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쑥쑥에 글은 안쓰고.. 묵묵히 자기 갈길 간다고..
어떤 분 그러시던데요..
한우물님도 그런 고수신가봐요..
국제학교 다니면서 부족함 없는 영어를 한다니..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이 눈녹듯 사라질 것 같습니다.
혹, 여력이 되신다면..
답글도 다시고.. 다른 분께도 힘이되어 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주저되고 힘드신 것 이해합니다만...
십년이란 말씀에...눈물이 핑~~-.-;;;
아직 서당개 수준밖에 안되기에 해이해진 맘
한우물맘님 글 읽고 다시 다잡아 봅니다.
여기 저기 굴러다니는 영어책들
오늘부터 다시 읽어줘야 할까봐요.^^
이런 글 읽으면 물론 아이도 너무나 기특하고 칭찬해 주고 싶지만..
전 한우물님..마구마구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저도 쑥쑥10년차지만...저희 아인 그정도 실력은 안되지 싶어요...
엄마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지요..
그동안 맘 고생도 하셨을테고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 하셨을테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오신 한우물님...수고하셨어요...
너무 좋으시겠어요...축하드려요...^^
야~ 이런 글 읽으면 참 뿌듯하고 힘이 나요.
10년의 내공을 이렇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이제 겨우 3년째인데 저도 7년후에 이런 글을 올리고 싶어요.
와아! 10년이나 되셨어요~~!
정말 한우물만 파셨나봐요 ^^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자꾸 자꾸 드네요!
해외에서도 몸 건강하셔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0년이라니^^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