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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there were none 마지막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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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니Y
  • |
  • 2013-08-21 10:06
답댓글

거의 한달넘게 책읽기를 중단하고 있던 저입니다. 이러다 북클럽에서 쫓겨나지 않을까ㅠㅠ 벌써 Hatchet도 끝내시고 다른책 읽고 계신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따라가겠습니다. 부디 저의 게으름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꾸벅..

 

1. Miss Claythorne의 비명소리를 듣고 다들 뛰어 올라가던 중이라 서로 부르고... 바람소리도 컸고

(뒤에서 알게된 거지만 사실 총소리가 안났던 거네요..)

 

2. Dr. Armstrong이 나갔고  Blore와 Lombard가 잡으러 나가고 Vera는 방문을 잠그고 기다리죠

 

3. 벽난로 선반에 있던 대리석으로 된 시계인데 모양이 곰처럼 생겼어요

 

4. 옛연인 Hugo를 생각하며 자신의 방에 들어섰는데 자사할수 있게 의자와 천장에 매듭줄이 걸려있었네요. 자신이 죽음으로 몬 소년 Cyril에 대한 환영과 마치 Hugo가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것 같은 착각을 하며서...

 

5.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판사의 위장된 죽음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법망을 피했지만 살인의 책임을 묻는 판사의 judgement가 정의실현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무서워 지는...

 

얼릉 가서 Hatchet읽고 미션수행하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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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9-13 14:26
게으르시다니요...
우린 엄마이자 아내이자 며느리이자 워킹맘이자...
이렇게 하는 일이 많은데...
그래도 북클럽에 발 담그고 계시니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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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7-25 12:49
답댓글

미션이 너무 늦어져서.. 북클럽에서 저의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ㅋ

이 책은 학창시절 너무 인상깊게 읽었던지라 내용과 분위기는 다 알고 있었는데

누가 범인이었는지까지는 기억 안나는 상태에서 읽으니 궁금해죽겠더군요.

초반부 읽다가 넘어가 끝부분 읽고 다시 중반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결말을 알고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늦더라도 미션 하나하나 완수하고 Hatchet 빨리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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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7-27 17:37
네... 기둘리고 있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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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7-18 00:33
답댓글

1. Miss Claythorne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바람 소리가 심했고,
서로 뛰어가면서 이름을 불러댔었기 떄문에 듣지 못했을 것이라 했지요.

 

2. Amstrong 입니다. 방문이 밖에서 잠겨져 있고 열쇠를 가져간 것으로 보였지요.
Blore와 Lombard는 Amstrong을 수색하러 나가기로 합니다.
그러면서 Vera에게는 두 사람이 함께 문을 열어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당부를 하지요.

 

3. 그 곰은 바로 Vera 방의 벽난로에 놓여진 시계를 말하는 것이네요.
시계에 곰이 새겨져 있었데요.

 

4. Vera는 연인인 Hugo가 윗층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강한 환상을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순간 천정에 있던 고리에 밧줄이 걸려있고 아래 의자가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지요.
그리고 음.. 이 또한 끔찍하고 섬뜩하네요.

 

5. 저는 Vera의 죽음이 제일 인상 깊어요.
자신이 살기위해 남을 죽였는데 남은 일이라고는 자신의 죽음 뿐이라는 것이 처량하기도 하고,
Vera의 빗나간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드디어 미션을 다 완수했네요. ㅎㅎ

저도 처음 읽은 추리소설이었어요.

한여름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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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7-18 14:20
앨랜맘님... 축하드려요...
미션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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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7-15 11:37
답댓글

1. Vera의 비명소리와 강한 바람소리,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 소리를 지르며
급히 위층으로 올라갔기에 들을 수 없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2. Dr. Amstrong 이었습니다.
Vera는 자신의 방에 있도록하고 Blore는 Lombard 함께  Dr. Amstrong을 잡으러 나갑니다.

 

3. 곰모양의 대리석 시계였습니다.

 

4. 자신의 방에 이미 마련되어있던 올가미에 목을 메어 자살합니다.

 

5. 이 모든 사건을 꾸민 Wargrave 또한 대단하지만, Vera의 죽음도 기억에 남아요.
Vera는 그나마 마음 속에 양심이라는 것이 남아있었던 사람인 듯 합니다.

 

사람은 역시 죄를 짓고를 살 수 없다는...

자책감의 강도에 따라 죽는 순서를 정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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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7-18 14:20
맞아요... 사소한 죄도 지으면 안되겠죠?
음...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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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7-14 19:51
답댓글

1. Miss Claythorne was screaming, the wind was howling, they were running about and calling out.

 

2. Dr. Armstrong...

If Armstrong comes along and says that Lombard or Blore's been killed, pay no attention. Only open Vera's door if both Lombard and Blore speak to her.

 

3. Big marble clock is in the shape of a bear.

 

4. Vera climbed up on the chair, her eyes staring in front of her like a sleepwalker's, she adjusted the noose round her neck. She kicked away the chair.

 

5. 없어진 물건들로 거짓 죽음을 만든 Wargrave... 선과 악이 공존함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죄를 판결하는 입장에서 살인의 충동을 느끼는 입장으로... 스스로 타인의 죄를 심판하려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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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7-13 15:55
답댓글

첨엔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 적어가며 읽었는데...

이름은 또 왜 이리 발음하기 어려운지...ㅋ

읽다보니 흡입력이 짱이더라구요... ㅎㅎㅎ

이번 계기로 추리소설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미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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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7-12 23:35
답댓글
벌써 마지막 미션 떴군요..
저 읽고는 있는데 직장일 집안일 몇 가지 있었어서 미션을 못 따라가고 있네요.
이전에 재미있게 읽은거라 하나씩 다 죽는 건 생각이 나는데 어떻게 된거였는지는 생각이 안나서 궁금해죽겠어요 ㅋ 늦더라도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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