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소피아
오랜만에 자주방에 오는 것 같아요~~^^
소피아는 내일이 기말고사랍니다...헉...ㅎㅎ
4학년부터는 혼자서 시험 공부 해보라고 했더니
작년부터 나름 혼자서 문제집도 풀고 제가 시험 전날에만 조금 봐주는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친구들과 어디까지 했는지 물어도 보고 문제집도 풀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과정이 중요하니 결과는 어떻든 내일 시험 끝나면 칭찬 많이 해주려구요~~^^
저도 방학때 뭘 할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는데 방학이 겨우 4주 밖에 안되서
문법은 겨울방학때 할까 생각중이구요, 날도 더운데 책을 실컷 보게 할까 해요.
5학년 되니 정말 독서할 시간이 없어요...
다양한 분야 책들, 한글책, 영어책 모두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영어는 지금 하고 있는 북클럽과 sqr, 영자신문 계속 진행하고
독서목록이나 권수로 목표를 정해서 독서를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쑥쑥에 있는 독서목록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어떤가요??
수학도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하는데...여태까지 안해서...
1학기 심화 풀고 2학기 우등생 해법수학 풀어보려구요.
저도 운동 시키고 싶은데 마땅한 운동이 저희 동네엔 수영밖에 없네요.
봄까지 10개월 배웠는데 그냥 자유수영을 할까봐요.
참...그리고 미술 뎃생이랑 수채화를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미술 시간에 조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소피아도 하고 싶다고 하고 기본적인 테크닉은 배워야 하는 것 같아서
기말고사 끝나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에구...써놓고 나니 뭔가 많은 것 같은데
방학 4주에서 휴가 빼고 캠프 빼면 3주...ㅎㅎ
계획만 세우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번 주 내내 비 온다는데 날씨도 꿀꿀하고 제 컨디션도 꿀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다시 기운내야겠어요~~!!
자주맘님들 모두 한 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초 5 제이슨
우리는 내일모레 수요일이 셤입니다
토요일은 이것저것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어제 겨우 수학 마무리 문제 좀 풀어보고...오늘 학교 다녀오더니 수학이 한단원 더 늘어났다 하여 또 수학...ㅜ.ㅜ
이거 이거 다른집은 암기과목 할 시간에 이러고 있으니...걱정이...
이래서 중딩엄마들 중학교 가기전에 영어든 수학이든 한 마리는 잡고 가야 된다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이거 이거 절단입니다 ㅎㅎ
너무 오버인가요??? ^^
일단 점수야 어떻게 나오든 치고 나면 영어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올여름 우리의 계획은 영어단어 리딩---북클럽만 열심히해도 되겠죠 ㅎ---에 집중하고 세계사 한번 훓어주는 건데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제 마음은 이것저것 욕심 가득인데...아들은 해탈입니다 ㅎㅎ
초6 리디아
프린스는 기말 시험이 좀 늦네요. 저희는 저번주에 끝나서 속이 시원(?)합니다.ㅎㅎ
온전하게 채점조차 아이에게 맡긴 시험이라 오늘 결과가 나올텐데 궁금합니다.
시험의 경향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리디아에게 서술형 시험 문제 듣고는 깜짝 놀랬어요.
국어 같은 경우는 거의 논술 시험이더군요.
채점을 어찌 하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젠 점수가 별 의미가 없을것 같기도 해요.
저희 배울때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리디아는 방학에 복싱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가 3명이나 이 학원에 다닌다고 하네요.
전부 여자아이들인데요.ㅎㅎ
학원이 좀 멀기도 하고 복싱은 좀 그래서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학원비랑 가는 방법은 알아오라고 했어요.
요즘 부쩍 자란 키 때문에 운동을 시켜야 될것 같긴 해요.
생리오기전에 빨리 키를 키워놔야할것 같아서요.
영어는 정말 멀어져버렸어요.ㅠ.ㅠ
이번주 부터 다시 영어에 바짝 신경좀 쓰려고 합니다.
방학계획은 좀 더 생각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