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후가 아이들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그때 친정시댁 방문하기로 하고 이번주는 휴가를 보냈네요..
워낙 가까운거리가 아니라서 자주 내려가기가 쉽지 않아서요..
아쉬운 마음에 꽃배달해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한달여 바쁘다가 남편도 한가해지고 주말에 시간도 되고하니 남편이 캠핑을 가자고 하더군요..
제맘같아선 방콕하고 싶었는데...간만에 야외로 나가 한가로이 쉬고싶어하는 남편을 모른척하기 힘들었네용..
사실 울 둘째 꽃가루 알러지땜에...걱정이 되긴 했지만 먹는약 안약..단단히 챙겨갔었네요..
캠핑장에 있는 토끼보랴..오리보랴..강아지랑 놀랴..야구하랴..땀내고 뛰어놀다보니 완전 심해져서
아토피처럼 보이더라구요.. 집에서 씻기고 약먹이고 로션듬뿍 바르니 좀 가라앉았네요..
그리고 큰애는 영어책 근처에도 가지 못했구요...ㅠㅠ
해서...올릴 리스트가 없네요 ㅡ.ㅡ
낼부터 빡세게 읽혀야겠어요...넘 놀았어요..
5/3
29.winnies magic wand
30.wimmie in winter
31.winnie at the seaside.
32.winnie the witch
33.winnie fies again
34.winnie's new computer
5/4
ort 7- more stories 6권.
35.roman adventure
36.the jigsaw puzzle
37.the motorway
38.the bully
39.the hunt of gold
40.chinese adventure
5/5
41.~42-the amazing bone
43.~45 D.K- slinky scaly snakes , journey of a humpback whale , feathers fippers and feet
5/6
46.finders kippers
47.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48. magic school bus goes up stream
49. beren troble withe friends
50. beren get in a fight
5/7
51.rooter's off to see the world
52. bunny fairy tales
53. the princess and the dragon
54. the gruffalo's child
55. the greedy python
5/8
56~58 step into reading- miss grubb,super sub
the misssing tooth, the dragon's scales
59~60- chameleons- milo in the mess, alice goes moth
5/9
61.i love school
62~63-step into reading- dolphins, george washington and the general's dog
64.~65- chameleons- dino doggy, alice goes to hollywood
66.how do dinosaurs eat thier food?
우준시환님 어제 다른 꽃 어떤걸로 하셨나요?
저는 밤에잠시 찿아뵙기는 했지만,꽃은 아예 선물도 못해드렸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연휴 보내시나요?
저는 어제 대전과학체험캠프라는 프로그램에 아이와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올해가 충청방문의해라, 대전역까지만 자가로 운전해가면,
화폐박물관(늦어서못감),지질박물관, 대전 Expo관람(4D수학,마술체험)을 비롯해서
KAIST교내도볼수 있고,점심도 KAIST식당에서 제공해주는 공짜여행(?)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조금 고학년이라면, KAIST분위기도 느낄수 있고, 느끼는 바가 많은것 같은데,
저희아이는 교정에서 뛰어다니다가 왔습니다.
주말동안 진행중은 영어프로그램
오후에는 암사동에 선사유적지 그룹수업있어서 다녀오면 저녁이 되겠네요.
저녁에는 그동안 등안시했던 한글책좀 읽혀야겠어요.
요즘 바빠서 글 못올리고, 금욜에는 아에 컴도 켜질 못했네요.
금욜 리더스게시글 다 읽고, 다른 게시글 읽고 했더니 2시간이나 걸리네요.
그랬더니 목도 뻐근해지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나이탓인가?ㅎㅎ
먼저 우준시환맘님 둘째 열이 내렸다니 안심입니다. 열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 걱정했거든요.
글고 어찌 6개월만에 아토피가 완치되었을까 ...?
저흰 둘째 아직도 아토피가 있어 가끔 가려워 잠을 잘 못자거든요.
몸살은 나으셨는지, 기침은 오래갈려나? 넘 무리하지 마셔요.
전 6일에 샤브샤브 재료 사들고 친정가서 맛나게 해먹었어요.
글고 오늘(8일)엔 꽃등심사서 시어머니 모셔와 맛나게 먹고, 쟁반국수도 맛나게 맹글어 먹었지요.
찻길은 거의 주차장이더라구요. 나가신 분들 고생이 많으셨을 듯 해요.
5/6(목)
218. A Bargain For Frances
219. Feed the Fish
220. A Weekend with Wendell
5/7(금)
221. Feed the Fish
222. A Weekend with Wendell
223. Big Max
5/8(토)
224. A Weekend with Wendell
225. Big Max
226 Josephine and the Bear
227. Stir the Soup
저희집은 어제(금)저녁에 퇴근 후 바로 시댁으로 가서 자고 오늘 낮에 돌아왔어요.
가다가 장을 보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삼겹살 파티를 했지요.오랜만에 식구들이 둘러앉아 삽겹살 구워서 쌈에 싸서 먹고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하는 남편과 시아버님 땜에 저녁에 꽃 달아드리고 아들,딸이 시어머님아버님께 효도쿠폰해드리고 편지드리고 다같이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아버님과 남편은 배드민턴 클럽광이라서 아버님이 나가시는 클럽 강당에서 열심히 배드민턴을 하고 전 아들과 야구를.. (말랑말랑한 야구세트를 얼마전 샀는데 첨 해봤는데 은근 재밌었어요.)딸래미는 할머니와 운동장 걷기.. 날로 적당히 선선하여 오랜만에 운동을 따로 또 같이하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어버이날이라고 이런 시간을 특별히 가졌지만 자주 못 가지는 이런 시간이 왠지 죄송하게 느껴졌었어요.
또 한편으론 친정이 멀어서 전화와 선물만 보내는 죄송한 맘에 친정 생각이 더 나기도... 아침에 일찍 오려다가 어머님이 적적해하시는 것 같아 점심까지 먹고 집으로 돌아와 미장원가서 머리 좀 다듬고 큰아이 플룻갔다가 집에 와 저녁 먹으니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사실 오전에 일찍 나서서 도서관가서 책 좀 읽히려했는데 내일 잠깐 들리기로 미루고.. 아이들은 할머니집가면 안오려고해요..(사실 무한정 만화채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그렇기도하지만 왠지 할머니집 가면 좋은 가봐요.저도 어릴때 그랬는것 같으니 이해는 되지만^^)
오늘 낼 이곳 저곳에서 효도 많이하셔요~참고로 효도쿠폰( 안마하기,뽀뽀하고안아드리기,춤추기 등을 적은 쿠폰) 을 만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뽑으시라고 하고 아들,딸이 그 앞에서 즉석으로하니 넘 좋아하셨어요.
5/7~8
117. winnie flies again
118. carla crocodile's knitting
119. carla crocodile's adventure
120. wendy worm's adventure
121. the flying doctor
122. the snail race
123. the bike ride
124. the moon car race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모두들 바쁘십니다.
저는 내일 점심은 시댁,저녁은 친정식구들과 함께해요,
휘윤이는 초3이고 막내딸입니다.
저도 친정엄마가 휘윤 8살까지 키워주셔셔 지금도 저보다는 할머니가좋다고 합니다.
잠깐 짬내서 도서관 다녀왔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한줄짜리 (런투리드)읽고 조아하네요.
21~50 런투리드 시리즈(1권이라하기도 뭐하지만 자신감을위해서)
50~56 핸리&멋지시리즈
아서디비디1편
모두들 행복한주말되셔요...
친정에 가려 했는데..
쑥 캐러 가신다고 친정엄마가 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담주에 엄마가 오시겠다고...
그래서 큰아이 반친구네 놀러 갔다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막둥이는 너무 놀아서 그런지 잠들었습니다..
5/7
The lost key
5/6
The broken roof
우준시환맘님을 시작으로 댓글들을 읽으니 엄마 아버지께 새삼 감사함을 느끼네요..
저도 시집을 멀리온터라 늘 그리워요.
언니,오빠 동생은 곁에(친정부근) 살지만 저만 툭하니 떨어져서 애절하지요.^^
결혼하기전까지는 잔소리하는 엄마가 순간 순간 싫을때도 있었는데
결혼하고보니 잔소리도 정겨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 아버지는
무뚝뚝하지만 조용히 전하는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아요.
어렸을땐 넘 선하다(착하다)다는 느낌이 강해서 때론 바보(?)같다 생각들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울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그런분 또 없을거라서...또 그런분 본적이 없어서리..
멀리 살아서(울 나라가 작아보여도 천정까지 가느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전화 통화만
주로 하지만 언제들어도 반가운 그 목소리...
아침에 전화하니 어딜 가셨나 전활 안받더라구요.핸폰도 안받고..
동생이 밥사드린다고 통화했다는데 왜 둘째딸 전화는 거부하는쥐~~ㅎㅎ
돈을 부쳤는데 그거 받고 다 받았다고 땡인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이 출근을 했기에 곧 퇴근해서 오면 이젠 시댁가려구요.
자질구레한것 여러가지 사긴 했는데 맛있는 고기 사드릴려구요.
신혼초는 자주갔는데 아이가 크면서 핑계삼아 자주 가지도 않고
오늘가서는 열심히 청소하고 밥하고 오려구요..
내일 늦게나 올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8
39.a monster mistake
40.the new baby
41.the whatsit
42.the great race
43.it's not fair
44.underground adventure
45.camping adventure
46.vanishing cream
여전히 화창한 날씨입니다.
컴터에 5월 8일이라고 딱 떠있구만요.
저녁에 친정식구들과 저녁 약속이 되어 있고, 낼 점심은 시댁 식구들과
약속이 되어 있네요.
울 아들들은 어제 밤늦게까지 비밀 작업을 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까맣게 잊은 채로
컴터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에나 뭔가를 받을 것 같아요.ㅋ
어제 둘째는 ORT 4단계 책 두권을 읽었습니다.
간단히 단어도 확인해 가면서요.
참 특이한 넘입니다. 요렇게 단어 찾아가면서 하는 걸 좋아하네요.
물론 넘 어려워서 많은 단어를 찾아야 한다면 싫어할 것 같기는 하지만요.
담주에는 100권 읽기를 한다구요...?
이거이거 울 둘째를 어떻게 꼬신담~~~ @$%&
모두들 즐건 어버이날. 주말 보내세요.
첫째
569 5/7 12 nothing for father's day 6번 reading a-z 570 my boat read together 571 little car 572 be careful, matthew! 573 open your mouth 574 I'm bigger than you 575 pocket money ort 8
둘째
491 5/7 10 plays mini golf curious george 492 the dog show 493 the boat show 494 the kite 495 roller coaster 496 cleans up 497 takes a trip 498 my boat read together 499 dutch adventure ort 9 500 the flying machine
둘째가 500권 채우고, 스포지밥 10권 집듣도 한 번 끝내서 4000원을 주었더니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을 사 왔네요.
어버이날 효도하시고 즐거이 보내세요.
351. hiding
352. mum to the rescue
353. the new baby
354. camping adventure
355. the whatsit
356. village the sno
357. castle adventure
358. the magic key
359. the graet race
360. drawing adventure
361. the daventure park
362. vanishing cream
363. a monster mistake
364. Mc아저씨
365. can elephants paint?
366. can elephants paint?
오늘아침 지훈이의 부름에 6시 30분 기상!
일단 가볍게 씻고
숙제부터 시키고
집중듣기하고
아서dvd 보고
아침밥먹고
수학문제풀고
우유마시고, 사과먹고, 군고구마먹고
기적의 받아쓰기 하고
세계에서 높은 타워,빌딩 찾아 그리기 하고
ort 9권 읽기를 하고
적으러 들어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준시환맘님이 글을 남겨놓으셨네요~~~
신랑이 좀전에 일어나서
지훈이한테 절을 받았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부지런좀 떨었네요^^
잘 들 계셨어요?
우준시환맘님 어디 안 좋으셨나봐요~... 몸도 안 좋은데 리더스 신경쓰실라.. 힘드실텐데....
얼른 좋아지시기를요~..
전 어제 시아버님 생신이어서 잔치를 하고왔네요.
저희가 사는 소도시의 외곽에 농장이 자그마니 있는데 서울에서랑 친척분들(여긴 전남)도 모두모두 오시고..
사촌 형님네들..얼굴만 아는 이모할머님들.. 에궁~..
음식을 어머니께서 일임하시고 저희는 고기랑 횟감만 금전적으로 부담했지만 점심전부터 집에서 이것저것담고 농장으로 가져가고 또 거기서 고기굽고... 끙~..며늘이 저 하나라..
잠시 아이들 데리러 내려오는데 여기저기 살피시느라 고기한점 못드시던 어머님 생각이 나서
거기 있던 신랑에게 어머님 고기좀 싸드리라고 전화 한통했는데... 밤에 어머님 댁에서 아가씨네랑 저희랑 단촐히(9명..ㅋㅋ) 저녁먹는데 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 맘 씀씀이가 고맙다 하시네요.. 그 많은 음식 손수 다 준비하시는데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 생각만 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더라구요...
오늘은 또 이따 친정식구와 저녁을 먹겠네요.
어제 떡 맞춰서 친정어머니께도 심부름을 한번 한터라.. 그때 뵜더니.. 저번에 나 이제 등산 안간다고 작년에 산 등산복 댓벌을 드렸었는데 개중에 있던 노란 봄 잠바를 입고 계시던 모습이셨어요.
내가 운동복 사준다면 그런데 돈 쓰는데 젤 아깝다 사지 마라 하시던 냥반이 내가 입던거 드렸더니 너무 잘 입으시는거 보구.. 참...
시어머니든 친정 어머니든... 한 십년 살면 둘다 그냥 내 어머닌거 같아요..
오늘은 닭살이 좀 돋더라도.. 맘에 있는 말 꺼내서 좀 해드리고.. 모두들 그렇게 보내시게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으네요.. ^^
7시 30분 정도 부터 몇 번을 수시로 들락날락 했는데 쑥만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느리고 잘 들어와지구 그랬어요.
9시가 넘으니 이제 되네요.
어제 우리 딸 둘과 셋이 아치멩 도서관가서 리더스 읽기 후다닥 하고 엄마한테 갔어요.
거금을 들여서 택시 타니 빨리 가더라구요. 엄마 집에는 못 가고 직장에 갔거든요.
결혼하시고 이제껏 산후 조리기간 1달 빼고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일요일은 쉬셔요)
요즘은 일이 많지 않지만 ...우리 어릴적에는 휴가도 간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꽃을 사러는데 돈이 없어 둘째가 지갑에 있는 돈을 주더라구요. 딱 만원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친정 아버지가 일이 있어 잠깐 와 계시더라구요. 우린 31가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갔어요.
케이크 사면 꽃 바구니 작은 것 줘서.....전 엄마가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 함께 많이 못 지내서 늘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그 곳이 서울대 근처거든요.셔틀 버스 줄을 보고 우리 아이가 웬줄이냐고.....지하철에서 학교 까지 가는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해주었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언니 오빠들이라고.....
오늘 시어머니 뵈러 이따 오후에 병원 갑니다.
신랑은 오늘 축구 대회가 있어 아침 일찍 먼저 나갔고요. 다행히 같이 나가자는 말을 안 했어요.
같이 나갈 계획이었는데 아이들이 감기가 시작되고 피곤할 거 같아서 10시쯤 간다고 했지요.
거기서 아빠 응원도 하고 점심도 먹고 놀다와요. 우리가 1등을 해야 할텐데....
이제 나갑니다. 모두 어버이날 잘 보내세요.^^
어제 저희집에도 친정엄마가 다녀가셨어요.
별로 멀지 않은 곳이라 자주 오시는데... 엄마는 절대 주무시고 가지는 않으세요.
엄마나 저나 잠자리 바뀌면 불편해하는지라~~
엄마가 열무김치를 담으셨다고 그걸 들고 오셨더라구요
철부지 딸내미는... 엄마 너무 적어~~~ ㅡ.ㅡ;; 열무국수 해먹을려면 많아야 하는데...ㅡ.ㅡ;; (에고..너 언제 철드냐???? )
엄마 아예 우리집에서 담그장ㅇㅇㅇ 들고오기 힘들잖어~~~
정말 다음에 태어나도 울엄마 딸이고 싶습니다.
우준시환맘님 정말 아프면 안되겠어요.
아이들도 그렇고.. 자주 오시는 어머님 마음도 생각해서........얼렁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아~~~그리고 우리 다음주 일주일동안 백권을 향해서 주말동안 마음의 준비~~ 책준비 잘하시자구요
친정엄마... 이 단어 안에 한없는 사랑이 들어 있다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울 친정엄마를 보면 참~말로 무뚜뚝하고 유머도 없지만..
그래도 많은 형제 여기까지 키워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지금은 편히 지내실만도 한디.. 워낙 몸에 밴 습관이 있어,, 가만히 지내시질 않네요.
지금도 주중엔 일을 하시고, 주말엔.. 작은 (내생각엔 크더만~~)텃밭 일구시며 지내십니다..
그덕에 울 친정아버지 주말 등산도 살짝 눈치 봐가며 가시고.. 텃밭에서 농사꾼마냥 이일저일 하신답니다.
자식된 도리로 봤을땐 좀 편하게 여행도 다니고,, 쉬었으면 좋겠구만..
가만히 있으면 더 몸이 아프다 하시며 일꺼리를 만들어 내는 울 친정부모님....
저야 울 부모님 덕에 딸내미 어릴적부터 이유식도 직접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야채로다 만들어 줄수 있는
행운을 가졌지만.. 그래도 그냥 쉬셨으면 합니다..
요즘 작은 텃밭에 일손이 부족하실 때일데.. 다리가 온전치 못하니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친정 나들이 가면
땡큼 챙겨만 오는 딸내미... 엄마, 아빠 미안해요.^^ 그래도 큰 딸밖에 없쟎~~~우...
올해는 다리가 온전해 지면 아이 손잡고 자주 가서 도와드려야 겠습니다..(저도 양심이 있지~~~~^^)
어제는 손재주 없는 사람이 몇가지 밑반찬 만들어서 시댁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아이 손에 카네이션 두송이 들려서,, 하나는 할머니, 하나는 할아버지것.. 큰 손녀가 젤 처음으로 드리니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어제 퇴원한 어머님,, 다리가 불편한데 우리 온다고 저녁준비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걍~~ 어머니 밑반찬 몇개 만들었더니 다리가 아파서..밖에나가 외식 하자고 졸라.. 기분좋게
갈비먹고 왔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니 왜케 사람이 많은쥐. 처음엔 코로 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잘 먹고 왔습니다..
몇일간 병원에 입원해 계셨지만,, 저도 같은 환자다 보니. 울 시어머님, 네 다리나 신경쓰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워낙 같이 있던 세월이 있다보니, 이제는 딸과 엄마 같은 느낌..
(그래도 간혹, 시어머니와 며느리티는 팍팍 날때 많치요~~~~^^)
어제는 이렇게 시댁 나들이 하느라,, 딸내미 책읽기 패~~~스...
오늘 좀 확 땡겨서 해야 할덴데.. 이거이 엄마 마음처럼 이루어 질지. 지켜봐야지요.
오늘도 날이 좋네요.
나들이 계획있는 분들.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이번 주말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길... 아 ~ 그라고 부모님들 찾아 뵙는것 잊지 마셔요.
전~~친정엔 일요일에 갑니다.. (보고 이상-----------끝! )
2010/5/8(토)
49. A Great Day For Soccer
50. Dance With Dora
51. Super Spies
52. Zoom to the Moon
53. Through the Woods
54. Baby Bird Rescue
55. Stuck Truck
56. I Love a Parade!
57. A Walk to Play Park
58. The Circus Comes to Town
59. The Windy Day
60. Sail Away
2010/5/9(일)
61. Samantha Singwell
62. Smart Alec
63. Arthur's Pen Pal
64. Arthur's Honey 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