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아이들 중 청# 학원 다니는 아이 둘이 있습니다.
둘다 중1인데요..
그 아이들 6학년 때 제가 책을 권해주었어요.
한 아이는 남자아이이고. 정확한 레벨은 모르지만..
학원 오래다녀 레벨이 높은 아이였어요.
찰리 앤 초콜릿 공장을 씨디 와 함게 빌려줬는데..
소리가 너무 빨라서 힘들어했어요.. 중간에 포기했구요..
매직트리는 따라갈만은 한데..
그것 역시 한바퀴 도는 것을 어려워했어요.
이유는 모르는 단어를 그냥 넘어가기 힘들어했고..
줄쳐놓은 것 나중에 다 사전 찾아야지만... 해결이 되는 스타일이었어요.
나름 정독이라 할수도 잇겟지만.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들이고 깨알같이 주석을 달아야하는 스타일..
또 한명은 여자아이인데 한글책 읽는 레벨이 아주 놓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에요.
학원 다닌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시험을 곧잘봐서.. 레벨에비해 즐겁게 다니는 스타일..
샬롯의 거미줄을 추천했는데.. 소리 듣는 것 힘들다며 그냥 묵독해서 아주 여러번 읽고 좋아했어요.
홀스도 잘 소화했구요.
학원을 다녀도.. 참 여러 스타일입니다.
영어책 읽기 익숙하지 않다면 쉬운 책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도 좋겠구요..
(내용상 얻는 것이 많으므로.. 매직트리 추천합니다..0
요거 쉽다고 하면..
샬롯의 거미줄, (북클럽가시면 단어장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찰리앤 초콜릿 팩토리 등 로알달 두께 있는 것...
아더챕터북 등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중 1 이지만 영어책을 많이 접하지 않았다면 집중듣기처럼 챕터북을 CD로 들으면서 읽도록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러면 훨씬 읽기가 쉽거든요. 하루에 서너권도 거뜬이구요.
아마 책만 주고 하루 한권읽어라 하면 왠만큼 읽기 고수 아니면 읽기 힘들거예요.
서점에 가셔서 재미있는 챕터북 단권으로 사셔서 반응을 보고 전체를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티아라 클럽 추천합니다.
읽어주는 목소리도 아주 우아하고 귀엽고 중1정도면 더좋아할 듯 합니다.
공주같은 것보다는 약간 코믹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잭파일 재미있어요.
아님 black lagoon, seriously silly stories 같은 것들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