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토욜날 서울갔다가 시청근처에서 삼계탕 먹고 왔어요...
내가 더 팔팔했을때에는 식구들 모두 데리고 피서가서.... 우리가 움직이면 애들만 7명 이걸랑요 ....영계 한 열마리 얼려가서 끓이고 그국물에 당근 호박 양파 뭐 있는야채 다 다져 넣고 푹 끓이다가 찹쌀도 없이 마지막에 걍 잡곡밥 한두덩이 넣어서 한소금 끓여내고 소금간 하면 모든 식구들이 바닷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들 한그릇씩 뚝딱했었는디.....
지금은 다 귀찮아서(설겆이도 귀찮은 사람이 뒤었으요) 걍 사서 먹지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오늘저녁 메뉴는 무조건 닭으로 정했습니다^^
얼큰한 닭계장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맛은 보장할 수 없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