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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며 공부하기(1)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김승환
  • |
  • 2010-10-11 20:3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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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07 14:44
답댓글

낮잠자는 남편 깨워서 들려줬습니다.... ㅋㅋ

엄마들의 부러워하는 댓글도 보여줬습니다.

모르는척 다시 누워버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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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8 10:30
^^; 아버지의 위력은 아이가 좀 더 자라서 엄마가 통제하기 힘들 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잔소리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에게 아이들은 어떤 권위를 느끼기 때문에 엄마처럼 함부로 대하지 못하지요... 그 권위를 지켜주는 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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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0-07 14:39
답댓글

에고.부인되시는 분들 부러워요.^

아이 교육에 관해선 난 모르쇠로 일관하던 남편이

압력에 못이겨 요즘 아이수학을 일주일에 두어번씩 봐주고 있는데

애보고 문제집 풀으라 해놓고 그옆에 앉아 티비봅니다.

아무래도 수학도 엄마가 총대를 메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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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8 11:24
남자들은 칭찬해주면 평생을 몸종으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남편분을 아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칭찬해주시면 (칭찬거리를 발견하는 것이 고역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극적인 변화를 겪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칭찬에 목말라 있답니다. (특히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면 감동까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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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10-07 12:06
답댓글

캭.  로긴을 안할 수가 없게 만드시네요.

전 테헤란을 계란으로 들었는데, 외국어니까 괜찮다 고 둘째 편들어주시는데서 (고까지밖에 못들었지만...) 아침부터 괴롭히던 피로가 싹 달아났습니다 ^^ 저도 종종 이러고 놉니다만, 두 딸래미 승부욕이 대단하고 격차가 심해서 자주 못합니다. 아버님 순발력이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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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3:51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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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07 10:35
답댓글

아웅~ 아빠가 이렇게 자상하시다니..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신랑은 거의 하숙생 모드로 살거든요. ^^

 

앞으로 자주 글 올려주세요.

번호를 매기신것 보니 2편도 올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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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1:11
네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하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놀이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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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07
답댓글

오늘 또 여러집에서 아빠들 잡는 소리가 나겠군요. ㅋㅋㅋㅋㅋ

우선 울신랑한테 에서로님 글 보여주고 녹음도 들려줘야 겠습니다.

잠자기전 30분 놀아주는 아빠~~~가 아니라

쿨쿨 잠든 아이 간지럽혀서 깨우는 울신랑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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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0:26
저는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 어렵지 않은 직업이다보니 그렇구요... 어쨌든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멀리서 따뜻하게 보아주는 능력은 엄마보다는 아빠가 나은 경우가 많기에 굳이 아빠들을 잡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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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10-07 10:06
답댓글

하하, 완전 재밌어요~진짜 좋은 아빠시네요! 짱이에요

아빠의 신나는 음성~ 딩동댕동~~~♬

나중에, 민교 문제 틀렸다고 안한다 그러는거죠~? 그래도 또 하자고 하는거 완전 귀여워요

찍기 문제도 설명해주시고 ㅎㅎ

이렇게 매일 밤마다 퀴즈 놀이를 해주시는거에요? 진짜 최고세요!

귀중한 파일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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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0:28
감사합니다... ^^; 퀴즈놀이는 비교적 최근에 하게 된 것이고 민채 때문에 옛날 얘기나 괴물놀이 같은 것을 주로 했습니다. 다른 놀이들도 기회가 있으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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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09:26
답댓글

잠자기 전에 30분 동안 6세, 8세 두 남매와 함께 요로코롬 하고 노신다는 말씀이지요? ^^

민교가 틀렸다고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 한다고 하고, 그 상황을 넘기시는 아빠의 목소리.

찍기문제는 모르는데 맞추는 문제...민채의 주특기..넘 재밌어요.

정말 다양하게 문제를 내시고 아이들의 반응도 재밌고 진지하네요.

요거 우리집은 아빠가 가끔 시도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였는데 잠자리에 들기전에

맘먹고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노는 것이다.

감동할 준비를 충분히 한다.

명심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파일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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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0:29
네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칭찬의 기술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개똥 철학도 글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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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0-07 09:22
답댓글

울 아이에게도 이런 아빠가 있었음 좋겠네여. 주말마다 누워있는 아빠 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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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0:30
저도 주말마다 누워 있습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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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0-07 08:46
답댓글

하기 싫다는 아이...(질까봐 그런건가요? ㅋㅋ)

불끄면 생각이 안난다는는 아이 달래가면서 하는 퀴즈 놀이 참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유난히 퀴즈를 좋아하죠...

전 수학퀴즈 내시는 줄 알았더니..

사회문제도 내시고 다양하네요..

 

아이들 목소리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희는 아이 아빠가 함께 야구하면서 야구 중계는 할 줄아는데...

그것도 아이가 참 좋아하더군요.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가족시간을 이렇게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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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10:31
네... 부족하지만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 아이들의 변화에 귀기울인다면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에 동화 될 수 있구요...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오래 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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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
  • |
  • 2010-10-07 05:40
답댓글

ㅎㅎ 넘 재밌습니다.

민교는 의젓(?)하고 민채는 넘 귀엽네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감동할 충분한 준비를 한다'는 말씀에 꽂혀서 들어 보았는데, 아빠와 아이들 모두 넘 재밌게 퀴즈대회를 해서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왔답니다. 

 

그런데 민채 정말 6살 맞는지요? 저희집 초2 아들녀석보다 찍기 실력이 월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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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로
  • |
  • 2010-10-07 08:22
감사합니다. 출근해보니 댓글이 달려있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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