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좋은 아침을 보면서...
왠지 친정집이 그리워 지네요.
아이들과의 여행을 많이 하고 싶고...
어디론가 떠나가 싶은 날이네요.
활짝 웃고 있는 여주인공이 예쁘네요.
여기도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날씨만 보고 있으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지난 주 피서 겸 혼자 영화를 봤어요. 코엔 형제의 A serious man.. 텅 빈 영화관에서(모두 4명)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가 캠프 가거나, 지금처럼 집에 없으면 이상하게 아이 진학 문제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요. 보딩 스쿨에서 하는 여름 캠프,(연령, 픽업 문제, 비용 등의 문제로 포기..) 유명 보딩 스쿨을 검색하고 있는데 비용이 엄청나지만 교육에 대해서 만큼은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 욕심도 생기고.. 머리만 복잡합니다. 아이 학교 입학하고 방학만 되면 이래요.
남편이랑 우스개 소리로 아이가 주요 인사가 되는 것보다, 그런 친구를 많이 두는게 더 나은 거 같다고.. 이런 학교 들어가면 동창들 만큼은 끝내주겠다고 하며 웃었네요.
일단 재정적인 확신이 있어야겠고, 들어갈 실력도 있어야겠지요. 시간을 두고 캠프나 방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학교 생활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개인 사정으로 따님을 중학교부터 보딩 스쿨에 보낸 분이 계신데.. 여러 가지로 만족스러워 하셔서 더 솔깃합니다.
아이가 눈에 안보이니 이런 생각도 해 보는 것이구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꿈이 깨지죠.. 돈 굳었다, 떡 사먹자.. 그렇게요 ^^
우리도 오늘 방학했죠~
브죵님 너무 부럽습니다. 전 9살 7살 복이 많아서 작년에 얻은 막내까지 셋이라 (주위에 맡길 친척도 없음) 참
남편과의 문화생활을 언제 했던가 싶습니다.
방학이 되어 무서운건 저 혼자 애들 셋과 같이 지내는 것보다 밥 세끼를 다 차려줘야 한다는...
오늘은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만 아마 며칠만 지나면 아마 첫째에게 화풀이를 다 할 것 같습니다.
한자 말하니까 첫째가 2학년인데 집에서 그냥 저랑 한자를 오래했는데 책읽을때나 여러 부분에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자주 쓰지 않으니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1학년때 여름방학때 6급, 겨울방학때
5급시험을 봤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구체적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요. 이번에 할래?하고 물으니
4급은 겨울방학에 하자는군요.. 저도 이번엔 집듣에 집중하자고 동의했어요...
아~무사히 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모두들요...
아이들은 억지로 안되고 아이 나름대로 단계가 있고 시기가 다 있는 듯 해요.
저도 1학년 때 글밥 많은 위인전을 들였는데 관심이 없다가 그 후 조금 낮은 단계를 친구와 몇달 바꿔본 뒤로 다시 관심이 급증.. 글밥 많은 위인전을 내리 다 읽더군요.(아직 100쪽 넘는 위인전을 뽑아오진 않지만요..^^)
반대로 한자는 어릴 때 안 접하다가 1학년 들어오기전 즈음 한 1년 장*한자를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해서 1년 좀 못하다가 관두고.. 한 1년동안 전혀 안했어요.
그러다가 한자의 중요성을 알기에 다시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 시작해보았는데 저의 단계를 많이 까먹어서 앞에서 부터 다시 짚어야하지만 그전보다는 관심도와 폭이 넓어진 걸 느끼게 되요. 이제 다시 시작했으나 꾸준히 천천히 놓치지 날고 해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안하면 다 까먹는 듯요..
브죵님 남편과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저도 오페라나 음악회, 전시회 이런 문화생활 넘 좋아라 합니다.
우리 신랑은 같이 가도 우리만 넣어놓고 다시 데리러 오는 스타일..억지로는 안되더라구요.
그대신 우리 우야가 좋아해줘서 우리 우야랑 데이트 잘 합니다.
1학년 땐 음악회를 종종 가다가 작년과 올해(3학년)와서 오페라를 몇번 접하게 해주었는데 참 좋아해요.
지난번 본 것은 '카르멘'..작년에 본 '루치아'와 '사랑의 묘약'과 비교해서 어떻고 저떻고 하네요.
카르멘에 나와는 돈호세가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하니.. 자기는 약혼녀를 버리지않겠다고하네요. 약혼녀를 버리는것은 어머니를 버리는 거라나요..(~제대로 감상했군..했습니다.^^)
이번 방학에도 문화생활 좀 열쉬미..할곳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자꾸 하고싶은 일 추가..
방학이 짧은데 더 짧아지겠어요.ㅋㅋ
오늘은 영어 외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많이 하게 됐네요.^^
아이의 방학은 시작이 되었지만 맘이 편치만은 않아요.
작년 1학년때는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방학내내 열심히 놀았거든요.
2학년이 되고보니 왜이리 해야할 것들이 많이 생기는지....
방학 숙제도 너무 많구요.
심지어...개학하고 바로 다음날엔 한자 시험도 본다며 한자 공부까지 시키라네요.
수학은 점점 어려워져서 수학도 챙겨야하고 한자도 해야하고 만들기 숙제도 많고..
열심히 놀면서 공부도 챙겨야하니 올 여름엔 엄마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챙겨야 할거 같아요.
방학하고 바로 캠프가는 곳이 많은가봐요..
어제까지는 우리 아들 3-4학년되면 캠프가는데 걱정돼서 어떻게 보내나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루 같이 보내고난 지금은 캠프 꼭 보내야지입니다..
에구..처음 맞는 첫방학, 첫날인데 오늘 하루에도 속이 부글부글 여러번 끓었습니다..
이건 무슨 냄비도 아니고...오늘 밤에는 애들 재우고 수양의 시간 좀 가져야겠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방학아 내게로 오라~~~
우리도 오늘 방학식 했어요.
방학식 하고 바로 캠프갔어요..오전에 학교가서 캠프 가는거 보고왔네요..
몇일전부터 배낭 싸느라 분주하더니..드디어 오늘 가고 지금은 작은애랑 둘이서 있네요..
저도 아침부터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작은애 dvd틀어주고 쉬고있습니다..^^
dvd..공부라는 생각 안들고 영어를 접하게 해주니 참 좋네요..ㅎㅎ..
아이가 요즘 한자공부하느라 바쁘겠어요.. 사실 여름방학은 놀일도 많고 금방 지나가잖아요..ㅎㅎ..
예전에 여름방학에 급수 시험 신청했다가 휴가가느라 시험을 못본적이 있어서...^^;;
그 담부터는 겨울에 신청해요..
올 2월에 6급 시험 봤으니 천천히 시작해서 내년 2월에 5급 보려고 합니다..
근데..벌써 6급도 다 까먹었네요..ㅎㅎ..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랄께요...^^
드디어 아이 둘이 어제 오후 영어성경학교에서 캠프를 갔습니다.
4박 5일로요. 큰 가방(트렁크)을 함께 쓰고 각자 배낭을 주었는데 번호 키로 잠근게 아니라 열쇠로 잠그었다고 어젯밤 늦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열쇠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어제 가지 갔던 교회 가방에 있었어요.
대충 옷 한 두개로 버티고 있다 오라고 하고 싶지만 좀 길어서 오늘 아침 우체국 갔다 열쇠를 부쳐주고 왔습니다.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내일 들어간다고 하네요.
우리도 계속 놀 일 여행 계획이 많아요 하지만 집에 있을때라도 집듣하고 독서 수학에 신경쓰려고요.
오늘 아이들 성적표 받으러 학교에 제가 갔다왔는데 더 신경 쓸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고마웠답니다. 제가 1학년때 더 신경 쓰고 아이한테 사랑을 줬어야 했는데 그 때 뭘 했나 모르겠어요.
좀 우울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지난 일주일은 4박 5일 캠프 간다는 생각에 열심히 듣고 읽었습니다. 3주간 봤던 빨강머리앤도 토요일에 다보았고요 한 디비디에 2장씩 들어 있어서 6장이었습니다. 벌써 4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4편 제작중이라고 하던데요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영화로 잼있게 봤답니다.
이제 방학 시작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브죵님께서 보신 뮤지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도 한번 볼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유명한 원작 뮤지컬이 잘 되는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을 사랑해야 하고 많이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발전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죠.
어제 영화 이끼 보려다가 말았거든요. 아이들이 없는 화수목 재미있게 잘 보내야지요.
에구~저희도 줄서있는 "놀일"들중~
한건을 토,일날 해치우고~~~나머니 "놀일"들을 줄세우고 있네요~
방학중~절반이 놀일들이니~~어쩐답니까..
겨울보다 여름이 더한것 같아요.
겨울 집중듣기 할때는 방학도 길고~ 놀러도 많이 안갔는데,
이번 여름은 방학도 짧고....놀일도 많네요~
그래도~리듬깨지지 않게~ 목표세워서.....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렵니다.
아직 방학을 안했어요. 수욜날 방학이네요~
주말 무리해서 놀고,
오이팩 하고~...이제서야 쑥에 들어와봅니다.
아~~나두 뮤지컬 보구싶다~
영어 집중듣기 반이라도 안했으면 이번방학 어떻게 했을지 몰겠네요
완전 게으른 엄마입니다
이번주에는 영화를 한편 보여줘야 할듯 합니다
너무 집에서만 아이들이랑 있어서..
뮤지컬까지는 너무 무리이구요..
뮤지컬 '라이온 킹'을 아이들과 함께 넋을 잃고 본게 벌써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문화생활이라곤 가끔 아이들과 영화 몇 편 본 것이 다인데...
부럽사와요. ㅎㅎ
울 딸도 3학년인데 5월에 한자 6급 시험 치뤘어요. 처음으로 급수시험이란걸 봐서 저도 같이 열공했었네요. 이번 여름엔 5급을 칠까 했는데 피아노 급수시험이랑 겹치기도 하고, 아이도 잠깐 쉬고 싶다해서 가을로 미뤘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 모르겠는데(여긴 잘 하는 아이들이 넘 많아서..), 울 딸 비록 우수상까지 받았지만서도 결코 만만치 않던데 5급은 더하겠지요?
한참 스트레스를 받았긴 하지만 급수시험을 계기로 실력이 확 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곳 집중듣기반 덕분에 요즘 아이가 입에서 자꾸 영어로 옹알이 비슷한 걸 해요.
신기합니다. 영어로 말해보고 싶다면서 되든 안되든 자꾸 영어로 저한테 말을 걸어요. 실력이 부족한 엄마가 한계가 있지만 잘 받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간 학원에 가야겠지만 지금 이렇게라도 가고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브죵님외 다른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울집에 놀일이 뭐가 있나 이제 줄좀 세워보렵니다....참 빠르죠^^
한2년정도 전에 루나틱 봤어요...그땐 김숙씨가 나왔었는데...
참 재밌게 봤어요...마지막에 관객과 함께 다같이 불렀던 마법같은 주문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저도 공연나들이 함 해야겠어요...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저는 한 몇년전에.. 무지컬...이라..브로드웨이 42번가인가 본게 끝입니다.
정말.. 현장에서 보는 느낌은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지요..그뒤로..아이둘땜에...정신 없었네요,,가끔 영화관에 애들 끌고가 눈치보면..재워가며 봤지요..ㅎ
문화생활..노력하면..할 수 있는데..항상..뒤로 쳐지네요.
진짜 부러워요..ㅎㅎ
저희도 지난 주말..여름성경학교로..참 바쁘게 지냈답니다.
방학도 했고..오늘부터..진짜로..계획표좀..봐야겠어요..ㅎㅎ
저번에 저희 신랑이 수학에 쇼크 받고는 나름 심각했었다고 말씀드렸죠.
어제 서점에 잠깐 가서 자기랑 할 수학책을 고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가.......
얼마나 갈려나 모르겠지만 열심히 응원해주려고 합니다.
가끔 아빠랑 공부할때보면 긴장해서인지 더 집중도 잘 하고 재미있어도 하더라구요.
(대학때 아르바이트로 학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거든요)
가끔은 답답함을 못참고 울리기도 하고..... 강약 수위 조절 잘해서 함 해보라고 할려구요.
저희도 방학내내 시댁이랑 2박3일(안동 농암종택) 친정이랑 2박3일(대야산 휴양림) 친구네랑 1박2일(을왕리).....
그러다보니 3주가 후딱이더라구요.
덥지만 알차게 보내보려고 생각만 만땅입니다.
놀일이 줄 섰다는 말씀이 딱이네요.
사촌 언니가 놀러올 일, 친구랑 슬립오버 할 일, 휴가, 그리고 틈틈이 놀아줄 일...
솔직히 저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방학 같아요, 뭐랄까..2학년이 되면서 아이도 저도 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그대로일텐데 제 맘에 여유가 조금 더 생긴 듯 합니다.
뮤지컬도 보시고 멋지네요~
저흰 주말에 아이들이랑 롯데월드 가서 후룸나이드 타고 흥분했었습니다. ^^;;
연간 회원권이 있어서 가끔 가도 아이들이 어리니 만만한 것만 탔었는데
무섭고 어질한 놀이기구 몇 가지 타고는 우리 가족 왠지 똘똘 뭉친것 같은...ㅋ
빨래가 개운하게 마르지 않아 찝찝했는데..
반가운 해가 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우짠일로 몽구아빠가 이번 여름 방학에 한자급수시험을 보자고 하대요. 직접 지도하고 준비시켜서 목표대로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책도 사고 나름 준비를 하네요. 급수 테스트 해보고...결국 5급부터 보기로..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여름방학 계획에 한자급수시험이 들어가 있어요.
저흰 지난 주말에 방학식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 돌입이어요.
어제 부랴부랴 끄적여놨던 계획들 계획표에 넣어 멋지게 만들어서 붙여놨네요.
밤도깨비 나들이도 나름 재미나겠지만, 초저녁 잠 많은 우리 모자는 그럴 엄두를 못내내요.
날잡아서 한번 정도 시도를 해볼까요? ㅎㅎㅎ
브죵님, 언제나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에 많이 자극받고 갑니다.
이번주 넘 한게 없어서 올리기 무안했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으려 올리고 갑니다.
오늘 방학하니 열심히 해서 알찬 계획표 올리고 싶네요^^
브죵님...
주말에 연극보고 바쁘셨군요....
울 애들도 오늘 방학하는데....맘이 답답해지네요...
큰 아이는 한국사 위주로 책을 빌려오는데 만화형식을 빌려
맛만 보여주고 있어요...
또 하늘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
아이들 데리러 가기전에 잠깐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