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화상영어는 어디것을하시나요
프로그램이 좋으면 추천해주세요
쪽지로 보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미국교과서가 참 좋습니다. 읽기만 해도 좋은 데 그것으로 질문도 하고 답도 하면서 수업한다면 더할 나위 없지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내 아이가 힘들어하면 그 교재는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화상영어만 하시는 지, 학원을 다니시는 지, 엄마표로 하시는 지 글에서 잘 안 나와 있어 뭐라 딱 떨어지는 답변을 못 드리겠지만, 미국교과서가 정말 만만해지면 그 때 다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많이 많이 읽으시고, 디비디도 많이 보시고, 오디오도 많이 들으시면서 실력을 많이 쌓은 후에 미국교과서를 한다면, 지금 하나를 가져갈 것을 그때는 백도 가져갈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국교과서 값도 비싸고, 엄마가 가르칠 능력도 안되서 미국교과서 좋은 줄 알면서도 못 해줬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동네도서관에 미국교과서가 들어와서 빌려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빌려다 주니 아이가 이미 그 교과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단계가 되서 오히려 낮춰 읽다보니 아이 혼자서도 볼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아이 스스로 얻을 수도 있게 되는 경험을 했답니다.
저희처럼 아이 혼자 보는 것보다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겠지요. 더 많은 걸 얻을 실력이 될 때까지 책 많이 많이 읽으시면 어떤 레벨이라도 선생님과 즐겁게 해 가실 수 있을 거에요.
한 번 뒤로 갔다 다시 뛰는 개구리가 멀리 뛴다고 합니다. 차곡차곡 실력을 쌓다 보면 어느날 쑤욱 성장해 있는 아이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교재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한다면 수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를 시켜주시면 어떨까요!
사실 미국교과서와 코스북은 성격이 많이 다르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도 미국교과서로 수업했을때의 결과도 크게 달라질 수 있구요.
반면, 코스북은 가르치는 분의 방식에 따라 크게 결과물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익혀야하는 범위나 목표가 정확히 나와 있기때문이죠.
반면, 미국교과서는 간단히 생각하시면 유명한 소설책이나 그림책으로 국어수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선생님이 어떤 목표를 갖고 이끄는 것인가에 따라 변동이 클 수 있다는 것이죠.
미국교과서로는 읽기에 중점을 두고 기타 영어능력을 키워가는 쪽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북은 쉬운 영어문법서로 보시면되구요. 영어로 말하고 쓰기위한 기본적인 문형을 익히고 패턴을 학습하는 단계로 보시고 아이에게 필요한 선택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