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여아입니다.
무조건적인 암기는 힘듭니다.
교과서의 내용이 저도 싫어하는 부분이더군요.
학교 수업시간에 사회과목에 대해서 역할극을 한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선거에 관한거, 의회에서 하는일...등등 큰 테마에 대해서는 모두 하셨구요.
그래서 공부할적에 혼자서 역할극합니다. 가끔은 엄마에게 특정 역할을 할당하기도 하구요.
이해가 팍팍된다고...
이번에 딸아이 시험공부 할적에 보니
마인드맵을 그리더라구요.
한개의 주제를 놓고 관련된 사항을 쭉 연결해보는 건데
한단원을 공부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해주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음..저는 위의 2가지 방법을 추천해요.
시험결과도 잘나왔어요.
6학년 사회는 국사인데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 역사와 다방면의 책을 읽어서인지,
별로 공부도 안했는데도, 중간 ,기말 모두 백점이네요. 돌 피할게요^^
서술형이 30% 이고 학년평균이 70점대의 난이도에서요.
평소에 역사로 된 만화책이나 먼나라 이웃나라를 즐겨봤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즉,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있으니, 시험기간에는 반짝 암기만 하고 시험본 것 같아요.
본인도 사회과목 시간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구요.
예의맘님께서 꼼꼼하게 짚어주셨네요
저희 학교 경우 지난번 중간셤에서 생활지수라는 답이 있었는데
그거 못 쓴 애들이 많았어요 교과서에 나온 내용인데
불쾌지수,행복지수등등..재미난 답들을 많이 썼더라구요 ㅎㅎ
교과서 재미나게 설명해주시고 문제 풀려보시고(제 방법입니다)
초 4학년이면 아직은 한자랑은 좀 상관이 없는듯 한데...
먼저 교과서를 3번정도 읽게 하신후
문제집 한가지를 정해 거기에 나오는 내용을 제목부터 소제목까지 줄줄 외우게 하신후
그 내용을 외우게 하세요...빨간글씨부터 작은 설명까지 다 외우게 하시고...
그 다음에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풀수 있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는데 보통 3일에서 4일 정도 걸리고...그 다음은
교과서와 사탐을 보면서 그림과 문제집에서 빠진 내용들을 외우게 하세요...
이렇게 하신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다시 외운걸 처음부터 정검하시면서
학교에서 본 단원평가 같은 시험지를 꼼꼼하게 틀린것을 이유부터 설명하게 하시고
외우신다면 만점을 받을수 있어요...
반드시 시간차를 두고 반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