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감사합니다.좀더 쉬운책을 더 읽혀야겠군요,, 고맙습니다
혹시 스토리북은 충분히 읽었었나요?
리더스와 달리 챕터는 스토리 흐름이 있는 책입니다.
리더스는 단어나 문장의 수준이 일정한 레벨로 가고 있고 학습 목적의 의미가 더 강하고요.
반면에 스토리북은 이야기의 흐름과 구성이 있고 또 글 속에 없는 내용을 그림으로 추측하여 상상하게 만들지요. 만약 이런 스토리북 과정없이 리더스에서 바로 챕터로 넘어갔다면 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글의 이해가 문제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아래 주울님 의견처럼 좀 더 글밥있는 리더스, 또는 쉬운 챕터북 (헨리와머지, 프로그앤토드) 같은 것으로 접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냥 읽으면 백날 읽어도 제자리여요....
따라읽기할때 자칫잘못하면 그냥 소리만 따라읽는 앵무새가 되요....
순한 애들은 내용을 몰라도 엄마말을 거역안하고 의사 표시를 확실히 안하니까 엄마가 모를수도 있어요..
사실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옮겨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거부감 표시하는 아이들도 꽤 많아요
또 챕터라는게 꼭 읽어야만 하는것도 아녀요....
간단한 리더스만 읽었다면 리더스로 좀 더 글밥있는것을 많이 읽게 하신후에 챕터북 읽어도 무방해요....
좀 주제 넘을 수도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집중듣기를 베렌스타인 베얼스 하고 있습니다.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한번 읽어 볼래? 하면 읽기는 술술
읽는데 뜻을 잘은 모릅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파닉스로 대강 추측해서 읽는 것 같습니다.
혹시 파닉스 아이 다루어 주셨겠지만 새로운 단어를 못 읽는다면
파닉스를 한번 더 짚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전 리더스 종류를 집듣할 때 거의 따라 읽도록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글밥도 많아 지고 따라 읽기를 집듣할 때마다
시키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 같아 따라 읽기는 주말에만 합니다.
눈으로 보며 상황을 추측해야 하는데 소리까지 내면서 읽으면
따라 읽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이건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