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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넷째날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아서아맘
  • |
  • 2010-10-04 23:10
답댓글

우리집 식구들 다들 컨디션이 안좋아서 집에서 뒹굴거리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비염이 불치병인가봐요.

애아빠, 큰애 아침에 눈뜨기 무섭게 재채기부터 시작해서 훌쩍거리고 그럽니다. 큰애는 안그랬었는데...

애아빠는 그러려니 했는데, 큰아이가 그러니 비염 공부좀 해야할 듯해요.

일단 한약부터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10/4(월)

706. The Princess and the tree

707. Bravo, Amelia Bedelia!

708. Poppy and Max and the Snow Dog

709. Poppy and Max and the Noisy Night

710. The Dinosaurs Nex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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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0-04 21:51
답댓글

빨래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요.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바람에 마르지 않고 냄새만 풀풀 나네요.

이럴 땐 건조 가능한 세탁기가 갖고 싶어져요...

책 읽다 말다 한 리스트 내일 정리 해서 올릴게요.

초원님 덕분에 저도 힘 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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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04 23:13
올해는 날씨가 영 신통치 않네요.
가을엔 친정엄마 고추말리는 재미에 사셨는데, 올해는 포기했다고 해요.
빨래도 그렇고, 야채값도 그렇고 참~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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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5 00:02
저도 지난 주말에는 거의 못 읽어서 밀린거 올릴까 하다가 결국 못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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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10-04 21:14
답댓글

10월 팀장님...안녕하세요..매주 들어올것 처럼 그런게 9월인데.. 9월 한달두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뜨문뜨문 들어오게 되네요.

아이가 살짝 감기가 걸리면서 영어공부를 쫌 적게(사실은 거의 하루 한권 읽었을때가 대부분입니다^^;;) 진행하다보니.. 들어와 글은 읽으면서도 답글 달기가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저 매일 들어와 여러분들의 글은 읽었답니다^^

 

저희 아들두 어제 농구공을 들고 얼마나 씨름을 햇는지.. 맘처럼 되지 않으니 그만 울더라구요. 그모습이 귀엽기두 하면서 한편으로 아직 멀었구나 싶은게... 아빠만 고생했네요.. 워낙 몸치인 아들이라 하고 싶은건 많고 욕심두 잇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많이 속상해하는편이예요. 오늘두 운동회 연습으로 미리 달리기를 했는데..꼴등이라면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꼴등이라고 속상해하더라구요.수학문제라면 연습이라도 시키겠는데.. 운동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긴 한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작년까진 빨리 달리는 편이었는데..이번엔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몰린건지.. 쉽지 않네요..

 

내일은 조금 일찍 들어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지런히 글도 달아보고 해야하는데...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전 아들재우고.. 잘금4인방 볼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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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04 23:17
클라우디님 안녕하셔요. 늦게 인사드립니다.
지가 9월엔 제정신이 아니었고, 지금도 쬐금 시름시름합니다.
먼데서 열심히 하시던데, 언능 감기 떨궈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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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4 18:48
답댓글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대개 스포츠선수를 한번씩은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축구, 야구, 배드민턴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계속 바뀌고 앞으로도 몇번 바뀌겠지요.

 

어제 저희집은 대백제전 '부여'를 갔습니다. '공주'는 몽구맘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부여왕궁에서 '선화공주와 서동'의 혼례식 장면을 보았습니다. 체험장에서 활쏘기등 몇가지 체험도 하고...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부여왕궁 근처에 왔을 때, 하늘에 떠있는 큰 무지개를 본 것입니다.

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무지개였는데...

아이는 어제 처음으로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봤습니다. 정말 큰 아치형태의 무지개가 하늘에 걸렸습니다.

차를 한쪽으로 세우고  계속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 핸드폰에 한 컷만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저도 몇년만에 보는 무지개라 참 마음이 설렜습니다. 남편도 좋아하고...

먹구름이 가릴 때 까지 십분정도 보다가 부여왕궁에 갔는데, '혼례식'공연중에도 잠시 무지개가 비쳤어요.

어쨌든, 정말 좋았습니다.

 

덥다고 아우성치던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합니다.

리더스팀 가족들, 옷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읽은 책이 730권 정도 됩니다.

집에서 하고 부터 하루에 10권 정도로 읽는 책이 조금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었는데, 올해 안에 1000권 달성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리더스팀에게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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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04 20:40
그 무지개 볼때 저도 근처에 있었나봐요..^^
배타고 낙화암 볼러 갈때 큰 무지개를 봤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무지개 보고는 함박 웃음 짓고 사진도 찍고..
공주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
부여는 근처 한바퀴 차로 두르기만 했어요...(하루에 두곳을 다 두르긴 좀 무리인거 같더라구요.)
공주보다 체험이나 볼거리는 부여가 더 많았던거 같던데
시간이 없어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해 아쉬워하며 왔어요..
토요일에 출발해서 이틀을 강행군 했더니 오자마자 대충 씻고 바로 잤어요..
오늘도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어쩜 같은 공간에서 스쳐지나간건 아닐지......^^
참..코스모스가 장관이어서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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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4 22:38
엘로이스맘님도 부여 계셨군요.
그때가 다섯시쯤이였어요. 우리는 천안에서 세시넘어서 출발했어요.
가시는 줄 알았으면 핸펀알아서 번개팅이라도 했을텐데...ㅎㅎ 어쨌든 무지개를 같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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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5 00:05
후니맘님 부여 가셨었군요. 좋은 공연 보시고 무지개도 볼 수 있어서 좋았겠어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셨네요.

그리고 올해 안에 1000권 돌파 하시게 되었다는 소식 들으니 기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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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05 09:53
어쩜~... 무지개도 보시고 좋은 공연도 보시고 정말 좋으셨겠어요.
지금 이 시기에 공주 부여에서 큰 행사를 하는군요.
몽구맘님과 후니맘님 글보고 알았어요.
내년에는 꼭 참석해 보고 싶네요~..
영훈이가 집에 있으면서 읽는 양이 많이 늘었네요.
얼마전까진 저희집이랑 비슷한데.. 권 수가 훌쩍 뛴것이..
영훈이에게 힘내라고...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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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04 17:18
답댓글

안녕하세요,10월의 팀장님....

진작 인사 했어야 하는데 많은 일이 생겨 이제야 인사합니다....꾸벅~

한달동안 잘 부탁드려용~^^

 

9월의 마지막 주부터 우리집은 전쟁이었지요..

시환이 유치원 문제로요...

고민 끝에 그냥 유치원을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시환이는 더 다니고 싶어했지만

지금 유치원이 시환이에게는 맞지 않은 것 같아

그냥 결정해버렸어요...

어짜피 내년 되면 다른 유치원에 다녀야 할 텐데

몇달 더 다닌다고 무슨 소용 있나 싶어 그냥 그만뒀습니다.

부모는 홀가분한데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게 아픕니다.

그래서 더 어깨가 무겁기도 하구요...

 

게다가 주말에는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지 뭡니까...

지갑안에 수표로 220만원을 넘게 가지고 있었거든요...(주말 지나고 입금하려고 정말 잠시 가지고 있었는데....)

눈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오늘아침 남편은 수표 정지 시킨다고 은행과 법원을 다니느라 바빴지요.

수표 찾는데는 시간이 꽤 거릴거라고 하대요.

찾아도 그 금액 대로 못 찾을거라 했구요.

낙심하다가 잃어버린 장소에 지갑 찾는다는 종이를 붙였었지요...

그곳이 비행청소년들의 공간이라 좀 강하게 썼답니다.

'지갑안의 수표는 정지 시켜놓았으니 빨리 돌려주시면  현금으로 사례하겠다'했지요...

인근 pc방에도 붙여놓았답니다.

그런데 불과 3시간도 안돼 전화가 왔더라구요.

학생들이 주웠다고...

안에 있던 10만원짜리 상품권과 민증은 없어졌구요

나머지는 그대로 있었답니다....

경찰이 아이들을 추궁하자 남편이 됐다고 데리고 나와서

현금으로 사례를 했지요.

저도 남편도 압니다....그 아이들이 그걸 없앴을거라구요....

아이들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아서 금방 알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 정도에서 얼른 마무리 하고 작은 아이에게만 신경 쓰고 싶은 마음에

급히 마무리 했지요....(음~이 아이들을 위해서 잘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아휴~이제야 한숨 돌립니다.

지난 주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지나왔어요...

내일부터는 계획 짜놓은 대로 아이와

열심히 보낼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부디 평온한 일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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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4 18:27
아유~ 이제 다 해결되셨나요?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이제 잊어버리시고 마음 편히 가지길 바랍니다.
당분간 시환이 데리고 있으면 너무 바쁘시겠어요. 힘내시구요.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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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04 20:49
많이 당황스러웠겠어요.. 돈은 찾았지만 씁쓸하기도 하셨겠구요.
아이들 짓이었을거라니 저도 괜히 맘이 더 무거워지네요..
힘든주말 보내셨는데(토닥토닥!) 이제 털어버리세요..

울 아들도 5살 유아체능단 보낼때 1분기만 남기고 그만 두고 집에서 데리고 있었어요.
이해할수 없는 체능단의 행태때문에...
근데 같이 있으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겨울이었기에 주로 집에 있었겠지만 여러곳을 다닌 기억도 나네요..
아마 시환이도 유치원 다니다 쉬게 되어 엄마랑 있어보면 좋을거예여.
내년엔 또 유치원 가니 단 몇개월,,신나고 즐겁게 보내세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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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5 00:11
지난 주말부터 며칠간이 정말 끔찍해겠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
당황스러웠을텐데 그나마 해결되고 지갑찾고 수습해서 다행입니다.
안정이 필요하셨을 것 같아요. 이제 좀 괜찬으신지 모르겠네요.
평안하시길 바래요. 시환이와의 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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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05 10:01
아니~....그런 일이...
우준시환맘님 주말동안 맘 졸이고 정신없어 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씁쓸하지만 그래도 발빠른 대처를 하셔서 수표들은 무사한거 같아 천만 다행입니다.
시환이가 가을들어 아프기도 하고 유치원땜에 엄마 맘고생도 시키고.. 아무튼, 그냥 데리고 있기로 하셨다니 응원을 보냅니다. 저야 스스로도 원하고 있어 그렇다 치지만 시환이는 계속 다니고 싶어 했다니 마음이 살짝 안 좋으셨겠지만..
또 .. 결과적으로 보면 더 좋을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준시환맘님이야 시환이 데리고 있으시면 누구보다도 잘 해주실 분이실테니 시환이에겐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 될겁니다.
저도 둘째와 둘이 있는 시간들이 늘면서 그 아이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것도 있고 둘만의 결속력도 생긴것 같고...
우준시환맘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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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04 13:33
답댓글

초원님, 큰아이 투구하는 모습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우리 몽구도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은 전혀 따라 주질 않는답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여요. 의욕만 앞선다는...^^

요즘 5학년이라고 하면 정말 아저씨 같던데요. 듬직하시겠어요^^

 

10월 들어서 아침에 운동을 하다보니 오전시간이 또 후다닥 지나네요.

어렵게 시작한 운동이니 꾸준히 해보려고 하네요. 몸이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저녁엔 제법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관리 조심하시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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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4 13:49
저도 10월이 시작됨과 함께 동네공원 돌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다녀와서 쑥에 들어왔네요.
남자아이들, 어릴 때 운동선수가 꿈인 아이들이 많나요.
울 두 형제는 장래희망이 야구선수랍니다.
공부 안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조마조마~~^^;

몽구맘님, 운동 꾸준히 하셔서 꼭 건강몸짱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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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04 10:49
답댓글

주말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는 몽구와 대백제전 공주편-수상공연 사마이야기 보고 왔어요.

오후부터 비가 많이 쏟아져서 행사 취소될 뻔 했는데

많은 배우들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부 비를 쫄닥 맞으며 열연을 하시더라구요.

공연 내용도 좋았는데, 많은 비까지 맞아가며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과 더불어

고생이 정말 많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40분까지 였는데 지루하지 않고 몽구도 푹 빠져서 관람했네요.

공연장이 야외다보니 관람객들도 똑같이 비를 쫄닥 맞았지요. 대신 우비를 나눠주더라구요.

비가와서 사진도 너무 많이 흔들리고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몽구가 3월부터 리더스 읽기 시작하여 토요일에 드디어 1000권 달성 했어요^^**************

원하던 게임도 2시간 했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대백제 공연도 재미나게 보고

신나는 토요일이었네요.

더불어 한글책 읽는 것도 300권 달성할 때 마다 게임1시간 할 수 있는 목표를 다시 세웠어요.

 

대백제 수상공연에서 찍은 사마(무령왕)이야기 사진 몇장 올릴께요.

비오고 야외라서 추웠는데도 배우들은 강으로 빠지는 장면까지 연출하느라 정말 추웠겠더라구요.

사마 이야기는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오면서 무령왕이 백제를 수상왕국으로 번성, 영토확장, 발전,

사마의 여인 고마(고마나루->곰나루) 등을 담아냈어요.

무령왕 맡은 배우가 뮤지컬배우 민영기씨라네요.

부여에서 공연하는 사비미르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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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4 13:15
몽구맘님 1000권 돌파 축하드립니다^^
많이 칭찬해주셨죠?? 앞으로 더 꾸준히 하시길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리고 비가오는데도 배우들이 열연한 공연 기억에 남았을 것 같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대백제전 공연이 있다는것도 몽구맘님 덕에 알게 되었는데 가볼 생각도 못했네요.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공연으로 접하면 나중에 더 쉽게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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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4 13:52
빰빠라밤~~~몽구 1000권 돌파 축하드립니다.
저학년인데도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있는 건 몽구맘님의 도움이 크기 때문일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홧팅입니다. ^^

공연 사진도 잘 봤구요, 몽구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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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04 17:24
축하축하....1000권 돌파 축하드립니다....
우리 몽구가 잘해냈네요...
주말에 좋은 체험도 했는지 겸사겸사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셨겠어요...
우리집도 이번달에 백제전 노려보고 있는데
아이들 아빠가 시간을 영~못 내네요...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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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4 18:35
몽구맘님! 먼저 1000권 달성 축하드리구요.
공주 다녀오셨군요. 수상공연, 사진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저희는 어제 백제전 부여에 다녀왔어요. 왕궁에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혼례식을 보고,
체험장에서 활쏘기등 몇가지 체험을 했어요. 늦게가서 수상공연은 못보고... 아쉽네요.
다음 번에는 '공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꼭 수상공연을 보고 싶어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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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0-04 20:56
몽구맘님,그리고 몽구..
축하해요~~~~ 빰빠라밤!!!!!
게임할수 있는 당근과 아이스 크림까지..몽구가 얼마나 좋았을까???

저도 공주와 부여에 다녀왔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수상공연은 보지 못했어요.(홈피에서 확인하고 갔었는데...)
하루에 공주와 부여를 오가긴 좀 벅차더라구요.
나눠서 하루는 공주 ,하루는 부여...였더라면 좀 더 많은걸 보고 왔을텐데 아쉽더라구요.

부여에서 본 무지개가 사람을 들뜨게 하더라구요.
코스모스도 정말 장관이었구요..
시간되시면 부여도 가 보심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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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10-04 20:57
완전완전 축하드려요.. 몽구도 맘이 아주 뿌듯할것 같아요. 몽구맘님도 그렇구요..
오락두시간.. 저희집도 자주 주는 포상이지요.. ㅋㅋ오락이 뭐가그리 좋은지...
공연두 넘 좋아보이네요.. 즐거운 주말 이야기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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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05 10:06
몽구맘님~ 사진 너무 잘 봤어요.
저는 오늘 이 사진들과 후니맘님 글을 보고 백제대전이 있는줄 알았어요.
수상공연이라.. 너무 보고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극무대를 좋아해서..더욱 아쉽네요.
내년엔 꼭 메모해 두었다가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그리고 몽구 1000권 돌파 축하드려요~!!..
몽구가 너무 대견하시겠어요.~^^.. 저도 힘입어서 으쌰으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탄력받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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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0-04 10:21
답댓글

초원님 안녕하세요?

10월이랑 초원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요~

지난 금,토,일 제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 저녁무렵에 들어온 관계로 우리 아이들의 주말 영어는 올 스톱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꼬박꼬박 읽고 밀리지 않게 여기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3월부터 시작한 리더스 올 연말까지인가요?..

새 학기 시작해 영어에 신경 못쓰는 분들도.... 사이버상이라는 한계때문에 잠시 슬럼프가 오신분도 있을테고..

또 부쩍 바빠지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길게 가니 그러나보다 합니다.

다만, 매일 문열어야 하는 반장님과 꾸준히 글올리시는 분들 힘빠지실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사실 위의 이유들이 제가 쑥을 소홀히 하게 됬던 이유들이거든요~

 

초원님의 초5, 초3 두 아드님을 보며 저의 미래를 봅니다.

저렇게만 커주면..좋겠다~.. 싶고..

저희 둘째녀석이 1월부터 20Kg을 넘지 못하고 19점대이더니 9월 저와 함께 있으며 20.5, 20.7,,,, 그렇습니다.ㅎㅎㅎ....  녀석에게 '신형이는 밥만 잘 먹고 책만 많이 읽으면 최고야~'..하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여름부터 먹이고 있는 한약때문인가도 싶고 볼때마다 오져서리(대견하다의 사투리~)~~..ㅋㅋㅋ

 

오늘은 오전에 집안일 비롯 아이가 엄마없이 했던 며칠동안의 과제물들을(소일거리로 내준 짜실한 학습지, 문제지들) 검사하고 오후엔 큰애, 작은애 데리고 근처 도서관엘 갈 예정입니다.

거기 도서관에서 하는 원어민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이 있는데 남자 선생님이 아주 재밌고 친절하세요.

게다 어린 아이들이 잘 찾지 않는 도서관이어서인지 듣는 아이들이 2~3명..ㅎㅎㅎ..

30분동안 한두권 읽어주시는데 동사들 형용사들을 몸으로 표현해주시는것이.. 엄마들도 재밌답니다.

 

큰애의 독서골든벨 예상문제도 내야 하고.. 제 공부도 해야 하고..  할 일을 다 하자면 끝도 없는데..

오늘 하루도 힘 내야 겠습니다~ 

참, 초원님 새로울 것 있을 나이가 딱히 있나요?..

연륜으로, 밥심으로,... 밀어 붙여보시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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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4 13:12
후형맘님 오랫만이예요.
지난주에 바쁘셨군요. 도서관도 꾸준히 다니시고 늘 새로운 것 공부하시는 후형맘님 모습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새로운 일 도전을 못하고 삽니다. 아이들은 커가는데.....

도서관 원어민 영어 선생님 스토리텔링 수업은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오늘 히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가을이 되니 자꾸 느슨하게 되요.일부러 꼭 여기 출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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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4 14:01
후형맘님, 안녕하세요.^^
요즘 제 맘같이 안되는 아이들 땜에 마음 비우기 다시 하고 있어요.
작은 아이 영어책 읽기는 계속 답보상태인데 디비디라도 열심히 봐주니 그걸로 감사하다
하고 있구요, 큰 아이는 다행히 자리가 많이 잡혀서 제 손이 많이 안가요.
큰 아이는 문법 과외와 원어민 과외가 들어 간지 반년이 되었고 수학에 시간 할애를
많이 하다보니 집듣할 시간과 영어책 읽을 시간이 많이 밀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만 챙겨주면 틈틈이 해주니 대견할 뿐입니다. ^^
신형이가 몸이 마른 모양이군요.
아이들 때되면 잘 먹기도 하던데 그것도 아이마다 다르겠지요?

아무래도 길게가는 거다 보니까 업다운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도 영어를 꾸준히는 하는 편인데 한가지를 계속하지는 못하는지라
리더스 참여율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었거든요.
내 아이가 읽지 않으면 글도 잘 안올려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리더스 대문이 열려있으면 다시금 맘잡고 시작해보게 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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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04 17:22
오호~아이들이 적은 스토리렐이 수업은 탐나는데요....^^
아이들이 적으면 선생님이 신경을 더 많이 써주실테니
적은 비용으로 효과만점이겠는데요...
워떻게 잘 다녀오셨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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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04 09:05
답댓글

 서울도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햇님이 쨍하게 나왔어요.^^

 초원님의 두 아들들이 주말에 야구를 하는 군요.

 어릴때 시작하는 운동.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외국의 아이들, 봄에는 야구를 주로 연습하고 가을엔 축구를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 연습할때마다 부모님들이 참석해서, 잘한 아이나 실수한 아이나 똑같이 칭찬 많이 해주는 문화적인

 모습을 본것 같아요. 우리도 이런 문화적인 부분은 배워서,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면서 배우는 문화가 되었으

 면 좋겠어요. 어제 삼진 당한것으로 속상한 큰아들에게 위로 많이 해주시고, 다음번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

 줄수 있다는 자신감 많이 주셔요^^

 저도 올 봄부터 인라인을 배우게 했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 피하고. 이제 다시 인라인 태워야지

 하는 마음 많이 드는데,, 날이 오락가락하니 배우기가 쉽지 않네요.

 당분간 주말마다 날이 좋아 운동하기 좋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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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4 14:14
부모님들이 참관하며 함께하는 운동문화, 영화에서 가끔 봤는데요, 참 부러웠어요.
아이들도 부모님들이 와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 매번 더 신나서 하겠지요.
아이들 경기 끝나고 나란히 줄서서 부모님들에게 인사하는데 박수 크게 쳐주면서 흐뭇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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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10-04 21:01
일본두 그런 문화가 있지요^^ 하지만 소극적인 엄마아빠떔에.. 저희는 먼데서 구경만 한답니다. 사실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구요. 전 그냥 취미로만 하고 싶은데. 부모가 넘 쫒아다녀야해서.. 사실 자신이 없어요.. 아직 일본어두 그렇고.. 긴시간 뒷바라지 할자신두 없고.. 하지만 남들 하는거 보니 좋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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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4 08:53
답댓글

오늘도 힘차게^^

 

초원님 아이들 야구 하는 모습 보고 오셨군요. 큰 아이가 5학년 2학기면 이제 든든하실것 같아요.

좀 있으면 6학년....둘째는 아직 어리게 보이시는구나.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 받고 갑니다.

사람들이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 둘째. 키만 훌쩍 커버렸지만 애교만 부린답니다.

우리는 어제 아빠 축구하는 곳 따라갔다가 배터지게 간식 먹다가 왔습니다.

저녁까지 해결하고 저는 만사제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주말동안 책 읽은 것 목록을 정리 못했습니다. 좀 있다가 정리하고 다시 들어올께요.

주말에 돌아다니느라 거의 읽기 못했지만요.

5기 북클럽 마지막 책을 아이들이 읽었어요. 원더와이즈.

함께 읽지 않았으면 끝까지 못 읽었을거예요. 우리집은 미션 거의 못하고 듣고 읽는것만 꾸준히 따라왔지만 마지막 권까지 해서 다행입니다. 여름에 몇 권 빼고 읽기는 다 했던 것 같아요,

 

새벽에 많이 춥고 비가 오더니 지금은 햇살이 비치네요.

아주 화창한 가을 날씨가 될 것 같아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밀린 빨래하고 도서관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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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4 08:56
제가 글 늦게 올리는 거이 수다맘님께 젤로 미안하당께요. ^^;
바지런한 수다맘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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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4 09:01
초원님 미안 하시다니요.
저도 컴이 방으로 들어온 이후 새벽에는 못 들어와요.
아이들과 남편이 다 나간 8시 30분이후 들어오게 된답니다. 월요일 이 시간이 제가 가장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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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0-04 17:19
수다맘님도 아이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원더와이즈 하려면 정말 힘들었을텐데
몇권 빼고 다 하셨다니 부럽네요...
우리집은 올 겨울방학에나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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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4 18:51
수다맘님~ 오늘 첫도장 찍으셨네요. 축하 드려요.
원더와이즈도 다 읽고 아이들도 기특합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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