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에서 스토리 만들기도 하나보군요. 은이는 쓰기에 강하니 재미난 경험이 되었을것 같네요. 쓰기에 쥐약인 저희 아이같은 경우에는 아주 힘든 숙제였겠지만요... ^^;;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도 독서에 좋은 동기유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에 관심이 생기면 그 작가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넓어지고 자기도 커서 그런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도 꿀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집은 아이가 컴퓨터에 접근도 못하게 하고 있어 이런 부분이 참 아쉽지만, 아이가 직접 작가 홈피를 보고 작가에게 편지도 보내보는 경험을 가질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다정해 보이는 모녀상이 떠오릅니다.
조은맘님의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녀교육의 표본이라 여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지 않을까요?
은이가 커서 이 글들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해 할까요.^^
이번주부터 산이도 딕테이션 살짝 시작해 봤는데.... 제법, 잘 받아 적더라구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아~~~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이가 드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순진한 아이의 이쁜 모습, 귀여운 모습이 언제까지 갈까요.ㅋㅋㅋ
(엊그제 휴먼다큐 보면서 문득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서요)
매주 꾸준히 하고 있는 은이와 은이맘님을 응원합니다.
저 또한 게으름 부리지 말자 하는 편인데, 상황에 따라 게을러 지네요.
다음주도 열심히 진행하는 은이에게 힘찬 응원을 합니다.^^
은이가 자라서 엄마의 이런 게시글을 어쩌다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일까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 좋은 추억을 못 쌓고 아이를 다그치고 따져묻다 보낸게 아닌가 후회됩니다.
성실한 은이와 엄마에게 칭찬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