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재미있어하는 CD소리를 듣게 해주시면 좀 비슷한 소리로 따라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호리드 헨리 소리를 좋아한다는 집도 있고 저희는 딸램이 그 소리는
무섭다고 별로 듣고 싶지 않다더군요.대신 주니비를 듣고서 비슷한 억양으로 읽었어요.
집집마다 아이의 취향이 다르니 여러소리를 접하게 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리 듣게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듯해요...
야자나무님 말씀처럼 녹음이나 녹화 해주면 또 좀 오버해서 잘 읽는 것 같기도 하구요...
네이트나 매직트리는 소리가 좀 심심하긴 해요..^^
아직 7세라 넘 꼭꼭 짚어서 말해준다면 아이가 영어 공부하는데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대충 읽는 것을 넘어가쟈니 이게 버릇이 되어서 정말 계속 대충 읽을 것 같고....
참 뭐라 말하긴 좀 그렇네요.....
혹시 녹음이나 녹화 방법은 해 보셨나요?
그냥 짧게 넘 길게 말고 자신이 읽는 것을 녹음하게 한 뒤 그것을 들어보게 한다든가
어쪄다 한 번씩 읽는 모습을 녹화해서 다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가 집에서 아들 목소리 들으면서 이야기 책 읽고 싶다고 그러면서 녹음시키고
"잘 읽으면 녹화해서 쑥쑥에 올려 줄께"하면서
제대로 천천히 읽을 "동기"를 부여해 주는 방법은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