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실라나 모르겠는데
공신닷컴이라고 예전에 일밤에서도 나왔던 서울대생이 만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에요
초등 5학년이면 고학년이니까 이제 이런 사이트 들어가서 공부하는 방법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 공부 잘해봤자 소용없어요
성적은 중고등학교때가 더 중요합니다. ;; 초등학교때는 공부하는 노하우와 습관을 들이는게 더 중요하죠
아직 시간 많으니 시험점수로 아이가 슬퍼하는 일이 없게 늘 격려해 주세요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안나오는 경우는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핵심을 모르면 할 것도 많고 공부를 다 해도 헷갈리구요.
제가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번에 시험본 것을 교과서에 체크하면서 어느 부분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었는지 꼼꼼히 살피도록 하세요.
그리고 평소에 문제를 풀면서도 교과서 어느 부문에서 출제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교과서에 체크하면서 공부하면
아~ 이부분이 중요하구나~ 하구 감을 잡게 됩니다.
여러 문제집에서 겹치게 출제되는 경우 정말 중요한 부분이구나 하구 알게 되기도 하구요.
중요한 부문, 덜 중요한 부문, 그냥 skp해도 되는 부문 등으로 나누어서
공부해야 양도 줄고 공부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댁의 따님의 공부하는 방식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혹 문제 위주로 풀고 있지 않으신지요?
공부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댁의 따님은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것은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 4학년이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공부방법과 아이 문제 풀이 방법을 한번 검토해보시는건 어떨지?
저희 아이는 일주일 국어, 과학, 사회 일주일 분량이 문제집이나 전과에 나온 량을 정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학습계획을 세웁니다. 월요일, 화요일 -과학 수요일,목-사회 월-목요일 국어 매일 한단원에 안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문단 나누고 요점정리 교과서 문제 풀기까지합니다(이건 따로 한권의 책을 더 샀어요. 2학기에는 국, 과, 사 교과서를 모두 한권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스스로 공부시간1시간에 주어진 량을 공부합니다.
월요일-과학
전과로 주로 공부하고 전과를 한번읽고 두바닥 되는 부분을 거의 실험과정 실험결과 단어설명이런것들을 거의 다 외웁니다. 그리고 작은 용지에 위에 타이틀만 적고 전과를 덮습니다. 그리고 종이위에 적은 타이틀만 보고
스스로 말로 다 설명합니다. 그리고 막히는 부분을 스스로 다시 확인합니다. 그리고나면 교과서 실험관찰 문제까지 풀어봅니다.
화요일-과학
전날 타이틀만 적은 적은 쪽지를 보고 다시 어제처럼 외웠던것을 복습. 조금 안외워진것은 다시 스스로 전과를 펴서 확인하고 외우고 다시 덥습니다. (시간은 10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오늘 분량의 과학을 어제와 같은 방법 외우고 타이틀만 적어 확인, 실험탐구문제까지.....
수요일-사회
셀파요점정리부분의 낱말설명등 정확히 외웁니다.
과학과 같은 방법으로 모든 요점을 정확히 외우고 교과서 읽기를 합니다.
교과서 읽으면서 중요한 말에 줄긋고 사회교과서 문제 풀어봅니다.
쪽지에 타이틀만 적고 세부내용은 비워 스스로 암기확인....
목요일 전날 복습 오늘분량
총한시간에 해야할 학과 과목 공부는 끝납니다.
예전에은 요점정리 대충한번 외우고 덥고 문제집 2권을 풀어더니 거의 95점은 넘었고 3학년 네 1.2등했습니다.
그런데 문제푸는 양도 많고 틀린부분에 계속 틀려나와서....그래서 조금 바꿔보았더니.
내용을 완벽히 복습하면서 정확히 세번을 외우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를 한번 풀려봤습니다.
문제풀때도 그냥이 아닌 틀린것을 고르시오라는 문제가 나오면 답을 찾을때 옆에 틀린말에 줄을 끗고
왜 틀린말인지를 적게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렸던니 틀린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부량에 비해 효과가 더 좋은합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이제는 외우는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득하고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오늘공부 시작전 전날복습 꼭 넣습니다. (복습10분)끝나고 오늘공부량도 50분안에 끝납니다.
중간에 문제집 풀리는 것은 생각합니다.
시험기간에 문제집 풀릴것인데 애써 지금 문제를 풀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요.
이런식으로 복습을 계속하니 최소 3번이상은 단원정리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방법을 한번 바꿔보시고 꼭 교과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세요. 저는 책을 한권도 구입해서 실험관찰 국어읽기쓰기책에 다시 다 풀게 합니다.
도움이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도 5학년이고 집에서 아이 공부를 조금씩 돌봐주는 입장에서
먼저 부러움에 시선 날리고 글 씁니다.^^
발표에 여왕이라니...넘 부럽네요..
울 아이는 시켜야 억지로 겨우 발표하고..제발 반장선거에 한번
나가봐라~~애원해도 절대 안나가기에 부러운맘 접을길 없네여..^^
아이가 정말 열씸히 하는듯하여 넘 기특하네요.
열씸히 한 만큼 결과도 좋으면 좋으련만...
며칠전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 아이 성적은 아이큐보다는 공부방법이
성적을 더 좌우한다네요.
제가 아이공부를 시켜본봐도 역시 같은 생각이 들어요.
문제집을 여러권 풀기보다는 한권을 풀더라도
그 단원에 나오는 내용들을 정확히 이해하여 어떠한 문제가 나오든
응용해서 풀어낼수 있을만큼의 "완전한 이해".... 정말 정말 중요한듯
싶더라구요.
그 단원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요점을 아이와 짚어가며 완전히 이해한뒤
문제 풀이를 해보세요...
어떠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어낼수 있는 응용력이 생깁니다...
우리 아이도 두권풀땐 오히려 점수 더 안나올때가 있었어요.^^
힘내시구요...한번 더 용기내어 아이와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글 읽어보니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이같아요
발표도 잘한다니 더욱 부럽구요^^
저희 딸도 5학년인데 발표 잘 안하거든요
유치원 때부터 참관수업 가보면
다들 발표시켜달라고 손들고 아우성인데
손 안드는 아이 딱 한명 있더군요
그게 바로 저희집 아이랍니다
(속 터진답니다 ㅎㅎ)
따님 학교 생활도 교우관계도 좋은것 같은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점수가 심각한 정도도 아니구요^^
저희 집은 셤 볼 때 잘 보라는 말은 안하구
문제 읽을 때 보기 읽을 때 한글자도 놓치지 말라고는 해주어요
대부분 그런데서 오는 실수 같아요..
따님과 맛있는거 해드시고 힘내세요 방긋!
발표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이고,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스스로 공부 욕심도 있고,
엄마와의 속상했던 이야기도 나눌만큼 관계도 좋고,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게다가 반장, 부반장을 도맡아 할 만큼 학교 생활 잘하고...
성격도 활달하고,
얌전하게 생겼다는 말씀에서 왠지 외모도 괜찮을 거 같은 느낌?까지...
성적에 관한 건 제가 조언드릴 입장도 못되지만...(한숨 나옵니다.^^6)
성실한 자세 유지하면서 요령이랄까, 노하우 같은 거 좀 생기면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며칠 전에 아이들 동화책 중에 <옥수수박사 김순권>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그 분도 시험운이 참 없으셨더군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절대 안떨어질 것 같은 시험을 몇 차례나 낙방했어요...
그 시험들 중 하나라도 합격했다면 세계적인 옥수수박사가 될 수 없었을 거라네요.
물론 옥수수 연구에 기울였던 초인적인 열정과 성실함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요.
잘 아시다시피 초등 때 시험 성적이 잘 안나왔다고 해서,
혹은 나중에라도 큰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서 꼭 우리 인생이 나쁜 쪽으로만 흘러가는 건 아니쟎아요.
좀 상투적인 말이지만요.
위만 보지 마시고 여기 아래도 좀 봐주세요...ㅎㅎ
어쩌면 성적까지 잘 나와서 정말 완벽해지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겸손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일 지도 모르지요.