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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클로버
  • |
  • 2010-07-09 10:13
답댓글

1학년인데 큰 거 같아요~

예전에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아직도 '톰소여'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아들이 영어를 잘하네요.~ 3월부터 엄마표 영어가 흐지부지되서~~--;;

7월부터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죠.

 

이런 글들 보며 잘 시키지도 못하면서 군침만 꿀꺽^^;;

 

참 대견스럽네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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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0-07-09 14:20
클로버님 안녕하셨어요?
저희 아이랑 취향 비슷하시던 큰 아드님두, 또 영리한 둘째 아드님도 잘 계시지요? ^ ^
저도 3월부터 엄마표 영어 흐지부지 저~~ 먼 곳으로 날아가버렸었답니다.
저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방학때 아이 잡을려구요. ㅋㅋㅋ

joon(영어로 멋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얼마전 만났던 캐나다, 뉴질랜드 분들이 저희 아이 이름의 끝자만 편하게 저리 부르시더라구요. 자연스럽고 이뻐서 저 이름으로 굳혔어요. ㅎㅎㅎ) 이가 키는 큰 편이에요.
근데 키랑 전혀 상관없이 철 안든 행동을 하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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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7-08 12:56
답댓글

자세히 들으려고 두번이나 귀기울여 들었어요^^

엄마표로로 진행해온 아이임에도 무척 유창한 스피킹이라

톰소여님 예전 글도 검색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그간의 부단한 엄마의 관심과 노력 통해 아이가 즐긴 결과물이

이렇게 훌륭한 아웃풋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엄마표에 역시 예외는 없는 것 같아요.^^

 

에고. 앞니가 빠져서 발음이 뭉개지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치아는 조음기관인디 장기자랑전에 조금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톰소여님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잘 참고하고 자극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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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0-07-08 14:53
두 번 들으면 안 되는데요.
헛 점이 마구마구 보이실 터인데... ㅜ.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마표...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예외는 없는거 같아요.
어제 만난 지인과 영어 얘기를 했는데,
그 분은 무조건 원어민 교육만이 영어를 잘 할수 있다고 굳게 믿는 분이시지요.
전 책으로 다진 후에 원어민을 붙이는 게 좋다는 생각이구요.
책의 중요성은 잘 알면서, 왜 영어책은 무시하는지... ㅜ.ㅜ
문법이며 문화며... 책으로 얻어지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래서 전 책으로 하는 영어가, 엄마랑 즐기면서 보는 dvd가 영어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인데...
오프라인에서 그 얘기 하면 왕따되구요, 쑥쑥만이 제 맘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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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7-08 12:26
답댓글

5살인가 그때 파마머리 *준이를 본게 어제같은디 마이 컸네요

포도따구 거기 식당서 두꺼비같이 잡던...

전 그때부텀 알아봤어요 ㅋ

을매나 부러웠든지... 그려두 님의 정성 노력을 알기에 ...

암튼 많이 배웁니다

증말루 즐기면서 재미나게 하는 *준이 너무 이뽀여 ^^

 

가끔 아는척 하구 싶었는데 ...

이제사 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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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0-07-08 14:43
*준이를 아시다뉘~~~
그럼 그 넘의 과거를 아시겠네요??? 쉿! ㅎㅎㅎ

저의 정성은 님이 저를 알때 그때 뿐이구요.
지금은 엄마표라고 말 할 수도 없는(해주는 게 없으니) 그냥 *준이표에요. 아이표지요.
올 여름 쓰기만 좀 봐주고, 그 다음엔 밥을 하든 죽을 쑤든 뒤로 물러날려구요.
쓰기도 시간이 쌓이면 나아지겠지요.
아직 어리니 여유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님을 알듯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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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0-07-08 11:49
답댓글

톰소여님!!! 저의 간청을 들어주셨군요.ㅋㅋㅋㅋ

아구아구....막 깨물어주고 싶당.^^ 귀여워요. 산이 생각하니까.... 그 또래 아이들이 더 귀엽구요.

맞아요... 산이도... 앞니가 3개나 빠져서 앞이 휑~ 하니 발음이 많이 새거덩요.ㅎㅎ

아주~ 좔~ 좔~ 수도꼭지에서 물 흘러나오듯이...긴장도 안하구 잘 하네요... 기특허네....

연습 안해도 되겄시유~ 너무 잘해요...... 박수.. 박수...

내심, 이제나 저제나 올라오길 기둘렸네용~

뭐가 그리 바빴길래 길게도 잠수 타시고.... 아시쟎아요. 제가 쑥쑥에 첫 글 남긴 계기가 톰소여님 게시글 보고... 어찌 산이랑 비슷하다... 너무너무 반가운 맘에 선뜻 로그인 첨으로 했다는거....

 

산이도 학교에서 혼잣말 중얼거릴 때 누가 듣거나 말거나.. 영어로 쏼라~쏼라~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니...

그래서, 담임샘이 영어로 가끔 물어보신답니다.^^;; 영어일기도 집에 있는 영어일기장에 따로 적는데 어느날은 따로 적기 싫다고 하더니..그냥 검사받는 한글일기장에 떡 하니 적어가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서 어려운 단어는 산이에게 어찌 읽는 거냐고.. 선생님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고^^;;  물어봐 가며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어 주셨답니다.^^;;

친구들도 가끔 테스트랍시고... 뭐는 영어로 뭐냐... 요렇게 물어보구요.

뭐.. 아침부터 일어나면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걸 영어로 하니깐요.ㅋㅋㅋ

 

앞으로 길게 잠수타지 마시고... 글 자주 자주 올려주시와용~~~

그리고, 아들내미한테 너무너무 기특하게.....아주아주 잘 한다고 전해주시구요.

귀여운 아들내미들 자~알 키워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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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0-07-08 14:39
이 글 쓰면서,,, 님 생각 했어요. ㅋㅋㅋ
님이라도 댓글 달아주시겠지...
근데 바빠서 못 들어오면...무플이면 조용히 삭제 해야쥐~~~ ㅜ.ㅜ 하고 말이에요.
솔직히 아들 얼굴 공개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어요.
아가때는 별 상관없었는데 학교에 다니니 완존 소심맘이 되더라구요.

산이는 쓰기도 잘 해서,,, 정말 부러워요.
엊그제 아이에게 여름방학때 영어 쓰기 공부 해보자니까
알았다고,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이네요.
올 여름 욜심히 해서 내년쯤엔 저희 아이도 영어일기??? 도전해보고 싶어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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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0-07-08 17:49
무슨 말씀을...삭제라니요....
저도 아들내미 얼굴 공개 망설였습니다요. 그런데... 잠시 잠깐이더라구요... 음.. 아직 초등 저학년까지는 귀엽게 봐줄만 하잖아요.^^
저는 주변 아는이들에게 소문도 냈는데요.ㅋㅋㅋ 쑥쑥 들어가서 산이 동영상 보라구요.ㅎㅎ

쓰기는 갑자기 하려면 힘들어하니까 (특히 남자아이들은요) 조금씩 조금씩 진행을 해 보세요. 아드님도 말하기가 유창한 수준이어서 문자 인식만 되면 줄줄 써 나갈거예요.
일단, 한두줄이라도 유도해 보세요..... 철자 틀렸다고 관여하면 안되구요...물론, 엄마가 옆에서 봐줘야하겠지만(잘했다고 칭찬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라는 말씀)....그러다 보면 어느 정도 길고 자연스러운 글을 써나가는 날이 오게 될 겁니다. 그 날이 오면, 더더욱 오버~~~칭찬과 당근을 아끼지 말아야겠지용?^^ 귀여운 아들내미한테 뽀뽀도 듬뿍 듬뿍..... ^^
제가 기 팍! 팍! 보내 드릴게요.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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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0-07-09 09:44
스펠링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하긴 해요.
단어를 외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무식하게 시작할 생각이에요.

님의 오바 글이 아침부터 마구마구 힘이나게 하네요.
시작만 하면 아주 매끄럽게 잘 될거 같은 희망이 퐁퐁 솟아나요.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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