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 아들맘이라 적어보아요.^^
저희 아들은 내기(게임)에 열광하는지라...
주로 내기해서(알파벳 빨리찾기,대소문자 짝짓기.파닉스읽기) 이기면 스티커 주고...
일정량모이면 500원 주고...
그럼 울 아들은 초고속으로 문방구로 뛰어가 딱지사고...
뭐 이러면서 파닉스책을 뗐어요.
또 책읽을때마다 스티커주고,또 약속량이 모이면 500원...
그래서 그림책 천권읽기도 하고...
늘어가는것은 영어실력보다 딱지가 팍팍느는듯...^^;;
처음 방법으론 괜찮은것 같아요.
놀이로 하면 재미있고 즐겁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노는 것에만 집중하여 영어표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수업하시면 Let's play
가 영어 수업에 들어 가 있는데 놀이로 한 후
영어를 다시 짚어 주지 않으면 놀았다는 즐거움만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엄마가 놀이 위주로 영어 수업을 해주는 것은
좀 어려울 듯합니다. 한계가 있거든요.
놀이를 준비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들이요.
영어 국제화센터같은 곳에 보내면 상황별로 영어 표현을
이용할 수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요.
엄마가 재미있는 영어책을 준비해서 이왕이면 만화
캐릭터나 TV에서 많이 접한 책으로 엄마표로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많이 놀아본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고 합니다.
실컷 뛰어 놀게 하신 건 잘 하신 것 같아요~
전 내공은 별로 없지만 저희 작은 애와 기질이 좀 비슷한 것
같아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