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맘입니다. 회사에서 영어를 쓸 일이 많아, 요즘 영어 그룹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교포영어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Listening을 잘하려면, Keep listening, Speaking을 잘 하려면, Keep speaking 해야 된다고 하네요.
Keep listening 준비되셨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DVD 준비하세요. 그리고, 학원교재 말고, CD 딸린 스토리북 사셔서, 그중에서 함께 읽어보시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보다가 웃을 수 있는 거 골라서 책 읽으면서 듣고, 책 없이 밤에 잘 때 들려주고, 외출할 때 차에서 들려주고 하심 언젠가는 늡니다. CD 딸린 동화책들의 CD를 한번 들어보면, 성우분들이 영화배우가 많아서, 책을 안 봐도 감정이 풍부하게 들어가 정말 실감납니다.
저희 아이는 열광하는데, 저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정말 흥미가지는 캐릭터나 책을 찾는게 가장 관건인거 같애요.
엄마, 아빠가 말하기에 자신이 없으시겠지만, 실제는 영어 잘 하시는 거세요. 그리고 엄마아빠의 실력보다는 근면함이 아이들 리스닝에는 더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쑥쑥에 들어오는 엄마들 이렇게 낮에, 밤에, 차에서 CD 틀어주는 걸 아이들이 스스로 꺼내서 틀기 전까지 수년은 하셨을 꺼예요.
언젠가는 댁에서도 엄마가 차에서 라디오 듣고 싶은데, 아이가 CD틀어달라고 해서 싸우는 때가 올꺼예요.
좋은 결과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