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밤에 서울에 도착해서 하루 자고 젤리언니 본선대회 구경가기 전에
젤리와 줄리앙 옆지기 손잡고 롯데월드에 가려고 합니다.
아직 우리가족 모두 한번도 안가봤어요. ㅋㅋ
모두 공부하는 평일이어서 좀 한가하겠지요.
처음가보는 촌님이어서 혹시 요거는 꼭 타봐라, 꼭 봐라 등등
요런걸 미리 알고 가면 좋다 등등
시간나시면 몇자 적어주세용^^
(시험은 시험이고 노는건 노는 것, 우짜든 신납니다 ㅋㅋ)
요 며칠 정말 바쁜 나날을 지냈어요.
하루에 많이 자면 네시간 정도, 제가 무슨 입시공부생도 아니고 ㅠㅠ
문제는 나의 줄리앙,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나고 있답니다.
그래도 줄리앙이 어릴때는 참 집중력이 있어서 까불어도 귀엽고 사랑받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현저하게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그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도 공부한게 아니라는 게 너무나 드러나서
저한테 실컷 있는대로 욕들어먹고 벼락치기 했습니다. ㅋㅋ
근데 이렇게 옆에서 벼락치기하는 것 도와줘서 받는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위의 두 누나들과는 너무나 달라서
조금 도움을 줄 필요는 있겠지만
같이 시험공부를 봐주면서 느낀건 줄리앙이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옆지기가 옆에서 계속 고생많다고 저를 격려해줍니다, ㅋㅋ
젤리도 수학을 한다고는 하는데, 많이 선행이 된 것도 아니고 심화도 아니고
이번에 또 국어를 말아잡수셨다네요.
국어문제가 약각 수능형(아이 말을 빌리면)
꼭 교과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형식이라고 하는데
중간고사에 이어 또다시 국어에 발목을 잡혀서 고민중입니다.
젤리 역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살다보니 책과 거리가 멀어지고
남자아이들의 무수한 톡질에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흑흑
내가 몬살아요. 정말 (아주 오늘 비도 오는데 넋두리 제대로 합니다)
#방학중 젤리는 5일, 줄리앙은 4일 각각 제주도로 독도로 여행계획이 되어 있고 휴가까지 갔다오면
짧아도 너무 짧은 방학이 더 짧아질 듯 합니다
## 주변에 보면 점심도와주는 월1회 봉사활동을 지인의 아들이 하더라구요. 젤리와 줄리앙도 한번 하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소소한 넋두리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숨만 쉬고 공부만 해도 시간 모자랄 정도로 다들 이제 기말시험중인가요?ㅎㅎ
자주반 친구들 모두모두~~~~
찍어도 정답!!!! 밀려써도 정답!!!!
시험 직전에 본 것 나와서 정답!!!! 모두 정답 처리해서 정답!!!!
아자아자 퐈이아~~~~!!!!^_^*
====>요러고 제가 고등 모모반에 써놨더니 비투스님이랑 다들 웃으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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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목소리’로 알려진 주인공 ‘리베라’가 드라마 "마돈나 베르데" OST로 부른
"Song of life"이란 곡입니다. 가사도 참 좋네요.
맑고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합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도 100%의 환상적인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요 매력덩어리 아그들 요즘 제가 자주 듣습니다.^^
Libera - Song of Life
There's a whisper in the dark
As a new life comes to be.
Then a song begins to form
As it finds the harmony
With a chorus of sound
Of the world all around
Now it blends in the tune
Joining the endless song of life.
We shall never be alone
As we link our hearts in one
Joining voices from above,
All in the miracle of life.
Through the ages we will grow
Only time will ever know,
As our voices magnify,
All in the miracle of life.
Love plays along in our lives yet to come
As we join in the song of life.
Now the music starts to build
As the words begin to rhyme
Then another lends a tune
As their voices now combine
With the chorus of sound
Of the world all around
Now it blends in the tune
Sharing the endless song of life.
We shall never be alone
As we link our hearts in one
Joining voices from above,
All in the miracle of life,
Through the ages we will grow
Only time will ever know,
As our voices magnify,
All in the miracle of life.
Love plays along in our lives yet to come
As we join in the song of life
Libera - Song of Life
중1/스텔라
큰따님이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군요. 물론 보여주는 봉사일수도 있지만, 그게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런 봉사활동이 알려지면서 다른 사람들이 봉사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의미있는거라 생각해요.
무슨 말만 하면 퉁퉁거리는 우리집 따님도 좀 더 자라면 마주앉아 친구처럼 얘기할 수 있을려나요...^^
사실, 셋사랑님 말씀처럼 여러번 왔다가기는 했는데 마음이 꼬여있어서(^^) 글을 못 남겼어요. 스텔라가 시험공부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니구 자기방 책상에 앉아 있기는 하는데, 나중에 슬쩍 공부해놓은 걸 보면 엥~~? 싶은 거예요. 중간고사에 비해 공부량이 절반정도나 될려나...결국 지난 토요일에 붙들고 시켜볼려다가 한바탕 하고, 일요일에 '에라 모르겠다' 남편이랑 쇼핑 나갔다 왔더니, IPtv로 예전 런닝맨 보고 있더라구요. 냅뒀더니 저녁까지 내내 예능프로를 섭렵해주시더이다.
이렇게 하고 성적 어떻게 나오나 보자 싶은 마음도 있지만, 스텔라는 성적이 좀 안 나와도 별 개의치 않고 다음에 잘보면 되지 하는 성격이라서...(에휴~) 하긴 그래서 인생이 행복한가 싶기도 해요. 몇일 전에 저보고 행복하냐고 물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는 행복한데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궁금하대요..ㅎ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부터 기말시험이예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시험감독 다녀왔답니다...ㅋ.
에어컨을 틀기는 했으나 워낙 약해서 후덥지근하고 천정에 돌아가는 선풍기는 시끄러운데다 자꾸 시험지를 날아가게 하구...감독하는 저도 힘든데 아이들이 짜증스럽겠다 싶더라구요. (집에 와서 신문기사를 보니 요즘 전기세 때문에 학교들이 에어컨을 제대로 틀지 못한다네요~~) 스텔라 보고 "시험감독 힘들다"고 했더니, "그럼 시험보는 우리는 얼마나 힘들겠어" 하네요. 할말없게시리...
시험 끝나면 친구가족이랑 금토일 2박3일동안 캠핑을 가기로 해서 스텔라가 친구랑 놀 생각에 기대만땅인데 주말까지 계속 집중호우라고 해대니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비가 좀 가라앉길 간절히 비는 중이예요. 비가 웬만큼 내리는 건 귀찮기는 해도 캠핑에 별 지장을 안 주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면 힘들거든요.
음~방학중 특별한 계획은 7월말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이요. 작년에 싱가폴과 유럽을 다녀온 터라 집안경제를 생각하면 한동안 자숙해야 하는데, 올케가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하는 바람에 그리 됐어요. 한나라만 꼼꼼히 둘러봐도 좋을텐데 어른들의 관광과 아이틀의 물놀이 모두를 충족시키자니, 앙코르와트와 베트남의 나트랑이란 휴양지를 섞어서...사실 스텔라랑 남편은 더운 나라라고 별로라 하는데 (^^), 저랑 올케가 앙코르와트를 꼭 가고 싶어서요.
스텔라의 봉사활동은 주로 도서관이예요. 친구들이랑 같이 꾸준히 하는 봉사활동을 했음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학교에서 운영하는 가족봉사단도 있던데, 이 따님이 아예 모집공문을 전해주질 않아서리...늘 살펴보고는 있는데 아직 찾질 못했어요. 봉사활동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는게 더 문제이기도 해요.
동생 턱치료로 정신없는 한주가 갔네요.통원치료도 저희집에서 하는통에 쑥은 폰으로 가끔 간단히 확인만
했구요.동생한테 집중하느라 요즘 제가 몰입해있던 '운동'의 맥이 끊어졌어요,,
난생 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운동이 필수더라구요.
순환운동을 시작으로 재즈댄스도 시작해봤어요.
재즈샘이 운동위주로 수업을 하셔서 몸관리에 제격이에요~~~
8년이상 늘 하던 요가도 주2회 계속하니 주 5일 운동하게되네요.좀 힘들긴한데 10킬로 감량 해야해요!!!
중1헥터는 내일부터 시험시작.
초등때는 책읽기가 싫다고 대놓고 학습지샘께 말하더니
이젠중딩되어 공부가 싫다고해요 ㅠㅠ
엠디는 본인이 그랬듯이 헥터도 공부하는 목적이 있어야한다고 그걸 먼저 찾게하래는데
쉽지가 않네요.
남학생 관리 생각보다 힘드네요,,,,
중3엠디는 다음주 월부터 셤시작.
요즘 공부 소홀히했다고 하면서 늦게가지 공부하는 연습을 하네요.
12시면 자야되는 아이가 새벽2시까지.
모두모두 열공모드에 실력출중한 다른친구들 보면 의기소침해지지만
그녀의 길은 스스로 꾸려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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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대문여실때는 다음대문지기 자유게시판에서 확인하시고 공지해주시어요~~~
대문지기 바톤 받으신분은 확인되었는지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7월2,3주:토대님
7월4,5주:네모바퀴님
8월1,2주:차칸마녀님
8월3,4주:모모맘님
9월1,2주:승재영재맘님
9월3,4주:sfring님
9월5주,10월1주:차니여니하니맘님
(주수는 월요일기준입니다.)
귀도님께서 바쁘셔서 못오셨는데 방학중에 대문여실수있다고 쪽지주셨네요~~~
요즘 자주 안오시는분들이 계신데(저포함)돌아가는 상황보고 배정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