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Selina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중간에 서해쪽으로 여행한번 더 다녀오고
완전 리듬 잃은 딸래미 격려하며 겨우 끝냈네요
저흰 담주 월요일이 개학이라 미루고 미뤄두었던 숙제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날이 좀 선선해지면 떠났던 그녀의 마음도 돌아올런지요 ㅜㅜ



초6 프린스
몇일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규빈이꺼랑 비교해보니 몇개 이상한것도 있찌만
70%정도는 이해한듯해서 pass~
요즘 집나간 자세 바로잡느라 노력중입니다. 핸폰 압수했더니 효과는 직방인데
여러번 써먹을 방법은 아닌듯해요^ ^



초6 줄리
날씨가 무지 덥네요.
3기 친구들과 어무이들 더운날씨에 안녕들 하신지요?
우리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들은 아줌마 아저씨에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가시네요.ㅜ.ㅜ
크게 넘어지시지 않으셔도 뼈가 부러지시기도 하고
몰랐던 병들도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저희집도 할아버지가 뇌종양 판정받으신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네요.
처음 의사들이 1년도 못넘길거라고 얘기하곤했는데 그에 비하면 예후가 좋은거지요.
발병하시고 고향에서 잠시나마 마실 다니실정도로 회복하시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의 고비를 넘기고 소박하지만 그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몽땅연필님 부모님도 공기 좋은 곳에서 그리고 눈에 익숙한 곳에서 지내시면 도시에서 지내시는것보다
훨씬 좋으실거라 생각이 되어요.
어제 줄리는 생일 맞이로 친구들과 시내에 다녀왔어요.
저랑 같이 나가면 동생들 달고 다닌다고 제약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여기저기 맘껏 돌아다녀서 좋았다고 하네요.
다녀오면서 오늘 생일인 막내에게 코코몽에 나오는 아로미 인형도
선물로 사가지고 왔답니다.(막내가 큰언니가 사준 인형이라면서 아침에 어린이집 갈때 가지고 나가더군요.^^)
막내랑 줄리는 생일이 이틀 차이가 나요.
저희집은 여름에 생일이 몰려있는데
막내생일을 시작으로 줄리 그리고 아빠 생일까지 며칠 상간으로 몰려있답니다.
어제는 너무 덥고 바람마저 한점없는 날씨라
낮에는 극장에서 설국열차를 보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그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밤새 에어컨을 가동하고 잤네요.
(이번달 전기세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ㅜ.ㅜ)
휴가 다녀온다고 여러가지 미션이 조금씩 밀리고 있어요
이뿌게 미션 잘한 친구들에게 칭찬 많이많이 보내드리고 싶어요.



초6 벨라
아빠 수술 후에 엄마가 옆에 계셔야 해서..지금 두분 다 병원에 계십니다...ㅎ
그래서 제가 직접 찍어서 올립니다~!





중1 규빈
파일 올릴줄 몰라 그냥 복사해서 붙입니다.
방학이 이제 열흘남짓 남아서 슬프기까지합니다.
수련회마치고 집에와서 잠만 계속...
다음날인 오늘은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ㅠㅠ) 투어를 하니 저녁이 되었네요.
방학전의 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개학이 곧 다가온다는 생각에 맘이 불안해집니다.
Question 1) What tragedies did Roald Dahl had in his childhood (before going to school)?
First, his seven-year-old sister, Astri, died of appendicitis. A few months later, his father also died.
Question 2) Answer ‘True’ or ‘False’ about Roald’s school days.
1. He raced tricycles with his sisters. ( True )
2. He was an excellent speller. ( False )
3. He wrote a secret diary. ( True )
4. He and his friends put a warm in one of the candy jars and he was hit. ( False )
5. He went to St. Peter’s Preparatory School when he was 9. ( True )
6. His nose was almost knocked off by car accident. ( True )
7. He went to Repton School when he was 10. ( False )
8. He was bad at sports, especially hockey and swimming. ( False )
9. He got ideas for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in Cadbury Factory. ( True )
10. He went to college. ( False )
Question 3) Read this paragraph and choose the number that isn’t correct.
➁
Roald Dahl went to Nairobi and learned to fly Tiger mouth biplanes. ➀He could fly solo after training less than eight hours. ➁ Roald went to Iran and trained for only six month to be a fighter pilot. ➂ On his way to desert in North Africa, Roald crashed his plane. He was badly injured. ➃ Roald was rescued and stayed five months in the hospital.
Question 4) When was Roald’s most dangerous weeks? Describe those weeks.
Roald had no air-to-air combat training. The Greeks and British were greatly outnumbered by the enemy. The odds were terrible. He had twelve missions in four days. In April 1941, his squadron fought a dogfight. It was 200 enemy planes against 15 RAF planes. The British lost 3 pilots and 5 planes. They shot down 22 enemy planes. Roald described the battle, “endless blur of enemy fighters whizzing towards me from every side.”
Question 5) What was his first children book?
The Gremlins (A Royal Air Force Story by Flight Lieutenant Roald Dahl)
Question 6) Describe the low point of Roald’s life.
Roald worked on his first novel, Sometime Never. He couldn’t walk and had to have more surgery when he finished that novel. Writing took him month, but most of the editors thought the story was creepy. He was over thirty and running out of money. He had some from his father but he was losing a lot of it gambling. He liked to bet on greyhound races but he often lost.
Question 7) Fill the blanks.
Roald married to ( Patricia Neal ) and they lived happily with their three children. Roald had ideas about ( James and the Giant Peach ) during this time. Then, their baby, Theo had an accident. He got better, but he had a drain in his ( brain ). Roald worked with doctor and an engineer and invented a much better drain.
Question 8) Place the numbers in order.
(1)Roald started working on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Roald published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3)Olivia died.
( 1 ) ->( 3 ) -> ( 2 )
Question 9) Write Ups and Downs in Chapter 8
Ups-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was a success, It was printed two million copies in China, Roald wrote a screenplay for the movie Willy Wonka & the Chocolate Factory, Pat was a big star, Dahl family moved to Hollywood mansion, Roald took care of Pat and she got better, Dahls had a new baby, Roald wrote a screenplay (he didn’t like it).
Downs- Pat had a sudden struck, When she woke up she couldn’t move or talk, while Roald was in the hospital, his mother died.
Question 10) Describe Roald’s hut.
A plastic curtain covered the window. Drawing, photos, and various souvenirs hung on the walls, The worn linoleum floor was littered with pencil shaving, cigarette ashes, and dust. There is a old chair that had a big hole cut out for the sake of Roald’s back. There is a green felt-covered board instead of a desk. Next to the his chair was a table with all sort of odd things.
Question 11) Fill the blanks (in chapter 10).
1. Roald ( divorced ) with Pal and married Liccy.
2. He made friendship with illustrator ( Quentin Blake ).
3. He wrote two books about his life, ( Matilda ), the instant bestseller in 1988 and some other books.
4. Roald Dahl died on ( November 23, 1990 ).
Question 12) Roald Dahl’s wife said he was ‘sparky’. How about you? What do you think of Roald Dahl?
I think he was ‘colorful’. I think he had a lot of color so that he could write different, unique, and funn y books that children like.
몽땅연필님 긴,,얘기,,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 두분이 몇년전, 70중반에 돌아가셔서 자매들이랑 '우린 고아다'라며
다소 쓸쓸한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때는 몰랐던 것,,외면했던 것들이,,
기회가 없으니 한꺼번에 몰려와서 한동안 어버이날 외식을 하지 못했어요,
부모님 생각에 밥이 목에 걸렸거든요,
지금도 가끔,,엄마한테 전화나 할까,,하곤 착각을 한답니다ㅠ.
몽땅연필님의 그 마음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부모님과 많은 시간 함께 하시길,,
부모님이 건강해지시길,,기도드립니다..
지니는 요즘 안과,정형외과,한의원 투어를 했어요,
이제 치과만 다녀오면 검진들은 끝나요, 건강만큼 큰 선물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한강수영장 하루 다녀왔고, 방학때 연례행사 창신동 문구거리 다녀오고,
디베이트 방학 특강 듣고 있어요,
입이 워낙 무거워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지목하기전에는 발표를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특강 잡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는듯 해요,
듣고, 읽고, 쓰고, 발표하고, 반박하고,,
나름 디베이트의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있는데 얼른 토론이 하고 싶은가봅니다.
총12시간 수업중 3시간 남았어요, 마지막 수업에서는 디베이트다운 디베이트를 한다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
방학동안 책많이 읽고 영어단어랑 문법좀 하려 했는데 계획이 실천보다 앞서네요,
지니가 규빈의 워크시트를 보니더 "헐~~~대박" 합니다.
규빈 멋진 워크시트 고마워요^^
교회 수련회 재밌게 보내고 있지요?
지니왈 프린스는 문과 같고 규빈이는 이과 같다고 해요^^
프린스는 문학소년(오빠) 같고 규빈 꼼꼼한 성격일것 같다고 나름대로 느낌을 말하네요,
내일 새벽 강원도를 휴가 떠나서 서둘러 올리고 갑니다.
말도 짧고, 글도 짧고.. 제대로 풀었는지 모르겠네요,
danger zone 은 boston tea party. 들었어요,


남해가 고향이시군요...
남해 하면 남해 일주 도로가 생각나네요... 길이 꼬불 꼬불하지만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죠...
경주 블루원까지.... 남쪽을 쫘악 도셨네요...
저힌 아직 휴가 멀었답니다.
서연양은 JK Rowling책 이제 겨우 다 읽고 Dhal은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미션 꼭 완수 하도록 해야 겠어요...
하겠다고 글만 올리고 미션은 완수 못하고...
서연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반성해얄 것 같아요...
차근 차근 책겨주면 애들은 다 할텐데, 엄마가 끈이 느슨하니 이것도 저것도 안되네요...
어쨋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며 즐거운 나날들 되셔요...^^
오~~ 규빈 더운데 고생많았어~~~~
민정이 보면 기절하겠는데 ㅎㅎ 열씸히 안 보면 답 못할 꺼 같네. 아즘마는 넘 좋아 고마워~~~
남해가 고향이시군요. 제 친가가 거제도라 정말 잘알아요. 배타고 버스타고 구비구비 !!
요즘은 대교 때문에 이런 귀챦음도 ,갈일도 없네요.
부모님도 맘은 다 아시고 이해 하실꺼예요. 그쵸^^
규빈이 수련회 잘 다녀와서 만나요~~ 저희는 날씨보며 짬짬히 놀러다닌다고 파업중입니다.^^
부모님이 남해로 내려가셨군요.
건강문제도 있으시다니 마음이 안좋으시겠네요.
부모님들이 점점 아프신 곳이 많아지니 걱정스럽긴 해요.
그렇다고 직접 얼굴뵈면 왜이리 맘처럼 표현은 안되는지....
모쪼록 부모님이 남해에서 건강 찾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바쁜일로 이번 휴가는 날짜를 잡지 못했어요.
그냥 내려가면 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남해네요~ㅎㅎ 이런 우연이...
지인이 계셔서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불투명 해졌어요.
남편이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빠졌던 팔이 자꾸만 내려와서 아픈거라고 근육을 꿰매야 한대요.
아무래도 휴가는 병원에서...흑흑...
규빈이 미션 역시~~뭔가 달라요~^^
규빈이 돌아오면 수고했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벨라가 조선왕조 오백년 책이 어떤거냐고 물어보네요.
유독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궁금한가봐요~
미션도 빨리해서 올릴게요^^
역쉬~~~
규빈 정말 수고많았고 이렇게 멋진 웍싯을 만들다뉘~~~
고맙고 괜히 내가 다 뿌듯하구나. 같은 반이란게 ㅎㅎㅎ
몽땅연필님도 뿌듯하실듯~~~~~~~
남해에서 태어나셨군요
요즘 남해 관광객들 참 많죠
결혼하고 여길 와서 남편이 드라이브시켜준다고 델고간게 남해였었는데
어두워서 남해대교만 생각나요 ㅎㅎ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맘 한켠이 무겁죠.
저 역시 멀리 있다는 이유로 늘 소원하고 죄송스런맘도 가끔씩만 하고
암튼 좋은 딸은 못되네요 ㅠㅠ
프린스는
방학 하고 지난 한주는 계곡도 가고 수영장도 갔다오고
잠도 푸~~~~~~ㄱ 자고 친구들이랑도 열심히 놀았어요.
날이 덥기도 하지만 본인이 조금 지친데다 캠프를 가야한다는 불안때문인지 뭔가 손에 안잡히나봐요
어젠 내가 너무 아이들을 끼고 키웠나....싶은것이...
학교에서 남자아이 혼자이고 집떠나서 혼자 그렇게 오랫동안 있는것도 처음이고
영어로만 생활해야하는것도 겁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더라구요
막상 보내려고 하니 제맘도 착찹하고 가서 잘 해낼지 걱정도 되고
무사히 견뎌내고 오기만 바랄뿐이지요 ㅎㅎ
다른집은 외국들도 잘 보내고 잘 떨어지고 안보내준다고 난리인데 참...
유치원생도 아닌데 웬 호들갑...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로알드는 가져가서 읽기로 했어요 다 읽고 올지는 의문이지만 방학전까지 마무리 짓도록
해볼께요.~
규빈이도 수련회 잘 다녀오렴~~~~
참 몽땅연필님 저희집 자원봉사는 바로 옆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하는 책정리랍니다
여름엔 에어컨아래서 하는게 젤이라고 생각해서요
끝나고 나서는 덤으로 책도 좀 읽고 오거든요 ㅋ
고향이 남해셨군요
규빈양 완전 신나는 여름방학이겠는걸요
저희집은 그야말로 꼼짝도 안하고 있어요
방학하는주에 친구들과 오션월드 다녀온게 다 랍니다
몽땅연필님 글 읽으니 왜 전 제 부모님이 생각날까요?
저도 나이드시는 부모님을 위해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전화만 열심히 한답니다
전 별로 멀지도 않은데 요즘처럼 휴가철엔 엄청나게 막히는 곳이라 나설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남해하면 추억이 있어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남해편백휴양림에도 갔었지요
정말정말 이쁜곳들이 많더라구요
다랑이논도 어쩜 그리 이쁘던지요
보는 관광객입장에선 이뻤지만 그곳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 생각하니 맘이 짠하긴 하더라구요
맘도 싱숭생숭하고 저희집 아이들 남해편백휴양림갔을때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참참 규빈이 넘넘 훌룡한 위크시트 만들었네요
진심 고맙다고 수련회 다녀오면 전해주세요
역시 내공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