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교재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귀동냥한걸로 봐서, 아직 폴리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전 5학년이지만, 아이 리딩이 모자라서 폴리 보냅니다. 5학년이라서 님 보다 더 힘든 결정이었어요. ㅜㅜ
폴리, 숙제가 적당하고, 어렵지 않아서 책 읽을 시간이 나서 좋네요. 물론 우리말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아직 저학년이니까 리딩 충분히 할 수 있고, 또래 정서에 맞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현재 초3 여자아이 미국에서 2달캠프중인데 9월에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학원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2달 캠프하면서 영어가 늘었다기보다 말이 빨라지고 유창해진걸보니 이걸 최소한 유지는 시켜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오기전에 워낙 책을 많이 읽고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고 생각해서 오면 바로 네이티브 ^^ 되는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돈 들여서 온건데 유지는 시켜주고 싶습니다.
청담은 오기전에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긴 했는데 선뜻 내키지 않고 폴리도 보통 3-4학년에 청담으로 레벨 올려서 옮기는 분위기인거 같은데 굳이 다시 들어가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