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초1 아들 맘입니다. 저두 설렁설렁 시작했습니다.
쑥쑥눈팅만 하고 가끔 DVD 보여주고, 영어책 몇권씩..
학교에서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이 있는데..
파닉스를 하고 있어요.
매주 금요일은 영어단어 시험도 보고, 숙제도 있고..
아이는 재미있어 하는데..
집에서 듣는것도 있고 하니.. 아웃풋이 안되지만,
한번 하면 발음,,정말 구려서..ㅎㅎㅎ
엄마가 못해주니 방과후 라도 시켜주는데.. 쑥쑥맘들 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살림하랴 동생은 한글공부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언제 첫째 영어까지.. 정말 힘들어요..
초등1학년 엄마입니다.
영유1년 다니고 미국교과서반 2개월 다니다 오늘 과감히 영어학원을 끊었습니다.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출산휴가중이라서 이기회에 엄마표에도 도전하고 아이 습관도 잡아주려고요.
쑥쑥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교재도 구입해서 엄마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엄마로써 화이팅 하자구요!! 화 이 팅!!
제딸도 1학년 올 초에 시작했습니다...100일간은 꾸준히 했는데,학교 다니느랴 피곤해 아는 것 같아 오히려 느슨하게 하는 중입니다...이제 겨우 알파벳 반 정도 아는 것 같은데...달꽃맘께서는 집듣은 어케 하나여???
희망맘처럼 그림보며 집듣하고 있거든여...한번 정도는 글을 봐달라 하는데...헷갈리네여...ㅠ.ㅠ
어찌됐든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반가워요..^^
저도 1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자애들은 엄마가 끈다고 끌려지지도 않는것같고..
늘 놀시간이 부족해하는 아이라.. 때때로 화나기도 하고, 때때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즐겁게 하고싶은데로 하게싶다가도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고..
저도 마음 비우고, 그냥 영어책이라도 꾸준히 읽고, 얼마전부터 dvd 매일 30분씩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참 이상하게 7살때는 유치원에서 가장 형님이라 마냥 다 큰것같더니
학교들어가니까 학교에서 막내라 그런지 더 어려보이지 않나요^^(저만 그런가...)
여기 1학년 엄마 추가~~~요.
달꽃맘님, 희망맘님, (익숙한)초록님, 홍콩야자님.. 반가워요.^^
같은 1학년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 나이도 아이랑 똑같은 1학년.ㅎㅎㅎ
너무 반갑구요. 달꽃맘님 말씀처럼, 처음엔 책제목을 이야기 해도 뭔 소리..
또 집듣은 뭐고, 흘려듣기는 뭐고, 연따에 정따에.. 도대체 알아 들을수 없는 말들이 많으니
힘들고 답답했지요.. 하지만, 답답한 마음이 있을때 지금처럼 이렇게 글을 올려 보시면
천사표 엄마들이 많이 응원해 주실겁니다.
저도~~ 아직, 뭔 특별히 아는 것도 부족하고, 답답한 구석이 참말로 많치만..
그냥 내아이를 믿고, 엄마가 해 줄수 있는 선에서 쭈~욱 가는 사람이라 크게 도움이 못될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가운 분들 만나면,, 그냥 못~가~~지.^^
우리 이번에 입학한 1학년 엄마들인 만큼 쉽게 지치지 말고 기운 내서 함께 열심히 가 봐요.
그럼,, 어느 길목에 서 있는 우리와 우리네 아이들이 있을 겁니다.
그날을 기달리면서,, 엄마가 먼저 포기 하는 일은 없도록 해봐요.
달꽃맘님, 희망맘님, 초록님, 홍콩야자님.. 저도 마찬가지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갔으면 합니다.
우리 1학년 엄마들 화이팅~~~~~~~~!!
초등 1학년 맘 여기도 있네요.
달꽃맘님, 초록님, 홍콩야자님 방가방가....
달꽃맘님 글 읽고 맘이 괜시리 훈훈해지네요.
우리 희망이는 요즘 froggy 시리즈 매일 두 편씩 집중듣기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눈으로 그림보면서 흘려듣기죵.
매일 디즈니 만화 30분 정도 보구요.
꾸준히 하다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초등 5학년 큰 녀석은 집듣을 4학년때 시작하여 많이 늘기는 했지만,
서서히 단계를 밟아가기 보다는 급한 마음에 높은 단계를 마구 들이대게 되어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둘째 녀석은 1학년부터 집듣을 시작하면서 책 선택권도 본인에게 주고
양도 아주 아주 쬐금씩 늘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시는 지 서로 정보 나누어용.~~~
.저도 1학년 둔 맘이랍니다.
1월부터 영어 시작했는데 가는데 까지 가 봐야겠지요.
서로 힘 주고 받으며 열심히 해 보아요.
화이팅!
저희 아이도 1학년이라 응원하고 갑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으니까 달꽃이랑 즐겁게 즐기시면서
영어하세요.
이미 쑥쑥을 알아버리셨으니 그것만으로도
아주 큰 성과인걸요.
지금의 즐거우신 그 기분 계속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