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맘님~~ 진짜 야물딱지게 진행하시고 계시네요...^^
여긴 아직 일기쓰기를 안하고 있어요....
2학기부터는 아마 시작될듯해요...
매일매일 일기쓰는것이 아이에게 좀 힘이들수 있는데.. 은이는 잘 따라와주는가 보네요..
기특해라....
이번에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본다고 하네요...
7월초에 본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첫시험이라.. 기대되고 그러네요...^ㅡ^
일기를 매일쓰다니 1학년이 하기에 아직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산이네 학교는 1주일에 한 번 이상으로 정해 놓고 아이가 일기를 써서 가져가는 날 검사하고 코멘트도 달아주셔서 부담은 없는 편이거든요.(특별한 사건이 있을때만 쓰면 되니까요)
다행히 은이는 쓰기를 잘하고 좋아하니 잘 진행해 나가겠지만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쬐~금 힘들어 하겠어요.ㅎㅎ
무엇보다도 논픽션을 즐거워 하는 은이가 참으로 대견하네요.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여름방학이군요.
산이는 벌써부터 여름방학을 기다린답니다.
흙을 좋아하는 아이라 시골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봄에도 거의 시골에 2주에 한번씩은 1박2일로 가는편인데....
모기물린 새까만 시골촌뜨기가 돼 옵니다. 특히 날 더운 요즘....ㅋㅋㅋ
흙구덩이파서 물웅덩이 만들어 풍덩풍덩 온몸은 진흙투성이에.... 촌닭 잡으러 다니고.... 호미, 삽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일 돕는다고..... ^^;;
에너지 넘치는 사내아이라서 몸으로 노는것도 목이 쉬도록 진을 다 빼고 논답니다.
감기기운이 있다니 몸 잘 추스리고 활기찬 한 주가 되길 바래요~~
북클럽에서 논픽션을 시작했나보군요.
사실 논픽션은 픽션에 비해 그리 재밌지 않아
엄마표로만 하기에는 약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지난주부터 영어과외 샘한테 논픽션책으로 시작해달라고 했어요.
-쭈쭈바님이 소개해주신 리딩 쥬스로...
첫 수업후 어떠냐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재밌다고 하네요.
아마 저랑 책을 고르면 분명히 뒤로 밀려났을텐데
그래도 선생님이랑 하니 논픽션도 수월하게 시작한것 같아 저도 마음이 놓였어요.
비디오도 보면서 듣기도 병행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실거에요.
그래도 비디오 듣기가 잘 되면 오디오를 대체하는 역할도 하는것 같더군요.
곧 여름방학이라서 스케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학교에서 하는 여름캠프를 보낼지 어떨지 생각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