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6세 아영이
요즘은 정말 아영이도 엄마도 놀고만 싶고 책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그나마 아영이가 프로기를 좋아해서 넘 다행이예요.ㅎㅎ
테더볼 비치볼로 집에서 해 봤는데 넘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멍카 바는 제가 설명해 줄려니깐 안다고 하더라구요. 까이유 디비디에서 봤다면서...
그럼 안 되는데....제가 맨날 제 일 할 때 디비디 보여 줘서 사실 전 제대로 잘 안 봤거든요.ㅠ.ㅠ
아영이는 발렌타인 데이하면 초콜릿이랑 카드가 젤 먼저 생각난대요.
화이트 데이가 아니고 발렌타인 데이인데 왜 사탕을 주냐고 이상해 하네요.ㅎㅎㅎ
사탕을 안 먹여서 약국이나 다른 데서 준 막대사탕으로 대충 만들어 봤는데 아영이는 넘 좋아하네요.ㅎㅎㅎ








2번 유승(6세)
프로기가 싫다더니 그래도 이번 스토리는 재미나 했어요~^^
아무래도 여자친구 이야기에 뽀뽀 이야기, 바렌타인데이이야기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책 읽어주고, 프로기 엄마처럼 a bunch of kisses, candy kisses를 해달라네요~^^;;;;
오늘은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네요~ 모두들 습하지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9번 엘리(9), 제이(5)
제이(5)- 젤 쉬운 학습지 몇장과 미로찾기를 했어요~~

발렌타인 카드는 아주 당당히 유치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준다나요 -.-;;
주말에 거제 학동오토캠핑장엘 다녀왔어요~~
미션을 다 못해서 상가져가고, 야외에 상 펴놓고 카드만들기 하는데
쩝... 제 손으로 따라쓸 I LOVE YOU를 쓰는데 기분 착잡 -.-;;
캠핑장 바로 앞에 몽돌해수욕장이 있어서
파도에 몽돌이 스르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해수욕도 할 수 있었어요.
아직 바닷물이 차갑기도 했지만, 누나가 신나게 해수욕을 하는 동안
아직 물에 친해지는 단계인 제이는 발만 담그는것으로 행복만끽~!

fell smack on his head 장면이 제일 재밌었다고 누나가 쇼파에 누워 하길래
따라해보았어요. smack이 꼭 명사처럼 생겨가지고, 부사 역할도 하는 녀석이네요.
엘리와 사전 찾아봤어요.
캠핑하고 다음날 아침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 4D 영상 관람도 했어요.
심해 바닷속으로 떠나는 여행~!
볼만하더라구요.
엘리(9)- 학습지는 이제 엘리에게 완전 적응되었나봐요. 술술 풀고, odds and evens(홀수, 짝수) 개념도
영어로 처음 알려주었어요~

엘리는 아빠에게 발렌타인 카드를 만들어 주었어요~~
극명하게 다른 딸과 아들이었네요~~
이번주 할로윈도 기대해봅니다^^
13번 호야

호경이는 이번주는 좀 흐지부지 지나간것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나 잠들기전에 cd들려주기는 좀 했지만 책도 2번 겨우 읽었네요.
부교재도 대출은 해왔는데 읽어보지도못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금요일부터 워크지를 조금씩 했었는데 사촌형이 놀러오는바람에 오늘에서야 겨우 풀어봤습니다.
그것두 제가 봐주지는 못하고 사촌형이랑 같이 해보라고 넘겨주고 저는 퀴즈풀이만 같이 해줬네요.
둘이 같이 공부하는것보니깐 저랑할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첨엔 싫다고하더니 얼마나 진지하게 열심히하던지...
ㅋㅋㅋ
덕분에 엄마도 잘 안찾고 열심히 잘놀아줘서 너무나 편했지만요....^^
이래서 형제가 있으면 참 좋은것같아요....외동인 저희 아이인 항상 엄마랑 같이 할려고해서....ㅠ.ㅠ
이제 담주면 방학이네요...
얼릉 방학 계획도 세우고 더 열심히 리딩을 해봐야겠어요...^^
4번 클라라
이번주도 CD듣기와 FPW을 했구요, 그러다 보니 2권은 진행이 잘 안되네요..
워크시트를 간단히 마무리해주고, 숨은 글찾기는 이제 눈치로 먼저 말해버리는..
I love you 아닐까라며, 시작도 전에 이야기하네요.
클라라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캠핑이랍니다. 재미있고 기대되니까.. 처음엔 무슨말인가 했어요.
그런 기분이라네요, 캠핑을 제대로 가본적은 없는데 말이죠.
이렇게 한 주가 또 마무리 되네요. 정말 끈적하고 빨래가 마르지 않았던 한주..
다음 주에는 햇빛을 기대해 봅니다.
뽀송한 빨래를 기대하며.......



11번 초1 다이아나
이번주 방학했네요, 한편으론 좋으면서 한편으론 걱정되는... ㅎㅎㅎ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시네요. 많이 놀리라고~
잘 놀고 공부도 많이 하는게 저 나름의 계획인데, 아직 다이아나랑 계획을 못 세웠네요.
요거 정리해 놓고 저 혼자 계획 함 짜서 낼 아침 다이아나랑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큰 틀은 제가 잡아주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펄스트 키스 재밌게 잘 했어요. 북노트는 첫 키스 장면이 젤 웃겼다고 그렸네요.
다른 엑티는 못했어요.이제 방학했으니 담 부턴 시도 해 봐야겠네요.





15번 수현 8세와 개구진 남동생 기원5세
액티의 여왕이라는 호칭. 많이 들어..그 부담감도 있고 사실. 수현이가..액티를 너무 좋아하니
그 파급효과가 너무 커서..영어보다는 미술에 가까운 수업들인지라..
영어를 읽어데질 못 하니..아직 파닉스도 확인한 바 없으니
그러한 엄마의 욕심만 비워준다면야
아트인 들 무엇하리. 그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그 안에서. 수현이 스스로가 성장하면 되는것을

매일 씨디듣기를 열심히 했고
아빠가...프로기 소리가.가끔 지나친다는 듯이...좀 끄라고 할 때도 있지요. 일하고 피곤할때는 저도
가끔 거스릴때가 있는 느낌...ㅋㅋ
pinkrose님의 검색자료를 활용하려 하였으나. 그날은 그저..조끔 해두고..놀아야겠다고 해서.
색지로 하트를 잘라두고 수현이는 그 옆에서 칼라링을 하던 날.
새벽 막내 우유주다가...잠이 퍼뜩 깨어서는 예술활동에 빠졌지요. 크하하하.
사실..요즘 쫌...액티 준비를 해 두고도...시간과 짬도 기회도 만들기 어려운 찰라.
그 무엇이든간에..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야만 의미있는 삶이 아닌가 싶어하는 저에게.
13기 북클럽에서 그 재미를 다시 찾았어요. 야호 !!

새벽에 혼자 이렇게 그림 그리고 사진찍고 놀다가. 몽땅 정리하고 다음 날.
수현이와 기원이와 함께 과자를 잘 먹이질 않는데...키세스 쵸코렛과 m&m 초코렛과 고래밥 이런 과자들을
사오면서..기원이에게..밥 잘 먹으면..숫자놀이 하면..하나씩 먹을수 있는거라고.약속과 다짐을 받고..
지난 밤에 자른 하트들을 가지고..기원이와는 숫자놀이..
그 옆에서 누나는 엄마가 그려놓은...작품들을 짜 맞추었지요.

기원이는 조금 가지고 놀라다..초코렛 초코렛 노래를 부릅니다. 이런....
엄마가 써 놓은 단어들을 활용하기 보다는 수현이가 써 보고 싶어하는 단어들을 하나씩 골라
정성스럽게 하트에 써 주시고

따딴 !!

그리곤 기원이와 함께 침실 장에 디스플레이도 함께 해 주었답니다.
수현이가 이런 활동을 할 때 엄마의 작품이라는 걸 자주 느끼고는 있지만.
조금씩...제가 만들어 둔 자료를 본인이. 위치배정 활용방법등을 생각해 보게 하고 있는 정도여서
아직 자기주도적인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저의 그늘에서.
자신의 것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요.
커다란 하트에는
mommy & daddy
my brothers
I LOVE YOU ! 라고 써 두었고..제가 알파벳 하나씩..써준 거..보고 쓰는 지라..ㅋㅋ
아직 검증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pinkrose님의 워크시트들 활용할때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ㅋㅋ
구체물 활용하여 수 개념을 조금씩 이끌어 주는 방향으로 ..
짝수와 5의 배수들
수현이도 구체물을 가지고 해 보니..어려워하는 느낌을 떨칠 수 있어해서.
막내 포대기에 업고...하면서도..엄마인 저도 연신..힘이 났지요.
초쿄렛 외쳐되는 기원이 몰래 책방에서 숨어서 하다 들켜서..하하하.
결국은 하나 주고...숫자놀이도 해야겠다고 하시는 우리 아드님을 위해..

누나가..함께 놀아주었지요.
프로기 엄마가 주신..캔디 백을 활용하여 1-10까지의 숫자만 가지고 놀아주기
그저 13기 여러분들께 감사하지요.
작년에는 두 아이들이 얼마나 싸워데는지..아니요.
지금도..매일 매일..전쟁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형제의 서열문제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막내 태어나고...엄마표 영어의 흐름이...흐지부지였는데.
이번 미션을 계기삼아..무언가 저에게도..예술혼을 ...깨워주는 ㅋㅋㅋ 그런 좋은 계기가 된 듯 하니깐요.

무엇보다 저는 원영사랑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는 바이지요.
이렇게 멋드러진 워크시트는 어떻게 뚝딱뚝딱 만들어데는지..
이번 검색도우미를 해 주신 pinkrose님께도..어찌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아직 알파벳도..파닉스도 뭣도 모르는 우리 딸래미..
그냥 이렇게..즐겁게 하다 보면...방법과 길을 찾겠지요.
다른 엄친딸들에게 제가 푹 빠지지만 않는다면야
현재 우리 수현이의 그 성장하는 모습 그대로를 매일 매일 감사하기만 한다면야.

아차...
멋진 남편님의 생일주간이기도 하였고
수현이의 예술작품을 보고. 저도 감탄한지라..



5번 anna(5) 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읽기문제로 아이와 씨름중이라 책은 두번정도만 읽고,(프로기 예전에 반복읽기를 거부하기전에는 몇번을 읽어도 재밌어하던 책인데 요즘은 자주 읽자 그러면 싫어 하네요) 맥스앤루비랑 매드라인 발렌타인 관련 비디오 보고, 싫다고 해도 중간중간에 흘려듣기는 자주하고 관련 활동 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데깔코마니(?)를 처음 9기에서 해보고 이번에 하트를 데깔코마니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는 손도장으롤 하트좀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ㅋㅋ 걍 문지르면서 놀았네요. 발렌타인하면 생각나는것을 버블맵으로 해보았고, 자기는 발렌타인때 카드를 선생님과 공룡에게 준다고 하네요.

민정 귀욤이님의 아이디어로 저도 천정에다 공을 매달아서 tetherball 놀이 해보았고 발렌타인 미니북 만들었습니다. 발렌타인을 너무 많이 들이 밀었는지 몰펀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같이 사진찍자고 하니 싫다고 던져두네요. 하트를 너무 많이 들이 대었습니다. 오늘 애나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윙크하는 모습이라고해서 한컷올립니다. ㅎㅎ

요즘 칼라링과 매즈를 좋아해서 관련된것 뽑아서 해보았구요. 원영사랑님의 워크지도 할수있는것만 해보았습니다. 문장 매치하는 거랑 빈칸 매우는것 하자고 하니 하지 않는다고 멀리 도망 가더군요. ㅋㅋ 자료 올려주신 pushkar님과 원영사랑님 감사드려요.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도 애나랑 놀다가 며칠째 같이 잠들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좀있으면 애들 방학인데 방학되면 다들 바쁘시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4번, 성경이입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딸.
특히 뽀뽀는 가족하고만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Frogilina의 행동을 보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Froggy가 너무 부끄러웠겠다고 합니다.
오늘 책을 다 읽은 후에
발렌타인데이가 네 생각에 어떤 의미인지 그려보라 했더니
자기에겐 "아무 의미도 없는 날" 이라며 그릴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
그러면서도 북노트엔
그래도 뽀뽀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며 그려줍니다~(???)


몇 시간전 장소를 좀 넒은 곳으로 옮겨서
민정귀요미님의 따라쟁이가 되어 tetherball을 신나게 해 봤다지요^^
1번 9세 하영
하영이는 매번 학교 갔다오면
집중듣기 20~30분 정도 하고 프로기를 합니다
cd듣기 >>> cd듣고 따라 읽기 >>> 혼자 읽기 >>> 워크싯
자기 혼자 하고 영어책 조금 보다가 놀러 나갑니다
요즘 아이스 스케이트를 배우는데 그래서그런지 인라인을 신발대신에 계속타고 논답니다
자기는 할거 다 했다고 나가면 밤이 되어야 들어옵니다
그럼 저녁먹고 학교 숙제 조금 하다고 또 동생들이랑 놀고 자라고~자라고 해야 10시가 넘어 겨우 잔답니다
북클럽에 미션수행을 올리기가 참 민망합니다
동생들은 워크싯에 다양한 액티까지 넘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던데 울딸은 그저 워크싯이 전부이고
엄마의 성화에 인형극 한번씩 해 주는 것이 다이니...
점점 자기의 주장이 강해지네요
워크싯만 낼름 올리려니 여러가지로 활동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 문득 죄송해 지네요
도움만 받고 있는 것 같아서요
방학때는 잘 꼬셔봐야겠어요



7번 8세 나림/6세 재훈
이번주는 CD는 3번정도 들었구요. 책은 필수미션책은 3번읽고 부수 활동책은 2번정도 읽어주었어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그중에서 좀 편한걸로만 진행해 봤어요.


발렌타인데이 바구니 나림이는 리본 묶어서 장식하고 재훈이는 스티커로 장식해주었어요.



미니북에 심취해있는 재훈이 종이로 작게 접어서 책이 된다는게 너무 신기한가봐요. 색칠하는 것보다 접는것에 열중하지요. 나림이는 색칠을 열심히 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받아와서 보관했던 사탕들 이번에 다 썼어요. 먹을수 있는 거라고 색칠도 열심히 해주는
재훈이. 이빨이 별로 좋지않아서 잘 먹이지 않지만 만들고 나서 하루에 한개씩 먹이고 있어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발렌타인데이 카드는 글씨 많은거 나림이꺼, 이름만 적은거 재훈이예요. 서로에게 만들어 주지는 않네요.
엄마 아빠한테 열심히 써주었어요.
<나림>



예상외로 나림이가 책 내용을 좋아하지 않아서 북노트도 못했어요.북노트 그리라고 했더니 재미있던게 없었다고 해서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버블맵만 했어요. 발렌타인데이를 생일처럼 생각했는지 생일 선물을 주루룩 쓰네요. 뭐라고 하면 안한다고 할까봐 그냥 놔두었어요.

<6세 재훈> 낮잠 하루 자서 누나와 진도가 달라서 마지막날 좀 많이 시켰어요. 워크지와 추가자료들이
너무 재미있는지 이번주는 좀 쉽게 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주말에 애들 아빠랑 같이 있어서 애들이 만들어준 발렌타인 카드 자랑좀 하려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6번 현우(5)
지난 주에 프로기 책을 구매하면서 엄마는 CD활용에 기를 썼습니다. ㅋㅋ
사실 CD 듣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조용한 우리집이거든요..
몇번 틀어주긴 했는데.. 듣긴 들었을까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볼때는 빌려온 CD를 한 번도 안 듣고 되돌려줄때가 대부분인데...
일단 구매를 했으니 본전 생각이 난 엄마입니다. ㅍㅎㅎㅎ
1. 책읽기 : 5-6번 정도 읽은 듯 합니다. CD는 틈틈히 흘려듣기로~ ^^
2. Worksheet
밖에서 신나게 놀다온 현우에게 슬쩍~~ 워크지 밀어넣어서 후딱 해치웠습니다. ㅋ
이번엔 flop~ flop~ 하면서 선을 연결했어요.
내용확인 문제는 '물고기'가 정답을 잡아먹었네요~ㅎㅎ
잘 보시면 다~~ 눈이 있어요.. 그리고 happy face.. ^^


요즘 미로찾기를 별로 안 했더니.. 도와달라고 하더니.. 혼자 하네요~^^

3. Booknote
정말 오랜만에 북노트를 작성했어요. ^^
자신이 발렌타인데이에 하고 싶은 일고 받고 싶은 것들..
프로기가 한 것은 다~ 해보고 싶다며 다 그려넣었어요.
하트모양 카드, 사과, 롤리팝, monkey bar, 하트모양 쿠키, tetherball 까지...

4. Tetherball
워크지만 뚝딱 하고 뭔가 허전해서 tetherball 놀이 해봤어요.
풍선을 불어서 매달아줬더니...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요.
게다가 프로기가 넉다운 되는 장면(오른쪽 위)까지 재현하고... 헐리우드 액션이 따로 없었어요. ㅋㅋ

이번주는 이렇게 초간단 활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12번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에도 원영사랑님이 제공해준 웍싯과 craft들과 pinkrose님이 제공해준 검색워크싯덕분에 정말 재밌는 활동 많이 했습니다.
1. 책읽기와 듣기
first kiss뿐 아니라 plays soccer도 많이 4번정도 읽고 들었습니다.

2. 북노트

3. 버블맵
Valentine's day에 대해 생각나는 것 얘기해 봤습니다.
yellow puppy와 white puppy, rabbit, eddy는 민정이가 사랑하는 인형들이라 굳이 언급을 했나 봅니다.

4. valentine card만들기
색칠하는 게 넘 많아서 그냥 색지에 뽑아줬어요. 쉬운것은 민정이가 직접 오리고 접었어요. 카드안에 조그만 하트를 넣어줬더니 넘 좋아하더군요. 둘이서 카드놀이(?)를 하면서 저는 카드를 열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취하고 민정이는 "Be my valentine!"이라고 말하는 역할놀이는 5번정도는 똑같은 포즈, 똑같은 대화를 나눈거같아요. 다른 액티로 살짝 넘어가면서 stop했어요. 아빠한테도 똑같이 보여주고 이 역할놀이를 하자고 하더군요. ^^

5. 롤리팝꽃만들기
집에 있는 롤리팝이 하나밖에 없어서 하나만 했어요.

6. mini book & heart basket craft

7. jigsaw puzzle

8. 사탕연소실험하기
예전에 마굴맘께서 사탕연소실험을 했었는데 저도 valentine's day가 주제라 민정이 candy로 연소실험을 해봤어요. 초, 막대사탕을 젓가락으로 연결시키기, 라이터, 약간의 티슈 등을 준비하고
-사탕을 먼저 불에 태웠는데 그을리기만 하고 타지는 않았아요.
-티슈같은 것을 태워서 재를 만들어요.
-사탕을 물에 한번 뭍혀서 재를 뭍혀요.
-다시 초에다 태우면 사탕이 타기 시작해요.
민정이는 또 해달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불을 붙이는 실험이라 한번만 보여주고 안했어요. 불이 위험해서 철제로 만든 저 강렬한 쟁반을 사용했더니 콜라모브랜드만 보이네요.

9. Tether ball놀이
- 가베로 tetherball을 만들어봤는데 공이 너무 무겁더군요.
민정이가 공에 부딪히면 knock down모습도 보이네요.

-공이 무겁다그랬더니 1가베공을 들고 와서 만들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좀 낫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천장에 beach ball을 매달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줬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first kiss활동중에서 젤 재밌게 놀았어요. 가다오다 머리 부딪히고 손으로도 해 보았어요.

10. plays soccer
tetherball놀이하다가 갑자기 "head it, boot it, knee it, shoot it, Don't use your hands" 그러더니 팅팅볼을 꺼내달랍니다. 축구까지 하고 놀았어요. 민정이가 넘 신나게 뛰어다니는 바람에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건질만한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다행히 아래층집은 낮에 맞벌이 직장부부라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땀나도록 신나게 놀았답니다.

11. 관련된 dvd보기

12. 웍싯하기
어려운 미로나 2배수색칠하기는 저랑 같이 했습니다.
pdf웍싯 4장은 사진이 올라가질 않네요.


3번 조셉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검색을 하게 되니 아무래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책을 읽어보았어요. 유튜브 영상도 자주 보구요.
Froggy plays a soccer을 더 좋아했었지만요.
누나 방에 에어컨을 틀고 누나 없는 틈을 타서 방을 차지하고 있어요.
어찌나 누나방에서 하고 싶어 하는지...누나가 하는 건 뭐든 다 따라하고 싶어하는 조셉입니다.
열심히 바스켓을 색칠하고 만들고 있어요.

놀랍게도 엄마, 아빠가 아닌 누나에게 카드를 주네요.^^
누나가 책상 앞에 붙여놓았네요.

키스 퍼즐 오리고 있어요. 진지한 모습이네요.

조셉은 쓰기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수학적인 게 나오면 신이 나서 합니다.
skip counting이나 odd & even numbers는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차라리 100까지 쓰는 걸 지켜워했답니다. 전 좌표 부분은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했어요.

워크싯 올리는 걸 깜빡했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남쪽에는 정말 폭염이예요. 윗쪽지방은 습기 때문에 힘드실 듯해요.
날씨가 안 좋아도 아이들이랑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