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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 10월 열두번째날

컨텐츠

댓글 10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아서아맘
  • |
  • 2010-10-12 22:24
답댓글

정말 요즘 게시판이 활기를 띠네요.

낼 10시도 기대되구요.

우리애 학교도 중간고사는 없어요. 그래서 그냥 여유롭습니다.

맡긴 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하는지 감도 잡게 되지않을까 싶어요.

근데 그거이 속터지게 느릿느릿,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면 가만두기가 힘들어져요.ㅎㅎ

 

10/12(화)

736. Cinderboy

737. Amelia Bedelia's Family Album

738. Sammy the Seal

739. Is a Blue Whale Biggest Thing There Is?

740. The Elves and the sho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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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21:03
답댓글

저는 쑥 <리더스 100>댓글 100이 넘는 날은 왜 그런지 뿌듯함이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늘 1빠에 도전하나 봐요^^  어제 오늘 게시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1년동안 우리 <리더스 100>분위기 처럼되는 게 사람들의 바램일것 같기도 하고...쉽지 않은 일은 분명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 아이가 며칠동안 고생해서 오디오 들으면서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흔히 집듣이라고 하죠.

앤드류 클레멘츠의 <The last holiday concert> 이고 여기 책 속에 나오는 노래가 있어서 올리고 싶은데 제가 컴맹이다 보니 노래 올리는 게 안되요. 제목은 Let there be peace on Earth  예요.

 

오늘은 왜 그런지 오후 내내 졸리네요.

어제 둘째가 읽은 책 읽은 목록 올립니다.

10/10

11. What is motion?

12. What are goods? (두 권 다 제이와이 이멸젼 리더스 중 논픽션)

13. Mrs. Vole the vet (Happy Family 리더스)

내일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오늘 큰 맘먹고 우리말 책 소개 했는데 우리 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좀 전에 다 댓글 달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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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12 17:42
답댓글

시험 기간이군요.

아들네미는 아직 시험다운 시험을 보지 않는지라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여행을 갔다 오고 어제는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왔어요.

그랬더니 저질 체력인 제가 쑥에도 들어 오질 못했답니다.

글도 못 올리고 넘 죄송했네요. 특히 지난 번에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조언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댓글도 달지 못했네요.

그래서 요기에서 해요. ^^

밑에다 하면 못 보실 것 같아서....

 

요즘은 도를 닦아야 하는데 잘 되질 않네요.

아이는 아무 문제 없는데 아주 사소한 것도 제가 그냥 넘어가 주질 못하네요.

매번 반성하면서도 이러니 큰 일이랍니다.

공부를 며칠 쉴까도 생각 했으나 사실 공부다운 공부도 없기에 쉰다는 표현도

그렇고....   쑥에 계신 맘님들 보면 정말이지 존경스럽답니다.

그래도 매일 맘을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해야 겠지요.

 

  Dad's grand plan       Mirror island     don't be silly

 

아주 얇은 책을 꽤 읽어 주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나중에 올릴께요.

 오늘은 약간  우울한 빛을 띠는 날이긴 하지만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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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20:04
저도 기분 좋을 때는 아주 나긋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얘기하고..내 몸이 힘들면..
짜증부터 확 냅니다..ㅎㅎ..
오늘 하루 흐린 날이었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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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20:46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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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1:48
답댓글

허허^^ 오늘 몬 날이래요?

아침나절에 수다판 벌어졌네요? ㅎㅎ

1빠 실패하고 2빠성공하고 바로 도서관 자원봉사 갔다왔네요.

오늘은 영~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어깨도 아프고 눈도 시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그나저나 내일 대국민 12월 팀장님 발표 실시간 확인해야 하는뎅,

저는 체험학습 간다니깐요.. 진짜 궁금해~~~~ㅎㅎ

 

고학년 학부모님들은 저학년 학부모의 근심걱정이 그저 사춘기애들 어린냥하는 모습 같겠어요.

사회,과학,수학....상상도 하기 싫은데요.

오늘 왠지 과학, 한국사 책이 땡겨서 왕창 빌려왔는데 몽구가 읽어줄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간만에 리더스팀 수다판에 활기가 돌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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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2:13
내일 체험학습 가신다고 했지요.
혹시 주위 엄마들중 스마트폰 있는 분게 함 부탁해보셔요.
저도 몽구맘님 말씀처럼 활기가 돌아 좋은데요.
이제 슬슬 아이 데리려 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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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20:10
수다판~.. 수다맘들이 판 벌인거??
저도 오늘 학교 도서도우미 하고 왔어요..
도서도우미 하고 있으면 어떤 책이 재미있는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애들이 반납한 책에서 잘 고르면 되요..ㅎㅎ.. 애들이 자주 빌리는 책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내일 현장학습 재미나게 잘 다녀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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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30
답댓글

두두두둥~~~

드디어 내일 시험치는건가요??

학년이 5학년 3학년이라 심적 부담도 많이 될것 같은데

아이들이 의연하게 대처하는걸 보면 믿는구석이 있는건 아닐지?

실수만 없이 본다면 분명 자~~알 볼거예요..믿으시라~~~~~(내자식도 못믿는데 제가 감히 이런말을...ㅎㅎ)

 

어제는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분을 생각 하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생활문은 자꾸 아웃풋이 되어야 하는건 아닌가 하구요..

자꾸 반복하다보면 그것이 또 자신감이 되어 가속도가 붙지나 않을까.....

 

이리 엄마가 왔다리 갔다리 하니 아이가 어느 장단에 춤출지 헷갈리겠지요?ㅎㅎ

이 고민 좀더 하게 될거 같아요..

시간이 많아 그럴까요?(시험공부 안시키니니.ㅎㅎ)    별생각을 다하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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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1:58
몽구도 시험 않보는데 저는 여기서 시험공부 분위기 물씬 느끼고 가네요^^
덩달아 가슴 졸이고 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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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2:04
아이들 교육적 부분으로 고민하는 엄마~
진짜~~~~멋진 엄마.
절대 시간 많아서 그런것 아닌게.. 엘로이스맘님 화이팅!
좋은 해답을 찾으면 나누어 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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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12 17:46
이제 일학년을 두고 있는 저도 매일 생각이 이리저리 굴러 다니는 걸요.
오늘은 정말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한 날이네요.
저도 앞으로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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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20:19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방법도 써보고...저런방법도 써보고..좀 먹히네..하면
밀어붙이고..ㅎㅎ.. 이러한 갈등한 애들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계속될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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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12 10:03
답댓글

어제 교실청소를 했는데요...

그 중에 첫째가 5학년인 분이 2분이 계셨죠..

그런데 과학이랑 사회, 수학 모두다 어려워졌다고..

세 과목 전부 5학년 과정이랑 겹친다는 거에요..

 

새로운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어려운 것 아니냐며..

 

이야기는 제가 시작했죠..

과학 1단원이 혼합물인데.. 부피에대해서도 나오는데..

수학에선 아직 5단원부분 밀리리터도 안배운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과학이 내용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초등에서 시수가 충분히 확보되기 힘든데..

지나치게 양이 많고 어렵다는 것이죠.

 

수학도 이번엔 운동회가 끼어있으니

3단원 원 부분은 일주일에 후다닥 배우고 바로 시험보게 생겼으니까요.

 

아무리 교육과정을 잘 만들어놔도

그것이 학교 현장에서 소화하기 버거운 것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왜 모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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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10:17
저도 1학기 때 작은 아이 사회 시험 준비 시키면서 새로 가르치다시피 했어요.
나오는 용어 자체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게 꽤 있더라구요.
학교 수업은 착실히 배워오는 편인데도요.
아이도 어려우니 대충 직관으로 풀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강했구요.
정말 5학년 큰 아이와 같은 내용을 배우고 있더라구요.
내년에는 5,6학년 교과서도 마저 개정된다는데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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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38
3학년 과정이 5학년 과정하고 겹친단 말씀이지요?
울아들. 내년에 공부 제대로 시켜야 할것 같은데요.....

들이 단위를 수학적으로 먼저 배운후 혼합물을 배우면 더 쉽게 접근할거 같은데
교과과정이 연계되어 있지 않은가봐요.
좀더 연관성 있게 체계적이라면 더 좋을것 같은데
브죵님 글보니 좀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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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1:51
어려워졌다 하더니 정말 4학년만 되도 엄마가 봐주기 힘들다던데 더 엄두가 나질 않겠네요.
더구나 전공도 아닌 저같은 사람은 앞이 그저 깜깜한걸요?ㅠ
열심히 배경지식을 깔아주면 좀 낫겠죠?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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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2:03
맞아요~~~
넘 교과과정이 어려워 진것 같아요.
대형 서점나가서 윗학년 교과서를 훌터 봤는데..
넘 어려워서.. 이것을 어찌 이해를 시킬까? 하며 무지 심각하게 생각했었지요.
이제는 아이랑 같이 공부해야지 안하면,, 설명도 못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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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20:33
애 시험공부 시키면서 저도 많이 느끼네요.. 왜이리 어려워...=.=
사회도 교과서나 설명 읽으면 크게 어려운게 없는거 같으면서도 막상 문제를 풀때는 답쓰기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용어들이 들어가다보니 글의 앞뒤가 잘 맞지 않기도 하고 정답에서 약간 비껴간듯 하기도 하고.. 용어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처음 사회나 과학을 접한 1학기때보다는 조금 익숙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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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28
답댓글

아따~~~ 아침부터 수다들이시군요 ^^

 

토욜 운동회를 하고 일욜날 열이 펄펄나고 기침소리가 천식으로 진행되기 바로 전이면서도 형따라 박물관 간다고 졸졸 따라갔다 온 아들..

아침 9시에 맞춰서 병원갔는디..대기자 30명???

몇시부터 접수받나요??? 9시요...ㅡ.ㅡ;;;

하여간 한시간넘게 기다려서 굉장히 심한 상황이라.. 숨소리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다시 오라는 샘의 지시와 함께 주사도 꾸욱 맞고...

근디 이넘 넘 멀쩡한거예요.

 

하여간 부랴부랴 10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만 씻고 바로 수업시작~~~~~~

시험기간이고  놀토인 지난주에 운동회를 해서 어제는 쉬는 날이라 아침부터 두세시간씩 몰아서 수업..

 

다행히 저녁때 엄마가 보리밥 사준다고 오셔서.........저녁 안하고 지나갔네요..ㅜ.ㅜ

 

저희는 다음주에 시험인데.. 중딩덜 시험이 끝나고나니...

아들은 당연 시험공부 안할거고... 막내는 해도 그닥 잘나오지 않을테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안되는데..

걍 지난번 중간고사때 제가 코피 쏟으며 공부시켰던 열의는 완존 사그라들어서 얼어붙어 버렸어요.

그냥 영어 수학만 잘하고 다른건 나중에 잘해도 된다..

10점 밑으로 맞아오면 디지게 패기도 막내와 약속을 해둔터라... 웬만한 점수에는 화도 못냅니다...ㅜ.ㅜ

 

1학기때 3학년 사회와 5학년 사회 내용중에 비슷?? 아니 똑같은게 있었어요

이번 2학기때는 3학년과 5학년 과학.. 똑같은 단원이 있더라구요

내용도 그닥 다를게 없는.........

5학년과 3학년은 분명 이해하는 능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교과 개정전 5학년이 배우던걸 교과서가 바뀌었다고 3학년인 막내가 하고 있는걸 보니.......... 이건 이해 못하고 못해도 괜찮겠구나~~~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걍 편하게 냅두려구요 ㅋㅋㅋㅋ

나중에 좀 더 크면 더 잘 이해하고 잘하겠죠 뭐...

 

저는 점점 여유로워지는데........막내는 오히려 영어와 수학을 잘하니까 다른과목도 잘해야 될 것 같아요...라며 스스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혼자서 하면 성적 잘 안나오겠지만..그러다가 어느순간엔가는 잘하게 되겠죠 뭐...

3학년 시험 한번 보고 말것도 아니잖아요 

 

하여간 시험얘기는 그렇고.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내일.......오전 10시.... 대국민 12월 팀장님 발표와 함께..무한 댓글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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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37
그래요?
사회가 3학년부터 많이 어려워진다더니 진짜 그런가보네요..
아직 저학년이라 실감을 못하고 있어요.
학교 들어가기전 점수는 신경 쓰지 않으마,열심히 놀고 오너라....는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ㅎㅎ
제발 잘 ~보고 들어오라는 소리만 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내일 12월 팀장님 발표하시는겁니까????
아침에 꼭 참석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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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41
종채맘님 아드님 이제 좀 많이 좋아진거죠??
어제 학교 쉬고 오늘은 잘 갔는지....궁금하네요.
종채맘님 막내 딸 우리 큰 딸하고 친구라서 더 잘 기억하고 격려해주고 싶은데 넘 이뻐요.
착하고 성실하고....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엄마의 노력이 있었는지 저는 잘 몰라도 상상은 되요.
우리 둘째 여름방학때 수학 빨리 못한다고 걱정했는데 현재 예습은 못했지만 학교 진도 잘 따라 가고 있답니다. 요즘 수학이 너무 쉽다고 (베스트 해법수학에 이어 우등생 해법수학 그리고 문제가 적다는 이유로 점프왕 수학을 풀고 있어요. 다 아이가 직접 고른 문제집들입니다) 2학년 점프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3학년 것 보다가 풀어서 그런가 봅니다.

종채맘님이 3학년 사회와 과학이 5학년것과 겹친다는 말을 듣고 한편으로 어이가 없고 한편으로는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저도 제가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욕심이 줄어들고 있어요.
내일 10시 30분에 바자회 건으로 둘째네 반 모임이 갑자기 생겼는데 잠시라도 댓글놀이에 참가했다가 가야겠어요.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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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44
올해 3학년 점프왕 수학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저는 왕문제랑 왕중왕을 하나씩 복사해서 먼저 한번 풀려보고 설명해야 하는 문제는 표시해두고 다시 풀려요.
5학년 아이가 엄마가 바쁜 관계로 저희집에 와서 같이 시험공부 하고 있는데
막내랑 같은 과학 공부를 하면서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ㅡ.ㅡ;;
음...우리 낼 아침에 손가락 마사지 하고 만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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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44
보리밥 먹고싶네요 ....
시골에가면 쇠똥이라는 풀이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저희 할머니동네에서 그리 부르는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어요^^
(인터넷에도 쇠똥나물이라고 치니 나오긴 하는데...^^)
씀바귀 종류인데요... 요걸 무쳐서 보리밥에 비벼먹으면...
아~~~~~ 정말 맛나답니다^^
내일이... 12월 팀장님 발표일이군요~~
내일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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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50
내일 반 모임 10분만 늦는다고 미리 연락해야겠어요 중요한 선약이 미리 있었다고^^
3학년 점프왕 어렵다고 프인트 플러스 사주었더니 그건 또 너무 쉽다고 금방 풀어보리고 요즘은 완자 (최고수준) 이건 좀 어렵다네요. 그리고 KME기출문제 1학기 용 풀고 있어요. 외부시험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네요.2만원 아깝지만 신청하려고요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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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56
애들 펄펄 열나다가도 약먹고 잠깐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지잖아요.
오늘은 좀 괜찮아졌나요?

하한선 10점~~~넘 후하신거 아녜요? ㅋㅋ
막내가 영어 수학 잘하니 다른 과목도 의욕을 보이는 것처럼 성공경험이 정말 중요하죠?
우리 둘째는 공부하는 거 무진장 싫어하는데, 엄마가 시키다 보니 나름
좋은 점수를 유지해 왔거든요.
이제는 스스로도 그 점수를 지키고 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온 몸을 베베 꼬면서도 시험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낼 12월 팀장님 발표 기대되는데요, 10시 댓글놀이는 30분 정도 참석 가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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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42
아드님 좀 나아진거지요?
열나고 기침 심하면 아이도 힘든법인데 멀쩡하다니 다행중에 다행이예여.

12월 팀장님은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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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1:55
정신 없을때 식사가 해결되면 그보다 고마운 일이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종채맘님 저는 내일 수다판에 못 끼게 생겼습니당.
아주 오랜만에 잡힌 체험학습이라 빠질 수가 없거든요.
아쉽지만 생방송은 못 보고 재방으로 확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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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59
교과개정이 되면서 윗학년 내용이 밑으로 많이 내려왔군요.
이리 어려워진 과목을 어찌 다~~챙겨갈지.. 벌써부터 심란해 집니다.--;;
종채맘님... 저의 착각으로 대국민 발표가 하루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용서 하셔요.
안그래도 김밥까지 쌀 준비 했음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래도 재료라도 건졌으니.. 위안을 삼고,,
아니~~꿈다섯님 말씀처럼 아예 싸서 먹어 봐!! 궁리~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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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12 14:54
종채맘님! 반갑습니다. 아들은 괜찮은지요.
우리 아이도 오늘 소풍갔는데, 중이염이 살짝 와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약먹으니 금방 낫겠지요.
그나저나 내일 오전 10시 발표... 너무 기대됩니다. 대국민사과... 가 아니고, 대쑥쑥 발표...
기대 만땅하고 있습니다. 잠시 잠수 타려고 하는데,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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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12 17:57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기도 참 힘든 것 같아요. 뭐든 빨리 해야 하니.
내일 10시... 잊지 말아야 하는데 넘 잊는 걸 잘해서.... 내일은 꼭 기억 해야 겠네요.
아드님은 이제 괜찮은가요. 저희 아이도 며칠 놀더니 감기 기운이 돌더라구요.
마지노선 10점 저도 그런 여유로운 마음 배우고 싶네요.
이론적으론 되는데 아들이 문제 풀고 있음 하나만 틀려도 화산이 폭발하니 원....
음 저도 마지노선을 낮춰봐야 겠네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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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20:37
아마...막내가 1학기때 해본 가락도 있고..영어수학도 자신감 만땅이고..
이번 중간고사 준비도 알아서 잘 할거예요...기특혀라~~~ ㅎㅎ..
지금은 저녁인데...열 또 오르는거 아니지요?? 빨라 나아야 할텐데요..
저도..내일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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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09:15
답댓글

 어제까지 착각 속에 빠져 살았습니다.--;;

 오늘 아이 학교 현장학습 가는 날인줄 알고,, 일요일에 김밥재료와 과일.

 거한 커피까지... 으~~으 근디 오늘이 아니고... 다음주 화요일이랍니다.

 저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처음으로 현장학습 따라 갈 생각에 일주일 앞으로 점프해서 생활하고,, 이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나이탓만 할수도 없고,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해야 겠어요.

 다행히 재료들 유통기한이 되는 거라 다행중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이리 설치는 바람에

 딸내미 가슴속 바람, 한껏 부풀어 놓았구만,, 다음주까지 참고 기다려라 했지요.^^

 오늘은 날이 받쳐 주지 않아 더 다행이고,, 그덕에 도서관에 책 반납하려 다녀와야 겠습니다.

 갈때 도서관 헤갈리지 않게, 책 표지 잘 확인하고 다녀올게요~~~(3군데 돌리다 보니 이것도 일입니다)

 2010/10/12(화)

 36. A Day at the Fair

 37. Day of the Drag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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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20
ㅎㅎㅎㅎㅎㅎ 해바라기님 말씀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울 딸래미 친한 친구는 지난번에 놀토인날 혼자 가방메고 학교를 갔지 뭡니까... ㅎㅎ
학교 도서관이랑 시립도서관 두군데 이용하는것도 어쩔땐 정신 없던데~
세군데면... 헷갈릴만 합니다... 반납 하고 좋은책 많이 델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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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09:24
..오늘 현장학습 가는 줄 알았나봐요?? ㅋㅋ...
그래도 다행입니다.. 소풍가방 싸가지고 학교 간다음에 알게 된것이 아니니...^^;;
제니가 살짝 실망했겠네요.. 그 김밥 그냥 저녁에 싸먹지요??
재료야 담주에 다시 사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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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25
그렇죠....3군데면 헷갈리지요...
저도 그 정도 이용하는데요 반납할때 되면
책 찾느라 정신 없어요...ㅋㅋ
그런데 우리학교는 부모는 일체 못오게 하더라구요.
차라리 오게 하지....울샘 힘들면 애들한테 짜증 무지하게 내거든요...
현장학습 보내도 걱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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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9: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안도감에 좋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회사에도 소문났어요. 기억력 없기로.......
요즘은 이놈의 기억력때문에 회사생활 접어야 하나 고민까지 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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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27
저도 오늘 제니 현장학습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종채맘님이 수요일로 날짜 바꿔잖아요. 맞죠??

저도 도서관 갈건데....마포로. 집안일 좀 하고 나가야지 나갔다 오면 만사가 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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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29
아침에 날씨가 꾸물거려서........
에고..제니 현장학습 가는 날인데 날씨가 꾸물거려서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디...
그것이 오늘이 아니라굽쇼??????????????
김밥 돌리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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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장까지 다 봐다 놓으셨다니 걍 지금 김밥 싸서 돌리셔요.
않그래도 제니 소풍날인데 날이 흐리네...혼자 이러고 있었거든요.
저도 제 일은 맨날 잊어버리면서 요건 어떻게 기억했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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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51
아이구~~ 김밥 두번 쌀번 했네요.
저도 가끔 하는 실수.^^
제니 맘속에 소풍 두번가게 만들었으니 좋은걸까요? 안좋은걸까요?

도서관 세곳이면 ~`
아..... 생각만해도 정신 바짝 차려야할것 같아요.
두곳까진 한꺼번에 빌려 봤는데 두곳도 신경 엄청 쓰이더라구요....

도서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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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1:57
꼭 제 얘기 같아요.
정신 놓고 멍하니 있다가 아이 소풍가는 날 까먹을 뻔 했다는^^

저도 도서관 3군데 도는데 책이 섞여서 두번씩 왔다갔다 한 적도 많어요.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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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12
답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이 잔뜩 심술을 부리네요...

 

시험이 코앞이라 다들 편치 않으시겠어요..

우준이가 학년이 높아지면 저도 그럴것 같습니다.

 

시험자체로 보면 8~90점만 맞아도 잘했다 싶은데

100점 맞는 아이들이 워낙 많으니 요 점수도

못한 점수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엄마들 모이기만 하면 누가 잘하네 어느 학원이 좋으네~이런 이야기만 하구요...

(얼마전 바자회에 나가 일했는데 고학년 가진 엄마들은 내내 그러더라구요..)

 

에구~시험보는 우리 아이들....

부디 시험 잘 ~봐서 아이들 모두 웃는 얼굴로 집에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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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09:21
저도 혹시나 해서 우산 넣어보냈는데...흐리기만 하고 올것 같지는 않네요..^^
그런데... 우리는 학교 엄마들 간만에 모이면 공부얘기, 학원얘기는 거의 안해요...ㅎㅎ.
3학년이 되니 까칠한 애들이 많아져서 ㅎㅎ.. 애들 성격얘기, 뼈나이 검사얘기, 사춘기얘기..
성적은 다들 비슷하니까 요즘은 사춘기가 언제 오느냐가 관심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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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09:21
우준이네 학교도 1학년 시험은 없지요?
저희 학교도 중간, 기말고사는 없는데,, 왜케 쪽지시험에 단원평가가 많은지...
틈틈히 진도따라 복습 시키고 있는데... 하루에 꾸준히 한다고 해도 벅찰때가 많네요.
이제 조금 있음.. 시환이 공부시간. 엄마랑 아빠랑 같이 협조하며 가르쳐 주신다니
시환이도 잘 따라 올겁니다. 그리고 또래문화는 내년에 접하게 해줘도 괜찮아요.
넘~ 마음 쓰지 마셔요. 위로 형아도 있는데.... (혼자면 쓸쓸하지만, 둘인게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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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23
그러게요... 요즘 아이들 왜케 공부를 잘하는건지....
중학생도 올백이 있다는 말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에는 중학교때 올백..... 구경도 못해봤는데...
그렇다고 문제가 쉬워진 것도 아니고~
아이들 수준이 너무 높아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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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33
요즘은 중간이 없어요
90점 이상 받는 아이들이 한반에 20명이 넘는 반면에
70~80점대는 몇명없구요...
오히려 30~40점대 아이들이 더러 있어요.
그런데 학교 시험에서 90점대에 즐비하던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여기저기 골고루 하향분포돼요
단지 학원이나 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시험공부만 한 아이 엄마들이 중학교 성적표를 받아들고는 한탄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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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10:10
이렇게들 시키니 다 잘할 것 같은데 중학교 가면 달라진다니
아이들이 엄마맘대로 안된다는 반증이겠지요.
클수록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하는 공부라는 걸
먼저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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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46
시험이 아이도 엄마도 긴장되게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단원평가랑 또다른 느낌이예요.더 긴장되는...

우준시환맘님 말씀처럼 부디 잘봐서 아이들 모두 웃는 얼굴이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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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2:00
그러게요. 90점 넘으면 잘 하는거라 생각했었는데....옛날 얘기인가봐요.
만점 맞는 애들도 여럿되고 한두개 틀린 애들은 반이상이 차지하더라구요.
저학년때 만점 맞아보지 않으면 갈수록 머나먼 얘기가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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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12 18:03
저희 아들도 1학년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일한년인 저희 엄마들도 신경 엄청 쓰더라구요.
수학엔 재능이 있으나 다른 것들이 느린 울 아들 기다려 주어야 하는데
제가 자꾸 조급해 지는 것 같아 마음 다스리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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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09
답댓글

작년까지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점수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올해 선생님께서는 단원 평가를 보면 일일이 점수를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100점 누구누구... 95점 누구누구 90점까지만요.

우리반 아이들이 30명 정도 되는데 90점까지 아이들이 20명이 넘으니...

혹시라도 그 아래로 떨어지면 어쩌나...

엄마들이 초 긴장상태!!

학교 홈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다 보잖아요...

거기에 점수가 공개가 되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군요...

1학기때도 도학력고사 보고난뒤... 다른반은 아이들 등수를 선생님께서 따로 알려주시지 않으셨다고 하더군요.

1,2등 정도만 알려주고...

그런데 저희반은 10등까지 쫘악~~~~

아이들 성적이 교원평가제랑 상관이 있나요?

아직 저학년인데....

에공... 고놈의 성적 발표 신경쓰여 죽겄으요^^

 

10월 11일 41 I want to be much more bigger like you   42 I can do anything that's everything all on my own   43 Help I really mean it

 

어제는 생길 숙제가 뭐 그리 오래걸리는지...

그리고 수첩에다 뭘~ 쓰고 그린다고... 한참을 뿌시럭 거리더니 시간을 그냥 보내더군요...

네권은 읽어야 돼~ 했더니 짧은걸루 세권 후리릭 읽고...  ㅠ.ㅠ (네권이라 했구만... 말도 안듣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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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09:15
선생님 너무하셔요!! 홈피에 점수를 써놓다니...
큰애반 선생님도 성적 엄청 신경써요.. 하지만 점수공개는 하지 않고 당근으로 꼬시네요..
'너희들이 평균90 이상이 20명이 넘으면 내가 아이스크림 쏜다' 뭐..이런식으로..
지난번에 이렇게 걸었었고...이번에는 체육 몇번 더해준다 했다네요..
애들이 체육에 목숨걸어서..ㅎㅎ.. 체육시간에 나가서 축구하고 피구하고..그러나봐요..
매일매일 체육만 했으면 좋겠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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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19
담임샘이 쓰는 방법, 좋지 않네요.
순간 중학생 이야긴가 했어요.
샤르휘나님. 무진장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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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9:21
저두 허걱 했어요.
점수공개는................좋은 자극이 될수도 있지만
좌절하는 아이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선생님의 결정인데...어쩔수없죠..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될수있도록
샤르휘나님이 격려해주셔야겠어요.
근데 샤르휘나..닉네임은 무슨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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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22
우준이는 1학년 인데요
요번 수학 1단원 시험보고 90점까지 맞은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셨어요...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시험을 못 봐서 그렇게 하셨나 싶기도 하지만
점수를 불러주셨다는것은 아이들에게도 신경쓰라는 얘기고
엄마들한테도 말하는 라는 뜻이잖아요...
영~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이제 겨우1학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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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28
1학기때는 해당 점수의 아이들을 일어나라고 하신뒤 100점 스티커 두장 95,90점 스티커 한장을 주셨어요....
그리고 봉사, 체육, 공부, 독서, ... 등등의 영역을 나누어 스티커를 많이 모은 아이들은 선생님께서
자비를 털어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스링크, 박물관... 등으로 하루종일 델구 놀러를 가주셨구요...
쉬는시간마다 아이들 일일이 말상대 해주고... 그러니 아이들은 선생님을 너무너무 좋아하지요...
여자아이들은 쉬는시간만 되면... 선생님 옆에서... 아주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하고~
어떤 아이는 선생님한테서 나는 냄새도 좋다고 했다는군요~ (총각샘이시거든요^^)

문제는... 엄마들이 신경이 너무 쓰인다는 거지요~
100점 일어나... 이렇게 할땐... 누가 몇점인지 정확히 다 알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2학기때무터 홈피에 점수 공개를 한 후론... 단원평가 보는날도 맘이 편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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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35
당연히 이러면 엄마들 신경을 쓰다못해서 앓아눕죠
저희 아들샘도 5등까지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으~~~~ 홈피에 성적공개..
생각만해도 엄마들 반응이 어떨지....ㅡ.ㅡ;;
샤르휘나님 고생이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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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47
정말 그 선생님 너무하시네.... 인심이 그리 없어서 나중에 뒷탈을 어찌 감당 하시려고....
못하는 아이 와 부모 심정 한번만 생각해보시지....홈피 공개.
초등 1,2학년 때 받은 상처 금방 안 없어질꺼라는 걸 모르시는군요.
다 아이들 키워놓으신 분일거예요. 당장에 그 반 잘한다고 칭찬 받고 싶어하는 선생님^^

총각샘이시고 아이들한테 잘해주시는 분이신데 엄마들을 자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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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54
와~~~
선생님 강적이네요..
아이들 엄마들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저도 괜히 긴장되네요..으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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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54
학교 홈피에 성적기록...--;; 너무한것 같아요..
아이들이나 부모 모두 심적 스트레스 상당할것 같은데..
아직 저학년 친구들에게 학습적 스트레스 조금만 주시면 안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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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2:03
선생님이 너무 잔인하시다.
엄마들이 받는 충격도 충격이겠지만 그 여파가 과연 누구한테 갈까요...애 잡겠네....
어린 애기들을 벌써부터 경쟁으로 몰아넣는군요.
스티커 붙이는 선생님도 싫은데 그 선생님은 정말 극을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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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09:00
답댓글

아이들 데리고 시험공부하기 정말 힘들죠.

그래도 초원님댁 시험공부 분위기는 나름 평온하네요 ㅎㅎㅎㅎㅎ

 

전 몽구 시험기간 다가오면 제가 겁이 나요. 이 시기를 또 어찌 보내야 하는가....하고요.

왜그리 시험공부하기가 힘든지....엄마 욕심은 많고 아이는 아무 생각이 없고...ㅎ

다행히 이번 중간고사는 없어서 12월에 기말 고사만 치르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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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06
기말 고사만 치르는 학교가 많네요.

제가 뒤로 빠지니까 평온해졌어요.
지난 1학기까지만 해도 둘째와 전쟁을 벌였다니깐요.^^
하지만 결과는 장담 못해요.
지금 계속 마인드컨트롤 중이예요.
점수에 의연해 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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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09
저도 아이 시험기간 되면... 왜케 긴장되는지... ㅎㅎ
애가 학교를 다니는건지 내가 다니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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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9:11
초원맘님 둘째가 너무 의젓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공부해본 기억도 없는데
스스로 셤공부를 하다니........와~~~
이게 자기주도형인거죠!!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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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34
초원님 둘째가 이 정도까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초원님의 노력이 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둘째는 자기 주도형 되게 정말 힘들어요.
그쵸?? 지금은 아직이고 진행형이고 노력중이라고 많이 칭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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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09:36
그럼 지금은 편하게 보내시고 기말때 몰아서 힘써보세요...^^
예전과는 또 몇달이 지났으니 아마 훨씬 의젓하게 시험공부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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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36
몽구맘님 몇번 더 치르고나면 걍 초월이돼요
니가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
대신 결과나오면 걍 한방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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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0:59
울 아들은 중간, 기말 다쳐요.
그냥 좋게 받아들이면 시험범위가 좁다는 거예여.
반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두번 받는다는거.

몽구는 기말시험만 보면 되니 스트레스는 좀 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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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51
저희학교도 중간고사 없고 기말에 몰아서 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범위가 넓어서 더 힘들것 같아요.
그냥 두번 나누어 하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아직 경험이 없다 보니,
예전 저때 생각만으로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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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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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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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 분명 아무도 없었는뎅^^

 

저두 웬떡인가 했는데 ㅎㅎㅎㅎ

 

 

 

 

예비초등 지훈이는 그동안 게을리 했던 한글쓰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기적의 땡땡땡이라는 책을 6개월전에 샀는데

한글~ 초등가서 쓰는 연습해도 되지않나 하는 생각으로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무슨 바람인지,

학교가기전에 글씨도 예쁘고, 속도도 좀 내서 쓸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맞나요????

그래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초등학생 아들래미 키우는 친구가

다 필요없고, 그 시간에 책을 많이 읽히라고 했는데

글씨쓰는 연습 필요없을까요?

초등가기전에 준비 어디까지 하셨어요???????

 

궁금한거 진짜 많은 지훈맘~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928. 매직트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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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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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2 08:59
저 혼자 실실 웃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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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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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2 09:00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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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12
우리집은 한글만 떼고 갔어요.
셈도 한자리수 더하기 한자리수 정도만 입으로 하는 정도..
초등 가기전에 많이 준비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아이들이 부쩍 부쩍 자라거든요.
지훈이 손힘이 지금보다 1학년 들어가면 더 좋아지고 2학년 되면
더 좋아지니 저절로 능숙하게 쓰게 되요.
손힘 약할 때 글씨 많이 쓰면 요령만 생겨서 안좋은 것 같아요.
물론 지훈이는 손힘이 아주 좋을 수도 있지만요. ㅎㅎ
지훈이가 많이 쳐지지 않는다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받아쓰기 지도
성실히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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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13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1학년때 받아쓰기 보기 전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뭘 보는지도 알려주셨구요~
그래서 딱히... 입학전 준비할 필요는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쓰기가 자유로우면 여러모로 편하죠~
알림장도 그렇고....^^
(가끔 아이가 쓴 알림장을 못읽어서 전화하는 엄마들이 있기도 하거든요~ 하도 날려써서^^)
희서맘님 글 한번 찾아보세요~
올 초에... 입학준비... 입학후... 등에 대해 아주 상세히 올려두신 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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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18
쓰는것도 중요해요...
엄마가 요맘때쯤 받아쓰기 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다만 채점은 아이가 모르는것만 확인해준다식으로만 하면요....
지훈이 정도면 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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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31
지훈맘님^^
제 닉넴 샤르휘나는 저... 어릴때 유명했던 만화가 있었는데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 이라고... ㅎㅎ 거기의 주인공 이름 이예요~
원래는 핑민 이라는 필명을 썼는데...
쑥에서 저를 평민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2008년 말인가... 2009년 초쯤에 바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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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9:36
아~ 그 유명한 만화 '아르미안의 네딸들'
저두 봤어요. 8-10편 정도 봤던거 같은데
그뒤로도 많이 나왔죠????
아~ 그만화 주인공 이름이구나.........웬지 공주 이름같다 했어요 ㅎㅎ
갑자기 만화보던 시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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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39
저도 아이들 입학전에 받아쓰기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로 학교에 들어가서 1학년이 보는 받아쓰기는 대부분 표로 나눠주세요
각 횟수마다 열개의 문장이 나와있어서
걍 전날 그것만 달달달 공부시키면 돼요
선생님에 따라서 띄어쓰기랑 문장부호를 보시는 분도 계시고 안보시는 분도 계신데
웬만하면 처음부터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같이 공부시키면 나중에도 정확히 알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아들래미 키우는 친구말을 믿으세요..
걍...책 많이 읽어주고 읽게하고......원없이 뛰어놀게 하세요..
덧붙여 애 넷 키우는 제 말이기도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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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47
아르미안의 네딸들의 샤르휘나.
예전에 푹 빠져있던 만화책이었는데..
샤르휘나님 이름 보고 딱 그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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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49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이왕이면 글씨도 예쁘게 쓰는 친구가 좋치요^^
근디~~무리한 선까지 하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친구분 말씀처럼 책읽기 많이 왕창 시키시는 쪽으로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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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12:05
책 많이 읽기는게 가장 중요하고, 글씨 예쁘게 쓰는 것도 중요하던데요.
그게 두고두고 스트레스여요. 잘 생긴 놈도 글씨가 엉망이면 못난 놈처럼 보이더라구요.
(울 몽구얘기라서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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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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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내 기다렸는데 ㅋㅋㅋ 1빠 좀 한번 해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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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8:58
수다님이 한발 빠르셨네요.
10월은 글을 좀 늦게 올려서 일빠의 기회를 잡기가 쉬울 것 같은데...
수다맘님은 하늘이 내려주신 일빠인거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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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9:00
몽구맘님~
일빠 다음으로 좋은게 이빠^^
그다음 삼빠~~~
우리 자축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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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09:01
지훈맘님 너무 이뻐요^^ 잠시 서운했던 맘이 싸악 가라앉네요^^ ㅋㅋㅋㅋ
우리 자축합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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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14
ㅎㅎㅎㅎㅎ
수다맘님께서 오늘... 바삐 움직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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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15
이빠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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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9:32
미안해지는데요....내일 우리 아침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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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44
몽구맘님 저랑 같이 수다맘님 침낭 공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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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47
몽구맘님 이~빠 축하드립니다.
저는 요즘 순위안에 들지를 못하고 있네요.
수다맘님, 몽구맘님 두분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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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8:52
답댓글

오늘도 좋은 하루^^

 

초원님 무슨 그런 말씀을..... 시험공부 하는 일상이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주제 아닐까요??

전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3학년부터 시험 보는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2학년 아직 준비도 안된 아이들이 시험에 치인다면...... 3학년부터 조금씩 시작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아예 시험이 없으면 아이들 공부 습관이 안 잡혀서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원님 둘째가 많이 성장했나 봅니다. 우리 둘째도 3학년 되면 그럴 수 있을지??

이번 겨울방학까지 천천히 지켜 보고 기다려주고 도와줘야 겠어요.

 

우리는 담주에 바자회를 해서 마지막 주에 시험 보는 관계로 요즘 시간 날때마다 과목별로 소 단원씩 아이가 혼자 공부합니다. 채점은 제가 해주고요. 엄마표가 다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생기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큰 애 같은 반 어떤 아이는 공부방서 공부하고 8시에 집에 오는 아이도 있다고 해요.

물론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공부방을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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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8:55
수다님, 오늘은 다시 일빠~~~ㅋㅋ
매번 이렇게 바로 와주시니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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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08:57
수다맘님이 계시는 한 1빠하기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축하드려요~~~~^^
이젠 그냥 무덤덤하신거 아니어요? ㅋㅋㅋ
타이밍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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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0-12 08:58
ㅎㅎ 축하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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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12 08:59
초원님 고마워요 ^^ 계속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오겠습니다.

몽구맘님 전 그래도 기분 좋은 걸요. 일상의 즐거움이 크지 않지만 아침에 1빠로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해 본 사람들 만이 아는 작지만 큰 즐거움^^
반장님들과 친해지는 기회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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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09:03
혼자 공부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울 아이들 이렇게 혼자 시험 준비 해서 모두 만점을 받아 오지는
못하지만 스스로(엄마 잔소리 좀 더해서^^) 공부하고 좋은 성적
받아 오면 본인도 더 기뻐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고등학교 가서 엄마가 밀착해서 시험 준비 시키기
어렵잖아요.
지금 시행착오 해봐야 나중에 혼자 할 때 덜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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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12 09:03
ㅎㅎ 1빠 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않나요.
10월에 1빠 한번 해보는게 이번달 목표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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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12 09:16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드문데
수다맘님 아이들은 참 특별하네요...
자식 복 많은 사람이 진짜로 복 많은 사람이라 하던데...
수다맘님...정말 복 많은 사람이어요....1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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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12 09:17
오늘은 놓쳤네요 ㅠ.ㅠ
축하드려요~~
제 주위에도 아직 초3이지만 9시까지 학원을 다니는 아이가 있어요.
토요일도... 스케쥴이 또 있구요~
그래고 또 집에오면 학습지가 5개....
어른입장에서 봐도 답답한데... 아이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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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0-12 09:32
여유있게 공부하면 되겠어요.. 우리딸도 내가 간섭 안하고 혼자 냅두길 바라는데..ㅎㅎ.
설명 먼저 잘 읽으라 했건만...문제에 답 써놓은거 보면 황당한게 많아서...ㅎㅎ...
제가 좀 간섭해요...ㅋㅋ..
낼모래가 시험이라도 어제 저녁에 200페이지가 넘는 명랑소설 열심히 보고 잤어요...
'인어들의 사랑이야기'라나...=.=
잠자기전에 동생 책읽어주면서 큰애는 국어책을 읽어라..했더니 나중에 고백하더군요..
엄마가 둘째 책읽어주는 소리 다 듣고있었다고... 방해 안되게 조용히 읽었는데도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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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12 09:41
아무리봐도 수다맘님은 히말라야에서도 안얼어죽는 최고급 침낭으로 리더스방 앞에서 밤샘하시는 듯 ㅋㅋㅋㅋㅋ
다들 수다맘님 침낭 공동구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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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12 10:19
ㅋㅋ 종채맘님 저도 공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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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12 11:04
오늘도 1빠 축하해요.
오늘은 경쟁이 치열했나보군요...
그래서 더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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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12 11:46
수민양 중간고사 준비 들어 갔군요.
지금부터 틈틈히 준비하는 것 정말 좋은것 같아요.
막 코앞에 두고 준비하면 아이도 서두르게 되고, 엄마도 조바심 생길텐데.
미리 대비하는 것 정말 좋아요~~~~~~~~나도 3학년 되면 그렇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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