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교육부쪽에서 영재들을 대상으로 수학에 관련한 용어들을 일찍 접하게 해주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그것이 잘못 풀려서 스토리텔링 영어로 예산이 엄청 나가버렸다네요...그래서 이번 수학교과서 바뀔때는 오히려 예산이 적었다는....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지는 않아요.
확실한 건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학을 잘 함에도 불구하고 영어때문에 제기량을 발휘하는데 늦다고 해요..그래서 어릴때부터 그냥 편안하게 접해볼 수 있게만 해도 도움이 된다더라고요..
저도 그 책이 몇 권 있는데 그냥 구경하라 그래요...우리아들은 초3.
전 제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기본으로 삼는게 '편안하게'입니다.
아이를 다그치지않고, 배우는데 흥미를 느끼게끔,
엄마랑 공부함에 있어서 부담이 생겨버리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스스로 해나가게끔, 비록 더디더라도 기다려주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잘 가르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제 욕심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는 어른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는 말처럼,
그냥 제가 책을 읽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을요...
그럼 지도 그러겠지 하면서..
원하면 같이 보고요...
덕분에 요즘, 제가 책을 많이 보내요..제가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p.s 저희집에도 이 책 72권 있어요...이 책은 사실 같이 봐줘야 더 재미있어합니다.
혼자선 아직 잘 안봐요...ㅎㅎ
하지만 전 아직 내공부족...자주 보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