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 체계적이다.. 라고 하긴 좀 어렵겠죠.
그렇지만 나름 엄마나 아이가 치중하는 것, 집중하는 것 , 우선순위에 두는 것들이 있을 거에요.
리터니의 경우라면 일단 어느정도 말에서 매리트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말하기를 회복시키고, 읽기로 이끄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방법이야 다른 엄마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디비디 보면서 말하기를 시도해보면 좋겠죠.
엄마가 말을 걸어주거나 다른 도움을 받아볼 수도 있겠죠. (화상이든 과외든..)
그러면서 책을 매일 읽고 듣고 해야하겠죠.
3학년이 되면 사회 , 과학도 준비해야하니 한자도 조금씩 해주시면 좋을 것도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말 어휘에 좀 약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말이죠.
한글 책도 열심히 읽고, 영어도 꾸준히 해야겠죠.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니 꼭 필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체계적으로 한다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늘 우선순위에 두고 한다는 생각이
엄마표 진행을 더 수월하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