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저 아까 글 써놓고 나갔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왜 그랬지...ㅎㅎ..갸우뚱...
우리집도 아서 dvd 잘 보고 있어요..2는 아니고 1이요..
dvd 10개니까 시간날때마다 순서대로 하나씩 보고있네요..^^
아서dvd2도 재미있나봐요??
브죵님은 한글 자막으로도 먼저 보여주나봐요?? 전 그냥 첨부터 자막없이 봐요.. 영문자막이라도
밑에 글자 나오는걸 애들이 싫어하구요..한글자막이 있다는걸 알면 그걸로 틀어달라 할까봐
아예 이런 dvd는 한글 없는거라했어요..ㅎㅎ.
솔직히 dvd를 즐겨보기는 하는데 얼마나 알아듣는지는 알 수가 없지요..^^
물어보면 다 알아듣는다고 말은 해요.. 재미있어하고 또 보고 싶어하는걸로 봐서 웬만큼
알아듣나보다 저 혼자 생각중입니다..ㅎㅎ..
오늘은 집듣도 많이 하고(티아라2권, 레인보우매직2권) 아서dvd도 두개 보았네요..
기특해서 아이스크림과 과자등을 이따만큼 안겨주었습니다..ㅎㅎ.
저희집이 아바타 아앙을 두달이 넘었을까요 조금 덜 되었을까요..
암튼 징하게 봤어요..
실은 집듣교재든, 영화든 엄마 맘으로는 그래도 좀 더 교육적인걸 해주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요즘 아앙이후 아톰 시리즈에 또 빠지길래..
브죵님 말씀 보고 나서 아이한테 베렌이나 아서 어떠냐고 했더니 다행히 안보겠단 소리는 안해서
내일쯤 시도해 볼까해요..
집듣 교재도.. 매직트리 이후.. 프래니, 마빈...그뒤로 어찌해야 할까..
고민도 되요.. 호리드 헨리 다들 반응 좋으시다하는데
왠지 헨리가 엄마 맘엔 들지 않고.. 영어도 영어지만..;;;;
늘 고민많고 생각많은 엄마에요 ~
44번 초1여
요즘들어 고민이 많네요
왜 우리딸은 스스로 하겠다는 열정이 제눈에 턱없이 부족해만 보일까요.
저도 아이가 원할때 시작하는 공부를 하고 싶네요.
저도 아이가 해달라고해달라고 조르고나면 선심쓰듯 문제집 던져주고 ....스스로 하는 모습에 흐믓해하고 싶고
낑낑대며 한문제에 매달려 풀으려고 구슬땀흘리는 그런 모습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매일 소꿉놀이 차려놓고 밥먹으라고 하구요
영어책봐라하면...한글책 읽겠다고 하고 한권만 한권만 더...하고 있고
워크북 한권정도 풀려볼까 하면 이리미루고 저리미루고하다가 밤 10시 되서야 시작하고요.
수학문제 풀어라 하면 영어책 듣고요.
겨우 푼다 싶으면 네문제 풀고 너무 많이 풀어서 머리아프다고 하네요...
조용하다 싶으면 택배박스 뜯어서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6살때 읽던 동화책 죄 늘어놓고 삼매경이네요.
그나마 영어책 읽을 때 거부감 없이 듣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밝고 명랑하고 잘 놀고 즐거운 '아이'때문에 속상한게 아니라
아이를 '관리'하며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자꾸 '관리'하게 되는 제 모습에 속상하네요
헐...더우니 ....더 열받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