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인데 큰 거 같아요~
예전에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아직도 '톰소여'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아들이 영어를 잘하네요.~ 3월부터 엄마표 영어가 흐지부지되서~~--;;
7월부터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죠.
이런 글들 보며 잘 시키지도 못하면서 군침만 꿀꺽^^;;
참 대견스럽네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자세히 들으려고 두번이나 귀기울여 들었어요^^
엄마표로로 진행해온 아이임에도 무척 유창한 스피킹이라
톰소여님 예전 글도 검색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그간의 부단한 엄마의 관심과 노력 통해 아이가 즐긴 결과물이
이렇게 훌륭한 아웃풋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엄마표에 역시 예외는 없는 것 같아요.^^
에고. 앞니가 빠져서 발음이 뭉개지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치아는 조음기관인디 장기자랑전에 조금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톰소여님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잘 참고하고 자극도 받고 갑니다.~~~
5살인가 그때 파마머리 *준이를 본게 어제같은디 마이 컸네요
포도따구 거기 식당서 두꺼비같이 잡던...
전 그때부텀 알아봤어요 ㅋ
을매나 부러웠든지... 그려두 님의 정성 노력을 알기에 ...
암튼 많이 배웁니다
증말루 즐기면서 재미나게 하는 *준이 너무 이뽀여 ^^
가끔 아는척 하구 싶었는데 ...
이제사 글 남겨요 ^^
톰소여님!!! 저의 간청을 들어주셨군요.ㅋㅋㅋㅋ
아구아구....막 깨물어주고 싶당.^^ 귀여워요. 산이 생각하니까.... 그 또래 아이들이 더 귀엽구요.
맞아요... 산이도... 앞니가 3개나 빠져서 앞이 휑~ 하니 발음이 많이 새거덩요.ㅎㅎ
아주~ 좔~ 좔~ 수도꼭지에서 물 흘러나오듯이...긴장도 안하구 잘 하네요... 기특허네....
연습 안해도 되겄시유~ 너무 잘해요...... 박수.. 박수...
내심, 이제나 저제나 올라오길 기둘렸네용~
뭐가 그리 바빴길래 길게도 잠수 타시고.... 아시쟎아요. 제가 쑥쑥에 첫 글 남긴 계기가 톰소여님 게시글 보고... 어찌 산이랑 비슷하다... 너무너무 반가운 맘에 선뜻 로그인 첨으로 했다는거....
산이도 학교에서 혼잣말 중얼거릴 때 누가 듣거나 말거나.. 영어로 쏼라~쏼라~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니...
그래서, 담임샘이 영어로 가끔 물어보신답니다.^^;; 영어일기도 집에 있는 영어일기장에 따로 적는데 어느날은 따로 적기 싫다고 하더니..그냥 검사받는 한글일기장에 떡 하니 적어가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서 어려운 단어는 산이에게 어찌 읽는 거냐고.. 선생님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고^^;; 물어봐 가며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어 주셨답니다.^^;;
친구들도 가끔 테스트랍시고... 뭐는 영어로 뭐냐... 요렇게 물어보구요.
뭐.. 아침부터 일어나면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걸 영어로 하니깐요.ㅋㅋㅋ
앞으로 길게 잠수타지 마시고... 글 자주 자주 올려주시와용~~~
그리고, 아들내미한테 너무너무 기특하게.....아주아주 잘 한다고 전해주시구요.
귀여운 아들내미들 자~알 키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