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저희도 초3인데요. 초2때 고 비슷한 걸 했었어요. 애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 생각에는요. 꼭 하시고 싶으시면 아이한테 의향을 물으셔야 함은 물론이구요.
애가 동의하면 지도 책임감이 있어서 좀 견디거든요. 감언이설로 조심스레 물으셔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넘어 오면 접으셔요.
글구 단기간에 끝내 주셔요.'100일 작전'이라거나 '방학 특별 프로젝트' 이렇게요.
그럼 그 하나의 활동이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기 전에 끝나게 되거든요.
즐거워할 만한 것들로 더 많이 채워 주시구요.
그 활동의 마무리에 그걸로 인해 이런 부분이 엄청 향상되었더라는 칭찬을 듬뿍 해주시구요.
천일문이라....
전 이제 늙었는지 한문장 외우기도 힘들던데....
근데 초등학교 3학년이 하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 영어를 영어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장을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는 나이 즉 사춘기 이후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