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진행기는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고 싶었으니 유게맘이라서 그냥 맘으로만
반가워했었어요~ㅋㅋ
이번에는 조금 용기내어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주니비가 워낙 불량소녀이다보니 은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제딸 은아는 주니비 오디오 읽어주는 목소리가 재미있다고 요즘도 가끔 듣곤합니다.
게임책이 어떤것인지 궁금했었는데 호주계실때에 사오신 책이군요~
이곳에서는 구할수가 없는것이겠죠?
은이와 조은맘님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방배 센터 수업을 좋아하니 먼 거리를 가시는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아마 북클럽 수업을 하시는것 같네요.
반포에서도 북클럽을 1권당 2주씩 진행하더군요.
은이는 writing에 강하기 때문에 이 수업이 그닥 부담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보통은 자기 reading level보다 1단계 낮춰서 듣도록 권유하더군요.
오히려 교포 샘들과 영어로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아 더 좋을것 같네요. ^^
아이의 작은 변화로 인한 행복...
요런것이 정말 아이 키우고 가르치는 보람이겠지요.
나중에 영어 수수께끼 놀이 노하우도 풀어주세요. ^^
이제 막 올린 뜨끈뜨끈한 게시글에 제가 첫번째 댓글을 다네요.^^
산이는 오늘 체육대회 하느라, 오후 엄마약속 따라 다니느라 무척 피곤할텐데도 오자마자 새로 주문한 한글동화책을 발견하고 옷도 벗지않고 자리 잡고 앉더니..... 푸욱 빠져서 2시간가량을 본 후에야... 씻고... 지금은 아서 dvd 보고 있네요... 빨리 재워야 하는데... 낼도 모레도 쉬는날이고... 산이아빠도 출장중이라.... 둘 다 느긋하게 늦잠 잘 생각하고 오늘은 천천히 자야할거 같네요.ㅋㅋㅋ
아무리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짬짬이 새책을 들여줬어야 하는데.... 이 어리석은 엄마가 한동안 영어책 사 들이는데만 신경쓰고서 한글책은 상대적으로 잘 안보려 한다고 걱정만 하고 있었으니.... 제가 참 쉬운 답을 놓치고 있었던거죠.^^
주니비 정말 재미있어 할 거에요.^^ 남자아이인 산이도 엄청 좋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