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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6-1 진행반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기시대
  • |
  • 2010-08-13 10:28
답댓글

저희도 Arthur 왕팬이라 2집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서너달을 내리 Arthur만 부여잡고 다른 걸 볼 기미가 안보여 엄청시리 고민했거든요.

브죵님 글보며 또 고민합니다.ㅋㅋ

 

이번 집듣반에서 A to Z와 로알드 달 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 방학이 2주 남짓 남지 않았네요. 아직 A to Z도 못 끝났는데

로알드 달은 엄두도 못내고 끝나는 거 아닌지...

그럼 뭐 학기중에라도 진행해봐야겠지만 아쉽긴 해요.

처음엔 당차게 시작했는데 어느덧 서서히 엄마도 아이도 헤이해져서 영 삐리리 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1시간 집듣을 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를 두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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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니지니
  • |
  • 2010-08-12 01:16
답댓글

저도 오늘 표 올리는 날인가 하고 깜짝 놀랐어요~

지난주부터 예전에 들었던 제로니모를 다시 듣고 있는데 아이 말이 전에 들었을때는 80%정도 이해했는데 지금은 98%이상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리딩으로 매직트리를 읽고있는데 "엄마, 이거 이제는 정말 쉽다. 왜 전엔 어려웠지?" 하고 잘난척도 하네요. ^^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집듣과 리딩을 통해서 어휘의 확장을 많이 가져오는 것 같아요.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글의 문맥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해 나가고 있더라구요. 잠수네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런게 될까 했는데 되고 있더라구요. 역시 다독이 영어공부에 있어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확신이 다시금 듭니다.

저희 집은 담주에 할머니댁에 가게 되어서 아마 구멍 뻥 뚫린 표를 올리게 될거 같네요.

가기 전에 스퍼트 올려 열심히 하고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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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0-08-12 16:54
사실 아무리 지치고 이게 뭔가 싶다가도 보면 아이는 어휘도 늘어나고 있고 뭔가 쌓아가고 있더라구요. 셔니지니님 좋으시겠어요. 아이가 잘난척 할때 정말 귀엽잖아요... 근디 전 귀여워함서도 맨날 찬물을 끼얹으니 ㅜㅜ . 할머니댁 가셔서 잼나게 놀다오면 더 내실있게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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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 |
  • 2010-08-11 20:20
답댓글

저흰 여름 휴가가 없는 관계로 정말 알찬 집듣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했는데.

신랑의 휴가기간 더 알찬 집듣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엄마만의 생각..

신랑 별 도움 안되더이다..

퇴근하면 티브이 켜놓고 있는 신랑...안쓰러버 뭐라 말도 못하고..ㅠㅠ

그래도 낮은 수준으로 집듣, 읽기 나가니  갈등이 없어 편하긴 하네요..

주위에서  고학년 시점에서 적성검사 한번하고  중딩에서 또 한번 한다고  권하는데..

5-6학년되면 학교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하는데..

돈 10만원도 아깝지만  결과가 더 두려워  망설이게 되네요...

원래 여름 방학은 목표의  50% 이상만 하면 성공인지라..

저처럼 소심맘들,, 뻥뻥 뚤린 표도  자신있게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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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2 01:12
전자수첩까지 들고 꼼꼼히 챙겨주신다더니..ㅋㅋ
벌써 지치셨데요??
직장다니시며 아이영어 그만큼 챙기기 얼마나 힘든지 아셨겠네요..ㅋㅋ
소심맘님..큰소리 좀 치셔야겠네요^^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는 아드님도 대단한거네요...
소심맘님네 벌써 50%는 넘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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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8-12 10:25
ㅋㅋ 울 신랑은 아이들 공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 ...
늘 티브와 컴만 사랑하시는 울 신랑 ....
엄마표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 제가 힘들다 하소연도 못하궁..
퇴근후 제가 아이들과 씨름하는것을 보면 ... 걍 학원에 보내고 편하게 지내지 ... 헛소리 픽픽합니다
이런 울 신랑 어찌 개조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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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0-08-12 16:57
전자수첩으로 챙기니 어휘가 탄탄해 지겠다 무지 부러워했는데... 비니맘 말씀처럼 소심맘님의 노고가 더 빛났을 것 같아요. 소심맘님 닉네임 볼때 마다 나는 왕소심인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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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랑
  • |
  • 2010-08-11 19:27
답댓글

 

 이번 주는  올릴 표가  없어요~ 어쩌나~~

아이가 월욜에  상해로 가는 캠프로  떠났거든요.. 아이 이름으로  적립식 펀드 들어놓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주최하는  글로벌리더 대장정이란  상해엑스포 탐방겸 경제 캠프에 참가자로 뽑혔지 뭐예요~^^

세상에  살다 이런 일이!!^^ 

3박 4일  가는데  엄마아빠 없이  혼자 국외로  가는 건 처음인지라 ..잘 다녀오리라  믿으면서도, 한편으로

많이  불안했네요... 막상  가니까  엄청  잘 놀고  지내더라구요(기특해라~~^^)

어쨌든  가뜩이나  마음이 붕붕떠있는데..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마치  1년 나갔다  오는 것처럼 밥 사주시고..

용돈 주시고.. 가기 전에  얼굴보자..하시고  전화하시니.. 집듣은  딴나라 일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어쨋든  짧은 시간이지만 , 넓은 세상을  보고 느껴서,   마음 속에 자기성장의 계기를   담아 오길 바래봅니다... 

울 집듣반맘들도  빌어주사와요~~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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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 |
  • 2010-08-11 20:39
완전 부럽~~ 제가 딱 원하는 여행이예요..
아~ 펀드를 넣어도 잘 골라 넣어야 한다는..
나중 후기 꼭 올려주세요..
그런데서 한 프로그램이면 개인적으로 갈때도 무지 도움될듯..
상세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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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2 01:04
와~너무 멋지당....
저도 부러버요..ㅋㅋ
부모님들은 항상 걱정이지만 막상 아이들은 혼자 놔두면 스스로 더 잘 챙기고
자~알 보내더라구요....
암탈 없이 몸 건강히 멋찐 추억...가슴에 꽉꽉 채워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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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8-12 09:46
ㅋㅋ 정말 운이 좋네요 ^ ^
단체로 미리 예약을 해서 가면 편하게 보고 올 수 있겠어요
저도 6월에 상해로 출장갈일이 있어서 간김에 상해 엑스포 갔다가 거의 죽음이였거든요
유명한 관은 거의 줄만 3시간도 더 서야하구요.
그닥 인기가 없는 관도 30분 이상은 줄을 서야해서 줄만 서다가 온 기억이 있네요
상해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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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0-08-12 16:50
오잉 나도 당장 뭔 펀든지 하나 넣고 싶네요. 담에도 또 뽑을라나... 울신랑 펀드 넘 싫어해도 한~참 다들 펀드 할때도 저희집은 하나도 없었다는... 꼭 뽑혀서가 아니더라도 이런 캠프 한번 찾아서 저도 내년에 보내볼까 생각합니다. 같이 갈 수 없다고 쳐저있지만 말고 공부하는 거 말고 신나게 놀고 체험하는 걸로...
난중에 좋은캠프 이런거 소개하기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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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0-08-11 15:50
답댓글

오잉 벌써 표올리는 날인가 하고 쿵 했네요.  우리집은 개점휴업중입니다. 슬금슬금 괜히 집듣반 했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의 슬럼프가 생각보다 오래가고 또 좀 그 증세가 걱정스럽습니다.  

그냥 좀 쉴래? 하고 물어도 하겠다고는 하는데, 막상 쉽게 시작을 못하고 미적거리다가 하루가 다갑니다. 작년여름방학때 제가 마음이 급해서 아이를 다그쳤는데, 이럴땐 저도 속상하고 아이도 힘들기만 하지 제가 원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좀 지켜보며 가끔 이야기 하는데...

 

집듣을 거의 3일째 하지 않고 수학문제 겨우 조금 풀고 책한권 읽고 마네요.   나머지 시간을 뭐하나 보면 잡지책도 보고 자기가 만든 게임도 하고 천천히 어슬렁거리며 다니기도 하구요.

 

아이가 4월부터 친구 두명과 논술수업을 듣는데, 잘 읽던 책을 좀 대충 슬렁슬렁 읽어온다고 선생님이 걱정을 하시네요.  사실적 이해관계와 새로운 단어를 잘 습득하는 편인데, 7월 한달은 그 장점이 보이지 않았다고...  그리고 행동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고...

 

근데, 집에서도 똑같거든요.  더 느려지고 기운없어하고 좀 쳐져있는 모습...   기말시험끝나고 부터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쳐져가던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기말시험을 특별히 더 준비했던 것 같진 않은데, 저만의 생각이었는지...

 

이럴때 마다 놀게해주어야 하나? 쉬게해주어야 하나? 하면서도 막상 어떻게?    그냥 두는 것 말고 뭔가 재미있는걸 하게 해주어야 하나? 어떤게 노는거지? 싶네요...

 

책내용을 잘 기억하는 아이의 능력은 사실 제가 이끌어 준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의 능력이라서 지금 그것이 잘 안되고 있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가 없어요. 아이 친구 엄마 한분이 무슨책을 읽어서 역사를 잘 아냐고 하는데( 그 엄마는 저희 아이가 잘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실 많은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읽은 책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집에  역사책이 단행본만 몇권있지 별로 없거든요.

근데, 요즘 그것이 잘 안된다고 해서 제가 음...  이렇게 하자  하는 해결책이나 도움을 줄 수 없으니 답답하고 어제는 좀 많이 우울했더랍니다.

 

근데, 내가 어떻게 다 해주냐...   지가 알아서 해야지.  이러면서 마음을 잡고는 있습니다만, 이상태가 좀 오래갈까봐서 걱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좋아지려나...

휴가없는 신랑이 원망되기도 하고,  둘째만 좀 컸으면 그냥 훌훌 여행을 떠나볼텐데 싶기도 합니다. 집에서 쉬는건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집떠나서 아이도 저도 좀 길~게 쉬다오면 슬럼프가 날아가지 않을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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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8-11 16:01
영감맘님 아이가 몇학년이죠?
대체로 5학년 말쯤되면... 아이들이 좀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성실하게 학습하던 아이들중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바깥에 자전거를 타러 나오는 아이들도 종종 보게되지요. 못보던 좀 큰녀석들인데..
그 엄마 만나보니, 자연스레 학습을 되려 줄였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크는 과정일텐데..
막상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선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그럴 가능성이야 많지 않겠지만.. 요즘은 청소년 우울증도 많이 있다고 하니..
너무 쳐지고 지나치게 의욕이 없다면.. 잘 관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죠..

선선해지면..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조금 더 하게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무기력엔 운동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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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 |
  • 2010-08-11 20:26
학년이야 다르겠지만 워낙 센 (?) 녀석과 지내는 저로써는
이번 방학에 제 욕심 버리고 확 아랫단계 꼭꼭 다진다는 생각으로 낮게 나가니
좀 많이 까다로운 녀석이 별 슬럼프 없이 아주 쉽게 집듣이나 읽기를 나가네요..
그냥 다진다는 생각으로 한번 아랫단계를 나가 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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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2 00:59
지난주 야구장갔다 신나게 응원하고 재충전 된 줄 알았더니
요즘 많이 지치나보네요...
같은 4학년인데도 참 열심히 하고 의젓하게 보이길래 그래서 영감이라 하시나 했는데...^^
날도 더운데 어린 둘째까지 챙기시느라 영감맘님도 지쳐보이는 것 같구..
에고 ..안타까워라..
사실 저도 진행반에서 집듣따라가기가 쪼매 버겁기도 해요..
딸램 워낙 특이한 구석이 있어놔서....표 올라오는 날이면 저도 한숨이 나요...ㅜㅜ
그래도 영감이 꾸준히 잘 하고 있고, 읽은 책은 충분히 소화내해는 능력이 있으니
욕심 내지 말고 옆에서 많이 다독여 주시고 격려해주시고(물론 지금도 잘하시고 계시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끈 놓지 마시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네요...
딸램 하기 싫다고,놀고 싶다고 너무 손 놓아 버렸던 시간이 저는 아쉬워서요...
슬럼프가 또 한단계 올라서는 과정이라던데요...^^
영감맘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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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0-08-12 16:44
에궁 같이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완전 손을 놓으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욕심도 내려놓고 가야하는데, 욕심은 제뒤에 감추어 두고 없는 척 하면서 그그늘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왜 쭉쭉 나가지 못하는지...

아직 4학년인데, 멍때리는 시간 정말 많아지고 책상에 너무 오래만 앉아있어서 등은 굽고 목은 거북이처럼 쑥~ 나오네요. 실제 공부하는 시간보다 오랜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는 걸로 보여요.

브죵님 말씀처럼 우울증이면 어쩌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있던 우울감을 꽤 오랬동안 못버렸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뭐 병원에 갈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다 해결해 주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오늘 신랑은 입버릇처럼 말하던 검도를 또 시키라는데, 아이는 싫다하고...
매번 운동을 하나 시켜야겠다 하면서도 그것이 또하나의 숙제가 될까 걱정도 되고 또 학교다니면서 운동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남자다운 어른 사범을 만나기도 쉽지않은것 같고...

그래도 운동 찾아서 시켜야겠네요.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하는데, 링크가 멀어서 그건 힘들고... 울신랑이 좋아하는 검도관 찾아서 한번 설득해보려구요. 신랑도 같이 하면 좋은데, 먹고 사는게 뭔지 자기 시간하나없이 일만하고 있어서...

애들 키울땐 아빠가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라고 법이 있음 좋겠어요. 40시간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도록... 생각해보니 아빠가 시간이 많고 아이랑 많이 놀아줄때 애도 더 밝았고 친구들이랑도 더 잘 놀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아빠 얼굴보기도 힘들어서 두녀석 모두 제가 놀아주기엔 역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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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08-11 12:55
답댓글
 

초3 휘윤이 집중듣기  체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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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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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책 및 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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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horrible harry 16

30

55

 위인전 Bell

 

7/31

 horrible harry 17

30

56

 미스터푸터엔테비2권

8/1

 horrible harry 18

30 

58

 

8/2

 horrible harry 19

30

54

 트와일라잇(한글자막)

8/3

 horrible harry 20

30

59

 뉴문(한글자막)

8/4

 아서챕터북     1

40

58

 

8/5

  아서챕터북    2

40

58

샬롯의 거미줄디비디

합       계  

230

398

 

 

누 적 합 계

1070

2040

 마틸다 대충 훑어읽기

 


저희는 내일부터 휴가라 오늘 집듣표를 올리고 갑니다.

휘윤은 호리블해리 집듣후 아서챕터북으로 듣고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찰리와 초코랫공장을 읽어보더니 이번주내내 마틸다를 들고 다니네요.

알고 읽는지 모르고 읽는 지는 알수없으나 두꺼운 책에대한 부답감이라도 없애라고 내버려둡니다.

영어를 처음에 읽기부터 시작해서 듣기는 거의 안해왔는데 올 여름 집듣 프로그램으로 날마다 30-40분을 들어야하는줄 알고 있어요,처음이라 약발이 잘 받은듯 합니다.애쓰시는 여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다음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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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1 20:14
태풍이 끝났나요??
휘윤맘님 휴가 가시는데 날씨가 좋아져야 할텐데요..^^
호리블,아서...챕터랑 로알드달 아저씨책이 두께나 글자크기가 마~이 다를터인데
읽기하려한다니 오매...기특합니다요...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것도 좋지만 레벨이나 두께에 상관없이 아이가 시도해보는 것도
엄마표의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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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08-12 00:15
저도 로알드 달 시리즈는 먼나라 얘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디비디로 많이 보고 한글책으로읽어서 아는 내용이라, 그리고 생각보다는 심하게 어렵진 않더라구요,지금은 한번 훑어보는 정도겠지요,,다음은 Twits랑 whitches 읽겠다고 합니다.엄마는 어찌하나 지켜만 봅니다.영어실력이 아니라 그냥 두꺼운 책이라 호기심을 가져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성격상 좋으면 푹 빠지는 스타일,,지금은 영어가 좋다고 당분간은 로알드달 책을끼고 다닐듯해요.
내일 아니 오늘 새벽 부산으로 떠나요,,안동들렀다 부산,오는길에 경주로해서 시간되면 춘천까지 갔다옵니다. 올 여름 집듣은 어쩌면 이렇게 좋은 기회&계기가됐나 행운이라 여깁답니다.며칠만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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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8-12 10:08
휘윤맘님 휴가 잘 댕겨오세요..
아이가 스스로 두꺼운 달아저씨 책을 듣고 읽는다니 부럽기만 하네요
울 아이는 제가 노래를 불러서 찰리와 초콜릿공장 한번 집듣 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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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0-08-11 12:49
답댓글

태풍때문에 출근 2시간 후에 하라 해서 늦게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넘 조용해서 부랴부랴 아침도 못먹고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했네요.

태풍덕에 좀 시원해진것 같긴한데 한낮이 되니 여전히 뜨거운가 봅니다.

 

아이의 많은 과제들 속에서도 집중듣기 Andrew Lost 2권은 꼭꼭 돌아가네요.

월요일부터 화상영어도 시작해서 두번 했는데

말하기 위주로 가고 싶은데 학습적으로 가는거 같아 어제 담당교사에게 짧게 문자 보냈는데

시정이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재밌다는군요.  (영어에 있어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네요)

 

디비디는 여전히 피니스엔 퍼브 조금씩 보는듯 하고

전에 몇개 보다 만 빌아저씨 과학으로 다시 끌어주려 계획하고 있네요. 

 

영어학원 두달째 수강료 드리러 갔더니, 원장님께서 한글책 수준높여서 많이 보여주라네요.

그렇쟎아도 이번에는 영어에 올인하느라 한글책읽기가 미진했었는지라

어제 역사스페셜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주문했구요

조만간 그리미님이 올려주신 수학/과학책 좀 들여야겠어요

아이는 화학으로 카이스트 가겠다는데 전혀 관심을 써주지 않아서 읽을책 좀 빵빵히 준비해줘야겠어요.

그런데 참 시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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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1 20:06
규이가 3학년인데도 포부도 대단하고 진로까지 벌써 정해두었다니
참 야무지네요...
'화학'이라 음....전 말만 들어도 어려버서...
규이가 어찌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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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 |
  • 2010-08-11 20:45
참고로 카툰 과학과 워크북이 학습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도 과학중 우주로 세계를 위한 공헌을 하겠다는 황당한 야심가인지라~~
4학년인데 이번 방학 카툰으로 과학 다지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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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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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2 10:06
와웅... 영어에 있어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 ... 부럽네요
카툰 과학 저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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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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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2 11:32
평소에 뭘 빯아서, 섞어 괴상한 액체 만드는 걸 좋아해요.
예를 들어 향기좋은 바디샴프, 향수, 화장품 등을 사용해서 뭔가를 섞어 만병통치약을 만들었다는둥
들에 산책갔다가 소중하게 따온 뱀딸기를 절구에 찢어서 또 뭔가를 섞어 야침차게 저만의 액체를 만들어내어 작은 화장품 투명용기에 담아 놀러온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한다든지 하면서 어려서부터 이러고 놀더니만 내일은 실험왕과 why화학책에 빠져서는 그간 좋다는 과학에서 콕찝어 화학을 좋아하게 된 거랍니다. 빨리 교과과정에 화학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둥 그래요. 기질이 이렇다보니 덕분에 과학쪽 책으로 가는걸 좋아하고, 공상 상상 얘기는 아직 들어가질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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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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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10:10
답댓글

휴가를 끝내고 오늘 출근을 했네요. 출근하자마자 급한일만 보고 쑥에 바로 고고씽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정상적인 일상속에서 바로 진행을 해야지하고 있답니다

휴가기간동안 열심히 놀기는 했지만 사실 .. 출발하는날과 돌아온날은 다른것은 포기를 해도 집중듣기만큼은 아기가 해주기를 바라며 강요아닌 강요를 살짝 했지요 ^ ^

 

울집은 아이가 DVD 를 잘 보지는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삐삐를 가끔씩은 보아주네요.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매주 강퇴자가 1-2분이 나와서 맘이 좀 씁쓸합니다. 남은 분들 화이팅하고 끝까지 함께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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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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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10:16
집듣반에서 강퇴당했다고 엄마표를 안하시진 않겠죠..
다만 쑥에 접속하고 올리는 것이 생각보다 편치 않은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휴가 끝나고 출근하면.. 일하기 싫지 않은가요? ^^

디비디 너무 보려해도 좀 그렇죠..
하루 종일 뒹굴거리고.. 다른 티비 프로그램은 하나도 보지 않아서..
디비디는 2시간까지는 보게 합니다.
그러다보니.. 책은 좀 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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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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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10:55
ㅋㅋ 휴가 끝나고 일하기 무쟈게 싫습니다. 양옆에 일거리 쌓아두고 ...
더운 여름 .... 늘 놀고만 싶은데 ...그래도 집중듣기반을 하고 있어서 조금 덜 게을러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 ^
제가 늘 쁘죵님께 고마워하고 있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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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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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19:59
민규맘님..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열심히 일하시니 휴가가 더 달콤한거예요...
전 매일 집에 있다보니 그날이 그날이고...ㅜㅜ
하루죙일 둘이 붙어서 지지고 볶고..에궁..ㅋㅋ
집듣반 하다보니 확실히 긴장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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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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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20:51
여름휴가 재미나게 다녀오셨나봐요..
일정 한번 풀어주세요.
담에 갈때 참고로 하게..
여행을 가면 아는것 만큼 본다고 사전 지식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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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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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2 09:57
에고고 ... 반장님 ...
거짓말하면 안되는디 ... 반장님이 어찌 집에만 계셨나요....? ^ ^
지가 알기로는 제일 열심히 놀러 댕긴것으로 알고 있는디 ... 놀러도 열심히 댕기시고, 집듣도 열심히 하시고 ....

울 집은 여름에는 서해로 갑니다. 사람들이 덜 북적이면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는데 .. 안면도 근처에 청포대해수욕장으로 갑니다
여름휴가는 시댁식구들과 함께 갑니다.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 다 싸들고 휴가지로 갑니다. 청포대쪽이 맛조개가 많아서 어른들은 맛조개를 잡고, 물이 들어오면 아이들은 물놀이를 합니다. 둘째가 크면 아마도 바다보다는 계곡으로 갈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서해바다가 수심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해서 가고는 있는데 물의 온도가 시원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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