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 보니 혹시 영통사시나요? 저희동네같아서요
저도 정말 사회가 약하거든요..
공부좀 해서 아직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한번쯤 설명해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 딸아이가 투표는 뭐냐는 둥 선거는 뭐냐는 둥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요즘 엄마들 얼마나 열성입니까 자식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지요
위 문제 자치단체에 관한 사회문제를 반에서 겨우 4만 정답을 썼대요 36명중에 겨우 4명만 이해를한셈입니다
광역자치단체가 뭔지도 잘모르구요 애들은 광역시가 어디어디인지도 몰라요... 군과 시도 구분못해요.. 시장이 생선파는곳인지 사람을 말하는건지도 구분 못합니다...수학문제는 잘풀어대도 말이지요...
아이에 따라선 설명을 들어도 설명조차 이해못하는 아이도 수두룩....
선거를 체험하게 하면 돈안드리고 사회공부가 될테니 얼마나 좋습니까
딸이 묻기를 이번선거는 보통선거 평등선거 비밀선거 직접선거 어디에 해당하느냐 하는데 음~ 도통 모르는말이라..게다가 다른사람을 대신해서 하는선거는 뭐라고 하느냐 묻습디다 이것도 당췌.... 이것도 사회에 나오는거랍니다.. 내 지식이 초등 4학년보다 못하구려..
이제 딸이 백과사전이 필요한 시기가 왔나 봐요...맨날 나 모르는것만 물어보니 ..뭐 나라고 모든걸 아남요?
그동안 통했던 내 허세가 끝날날도 얼마 안남았내요...그때는 뭘가지고 애한테 버티나? 흐흐
학교에서 이모든것을 단몇시간만에 배우기란 불가능해요...선생님도 능력밖이지요..뭐 부모라도 용쓰는재주 있습니까?..
사회경험을 시켜서 스스로 체득하게 하세요...요즘같은 고가의 사교육시장속에서 비용제로인 가장 효율적인 공부지요 ^^
가기전 예습을 꼭 해야겠네요..^^
너무 많아서 말이죠.
아이랑 펼쳐놓고.. 광역이며..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어보고..
기표소도 같이 들어가보고.. 찍어도 보고 하려구요.
내년에 사회과목에도 나온다니.. 더더욱 필요하겠네요.
주울님.. 요사인 조금 짬이 나시나요?
워낙 바쁘셔서 말이죵~~
주울님 반가와요^^
지방선거 체험학습은 요번에 못하면 4년후에나 해야하니 아이들 손잡고 꼬~옥 투표소 다녀들 오셔요~
그리고 교육의원은 이번이 처음 직선인데 2014년 부터는 다시 직선제 없어진대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손으로 뽑는 교육의원이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요즘 공부하는 거 저희때와 비교하면 안되겠지만서도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윗 글 읽으면서 참 많이 어렵고 헷갈립니다. 정리가 안되죠...^^ 그래도 이 아이들이 저희보담 낫다는 생각!
말씀하신대로 주민증 챙겨서 꼭 손 부여잡고 선거 나들이 갔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