부러 틀려주면 전 아빠를 혼내주고 점수매기고 놀려대고...별 짓 다하지요.
뾰족한 대안을 못드리면서 수다만 길어졌네요. 민망하게스리..
걱정하시는 그 시간대를 가족이 함께 노력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아이의 부족한 시간을 관리하는게 젤 어렵습니다.
몸으로 노는 시간, 빈둥댈 시간, 한글책 읽을 시간,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고 만들기 할 시간....
이런 시간을 충분히 못 만들어서 그게 저는 늘 안타까워요.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게 아니구요 이런 시간들이 아주 충분해야한다고 생각하거는요.
로빈님 그리 많이 걱정하실일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2학년인데 미리 중고등까지 계획하지안으셔도 되구요,
저희는 큰애가 중3이고 막내가 초3인데요,
아마도 울 막내도 사위라는 단어를 모르지 싶네요,
영어도 이제 서너줄짜리 책읽기 시작했다면 지금부터 시작이지요,,
학기중에는 시험에 학교행사에 숙제에 하루가 바쁘고 몸도 피곤합니다.
집중적인 영어는 방학때 아니면 주말중 하루만 하고 주중에는 하루 한권정도
아니면 이틀에 한권이라도 흐름을 놓지않으면 되요ㅡ(우리집 경우)
우리도 늦다면 늦게 초2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이제 막 빠져들기 시작했거든요,
회사문제랑 전학문제는 가정의 중대사이기 때문에 감히 조언드리기는 어렵네요,
댓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는 아직 어리고 시간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라구요,,
초2는 수험생도 아니고 아직은 인생이 풍요롭고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래요^**^ (넘 느긋한 엄마의 조언이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