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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100>9월 둘째날 9-2

컨텐츠

댓글 10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비니맘
  • |
  • 2010-09-02 22:23
답댓글

몽구맘님...저도 인사드립니다...^^

몽구맘님도 엄청 부지런하신분이시구만요..아침 일찍 대문열어 주시궁...

띨랑님..넘 분위기 있으세요.

악기 시작 하신 것도 멋지지만 플룻하신다니..

울띨랑도 피아노 배우고 무지 싶어하는데...

엽기적인 그녀서 전지현이 치던 '캐논변주곡'이 느무느무 치고 싶데요 ...ㅋㅋ

부산은 태풍이 그리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집에서 애만 딸랑 보내놓고 ..뉴스보니..헐~

위쪽 사시는 분들 다들 괜찮으신거죠???^^

 

669.MIGHTY ROBOT

670.HAPPY TO BE ME!

집듣 A TO 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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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03
답댓글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태풍이 심하게  불었나봐요.

저는 한번 잠들면 세상모르고 자서, 아침에 일어나서야 아파트단지 나뭇가지 부러진 것을 봤네요.

(시댁가서도 너무 푹자서 시댁식구들이 모두 놀랄 정도입니다.)

모두 별고 없으시지요? 아무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악기를 배운다는 것이 멋있기는 하지만 또 힘든 일일 것 같네요.

몽구맘님 남편분... 멋있는 분이시네요.

저희는 저나 남편이나 둘다 예능에 소질이 없습니다. 저는 음치이고 남편은 박치입니다.^^

다행이 아들은 노래부르는 것은 엄청 좋아해요. 부모보다 조금은 낫습니다.

이번 날씨가 끝나가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것 같네요.

모두 편안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471. the magic pot 집듣 20분   472~474 런투리드   475. 로제타~  

476.barney's horse 477. 아바타 디비디 2편 478. 잉글리쉬 스타터 2편 등입니다.

집듣과 로제타~, 디비디 본 것도 한 권으로 쳐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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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2:08
이야~ 후니맘님~ 쿨하신데요.
저는 시댁가면 잠이 않옵니다. 왜그럴까요? 정말 어머님이 일찍 일어나라 하시지도 않고, 아침까정 채려놓으시는데도, 잠이 안와요~
후니맘주위에 나뭇가지 부러진정도면, 가주 태풍이 귀엽게 지나간거예요.
저는 물,불은 무서운걸 알았지만, 바람이 이리 무서웠는지는 모르겠어요.

참.. 지난번에 로제타 하실까하고 고민잠깐 하시더니. 로제타는 어떤가요?
아직 아이가 어리고, 놀기바빠서, 생각은 없는데,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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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18
쿨한건지 둔한건지... 제 생각에는 둔한 쪽인 것 같습니다. ㅠㅠ
태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다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들도 일찍 등교하고...
'로제타...'는 걱정한 것 보다 쉽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3학년이 되고, 학원도 1년정도 다니면서 고생을 해봐서인지 (단어 받아쓰기, 숙제등등)
매일 30분 정도는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집중듣기도 쉬운 책으로 (10분 정도 되는 짧은 동화책) 하고, 아직은 슬슬 나가고 있습니다.
똘똘이는 잘 하는 것 같던데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3학년 이상은 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학원을 다니는 경우라면 아주 부담없이 천천히 나가야 될 것 같기도 하구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좀 더 해보고 다시 얘기해 드릴께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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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3:13
아~아직 아이가 만6세라(1학년^^;;) 화상이나 로제타는 아직 안하려구요.
그런데, 로제타가 항상 서점갈때마다 호기심이 생겨서 꾹꾹 눌러보고 왔고,
이것저것 질문 많이 해보고 왔거든요. 로제타도 꾸준히만 하다면,, 좋을것 같아요.
아~오늘도 책0권 읽고 자네요. 오늘은 토이스토리3 DVD만 보다가, 중간에 끄라고 했더니,
울면서 잠들었어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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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09-02 21:53
답댓글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영 쑥쓰럽네요.

방학동안 열심히 놀아주신 아들덕에 영어 진행 하나도 안하고

개학과 동시에 시작했네요.

역시 꾸준히 해야하는데 한달 놀다가 다시 시작하니

영 ~~더듬더듬

5일정도 지나니 다시 괜찮아진듯한데 방학동안 했다면 실력이 늘었을터인데

녀석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놀기만 하도록 해줬더니 못내 아쉽네요.

태풍 피해들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들 다 꼭꼭 잠그고 다시 깊은 잠에 빠졌는데

아침에 뉴스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침에 아이 학교보내려니 참 마음이 안좋던데~~~~

 

몽구맘님 9월 잘 부탁드려요

9/1

437.a seed needs help.

438.max's job.

439.castle adventure.

440.pirate adventure.

9/2

441.three kinds of water.

442.rainy day.

443.gran.

444.kipper and the 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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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1:58
오랜만에 들어왔을때는 오바를 해서라도 심하게 반겨줘야합니다.
'반갑다 칭구야~"ㅋㅋㅋ
야자님~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긴방학 보내고, 학교 다니려니,저는 조금 힘들어요(게다가 직맘입니다)
다시한번.. 우리 리더스에 묻어가 보아요
아~저는 야자님이 읽으시는 책 어느 종류인지 모르겠어요.
과학시리즈 같아보이기도 하구,, 모험 시리즈 같아보이기도 하구..

울똘똘이는 요즘 영어dvd를 하루에 2시간정도 저녁에 매일 보여줘요.
책을 읽는 습관을 놓쳐버릴까봐 두렵기는 하는데,4대언어 발달에 고루 힘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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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05
저도 반갑습니다. 리더스에도 살짝 아주 살짝 '슬럼프'가 올때가 있더군요.
하루 이틀 소심하게 빠지다가 궁금해서 또 들어오게 됩니다. ^^
언제든지 반겨주는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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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9-02 22:26
홍콩야자님..진짜 오랫만이네요..^^
방학 잘 보내셨어요?..뭐하고 그리 신나게 놀았을까나?ㅋㅋㅋ
저도 방학동안 리더스반에 글을 많이 못 올렸어요...
이제 자주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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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09-03 10:42
나도 반갑다 친구야...(똘똘이거북맘님)
심하게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아이 하고 있는책은 jy 이머젼 리더와 ort 5~6단계 번갈아 하고 있어요.

후니맘님도 반겨주셔서 궁금하구요 다시 리더스 열심히 같이 해봐요^^
비니맘님 방학때 피아노학원도 한 2주정도 빠지게 해주고
할아버지네 외할아버지네 두루두루 잘 놀다왔네요.
다른 아이들은 방학에 더 열심히 하는데 우리 아들은
방학에는 놀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학년이 어디서 그런건 주워들어가지고 아직 1학년이니
마음대로 놀아보라고 장단 맞춰줬는데 겨울방학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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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02 16:03
답댓글

새벽에 깨어서는 유리창에서 제일 먼방에 아이와 둘이 피신해서 있었는데..

일찌감치 전기가 나가주시더군요.. 바람 불자마자..

 

옆에 큰 빌딩에 있는 큰 광고판이 다 찢기고.. 밖을보니..

완전 아수라장인데.. 베란다 유리 깨질까봐 나중엔 바깥도 못보았어요.

 

거의 12시간만에 전기가 들어왔는데...

그 동안 할수 있는 일이 없더라구요. 빨래를 돌릴 수가 있나 청소기를 돌릴수가 잇나.

컴을 할수가 있나.. 그래서 그냥.. 책 읽었죠..^^

 

몽구맘님.. 남편분 참 멋지네요..

저는 어제 웬 흥이 나서.. 오랫만에 클래식 음악을 좀 들었는데..

울 아들은.. 웬 음악이냐고.. 생소해하더군요..

엄마가 이래뵈도.. 음악 좋아한다.. 콱!!

음악 듣는 중에 챙챙하는 낯선 악기가 있어서 찾아보니,

하프시코드 더군요..

제가 챔발로 소리를 참 좋아하는데..

그 소리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것이.. 아주 매력적이고 고풍스런 소리였어요.

악기가 독특해서 여러분께도 한번 소개해보려구요.. 

마침 플룻 레슨이 있어서 샘께 여쭈었더니.. 고전악기인데.. 건반누르면 뜯기는 그런 악기라고

요즘엔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피아노에 밀려서 보기 힘든 악기가 되었지만..

기타소리도 아닌 것이 하프소리도 아닌것이.. 건반악기와 현악기 소리를 동시에 갖고

있는 아주 예쁜 악기에요.

 

플룻 소리는 ...연습량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3년 넘었는데.. 아직 소품곡도 근사하게 불기는 좀 힘들어요..

역시 어떤 악기든 악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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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6:10
브종님~제가 무식이 넘치는건지, 하프시코드라는 악기는 들어본적도 없이 처음이였어요.
그런데, 아침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전기가 12시간 나갔다면, 냉장고 냉동식품들은.. 어찌되는건지.
오늘 하루 브종님댁의 안녕을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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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9:19
처음 보는 악기네요.
전기가 오래 나갔었다니 불편하셨겠어요. 그 김에 책을 읽으셨군요.
오늘 오후 오랫만에 셋이 낮잠을 2시간 가까이 잤어요 둘째는 지금까지 거의 3시간째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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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0:50
하프시코드..저도 처음봐요.
근데 넘 예쁘네요.앙증맞기도 하고.. 소리도 매력적이라고요?^^
피아노 보단 가로 길이가 짧아도 보이고
울집에 갖다 놓고 싶네요.장식품으로다.ㅎㅎㅎㅎ
참참참...울집은 안되겠어요.집이 넘 좁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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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02 21:59
아주 어릴때 피아노 있는 집이 귀했는데..
한 언니 집에 아주 작은 피아노가 있었어요.
치면.. 챙챙 소리가 나던 것이었는데..
그 소리가 챔발로를 닮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 챔발로 소리를 좋아해요.
잘은 모르겠지만..
바흐가 건반악기를 잘 다루었다고 알아요.
오르간이나 요런 하프시코드를 위한 연주곡들이 많지요.

결국 피아노포르테에 밀려서.. 지금은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악기가 되었다더군요..

혹시 토카타앤 푸가 전곡을 들어보셨나요?
파이프 올겐으로..
굉장히 길고...아주 미칩니다..
제가 고등때 음악샘이 단체로 표를 주셨는데..
세종문화회관가서.. 아주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담부터 바흐가 막 싫어지더라는...ㅋㅋ

곡을 올리는 재주가 있으면 좋으련만...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음악선물을 해주시곤 했는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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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08
저도 처음 들어보는 악기이름입니다.
사진만 봐도 참으로 멋지네요. 멋지다는 말로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브죵님 말씀대로 고풍스럽고 근사하네요. 산뜻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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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2:10
저두.. 누가 브종님이 말씀하신. 곡들좀 올려주셨슴 좋겠어요.
다같이 음악감상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데, 당췌 찿을수도, 올릴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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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02 15:10
답댓글

새벽엔 잠을 이룰 수 없을만큼 시끄러웠어요

무섭다기보다는 정말 시끄러워서....

아주아주 이른 새벽부터 깨어서는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과연 이상태에서 학교에 보내도 될까???  오늘 약속 있는데 나갈 수나 있을까???

하여간 이렇게 잠을 못이루고 비몽사몽 새벽을 보내고 있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난리더라구요..

그냥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뭐가 날아가나보다 했는디....

바로 앞 상가 옥상에 있는 교회탑이 넘어졌더라구요

다행히 길가로 떨어지지 않고 옥상 안쪽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옥상에 가지런히 누워있네요.

바로 저희 집에서 보이는디.................ㅡ.ㅡ;;

 

중학교는 새벽부터 휴교라고 비상연락망이 돌았는데.. 초등학교는 8시가 넘어서야 11시에 등교하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바람에 신랑까지 늦게 나간다고...

아침부터 뉴스켜놓고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티비를 봤네요.

 

11시에 등교해서 조회하고  임원선거하고 급식만 먹고 왔네요.

이럴거 그냥 집에서 쉬게 해주시지....

 

우리 리더스팀들 다들 별일 없으신거죠????

학교도 짧게 갔다오고 중딩덜도 안갔으니 오늘은 여유롭게 책 좀 읽어야겠어요..

이따 봐용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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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5:59
종채맘님도 식구들도 다들 안녕하시지요?
교회탑.. 무서운데요.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어서 그남아 다행이예요.
저도 살다살다.. 이렇게 바람이 무섭다고 느낀건 처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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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02 16:06
서울엔 주로 비가많이 왔지..
건물이 많아서.. 베란다 유리창 깨어지랴.. 했는데...

오늘 새벽 정도의 바람이면.. 정말 깨어질 듯해요..
특히 뭐가 날아와서 유리창 때릴까봐.. 겁나더군요..
온동네 스티로폼은 다 하늘로 치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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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9:17
중학교는 휴교도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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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0:58
울집 근처에도 교회 탑이 무너졌어요.
아이 학교가는길, 도서관 옆에 있는 교횐데 사람은 안다쳤나 모르겠어요.
도로에 큰 나무들도 뽑혀있고 아이말로는 근처 마트 지붕도 날라가고 없다더라구요...

새벽 바람소리에 아이들과 저도 일찍 깨어나서 걱정하며 뉴스만 봤어요.
뉴스 보다 아침등교가 늦다는걸 알았기에
학교에서 보내는 문자에 시큰둥..
여유롭게 있다 학교 갔는데 다행이도 그 시간은 태풍이 지나간 뒤였지요.
저녁 뉴스에 태풍후의 처참함에 한숨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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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3:03
답댓글

그러게요~ 악기를 다루는 아빠. 멋지세요.

울아이 아빠는 팝송만 들을줄 알지. 악기는 피아노도 안배운것 같더군요.^^;;

 

오늘새벽 완전 악몽이였습니다.

분당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유리깨진집과 발코니가 뜯겨나간집도 있고,

구미동에서는 37세 남자분이 출근길에 가로수가 넘어져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참으로 자연이 무엇인지, 급 겸허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쑥쑥 여러분,. 오늘도 우리 모두 소소한 일에 감사해합시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것,

비바람이 멈춘것,,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모두 무사하고 안전한것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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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7:03
분당에도 바람이 심하게 불었군요...
우리집이 강동구인데 구청에서 나온 듯한 분들이
열심히 나무들을 치우고 계시네요..
그래도 한적한 길을 아직도 막혀 있어요....
똘똘이맘님, 이제 조금 있으면 퇴근하시죠?조심히 잘 들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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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02
분당도 태풍의 악몽이 있었군요
새벽에 정말 무섭더라구요...
가슴 쓸어내리며 새벽을 보냈는데
뉴스보니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또 한번 한숨짓게 하네요.

저도 오늘은 울가족 무사한것에 감사하는 맘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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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2:01
우준시화님.. 강동구민이시군요.^^;; 예전같지않게, 정말 공무원들 너무 친절하고, 고생이 많더군요.
이동네는 공무원들이 꺠어진 유리파편 정리하고 계시던데요.
엘로스맘님도..아무일없이 오늘하루 지나가신거보니,. 복많은 가족인가봐요.
저희 친구 어머님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놨는데,유리창이 그대로 떨어져서
차량파손이라네요. 물론 현x하이카에서 300만원 보상해준다고 했다는데, 내년에 보험료 할인이 안될꺼라구..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신 모든분들. 복받으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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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2 12:23
답댓글

악기를 다루는 아빠!!!

정말 멋진거 같아요.

울집은 엄마도 음치, 아빠는 왕음치, 아들래미는 중간음치........

음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집안환경이 좀 그래요.

 

 

 

유치원은 휴원이라고 하네요.

지훈이는 완전 신이 났어요.

 

직장맘들이 걱정이 된다고 하시면서

유치원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전화한통화로 바뀌는건 없겠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아궁....근디 울 시어머니집 베란다 유리창 다 깨져버렸대요~~~

태풍피해는 남일인줄 알았더만   우째요........

803-806 유치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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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6:14
시어머님댁 유리창이 다 깨져버렸으니.. 재해인걸요/
근데, 그 보상이 참 아파트마다. 다릅디다.
어떤곳은 관리사무실에서 보험이 된다고 하고,
어떤곳은 개별집에서 인테리어 통해서 알아보라고 하고,

오늘 동사무소에 인감도장 때러갔다가, 할머니와 동사무소 직원과 말씀 나누는걸 들었는데,
소방서가 와서, 깨진 유리를 치워줬음 한다구. 무료냐, 유료냐 여쭈어보시던걸요~
아~ 바람의 힘도 이리 큰지 예전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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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7:05
유리창이 정말 깨지는군요..
와~무서운데요....그래도 시어머니 안 다치셨으니 그게 어디인가요?
태풍....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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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06
시댁에 유리창이 깨졌다구요?
우려했던일이 현실로.....
어머님은 괜찮으신가요?
파편들 잘 치우셔야할텐데 그것도 일이 되는 한숨짓는 하루였겠네요

울 시댁도 충청도인데 과수원을 해요.
근데 이태풍때문에 사과나무 대부분이 뿌리채 뽑혔다네요.
보상도 보상이지만 태풍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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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2:15
에구에구.. 엘로스맘님..
안그래도, 과수농가들.이제 막 출하를 압두고 있었는데, 낙과들이 너무 많고, 매달려있는것도 상품가치가 없다고, 눈씨울 붉히면 티비에 나오시던데.,,
뭐라구 위로를 드릴말씀도 없겠어요. TT.TT (저도 외갓집이 배과수원을 했던지라, 얼마나 그분들이 힘들고 어렵게 일하시는지 알아요. 엄마말씀으로는 쌀농사보다 과일농사가 더 힘들고, 고단하다고 하시던데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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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2 12:14
답댓글

 아침에 일어 나 보니..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었던지..

 방충망을 통해.. 한바탕 빗물이 들어 왔더군요.--;;

 이른 새벽부터 좀 치우고.. 서둘려 아이 학교갈 준비 했는데..

 출발 2분전.. 2시간 늦은 11시 등교라고 전화왔지요..

 그래도 바람 많이 부는데 나가는 아이 안쓰러워 했는데,,, 잘 된것 같아..

 살짝 뒹굴뒹굴..천천히 학교 데려다 주었습니다.

 어제 몽구맘님이 열어주시는 첫날인디..

 인사를 못드렸습니다..~~~~몽구맘님.. 죄송해요.

 잠깐씩 컴터씨가 제 속을 썩이고 있는 중이라.. 게시글은 보이는데.

 글이 입력이 안되니.. 이거이 더 속상해서~~~~

 하루 늦었지만.. 몽구맘님.. 한달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태풍 곤파스로 인해 피해 입은 가정이 없는지,, 걱정입니다.

 다들 피해 없이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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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02 16:08
문자가 오지 않았나요?
재난문자로 왔던데..

저는 어쨌든 태풍이 8시 상륙이라고 해서..
그냥 학교 늦게보내려고 작정하고 있었거든요.
그바람엔 못보낼 것 같아서..
그런데 태풍이 생각보다 빨리 가버린 거 같더군요.
8시엔 잠잠하더라는...

남은 시간에 집듣한 착한 어린이들이 리더스반에 많군요..
울 아덜은.. 디엠비로(아빠가 쓰다 버린 폰)매이저리그 야구보다가 갔는데...
전기가 나가니.. 뭐 듣거나 볼수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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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6:17
방가워요~ 해바라기님~ 저예유~
그래도 방충맘을 통해 무ㄹ만 들어봐서 다행이예요. 저는 오늘 새벽에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그나저나 제니랑 오전에 오븟한 아침을 보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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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7:06
서울이 넓긴 넓다니까요...
여긴 8시쯤 되니 비도 그치고 바람도 잠잠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상 등교하는 줄 알았다니까요...
문자도 8시 50분 넘어서 왔으니까요....참~학교에서 이런문자는 제때 보내줘야 되는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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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13
아침 일찍 일어나 뉴스에 몰입하면서 등교시간이 늦다는걸 알았어요.
참 무서운 태풍이었죠?
울 리더스맘님댁에 별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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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10
서울은 바람이 많이 불었나봐요.
낮에는 햇빛이 쨍쨍 비치는 것이 두 얼굴의 하늘입니다.
해바라기님네도 별일 없으시죠. 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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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22:16
우준시화님?? 학교 조금 늦으신걸요~
저희는 뉴스보고 알고 있었지만, 7시전에 단체문자가 오던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며, 오전내내 팬티차림으로 뉴스보다가 학교에 갔어요.
재난과 재해에 대하여., 확실히 공부한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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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1:33
답댓글

오늘 임원선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욕심 많은 큰 아이는 하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발표 준비는 못했어요. 저도 발표 못하고 우리는 뭐든 도와주는 게 없어서요. 혹시 정말 되서 돌아오면 축하한다고 해줘야겠죠??

전학 오기 전 학교는 2학년부터 임원을 뽑았어요. 주로 1학년때 학교 활동을 많이 한 엄마들이 임원이 되던데 우리는 얼떨결에 2학년 1학기 임원이 되었지요. 제가 지레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학교 활동 많이 해본 엄마들과 함께 해서 잘 지나갔지만 혼자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리더스 팀 안에서 임원 하면 잘 할 수 있는데.....오프라인 임원은 어려워요^^

 

 

밑에 우준시환맘님이 우리 둘째 이름을 잘 못 적었죠. 다인이가 아니라 다현이예요.

그럴수도 있죠.바로 꿈다섯님이 정정해주셨네요. 그런데 다인이라는 이름도 이쁘네요.

밑에 후형맘님이 제가 점잖을 거라고 하셨는제 전혀 아니예요. 좀 정신없고 산만하고 말도 무지 빠르고 그래서 제가 오프모임보다 온라인 모임 선호한답니다. 4기 북클럽 모임 갔다가 제 실체가 드러나서 얼마나

X 팔리던지....글쓰는거랑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이들이 늦게 가서 일찍 못 들어왔습니다. 큰 아이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씨 폭스 책 한권 집듣 다하고 둘째는 주니비 24권 다 하고 갔습니다. 아이들이 늦게 간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수학 좀 더 하고 가길 바랬는데  놀다가 몇 문제 풀다 갔습니다. 큰 아이는 지난 며칠동안 했던 로알드달의 위치스(씨디가 4장)를 집듣도 하고 중간중간 소리내서 읽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 북클럽은 소홀하게 되고...

어제 둘째 발레 데렸다주고 집에 다시 들어왔다 나가기 귀찮아서 큰 아이랑만 잠깐 영어 도서관에 갔었죠.

둘째는 모르고....간 김에 큰 아이는 조지 시리즈와 매직 스쿨버스 읽고 왔습니다.

요즘 학원 레벨 테스트를 볼까 하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요. 귀찮기도 하고 그 시간에 둘째 데리고 다니기 좀 미안하고.어느 학원을 구경가볼까 혼자 생각중입니다. 생각으로 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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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2 12:30
요즘은 임원하면 엄마가 해야할 일이 정말 많은가봐요...
육체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우리 어릴때랑 정말 다른가봐요.
지훈이 나중에 임원한다고하면 우찌해야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쩍 고민좀 해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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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5:41
에고~지송....
우리 둘째 이름 잘못 적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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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16
오늘 임원선거 어찌됐나 궁금하네요.
엄마가 힘들어 그렇지 아이가 하고 싶다하면 뒤에서 팍팍 밀어줘야하는데
다들 좀 겁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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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0:56
답댓글

애들 다 학교 가고 다시 왔어요.. 다행히 지금은 비도 그치고 바람도 조용해지고..

아까 큰애 데려다주러 버스정류장 나가는데 쓰레기통이 쓰러져 있더만요.

작은 나무 하나 꺽인것 같고.. 바깥에 있던 자가용들은 엄청 지저분해져 있더군요..ㅎㅎ.

 

둘째는 오늘따라 학교가기 싫다는 소리를 여러번 하다가 나한테 쫓겨났어요..

학교는 가기싫다고 안가는 곳이 아니라고~

아침에 태풍얘기 들으니까 집에서 쉬고 싶었나봐요..

 

아침에 갑자기 생긴 두시간의 여유... 큰애는 집듣 한권하고 피아노연습좀 하고..놀다가 갔구요..

둘째는 어스본 한권 듣고 영어책 몇권 읽었네요.. ^^

초3

623

pizza pizzazz!

624

Ballerina dreams

초1

562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563

Where's the mouse?

564

What's for lunch?

565

the rat-a-tat hat book

566

Let's go!

567

Are you curious?

568

D.W The big boss

569

The very hungry caterpillar

570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571

Billy goats gruff

집에 있는 유아동화책 정리하려고 둘째 한번씩 읽으라 했어요..  넘 짧으니까 이런거 또 없냐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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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1:21
우리집에 그렇게 쉬운책 엄청 많은데...
쉬운책만 거의 2년동안 읽었던 기억이 나요. 우리 큰 아이요. 영어책은 주로 학교 가기전에 구입하고 학교 간 이후에는 도서관을 이용했거든요. 챕터북만 가끔 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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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2 12:31
쉬운책...저두 다 정리했는데요. 언니네 집으로.......
근데..막상 정리하고 나니까..괜히 그랬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한글책도 글밥적은거 커서도 보듯이 영어책도 그런거 같더라구요.
몇권은 남겨두심도 괜찮을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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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5:49
으미~어째요....
우준이 친구 엄마는 아침부터 아이가 열받게 해서
확~학교를 끊어버릴려고 했답니다..ㅋㅋㅋ
나도 가끔 그 생각 했는데.....꿈다섯님은 바른 엄마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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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19
브라운 베어...오메 반가운거...눈에 익숙한 몇권이 보이네요.
울 딸 넘 좋아해서 달달 외웠는데
지금은 들려주지 않으니 다 잊어버렸겠지요?
낼 다시 들려줘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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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21
잘 지내시죠? ^^
개학도 했는데, 둘째가 왜이리 많이 읽나요? 누나보다 더 잘하겠어요.
서정이도 꾸준히 잘하고...저학년때는 가끔 학교가기 싫은 날도 있는가 봐요.
바람도 불고 하니, 한번 떼써 본 모양입니다. 그래도 1학년때가 제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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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9-02 09:36
답댓글

출근하는 남편, 차 길가에 세워놓고 걸어가고 있다고 전화왔네요.

여기 저기 태풍 피해 소식이 들리는데 리더스 맘님들은 괜찮으신지요.

 

아침부터 플룻 소리 내보시는 몽구 아버님의 모습...미소가 지어집니다. ^^

멋진 곡 연주하시는 날이 빨리 오도록 응원해 드릴께요.

 

어제 저녁 식사 전에 잠깐 짬내서 30분 영어책 읽기를 했어요.

아이들이 먼저 읽기 시작하고 저는 갈치조림을 앉힌 후에 합류를 해서 한 10분(^^) 정도 읽었답니다.

큰 아이는 지난 주 괌공항에서 사준 해리포터 3권

둘째는 그리스로마신화 The Gods of Olympus

저는 윈딕시를 읽었어요. 요거 9월 안에 다 읽었으면 좋겠네요. ^^;

읽는 책은 전적으로 아이들이 선택합니다.

큰 아이에게 해리포터는 아직 어려운 책인데, 한글책과 영화를 봐서인지 쭉쭉 읽어 내려갑니다.

책 속에 나오는 단어를 따로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데, 상황을 알려주면서 문장을 같이 읽어주면 얼추

비슷하게 맞춥니다.

어짜피 단어 공부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영어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 여러번 반복하면서 익혀지는 단어들도 많이 생기구요.

오늘도 진행하고 낼 보고할께요.

 

오늘 하루 조심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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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2 10:15
초원님과 두 아드님 저녁 식탁에서 같이 영어책 읽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언젠가의 글에서도 너무 부러웠는데..^^
저흰 밥먹으면서도 책보려는 큰애(영어책 제외)와 형아 따라서 학습만화라도 들고와 식탁에 앉으려는 둘째땜에 어제 저녁도 한 소리 하고 먹었는디~...
저는 큰아들녀석 다음에 단어 외우게 할게 정말 큰 걱정입니다. 물 흐르듯이 ..그냥 주~욱 내용만 파악하고 넘어가는 녀석인지라... 그래도 초원님 큰 아드님처럼만 자라면 소원이 없겠네요~..
초원님 윈딕시도 9월 안에 성공하기를 바라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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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0:58
와~ 해리포터...우리집도 이런정도의 수준을 셋이서 나란히 읽으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요..ㅎㅎ..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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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1:19
초원님 정말 부러운 가정이네요^^
저는 작년에 작은 아이가 한글책 읽기 독립이 완전이 되었을때 셋이 한글책 읽었을때가 넘 좋았어요
영어까지는 무리구요. 올 초에 윈딕시 빌렸다가 전 안 보고 번역판으로 금방 읽었어요
아이는 도서관에서 테이프와 함게 집듣 시키구요.
열심히 하면 해리포터까지 갈 수 있군요. 우리는 요즘은 아이가 즐기면서 하는것 같아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아니 제가 그렇게 마인드 콘트롤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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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2 12:35
저두요.........ㅎㅎㅎㅎ
전 제가 해리포터 읽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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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21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모습 넘 좋아보여요.
괜히 난 미안해지려해요...
왜냐면~~ 울 아들 지금 책읽고 있는데 난 쑥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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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09:00
답댓글

등교가 늦춰져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아예 안 가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대추나무들도 다 뽑혔네요..

에구~아까워라......녹색은 안 서도 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아싸~애들 데리고 병원이나 다녀올랍니다....

리더스분들도 조심조심...잘 지내셔요...

 

 

****정말 학교는 이런겁니까?

10시 30분부터 녹색서랍니다....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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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9-02 09:41
학교는 원래 그렇더라구요. ^^
원리 원칙 중시하는 공직사회요.
녹색, 애 쓰고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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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2 10:11
대추나무가 뽑히다니요??...
여기 남쪽은 너무나 조용히 넘어가서 태풍이랄 것도 없었는데..
지금 나가실 시간이네요..
날라가지 않도록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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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0:59
지금 녹색 하고 있겠어요.. 다행히 바람은 좀 가라앉은것 같아요..
비도 안와야 우준시환맘님...좀 편할텐데...
암튼 고생 하시구요..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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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1:15
맞아요 우준시환맘 복 받을 거예요 이런날 녹색 하시니....
이따 녹색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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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2 12:37
슈렉의 어머니 이시군나........ㅎㅎㅎ
날라가지 않으셨으면...지금은 집에 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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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5:45
ㅋㅋㅋ맞아요..이번주는 저 슈렉의 엄마됐지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뻘쭘하네요...
꼭 벌서는것도 같고....차라리 횡단보도면 좀 나을듯 싶네요...
학교 가는게 늦어 딱 25분 정도만 서고 왔는데 내일부터는 본격적이겠지요?
에구에구 가기 싫어라..........내년부터는 반모임때 사라져야겠어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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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2 16:21
저도 동감해요. 이런날 녹색스시는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울것같아요.
우리 동네 아이들은 내가 지킨다.!!! 뭐 이런거요.
복받으시고, 천국가는 도장 하나 더 얻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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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23
맞아요..복받을겨~~~

싱숭생숭한 오전시간 아이들을 위해 한몸 바치셨으니 과히 영웅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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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23
어젠가인가 글 읽어보니, '시환'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던데요.
엄마 아빠 기특해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준이는 원래 잘하고...
더 탄력 받아서 즐겁게 영어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 엄마가 너무 잘 가르치니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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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2 08:39
답댓글

 

63. Check it out (Gail gibbons)

64. Lion library

읽어주기: library

어제는 도서관에 관한 책만 쭉 뽑아읽었어요.... 

오늘 유치원 휴원이라네요.. 출근길에 보니. 큼직한 가로수 넘어진것도 보이고. 가로등도 넘어진게 있어요.

저희집은 아침에 정전이 되기도 하구요... 여기저기 쨍그랑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집집마다 태풍피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 바람 많이 불고.. 마음이 불안하네요.

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따뜻한 부침개나 해먹으면 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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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09:06
오늘도 출근하시지요?
잘 다녀오세요....나무들이 많이 뽑혀 있어 도로상황이 별로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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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2 10:08
민이맘님네 동네는 제대로 태풍이 지나갔나봐요~..
아침 출근길은 괜찮았는지...
정말 요런날은 집에서 따땄한 부침개나 부쳐먹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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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1:03
^^...저도 김치부침개 먹고싶네요...이따 애들 오면 간식으로 해 놓을까봐요..^^

울 신랑은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부니까 라면이 먹고싶답니다..ㅎㅎ..
그래도 해주진 않았어요.. 국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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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11:14
꿈다섯님 전 오늘 신 라면 먹을거예요 혼자서 12시 땡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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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21:27
출근은 잘 하셨나요?
물론 퇴근도??
전철도 멈추고 해서 아침에 야단스러워 보이더라구요..--뉴스에서..
오늘 불안했던 맘 안정시키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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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08:28
답댓글

태풍 때문에 2시간 등교 시간이 늦춰졌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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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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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40
초등학교도 등교시간이 늦어졌군요.. 유치원은 휴교예요...
바람이 많이 불어 우산이 날아갈수 있으니.. 아이들 데려다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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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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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07
네~수다맘님도 조심하시어요...
수민이랑 다인이랑 학교 데려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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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2 10:06
개학하고 나자 이런 태풍이 지나가네요.
방학동안 잠잠하더니..
근데 수다맘님네 둘째따님이 다인이인가요? 전 여태 다현인줄 알았어요.--;;..
그러고 보니 닉넴이 수인이 다인이 해서 수다맘이신건가요??..
어쩐지.. 수다하고는 거리가 먼 점잖은 분이신데...--;;..
오늘 여러모로 제가 뒷북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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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1:04
?? 다현이 아니었나요?? 전 다현이인줄 알았는데..수민이..다현이..^^
그런데..다인이라는 이름도 예쁘다...ㅎㅎ..
지금은 다 등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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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15:42
정정하지요...
수다맘님 아이들 이름은 수민이와 다현이랍니다....
ㅋㅋ 괜히 남의 애 이름을 바꿔놓았네요...
후형맘님과 꿈다섯님이 맞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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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08:09
답댓글

늦었지만 기환맘님 생일축하드려요.

저녁시간 같이 못한다고 아침상 차려준게 어디예여?

아침 저녁 다 같이 못하는 사람도 있는뎅.ㅎ--전 절대 아녀요^^

 

와~~~

바람 장난이니게 불더니 지금은 조금은 덜한듯.

우리집 베란다 유리창 깨지는거 아닌가 조마조마 하다니까요.

새벽에 뒷동에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나긴했는데 어느집인지....ㅠ

 

11시까지 등교라 아침은 널널하게 생겼네요.

날도 무섭구만 그냥 휴교 해주면 좋으련만....

부디 날이 좋아지기만을  기대해봐요..

오후에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난다니 다행이긴한데 그렇지 않더라도

제발 비도 적당히 내려야겠지만 이리 무서운 바람만은 불지 않길...

 

큰피해없이 지나가면 좋으련만..

모두들 태풍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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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2 08:41
그러게요.. 새벽에 여기저기 깨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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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09:08
그러게요...
그런데 지금은 또 잠잠해요...
언제 바람이 불었냐 싶게요...
엘로이스맘님도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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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2 10:03
엘로이스맘님이 수원 계시나요?..
어딘가의 댓글에서 본 듯한데.. 수원이랑 근처 가까운 경기도에 1박으로 가서 보고 오기 좋은 곳좀 추천해주세요~.. 서울은 빼고요..
아이 친구들끼리 갈 일이 생길듯도 한데... 우선 갈 곳을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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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11:06
엘로이스맘님..둘째도 오늘 유치원 안갔지요??
지금 집에서 옆에 붙어있을라나,,,ㅎㅎ,,
혹시나 안갔으면 이런날 나가지도 못하는데..집에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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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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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21:36
후형맘님.
수원 근처에 가까운 곳에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나...
수원이 좀 애매한것이 딱이 기억나는곳이 없는디..
에버랜드 밖에 기억이 안나요..자가용으로 20~30분(톨게이트에선 더 가깝겠죠?)
아랫지방에선 에버랜드로 수학여행도 오던데 놀이공원 어떠세요?
아님 과천 과학관?수원에서 자가용으로 40분~1시간 정도..
넓은곳인라 볼것도 많고 좀 알차지 싶어요..
수원도 정조대왕으로 인해 화성이랑 유명하긴한데
딱히 두드러지게 볼만한건 없어보이는데...순천 낙안읍성 마냥 수원성이 있긴하지만
시내 복판에 둘러져 있어서리...시각의 차이일까 전 그냥 그랬는데....
별 도움이 못되죠?
제가 원래 정보가 약해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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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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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7:36
답댓글

에잇~1빠하러 왔더니 2빠구만요...

안녕들하신지요?

바람이 정말 장난아니게 붑니다.

무사히 지나가야 할 터인데 걱정이네요...

 

그런데 이 좋은 날씨에 저 녹색나갑니다.

지금 작은 아이 유치원도 휴원이라는데

학교는 안하는지......어우~나 이런 날씨에 녹색가야하는겁니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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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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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4
녹색이라고라~~~
등교시간이 늦춰지긴 했는데
녹색 서실때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잘 붙들어메야겠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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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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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42
아이고.. 오늘같은날 녹색이시라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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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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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0:00
우준시환맘님 어제 글에 마지막을 장식하시더니 오늘은 1빠를 노리셨군요~..ㅋㅋ
녹색이라~... 이런 날씨에 어쩜~...
위에 10시 반까지 오라는 글 보고 급 당황, 난감.... 귀여우세요~..ㅎㅎㅎ

시환이 진행기 재밌게 읽었어요. 우리 둘째들도 잘 키워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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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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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6:58
답댓글

앗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방문이 덜컹덜컹거려 일찍 잠이 깨었네요..

밥 올려놓고 찌개 데우기 전에 잠깐 들어와봤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바람이 너무 불거나..암튼...뭐든 과하다 싶으면 쪼매 무서운것이....

이렇게 바람 심하게 불면 큰애 학교 어찌 보내나 걱정인데..

마침..다행히 신랑이 오늘은 늦게 나간다고 하네요.  신랑이 태워다 주고 오기로 했으니 일단

안심입니다..^^

 

이제 식사 준비하러 가요..

태풍이 빨리 수그러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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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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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7:12
앗싸~ㅋㅋ 축하드려요.
오늘은 우산이 필요 없을 것 같지요? 괜히 우산과 함께 울 아그들 날아갈 것 같아요.
않입히던 비옷을 꺼내놨네요. 작을지 모르지만 오늘은 비옷만이 해결책 같아요.
저도 밥상 차리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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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2 07:39
1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날씨가 정말 좀 그렇죠?
우준이는 무섭다고 학교 못가겠다 합니다....저도 보내기가 쫌~
미운 학교는 이럴때 쉬지도 않을건가봐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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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2 07:47
전체 초등학교 등교시간이 미뤄줬네요.. 뉴스에는 나오는데 연락이 안와서 막 가려던 중인데..
10시 40분 등교라고 연락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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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2 08:20
1빠 축하해요~~
울 아들은 11시까지 등교네요..

지금은 바람은 많이 잦아들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듯..(소리만 듣고....)

첫째,둘째 다른학교라 오늘같은 날은 좀 불편하시겠어요^^
10시대는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등교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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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2 08:27
1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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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2 08:43
앗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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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9-02 09:50
1빠 축하드려요~~~~^^
지금은 바람이 많이 잦아들었어요.
요대로 태풍이 물러가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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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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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58
꿈다섯님 1빠 축하드립니다~^^ 앗싸~..ㅋㅋ
운전하기가 힘드실텐데.. 그래도 아빠가 같이 가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물이든 바람이든.. 정말 과하면 무서워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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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10-09-02 10:33
1빠 축하드려요.
아침 일기예보에 낚여서 룰루랄라~~ 하다가 정상등교에 부랴부랴 데려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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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2 22:24
앗싸 가오리~ 저도 일빠 축하드려요.
서정이 소식이 항상 궁금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영훈이는 까불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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