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듣기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dvd를 잘 보는 경우는 말이지요.
잘 외우고 잘 받아들이고 리듬을 탄다고 쓰셨죠?
이년동안 해 오신 그 밑바탕이 있기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초 1 생짜로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 가장 힘들것이 외우고 받아들이고 리듬타는 겁니다.
ort를 하고 싶으시면 단계별로 다 구입하지 마시고 두세 세트(12-18권) 정도씩 구입하시고 읽기 연습 시키세요.
아니면 도서관 이용하셔도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ort 한 권 따라쓰기 시키세요. (그래봤자 몇 줄. 주의할 점은 띄어쓰기. 대문자로 시작하기. 줄 맞춰쓰기. 마침표 물음표 제대로 찍기)
문장 직역하지 말고 문장 사이 사이 연결되는 내용을 엄마가 이야기 해주세요.
아직은 단어 몰라도 그림 보고 파악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dvd 매일 30분씩 보여주세요.(집중듣기 대신) 3학년만 되어도 볼 시간 없습니다.
그냥 외워버리는 것 보면 파닉스 안 해도 되겠습니다요.
안녕하세요?
초 1이면 딱 맞는 것 같은데요.
우리 아이 초 3인데, 올 해 3월에 처음 쑥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쑥에 오셔서 게시판이나 교육칼럼 등 읽어보시면 감이 잡힐 것입니다.
이상, 아직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히 조언하는 완전 초보 엄마입니다.
쑥쑥 단계별 도서관에 가셔서 자료 한번 보세요
저도 거기서 아이들 학습 진도 같은거 보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유아는 보고 무의식적으로 깨치는 단계지만
초등부터는 외우기 시작하는 단계래요
그리고 저는 완전히 어린 아이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외워서 기초를 다져야 그 다음도 가능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