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수학을 하고 있는 맘입니다..
아직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생각을 하며 아이들과 열심히 진행은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 저학년때부터 기본 문제집들이야 당연하지만 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와 심화는 꼬옥 풀린듯해요..
그 문제집이 별거 아닌듯해도 서술형 문제들을 접하기에 쉽게 풀이가 되어있고
좀더 사고하면서 풀 수 있도록 잘 나온듯해요..
그리고 심화인듯해도 맛보기랄까 은근히 선행도 되는듯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이요..
그리고 작은애는 초3부터 영리한 수학을 시작을 해보았는데
영리한 수학도 제가 볼때엔 그리 쉬운 교재는 아닌듯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진행해준다면 분명 사고력 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는듯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서 몇자 적어보았어요..
저희 딸이 1학년이라 답글 달아봅니다.
해법 3000제를 선행으로 많이 하시더군요.
저는 그냥 사고력해법수학내용이 교과내용과 비슷하길래
그걸루 학습지하듯 매일 시켜서 1학년 교과 내용은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씨매스 상위권 연산은 연산이 들어있지만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연산이 훈련되지않은 상태에서 아이에게 들이밀었더니 질려하더군요. 그래서 2권까지 풀다 잠깐 쉬고있습니다.
생각하는 수학공부와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비교하자면
내용은 비슷한데 문제 수준이 생각하는 수학공부가 약간 쉽고 문제량이 적습니다.
생각하는 수학공부는 실제로 보시면 정말 썰렁해보이지만, 내용은 참 좋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그림이 들어가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격이 참 착하고요.^^
문해길도 원리, 심화로 2권으로 나누어집니다. 전 원리 밖에 풀리지 않았는데...
심화로 넘어가도 문제난이도가 많이 높아지지는 않더군요.
창의력해법수학은 교과내용과 아주 상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펜토미노나 도형돌리기 칠교등 사고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셀파해법수학은 서점에서 보긴했는데....
우등생해법수학이 내용이 더 괜찮은듯 싶어서 학기중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거 푸느라 2단원까지
밖에 안풀어봤네요.)
단원평가 준비로 좋은듯 싶습니다.
저는 구몬, 눈높이를 시키지 않는 관계로 연산도 배종수 교수님의 머리셈과 해법 기초계산을 레벨에 맞춰 걍
풀리고 있어요.
앞에 나열한 것들은 다 해본것들이고요.
서점에서 둘러본 것들 중 탐이 났던건 1일1문 사고력 수학과 팩토시리즈(이건 2학년부터 나와있더라고요.
팩토카페에 보니 여름방학중에 1학년것도 나올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게 좀 맘에 들더라고요.
씨매스에서 나온 영리학 수학인가 이것도 눈팅해놓고 왔습니다.
엄마가 문제집들여다보고 괜찮으면 다 사나르는 통에 울 딸만 고생이네요.
시리즈별로 다 들여놓고 다 풀어보진 못했습니다. 아직 2학기가 남았으니 천천히 풀려야죠.
울 딸이 따로 시험공부 안했는데도 단원평가 1개혹은 다 맞아오더니
수학공부시키는 것에 조금씩 순종하네요.
7살 될때까지 10이상 숫자도 제대로 모르던 울 딸별명이 열너머 감감나라 였답니다.
친정엄마가 단원평가 다 맞아왔다니깐 고생많이 했다 하시더군요.
한번 교보문고, 영풍문고 이런데 가셔서 자리펴고 문제집 열공하다 와보세요.
대충 감이 잡히실듯 싶어요.
저희아이 초등1 여아입니다 학교에서 점프왕수학을 선생님이 정해주셔서 하고 있는데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먼저 포인트 플러스부터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지금은 1-1다 풀고 포인트 플러스 1-1 다시 구매했어요 2학기꺼도 그걸로 풀려구요
너무 어려운건 자신감이 떨어지잖아요
경험은 짧지만 도움될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수학땜에 밑에 또 질문을 달아놓은 상태지만...
말씀하신 문제해결길잡이랑 상위권연산을 우리딸이 풀고 있어서요
우리애는 초2구요 우리애학교의 경우 시험이 좀 많은 편이라 연산만으론 커버하기 너무 벅차서
1학년땐 우등생해법수학 풀리다가 말씀하신 문제해결의 길잡이랑 상위권 연산을 1-2학기부터 조금씩 풀렸는데
진도는 그닥 못나갔어요 바슬즐까지 시험을 다 쳐서 학기중엔 따로 진도나가기 힘들더라구요 방학때 풀려본 바로는 다른 연산보단 괜찮았던것 같아요 첨엔 욕심내서 다 풀릴려고 했는데 조금 유연성있게 풀릴려구요 단순연산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딸은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은 뒤에 다시 풀리고, 문제해결의 길잡이도 조금씩 차근히 풀어가는데 우리애 경우는 다른 일반 연산문제집보다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브죵님 말씀대로 맘에 드시는 걸로 먼저 사서 풀려보시면 감이 좀 잡히실 거에요^^
저도 계속 헤매고 있답니다 아직...^^
저는 참 이상하게.. 남들이 아무리 추천을 해도..
또 서점에서 문제집을 봐봐도 감이 오질 않더군요.
직접 사서 아이와 풀어봐야지만.. 그 문제집에대한 감이 옵니다.
아직 1학년이니 본격적인 문제집 풀이에 조금 망설여지실 겁니다.
그래도 여름방학 정도엔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학년엔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문제보다는 중간정도 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서 기초를 익히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더불어 기초가 어느정도 다져지고 난 후 사고력이라고 하는..
조금 난이도 있고 생각해보는 문제를 진 빠지지 않을 정도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리하게 진행하면 되려 수학에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 있으니,,,,
쉬운 것으로 자신감있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위권 연산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산부분만 나와있는데..
비교적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연산이 잘 되어야 재미있게 풀수 있죠.
저는 3000제를 종종 권하는데.. 학교단원평가 수준에 딱 맞고 문항수가 많아서
연습의 효과가 좋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감이 좋고 연산을 싫어하는 경우는 문제수가 적으면서 심화된 문제가 좋겠지만..
수학을 좀 어려워한다면 기초를 탄탄히 하는 의미로 3000제도 좋고,
100점맞는 수학.. 이런 것도 괜찮습니다.
1학년 말 쯤..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해보시면
문제에대한 접근법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직접 이것저것 사서 풀어보시고.. 경험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만.. 그래도 골고루 다보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